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선지자선교회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체

 

기독교는 이미 하나님이 떠난엘리제사장과 같고, 기독교 교리는 빛을 잃은 구시대의 산물이 되고 말았으므로, 새 진리를 전파하기 위하여 이 시대의 중심인물로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고 하는 그는 과연 누구이며, 왜 소망이 없다고 하는 기성교회의 간판을 달고 또 거금을 주고 목사 안수까지 받았는가? 그리고 그가 전하고 있는 새 진리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는 정명석이란 이름을 가진 40대의 사나이로 자신에게 초림 예수가 영으로 재림하여 임재해 계시며, 영계를 수시로 오가며, 이 세상에서 그 나라와 의에 대하여 제일 많이 알고 있고, 성경은 자신만이 올바로 풀 수 있으며, 1999년에는 불이 아닌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신천신지를 이 땅에 이루게 한다고 하면서, 30개론이라고 하는 이상한 교리를 만들어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주장에 걸맞지 않게 호색하며, 거짓말을 잘하고, 가끔 공갈 협박도 하며, 통일교의 문선명 교주를 진짜 기독교인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또 요즈음은 땅 장사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 그는 문제의 인물이 아닐 수 없다.

 

교주 정명석의 비도덕성의 문제가 언론을 통해 이미 세상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MJS로 알려진 이 단체는 기독교복음선교회(CGM)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존재하여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CGM 자원봉사대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예수교대한감리회(진리)라는 이름의 자체 단체도 설립하여 산하 단체들은 이 단체명을 쓰고 있다. 이들은 ‘30개론이라는 교리를 가지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1. 정명석(JMS鄭明錫) 교주 약력

 

1945217일 충남 금산에서 부친 정팔성 씨의 43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초등학교만을 졸업한 정씨는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친구와 함께 산을 오르내리며 기도원생활을 했는데, 주로 용문산 기도원에 오래 있으면서 기도생활과 성경 공부에 힘쓰며 약 20여 년 동안 세상을 등지고 산사람으로 젊음을 불태웠다고 말한다. 정씨는 오랜 기도생활 중에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명을 받고 그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나이 40이 가까워서 산을 내려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하산 후 찾아간 곳이 고향의 통일교였고, 얼마 후 그는 통일교 기관인 국제승공연합 강사 요원으로 약 2년간 활동하다가, 1980년 통일교를 떠나 기도원에서 키웠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신촌에 생활근거지를 두고 자신과 뜻을 같이 할 동지 규합에 나섰는데, 얼마 후 젊은이 5인을 포섭하기에 이르자 모두가 의형제를 맺고, 신촌 5형제란 이름 아래 생사고락을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 애천선교회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19831126일에는 예수교대한감리회(웨슬레신학교측)에서,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핵심 간부 6명과 함께 돈을 주고(1인당 50만원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 예감총회 임원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연혁

 

1980년 신촌에서 정명석, 김기희, 안구현, 서인순, 김형만 등 소위 신촌 5형제에 의해 애천선교회가 조직되었다. 저들은 주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젊은이들, 특히 대학생들에게 접근하여 포교활동을 벌여 왔다. 교세가 차츰 확장되자 본격적으로 대학 캠퍼스 내로 침투하여 서클을 조직하는 등, 대학 내의 각종 기독교 선교 단체들과 맞서가며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벌여 교세를 날로 확장시켜 나갔다.

 

그러는 동안 집회 장소를 신촌에서 성북구 삼천동, 을지로 4가 등으로 옮겨 다니다가, 19825월에는 강남구 삼선동 130-1의 빌딩 5층 전관을 임대하여, 애천선교회간판 대신대한예수교 장로회 애천교회란 간판을 달기에 이르렀는데, 당시 교세는 청장년 90여명, 중고교생 20여명 등 신도가 100명을 넘어서는 성장을 보였다.

