■ 예배당 건축에서 후유증

‘후유증’은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 생긴 부작용이다.

‘예배당’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건물이다.

예배는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가 되는 것이다.

예배당 건축에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예배당 건축에 힘쓴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가 되는 것은 제대로 힘쓰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함은 예배당 건축과 하나님의 성전 된 자가 되는 것과 주객전도(主客顚倒)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배당 건축에서 대출이나 차용 등의 빚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예배당을 기존 교인 수보다 훨씬 크게 지어서 예배 시에 예배당이 썰렁한 것이다.

그리하여 예배당 건축에서 제일 책임은 담임 목회자이기에 교인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교인들은 신앙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배당 건축에서 후유증이 생기지 않는 예배당 건축이 아름다운 예배당 건축이 되는 것이다.

- 2025. 07. 07∥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