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단 여호와의증인 ‘삼위일체 하나님’ 부인에 대한 성경적 반증

 

(서론)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을 부인한다. 그리하여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은 아니다”라고 비성경적 궤변 된 주장을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삼위일체로서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한다.

 

(본론)

 

삼위일체 원리가 어렵다. 그런 것은 모든 존재에서 삼위일체 원리를 적용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즉 모든 존재와 불신자 곧 육체(창6:3)의 사람(➊혼과 ➋몸)에게서는 삼위일체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과 신자 곧 산 영(고전15:45)의 사람(➊영과 ➋혼과 ➌몸)에게만 다음과 같이 삼위일체 원리가 적용된다.

 

1. 하나님의 삼위일체

 

➊하나님(하나님의 본체: 빌2:6)과 ➋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히1:3)와 ➌성령(하나님의 영: 롬8:9)으로서 삼위일체 한 하나님이시다.

 

2. 신자의 삼위일체

 

➊영과 ➋혼과 ➌몸(살전5:23)으로서 삼위일체 한 사람이다.

 

3. 불신자의 이위일체

 

➊혼과 ➋몸으로서 이위일체 한 사람이다.

 

불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못해서 중생의 씻음을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불신자는 영이 없고 혼과 몸의 육체이다.

 

(결론)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한다. 그리하여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은 아니다”라고 비성경적 궤변 된 주장을 한다. 그렇기에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기에 이단이 분명하다.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이단 ‘여호와의증인’의 이름은 다음의 구약 성경에 근거한 것이다.

 

(사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신약에서는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행1:6~8)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경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하셨다. 그런데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구약을 근거하여 저들은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말한다.

 

이단 여호와의증인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유대인의 유대교가 예수님이 메시야(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성격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단 여호와의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을 부인하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으니 유대인의 유대교의 사상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 2025. 11. 14∥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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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원리 (하나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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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

‘삼위일체’에 대한 적용이 어렵다.

 

그런 것은 모든 존재에는 삼위일체 원리가 적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만 삼위일체 원리가 적용된다.

 

‘삼위일체’ 원리는 다음과 같다.

 

(본론)

 

1. 셋

 

셋이 하나이다.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셋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

 

2. 세 격위

 

세 격위가 하나이다.

세 격위가 합하여 하나이다.

세 격위가 함께 있어 하나이다.

 

3.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하나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합하여 하나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함께 계셔서 하나이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 영과 혼과 몸

 

영과 혼과 몸이 하나이다.

영과 혼과 몸이 합하여 하나니다.

영과 혼과 몸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

 

5. 한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하나님의 본체)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형상)와 성령(하나님의 영)’으로서 삼위일체 한 하나님이시다.

 

6. 한 사람

 

사람은 ‘영과 혼과 몸(살전5:23)’으로서 삼위일체 한 사람이다.

 

(결론)

 

삼위일체에 대한 원리의 기초적 전개는 다음과 같다.

 

- 셋이 하나이다.

-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 셋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

 

‘셋이 하나이다’는 원리가 억지 같다.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는 원리가 애매하다.

‘셋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는 원리가 맞다.

 

- 2025. 11. 13∥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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