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추운 날씨로 길거리 활동 중단한 사이비교와 이단

 

어느 지역 어느 장소는 사이비교가 길거리에서 거의 매일 활동한다.

어느 지역 어느 장소는 이단이 길거리에서 거의 매일 활동을 한다.

 

그런데 어제오늘 추운 날씨에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추운 날씨는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이 중단되었다.

 

-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마귀 곧 사단을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근다. 그러면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은 일천 년 동안 중단된다.

 

- 성도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 그러면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은 활동은커녕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

 

- 2025. 11. 1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5.12.14-4453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4433 주의 종과 주의 종의 종 김반석 2025.11.29
4432 성공의 비밀이 없다 ː 성공의 비밀이 있다 김반석 2025.11.29
4431 결혼 예식장과 목사 축도 김반석 2025.11.28
4430 미움의 정죄냐 사랑의 지적이냐 김반석 2025.11.28
4429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아니하고 차라리 차라리 김반석 2025.11.28
4428 사이비교 길거리 활동을 결코 못 본 척 방관할 수 없다 김반석 2025.11.27
4427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 김반석 2025.11.24
4426 살 것 같아도 죽는 길과 죽을 것 같아도 사는 길 김반석 2025.11.21
4425 얼마나 써먹을지도 모르는데 김반석 2025.11.21
4424 신앙가와 모략가 김반석 2025.11.20
4423 신자가 불신 법정에 고소하는 것은 성경 가르침에 어긋난다 김반석 2025.11.19
» 추운 날씨로 길거리 활동 중단한 사이비교와 이단 김반석 2025.11.19
4421 주님이 내 안에 계신가? 내 밖에 계신가? 김반석 2025.11.19
4420 침몰 직전에 건져 세우셨다 김반석 2025.11.18
4419 믿음과 신앙이 있다면 김반석 2025.11.17
4418 주의 종은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 김반석 2025.11.15
4417 사람의 가치 김반석 2025.11.15
4416 잘난 사람 김반석 2025.11.14
4415 독자적 신앙노선은 탈선과 고장 김반석 2025.11.12
4414 거미줄과 합동측의 ‘로잔대회’ 보고 김반석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