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교 길거리 활동을 결코 못 본 척 방관할 수 없다

어제 저녁에 길을 가는데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도가 길거리에서 전단을 나눠주는 활동을 하였다.

얼마 전만 해도 중년 여성 신도들의 활동이 대체적이었는데 최근에는 남녀 청년들의 활동이 대체적이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주 안상홍을 ‘성령 하나님’이라고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을 한다.

부족한 종은 길거리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 신도에게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말하였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야!”

“안상홍이 하나님이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 신도는 대꾸하기를 “하나님이 맞다. 증거가 있다. 증거는 성경에 있다”고 궤변되고 거짓된 헛소리를 한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 신도에게 다음과 같이 외쳤다.

“안상홍 교주는 몇십 년 전에 죽어서 부산에 공동묘지에 묻혀 있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주 안상홍을 ‘성령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이비교 신천지는 교주 이만희를 ‘보혜사’라고 말하고 있다.”

“사이비교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교주 정명석을 ‘성령’으로 말하고 있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나 사이비교 신천지나 사이비교 기독교복음선교회(JMS)나 똑같이 저들의 교주를 성령 하나님이라고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을 한다. 교주 이름만 다를 뿐 자칭 성령 하나님이라고 거짓말로 꾀는 수단은 똑같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물러가라!”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물러가라!”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물러가라!”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 신도는 물러 가버렸다.

부족한 종은 갈 길을 갔다.

사이비교 교주를 자칭 성령 하나님이라고 길거리에서 선전 활동하는 것을 결코 못 본 척 방관할 수 없다.

- 2025. 11. 27∥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