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1:43
■ 정상적 시계와 고장 난 시계
정상적 시계가 있다.
고장 난 시계가 있다.
정상적 시계는 시침과 분침과 초침이 바로 잘 간다.
고장 난 시계는 시침과 분침과 초침이 멈추었다.
그런데 시침과 분침과 초침이 힘차게 가더라도 고장 난 시계일 수 있다.
그런 것은 시침과 분침과 초침이 힘차게 가더라도 시간이 맞지 아니하면 고장 난 시계이다.
말을 힘차게 하는데 고장 난 목회와 고장 난 신앙이 있다.
글을 많이 쓰는데 고장 난 목회와 고장 난 신앙이 있다.
사랑이 없으면 고장 난 목회와 고장 난 신앙이다.
‘사랑’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다.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그리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가 주님과 동행이다.
그리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주님과 동행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랑이 없는 것은 마치 고장 난 시계와 같다.
고장 난 시계는 아무런 가치와 쓸모가 없어 아무 유익이 없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2026. 04. 2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