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3:55
■ 천국에 간다 · 천국에 산다
‘천국에 간다’
‘천국에 산다’
부족한 종이 천국이 참으로 날마다 가깝게 여겨졌던 때는 지금 노년기보다 장년기보다 청년기보다 소년기였다.
소년기에 서부교회에서 추순덕전도사님이 인도하셔서 장년반 수 저녁 예배와 금 저녁 예배 시작 전에 30분 동안 복음성가를 8곡인지 10곡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은데 몇 주를 가르쳐주셨다. 물론 백영희목사님이 이것에 대하여 광고 시간에 알려주셨다. 그 당시 가르쳐 주셨던 복음성가 중에는 우리 진영 찬송가에도 수록되었다.
다음은 복음성가 제목 「주님 고대가」이다.
우리 진영 찬송가 36장이다.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 신부 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 준비 다 해 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부족한 종이 소년기에 ‘주님 고대가’를 부를 때면 천국이 바로 앞에 다가와 있었다.
부족한 종이 그 당시 소년기였으나 복음성가를 부르면서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애를 썼다. 그리하여 복음성가를 부르다가 감정이 생기려 하면 입으로는 부르지만 속으로 중단하고 감정을 억제하였다.
부족한 종이 천국이 참으로 날마다 가깝게 여겨졌던 때는 지금 노년기보다 장년기보다 청년기보다 소년기였는데, 지금 오늘 노년기로서 천국에 가는 때가 산 날보다는 훨씬 더더더 가까워진 것을 실감하면서 이 글의 제목과 같은 심령을 잠깐 가졌다.
잠깐이지만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가 침노하지 못하는 다음의 심령을 가졌다.
‘천국에 간다’
‘천국에 산다’
- 2026. 03. 10∥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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