 

교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난 19826월에는 권사 1, 집사 11명의 재직과 중고등부 교사 7명을 임명한데 이어, 구역회와 캠퍼스 선교의 조직과 활동을 점차적으로 강화시키는 한편,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열심 있고 역량 있는 신도들을 정예화하여, 대학이나 직장, 구역회등 신도수가 200여명에 이르는 획기적인 성장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애천교회는 예수교 공의회에 가입해 있었으나 간판은 예장에 가입돼 있는 것처럼 위장해 놓았었다.

 

19836월에는 다시 교회를 강남에서 세검정 구기터널 옆인 종로구 구기동 125-1의 인치상 장로 소유 건물인교역자복리원5층으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교회를 옮긴 그해 1126일에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 기독교 교리를 전면 부인하는 정명석은 인치상 장로의 도움으로 - 인치상 장로는 당시 주일학교 교사의 신학교육을 위해 사설로 운영하던 한국성경통신대학의 졸업 증서와 거의가 A학점의 성적증명서를 허위로 발행해 줌 - 당시 그 건물 4층에 세 들어 있던 예수교대한감리회(당시 감독겸 웨슬레신학교 교장 : 박용식)에서 상당액의 금품을 주고 '선 안수 후 가입' 조건으로 애천교회 핵심멤버 중 6명과 더불어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예장' 간판을 내리고 예수교 대한 감리회 애천교회란 간판을 내붙였는데, 당시의 교세는 약 600여명에 이르고 있었고, 교주용 중형 승용차와 봉고 1대도 마련했었다.

 

1984년 초에는 당시 예감 감독이었던 박용식씨가 갑자기 총회 서류를 싸들고 사무실 문을 잠가 놓은 채 모습을 감춰 버리자, 정명석은 예감 총회 사무실을 한동안 애천교회 사무실로 옮겨 놓고 있었다.

 

그 후 권주환목사(전 노아선교회 한국대표)를 비롯한 웨슬레신학교 출신 몇 사람이 모여 총회 기능 회복과 교단 문제 수습을 위해 나서므로 애천교회에 대한 조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권 목사 역시 애천교회를 옹호하고 나서면서 저들을 설득시켜 이단적인 요소를 버리도록 하겠다고 했고, 총회 임원까지 시키고 있으나 지금도 애천교회는 조금도 변함없이 계속적으로 기독교를 새로운 진리로 정복하고 말겠다는 망상의 성취를 위해 대학 캠퍼스, 직장, 병영 등에서 주로 기독청년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벌이는 한편, 전국 주요도시에 지교회 설립을 힘쓰고 있다.

 

3. 현황

 

1)조직

 

2)교세

 

애천센터(본당), 3개 지교회, 50여개 대학 내의 MS(Morning Star)모임, 직장모임, 포교소 모임 등에서 집회와 성경 및 교리 공부를 하고 있으며, 신도 수는 모두를 합해 1천여 명이 조금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고, 신도의 약 80%가 청년 및 대학생들이다. 해외나 군에서의 활동은 아직 미미한 것 같다.

 

3)특별활동

 

지교회 개척을 위해 이대 MS에서는 화장품 행상을 한 적도 있고, 한양대 MS에서는 강연회를 개최하여 교주를 강사로 대학 강단에 세우기도 했고, 센터에서는 U.F.O 국제회의를 주관하기도 하고, 가끔 간부들이 지역별로 나누어 지방 순회전도도 실시하고 있다. MS회는 현재 비교신학연구회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4. 교리 및 주장

 

애천교회에서는 정명석 교주가 만든 ‘30개론이란 교리가 있는데, 영계론, 태양아 멈추어라, 무지 속의 상극세계, 7단계 법칙, 엘리야 까마귀밥, 메시아 자격론 등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통일교의 원리를 표절하여, 어떤 것은 약간의 수정을 가하거나 용어만을 바꾸어 놓고, 자기가 하나님께서 상징과 비유로 인봉해 놓은 성경의 비밀을 알아내 만든 교리인 양 가르치고 있다.

