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07:21
■ 도자기와 서적
요사이 며칠 경기도 광주와 이천에서 도자기전이 열리고 있다는 광고가 있다.
그래서 도자기가 생각났는데 또 서적이 생각났다.
도자기가 생각난 까닭은 다음과 같다.
도공이 도자기를 빚어 가마에서 굽는다. 그런데 높은 열에 변형이 생기는 경우는 유출이 되지 않도록 가마에서 꺼내자마자 깨버린다.
어떤 도공은 작은 흠이 있는 것은 그대로 유통한다.
또 어떤 도공은 아주 작은 흠이 있더라도 깨버린다.
서적이 생각난 까닭은 다음과 같다.
부족한 종이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출간하였다. 그랬는데 한두 군데 해설에서 오류가 있었다. 그래서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 책을 전부 폐기하였다.
그런 후로는 집필한 자료를 책으로 출간하지 아니하고 홈페이지에 내용을 게재하였다. 그리하면 간단하고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26. 05. 0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