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02:32
“얼마나 써먹을지도 모르는데”
위의 말은 큰아들이 사모에게 한 말이다.
부족한 종은 사모에게 두세 주간의 큰아들 안부를 물었다.
큰아들은 외국에서 학비와 생활비 장학금을 받고 박사 과정 유학 중이다.
아들은 최근 몇 주에 걸쳐 계속 발표가 있었고 내일도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부쩍 준비 중이란다. 지금 박사 공부는 지난 석사 공부보다 깊이 파고 들어가야 하는 모양이다.
아들은 제 엄마에게 “얼마나 써먹을지도 모르는데” 하더란다.
위의 말을 들은 부족한 종은 사모에게 다음과 같이 화답하였다.
“바람직한 생각이다”
왜 위와 같이 말했는가 하면 아마도 아들이 앞으로 목회할 경우를 생각하여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소망적 짐작을 한 까닭이다.
부족한 종은 아들들에게 대학에 입학했을 시기부터 한 번씩 만날 때 한 말은 다음과 같다.
“목회가 최고(最高) 최귀(最貴)이다.”
“성경 신학과 세상 학문과 비교하여 단순히 학문적에서 깊이와 높이와 넓이의 차이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영생성의 가치가 보이면 목회를 나서거라”
- 2025. 11. 2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2026.03.04-4581 | 김반석 | 2026.01.13 |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2026년도) | 김반석 | 2026.01.13 |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 4461 | 이번에 새롭게 작정한다 | 김반석 | 2025.12.19 |
| 4460 | 비평과 비판 | 김반석 | 2025.12.19 |
| 4459 | 백영희 연구의 결과는 성경 연구이다 | 김반석 | 2025.12.18 |
| 4458 | 목회자의 목회 핵심은 구원 | 김반석 | 2025.12.18 |
| 4457 | 추종 교인 다수와 일반 교인 다수 | 김반석 | 2025.12.17 |
| 4456 | 목회 및 신앙생활은 구원과 다르다 | 김반석 | 2025.12.16 |
| 4455 | 설교를 들어보면 설교를 들어보니 | 김반석 | 2025.12.15 |
| 4454 | 구원의 진리는 어디에 있나 | 김반석 | 2025.12.15 |
| 4453 | 교회 목회자의 설교 ː 학교 선생님의 강의 | 김반석 | 2025.12.14 |
| 4452 | 계대할 목회자를 소원하며 양육하자 | 김반석 | 2025.12.14 |
| 4451 | 이제야 좀 하겠는데 | 김반석 | 2025.12.14 |
| 4450 | 제 지식, 제 깨달음, 제 신앙 | 김반석 | 2025.12.13 |
| 4449 | 목회자의 목회 심정 | 김반석 | 2025.12.13 |
| 4448 | 목회력이 감감하다 | 김반석 | 2025.12.13 |
| 4447 |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 김반석 | 2025.12.12 |
| 4446 |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은 | 김반석 | 2025.12.11 |
| 4445 | 홈페이지 운영의 혼탁 | 김반석 | 2025.12.11 |
| 4444 | 정치적과 신앙적 | 김반석 | 2025.12.11 |
| 4443 | 어린 신앙과 장성한 신앙을 점검하는 성구 | 김반석 | 2025.12.09 |
| 4442 | 주의 종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 김반석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