 

30개론을 가르치는 과정을 보면, 입문:5과목, 초급:7과목, 중급:8과목, 고급:10과목으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는데, 초신자들의 교육기간은 이해의 정도에 따라 2주 내지 4주이며, 교육이 끝나면 30개론 숙지정도에 대한 테스트를 하고, 합격이 되면 통과번호를 부여하고 정회원으로 활동케 하고 있다. 월간 현대종교866월호 <박기병 본지 편집위원>

 

 

정면석의 30개론(30단계)에 대한 논증

 

(입문)

 

1. 성경을 보는 관

 

성경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비유를 잘 풀어야 그 속에 담겨 있는 하늘의 비밀과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 더 나아가서는 인간 삶의 목적도 알 수가 있는데, 기성교회에서는 성경을 시대성이나 과학성을 고려하지 않고 문자적으로 또는 교리에 얽매어 획일적으로 해석하는 등 성경을 보는 관이 잘못되어 있어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된 성경을 바로 풀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반증

 

성경 말씀은 형식적, 상징적, 율법적, 예언적, 비유적, 계시적, 등의 말씀으로 기록 되어 있다. 이래서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는 형식적은 형식적으로, 상징적은 상징적으로, 율법적은 율법적으로, 예언적은 예언적으로, 비유적은 비유적으로. 계시적은 계시적으로 해석해야 된다고 말한다. 이 말이 맞는 말이기는 하다. 이 말이 맞는 말이기는 하다는 것은, 형식적, 상징적, 율법적, 예언적, 비유적, 계시적, 등의 말씀이지만 그 말씀에 대한 해석은 성경이 이미 그 말씀이 어떤 도리의 말씀인지를 나타낸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형식적, 상징적, 율법적, 예언적, 비유적, 계시적, 등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성경 밖에 그 어떤 것을 근거하고 참고해서 해석하면 안 되고 오직 성경 말씀 안에서 그 말씀에 대해서 진리 도리를 나타낸 그 짝이 되는 말씀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 말씀에 없는 말로 성경을 해석한 것은 그 전부가 비성경적 해석 즉 인간 자의적 해석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형식적 말씀과 상징적 말씀과 율법적 말씀과 예언적 말씀과 비유적 말씀과 계시적 말씀으로 되어 있지만, 그 방식을 통해서 나타내는 말씀에는 성경에 반드시 해석해 놓은 말씀이 있으니 그 성구에서 찾아서 그대로 나타내기만 하면 된다.

 

성경을 해석했다고 하면서 성경 외에 그 어떤 것을 근거해서 아무리 머리로 짜내었다고 할지라도 성경적 해석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성경 말씀 진리를 오류 되게 나타낼 것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할 때 성경 말씀에 없는 말로 해석하는 것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니까 이 성구에 대해서는 저 성구에 보니 이런 말씀이라 해놓았으니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우리가 성경을 해석하는 성경적 방편이다. 성경을 해석할 때 그 해석을 성경에서만 찾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해석할 성구에 대한 해석해 놓은 성구가 반드시 있다.

 

34:16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하셨으니, 해석할 성구에 대한 해석해 놓은 말씀이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는 말씀이다. 요한계시록 주석, 아가서 주석, 복음서 주석을 하면서 이 이치를 적용시켜 주석함으로써 이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애천교회 정명석은 기성교회에서는 성경을 시대성이나 과학성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이 주장은 비성경적 성경 해석관이다. 언급한대로 성경은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찾아서 나타낼 것뿐이지, 우리 인간이 성경 외의 시대성이나 과학성을 고려하는 성경 해석은 성경적 해석이 아니고 인간적 해석이다.

 

 

2. 태양아 멈추어라(여호수아 10:12)

 

현대인들에게 태양이 도는가? 지구가 도는가? 하고 물어보면 누구나 지구가 돈다고 한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므로 교회에서나, 신학교에서나 태양이 멈추었다고 돼 있으나 지동설 시대에 천동설적 해석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이 딱하다는 것이다.

