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15:17
■ 조리사의 맛 ∙ 목회자의 신앙
(서문)
식당에 조리사가 있다.
교회에 목회자가 있다.
식당에 조리사는 음식을 만든자.
교회에 목회자는 설교를 한다.
조리사의 음식이 맛이 있으면 손님들이 모인다.
목회자의 설교가 신앙이 있으면 교인들이 모인다.
역으로 조리사의 음식이 맛이 없으면 손님들이 줄어든다.
역으로 목회자의 설교가 신앙이 있으면 교인들이 줄어든다.
음식의 맛은 먹어보면 맛있는지 맛없는지 안다.
설교의 신앙은 들어보면 신앙이 있는지 없는지 안다.
(본문)
‘신앙’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①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은 ❶대형벌의 대속과 ❷대복종의 대속과 ❸대화평의 대속이다.
② ‘구속 곧 죄 사함’은 ❶사죄의 구속과 ❷칭의의 구속과 ❸화친의 구속이다.
③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것과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과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것이다.
④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이것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음(갈2:16)이다.
-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결문)
신앙에는 반드시 믿음이 전제한다. 믿음에 신앙이 따른다. 그렇기에 믿음이 없이는 신앙 또한 없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신앙이 있는 설교를 하려면 먼저 믿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것과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과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것이다.
-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이것은 곧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요6:56)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고전3:16)이다. 또한 이것은 하나님과 동행(창5:24, 창6:9)이다.
목회자의 설교는 교인들에게 믿음으로 살아서 신앙이 있게 하는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 2026. 05. 07∥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