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

2025.11.24 23:07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이 있다.

복 없는 사람이 있다.

 

(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 복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다.

 

주의 종과 주의 종을 영접하는 자

 

선지자와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

 

의인과 의인을 영접하는 자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와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를 영접하는 자

 

2. 복 없는 사람은 다음과 같다.

 

주의 종을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

 

선지자를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

 

의인을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를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

 

나는 복 있는 사람인가?

나는 복 없는 사람인가?

 

(관련 성구)

 

주의 종, 선지자, 의인,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

 

(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영접하는 자

 

(고후9:5-15)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2025. 11. 25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5.12.14-4453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4433 주의 종과 주의 종의 종 김반석 2025.11.29
4432 성공의 비밀이 없다 ː 성공의 비밀이 있다 김반석 2025.11.29
4431 결혼 예식장과 목사 축도 김반석 2025.11.28
4430 미움의 정죄냐 사랑의 지적이냐 김반석 2025.11.28
4429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아니하고 차라리 차라리 김반석 2025.11.28
4428 사이비교 길거리 활동을 결코 못 본 척 방관할 수 없다 김반석 2025.11.27
»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 김반석 2025.11.24
4426 살 것 같아도 죽는 길과 죽을 것 같아도 사는 길 김반석 2025.11.21
4425 얼마나 써먹을지도 모르는데 김반석 2025.11.21
4424 신앙가와 모략가 김반석 2025.11.20
4423 신자가 불신 법정에 고소하는 것은 성경 가르침에 어긋난다 김반석 2025.11.19
4422 추운 날씨로 길거리 활동 중단한 사이비교와 이단 김반석 2025.11.19
4421 주님이 내 안에 계신가? 내 밖에 계신가? 김반석 2025.11.19
4420 침몰 직전에 건져 세우셨다 김반석 2025.11.18
4419 믿음과 신앙이 있다면 김반석 2025.11.17
4418 주의 종은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 김반석 2025.11.15
4417 사람의 가치 김반석 2025.11.15
4416 잘난 사람 김반석 2025.11.14
4415 독자적 신앙노선은 탈선과 고장 김반석 2025.11.12
4414 거미줄과 합동측의 ‘로잔대회’ 보고 김반석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