 

반증

 

애천교회 정명석은 지동설과 천동설을 말하면서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므로말하는데, 1번 글에서 반증한 것처럼 우리 인간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말로 통용하고 있으나, 이 말은 엄밀하게 말하면 성경에 해석할 성구에 대해서 그 짝이 되는 해석해 놓은 성구가 있으니 우리 인간이 할 일은 해석해 놓은 성구를 찾아서 그대로 나타낼 것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해석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해석해야 된다. 즉 성경에서 해석해 놓은 말씀 그대로 나타내어야 한다.

 

3. 엘리야 까마귀 밥(열왕기상 17:1-7)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물어다 줬던 고기와 떡은 깨끗한 것이 아니고 실은 바알신과 아세라목상에게 제사를 드렸던 제단의 것으로 심정 괴로운 음식이였는데, 기독교에서는 이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기적적인 축복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반증

 

왕상17:1-7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하셨으니,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명하여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다.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명하신 것인데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에게 제사를 드렸던 제단의 음식이라고 말하는 것은 비성경적 오류이며 마귀의 거짓말이다.

 

29:31-46너는 위임식 숫양을 취하여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고 *아론과 그 아들들이 회막문에서 그 숫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라 *속죄물 곧 그들을 위임하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데 쓰는 것은 그들은 먹되 타인은 먹지 못할지니 이는 성물이 됨이며 *위임식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았으면 그것을 불에 사를지니 이는 거룩한즉 먹지 못할지니라 *너는 내가 무릇 네게 명한 대로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그같이 하여 칠 일 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케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네가 칠 일 동안 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단이 되리니 무릇 단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에바 십분 일과 찧은 기름 힌의 사분 일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힌의 사분 일을 더할지며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과 일반으로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지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을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내가 그 회막과 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하셨으니,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가져다 준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는 위임식의 속죄물과 속죄제와 소제와 전제와 화제와 번제로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엘리야 또한 제사장 직분을 행하는 것을 형식적으로 나타낸 말씀이다.

 

 

4. 7단계 법칙

 

우주가 7가지 법칙에 의하여 창조됐으므로 모든 것은 이 법칙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1단계 - 광물계 : 광맥을 찾지 못하면 광물을 캐내지 못한다.

2단계 - 생물계 : 생리에 맞지 않으면 썩는다.

3단계 - 물질계 : 물리적 조건에 맞지 않으면 부패한다.

4단계 - : 지리적 조건에 맞지 않으면 지진, 폭발, 해일 등이 일어난다.

5단계 - 우주 : 원리에 맞지 않으면 균형 파괴와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6단계 - 인간 : 심리가 맞지 않으면 미움, 시기, 분쟁 등이 일어난다.

7단계 - 하나님과 인간 : 진리에 어긋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죽는다.

 

반증

 

정명석의 7단계 법칙은 물리법칙, 심리법칙 등 이 법칙 저 법칙을 섞어서 기독교인을 미혹하기 위해서 만들었으나,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진리법칙 뿐이다. 다른 것은 두고서라도 제 7단계의 진리에 어긋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죽는다고 말하지만, 3번에 까마귀가 가져온 떡과 고기를 정명석은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에게 제사를 드렸던 제단의 음식이라고 말하고 있는바, 이 말 자체가 하나님의 진리를 근원적으로 어긋나고 있는 증표이다.

 

 

5. 삼분설

 

영과 혼과 육을 말하며, 첫째 사망은 영, , 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며, 둘째 사망은 영과 하나님과의 수수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반증

 

살전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하셨으니, 사람의 인성구조는 영과 혼과 몸으로 되어 있다.

 

정명석은 영과 혼과 육으로 말하는데 이 주장은 비성경적 오류이다. 사람의 인성구조에서 이분설로 말할 때는 영과 육, 삼분설로 말할 때는 영과 혼과 몸으로 말한다. 이분설에서 육은 삼분설에서 혼과 육이 아니라 혼과 몸이다. 그리고 첫째 사망은 이 땅에 속한 죽음이며, 둘째 사망은 심판부활 후 유황 불 못의 영원한 사망이다.

 

(초급)

 

6. 비유론

 

성경은 절대적으로 비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졌으므로 그 비유를 알아야만 성경을 바로 풀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 당시 그의 뜻이 이루어졌으면 비유가 필요 없었고, 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정확히 알았더라면 비유가 필요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명을 받은 그 시대의 중심 인물만이 상징과 비유로 인봉된 말씀을 바로 풀 수 있다는 것이다.

 

반증

 

13:34-35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하셨으니, 예수님이 하신 비유는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한 비유는 그와 관련된 말씀을 신구약 성경에서 찾아보면 반드시 기록되어 있다. 그러함을 가르쳐서 사34:16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하셨다.

 

애천교회 정명석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명을 받은 그 시대의 중심 인물만이 상징과 비유로 인봉된 말씀을 바로 풀 수 있다등으로 말하는데, 이 주장은 정명석이 그 사명을 받은 자라고 꾸미기 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이다.

 

 

7. 불의 개념(벧후3:8-13)

 

현재 기독교인들은 재림 예수가 오시면 세상을 불로 심판하신다고 믿고 있으나 성경에서 말하는 불은 실제의 불이 아니고 어떤 무형이란 것이다.

 

야고보서3:6에 보면 "혀는 곧 불이요"했고, 또 예레미야 5:14에 보면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라 했으므로 불은 곧 말씀임을 알 수 있고 끝 날에는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한다는 것이다.

 

반증

 

3: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하셨으니,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므로 불로 심판 받는 혀를 가리켜서 혀는 곧 불이라 하셨다.

 

5:14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소멸하는 불이라 하는 말씀이다.

 

16:35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하셨으니, 소멸하는 불로 말씀하셨다.

 

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하셨으니,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운다 하셨다.

 

벧후3:10-12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하셨으니,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진다고 하셨다. 체질은 물질이기 때문에 그 물질이 풀어지는 뜨거운 불이다. 하늘과 땅은 신령적 존재와 물질적 존재가 있다. 그러므로 무형의 불만을 말하는 것은 물질적 존재를 제외한 주장이므로 비성경적 오류이다.

 

 

8. 말세론

 

기독교의 종말관은 오직 믿는 자만 천당 가고 지구는 멸망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러나 말세는 멸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말세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데서 오는 잘못이며 천동설 시대의 말세관이므로 현대에서는 지동설적인 말세관을 가져야 한다. 역사의 동시성이나 지동설 적인 입장에서의 말세는 보다 새로운 차원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반증

 

20:12-15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하셨으니,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멸망 받는다고 하셨다.

 

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하셨으니,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멸망을 받는다고 하셨다. 큰 성 바벨론은 이 땅 죄악 세상을 말한다.

 

19:20-21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하셨으니, 짐승과 거짓 선지자,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멸망 받는다고 하셨다.

 

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하셨으니,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멸망 받는다고 하셨다.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하셨으니, 범죄한 자들이 멸망 받는다고 하셨다.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하셨으니,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벧후3: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하셨으니,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 하셨다. 성경 말씀에서 찾아서 해석하지 않는 그 모든 해석은 억지로 푸는 것이다.

 

12:32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하셨으니, 정명석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말세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데서 오는 잘못이다말하는바 이 주장은 하나님의 심판을 가감하고 부정하는 주장이므로 이단설이다.

 

 

9. 무지 속의 상극세계(역대하 35:18-26)

 

애굽의 느고왕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치려고 하는데 유다의 요시야 왕이 무지하여 느고를 방해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어겨 죽고 결국은 세 나라가 바벨론에게 모두 망한다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의 시대적 배경을 깨우치기 위한 것인데, 애굽은 통일교요, 유다는 기독교이며 갈그미스는 북괴요, 바벨론은 애천교회라는 것이다. 결국 800만 기독교인들이 정교주에게 무릎을 꿇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반증

 

왕하23:16-29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묘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묘실에서 해골을 취하여다가 단 위에 불살라 그 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성읍 사람들이 고하되 왕께서 벧엘의 단에 향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가로되 그대로 두고 그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전에 이스라엘 열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단 위에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진노하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 한 그 모든 격노를 인함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뺀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한 이 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요시야 당시에 애굽 왕 바로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하수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나가서 방비하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나 본 후에 죽인지라하셨으니, 요시야가 묘실에서 해골을 취하여다가 단 위에 불살라 그 단을 더럽게 하였고, 그리고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진노하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 한 그 모든 격노를 인함이라 하셨다.

 

왕하21:2-6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 왕 아합의 소위를 본받아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의 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그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하셨으니, 므낫세는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그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였다.

 

대하35:20-24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 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하셨으니, 요시야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다.

 

정명석은 애굽은 통일교요, 유다는 기독교이며 갈그미스는 북괴요, 바벨론은 애천교회라는 것이다말하는데 이 주장은 반증할 가치가 없는 마귀의 거짓말이다.

 

 

10. 홍수 심판

 

홍수 심판에 대해 전체 심판이냐 부분 심판이냐 하는 것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부분 심판이란 결론이 나온다는 것. 노아시대는 지금으로부터 4,300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당시 복음이 메소포타미아지방만 전파되고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 전파되지 않았는데 복음을 주지도 않고 어떻게 심판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또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물이 차려면 지구에 있는 물의 8배가 있어야 되는데 물이 어디서 나느냐는 것이다.

 

반증

 

6: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하셨으니,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체가 되므로 여호와께서 물로 심판을 하셨다.

 

11:8-9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하셨으니,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성을 쌓으므로 여호와께서 심판하셨다.

 

18:20-25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하셨으니, 소돔 고모라가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여호와께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내리셨다.

 

정명석은 복음을 주지도 않고 어떻게 심판할 수 있느냐하는데, 이 주장은 비성경적 오류이다. 하나님의 홍수 심판과 바벨성의 심판과 소돔 고모라의 심판은 하나님 백성들을 중점하는 심판이지 이방인을 중점하는 심판이 아니다.

 

7:19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하셨으니, 물이 천하에 높은 산에 다 덮였다 하셨다.

 

정명석은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물이 차려면 지구에 있는 물의 8배가 있어야 되는데 물이 어디서 나느냐하는데, 성경은 물이 천하에 높은 산에 다 덮였다고 하셨다. 정명석은 인간 말은 인정하고 하나님의 성경 말씀은 부정하고 있다.

 

 

11. 이단의 개념(12 : 22)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단의 개념도 모르고 이단이란 말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단의 개념은 시대, 역사, 장소에 따라 틀리며, 과거의 이단이 현재에 정통이 되기도 하고 미래에는 다시 이단이 될 수도 있으므로 누가 더 주님과 가까이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므로 함부로 이단이란 판단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시대에 보냄 받은 자를 안 믿으면 이단이 되고 죄인이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명석씨가 이 시대의 보냄 받은 자라는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기독교인들이 이단이 된다.

 

유대교에서 볼 때 천주교가 이단

천주교에서 볼 때 기독교 유대교가 이단 + 서로 이단시함(이는 통일교 주장임)

기독교에서 볼 때 유대교 천주교가 이단

 

반증

 

벧후2: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하셨으니,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는 자들이 이단이라 하셨다. 이단 판정은 주님을 부인하거나 주님의 대속공로를 흐리는 자들이 이단들이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기준해서 이단을 판정하는 것이지 인간들의 판단 기준으로 이단을 판정하는 것이 아니다.

 

 

12. 예정론

 

하나님의 예정을 절대예정상대예정으로 나누고 있는데 절대예정은 칼빈의 주장을 말하고, 상대예정은 인간의 믿음이나 하나님과의 계약 이행을 요하는 것을 말하고 있음.(, 2:17, 3:16, 7:7 )

 

반증

 

1:3-5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하셨으니,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 하셨다. 창세전에 택하셨으니 절대 예정이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심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면의 말씀이다.

 

1: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으니,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한 그 안에서 우리도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었다고 하셨다. 즉 우리가 복음을 믿어 힘써 행해야 됨에 대한 말씀이다. 우리가 할 일에 대한 면의 말씀이다.

 

칼빈의 무조건적 선택 곧 절대예정은 1:3-5’ 등의 성구를 근거한 주장이며, 알마니안의 조건적 선택 곧 인간의 자유의지는 1:13’ 등의 성구를 근거한 주장이다. 성경해석에 있어서 성구 간에 상치가 되는 해석은 오류적 해석이다. 성구 간에 상호 배치가 되지 않는 해석이 되어야 성경적 해석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은 한 하나님을 말씀하는 성구도 있고, 또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 격위의 하나님을 말씀하는 성구도 있다.

 

(중급)

 

13. 중심 인물론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중심인물을 선택하심에 있어서 먼저 지구를 선택하시고 다음 한 민족을 선택한 다음 다시 한 가문을, 또 한 가정을 선택하신 다음 그 가정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하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반증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하셨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 것이 제일 먼저이다.

 

11:1-40에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지자들을 시대마다 세우셨다.

 

정명석이 말하는 중심 인물론은 정명석 저를 교주로 나타내기 위해 꾸민 거짓말이다.

 

 

14. 부활론

 

아담과 하와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같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종으로 부활되는 역사였다. 예수님은 종을 아들로 부활시키려고 오셨던 것이며, 또 영적 죽음의 상태를 회복시키려고 오셨다. 예수님은 육은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셨다(벧전3:18). 재림주 오셨을 때의 죽은 자들의 부활도 육이 아닌 영적 부활이다. 입신할 때 육 쓰고 못 간다. 하늘나라는 영으로 가는 나라이다. 예수님 재림시 살아서 믿는 자의 부활을 중생부활이라 하고 옛날의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재림부활이라 한다.

 

반증

 

벧전3:18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하셨으므로, 예수님의 인성이 되는 육신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의 신성이 되는 하나님의 영으로는 예수님의 인성이 되는 육신을 살리셨다 하셨다.

 

20:26-28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하셨으니,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하셨다. 예수님께서 믿음이 없는 도마에게 육신이 부활하신 것을 확인케 하셨다.

 

20: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하셨으니, 믿는 자의 부활을 첫째 부활이라 하셨다.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하셨으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이라 하셨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이라 하셨다.

 

살전4:16-17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하셨고, 고전15:51-53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하셨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즉 먼저 부활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 즉 부활하리라 하셨다.

 

요일4:1-3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하셨다. 정명석은 예수님은 육은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셨다말하는데, 이 주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므로 적그리스의 영이며 거짓 선지자이다.

 

벧후2: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고(1:14) 또 육체로 오실 것(1:11)을 부인하는 자는 이단이다.

 

 

15. 사탄론

 

직접 주관

간접 주관(자체주관) 노이로제

자신의 생각

 

반증

 

1:1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이르시기를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그러나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시키기 위해서 마귀를 쓰시는 것이다.

 

12: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하셨으니, 온 천하를 꾀는 자가 사단이다.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하셨으니,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다.

 

17:1-5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하셨으니, 땅의 임금들도 큰 음녀 사단으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큰 음녀 사단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고, 큰 음녀 곧 마귀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셨다.

 

마귀의 이름들

 

1.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마귀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3. 사단

 

(대상21: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4. 계명성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5. 사귀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6. 귀신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 거짓의 아비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8.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9. 온 천하를 꾀는 자

 

12: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하셨으니, 마귀 곧 사단의 사자가 귀신입니다.

 

10. 큰 음녀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16. 가인의 성격

 

가인의 성격이 악했었으므로 교만, 시기, 질투 등은 가인의 성격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반증

 

요일3:12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하셨으니, 가인은 악한 자에게 속했다고 하셨다.

 

요일5:19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하셨으니, 악한 자는 세상에 속한 자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해서 땅에 거하는 자로 사는 자가 가인과 같은 자들이다.

 

 

17. 영계론

 

지상영계 선영계 : 구약, 이방의 양심 구원자들이 가는 곳

음 부 : 구약, 이방의 심판받은 자들이 가는 곳

천상영계 낙 원 : 그리스도(초림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른 성도들이 가는 곳

무저갱 : 예수를 믿고 배신 타락한 영이 가는 곳

천 국 : 재림 섭리의 구원자들이 가는 곳 (재림주 강림 때 열림)

지옥, 불바다 : 재림 섭리의 심판자들이 가는 곳 ( )

 

선영계는 이방의 양심 구원자들과 함께 타종교를 믿었거나 선행을 한 사람이 가는데 석가모니도 자신이 뿌려 논 씨 때문에 낙원에 갈 자격은 있으나 선영계에 오는 불교인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선영계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영계에서는 예수를 믿으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

 

영들을 찍어보면 구름 같이 형태가 명확치 않은 영도 있고 또 형체만 있는 영이 있고, 형체급 영은 완전히 만져지는 영이다. 부활 후의 예수님의 영도 형체급 영이어서 만져 볼 수가 있었다.

 

죽을 때 몸이 쑤시고 아픈 것은 영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며 오랜 금식기도 중에도 영은 먹고 있고, 영계에도 시간과 성장이 있다. 영계는 직접 가봐야 확신할 수 있으므로 애천교회 교인들은 많은 사람이 영계 견학이나 입신을 통해 영계를 직접 보고 있다.

 

반증

 

1. 음부

 

55: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하셨고, 1:12음부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하셨고, 16: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하셨으니, 산채로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이 음부이다.

 

2. 낙원

 

23: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하셨으니, 믿는 자가 죽으면 가는 곳이 낙원이다.(예수님 강림(재림) )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하셨으니, 낙원은 이기는 자가 가는 곳이며, 이기는 자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는 곳이다.

 

3. 무저갱

 

9:2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하셨으니, 큰 풀무의 연기가 올라오는 곳이 무저갱이다.

 

11:7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하셨으니, 짐승이 올라오는 곳이 무저갱이다.

 

20:2-3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하셨으니, 용 곧 옛 뱀 마귀요 사단을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두는 곳이 무저갱이다.

 

14:12-15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하셨으니, 사단 마귀가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려 하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는 곳이 무저갱이다.

 

4. 천국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하셨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 가는 곳이 천국이다.

 

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하셨으니,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라 하셨다.

 

요일2:24-25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하셨으니,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면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이라 하셨다.

 

5. 지옥

 

9: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하셨으니,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가는 곳이 지옥이다.

 

벧후2:4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하셨으니, 범죄한 천사들을 어두운 구덩이에 두는 곳이 지옥이다.

 

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하셨고, 6: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하셨으니,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영원하다 하셨다.

 

20:12-15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하셨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하셨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택함을 받지 않은 믿지 않는 자와 그리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믿는 자의 행위이다.

 

정명석은 선영계와 영의 형태와 죽을 때 몸의 상태에 대해서 말하는데, 이 주장은 성경에 없는 거짓말이다.

 

18. 계시론(11:27, 3:7)

 

계시의 종류

 

1. 특별계시 : 음성, 말씀, 성경

2. 자연계시 : 만물계시(1:20), 실체계시(4:6-12)

3. 초자연계시 : , 환상, 비몽사몽, 이상

 

반증

 

자연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연 만물을 섭리하셔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특별계시는 신구약 성경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1: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하셨으니, 이 말씀은 자연계시에 대한 말씀이다.

 

4:6-12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 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하셨으니, 이 말씀은 자연 만물을 통해서 나타내는 자연 계시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니 특별계시라 할 수 있다.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하셨고, 요일2:24-25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하셨으니,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는 영원한 생명을 아는 자가 없다는 말씀이다.

 

3: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하셨고, 16:26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하셨으니, 여호와 자기의 비밀은 하나님의 계시 곧 신구약 성경이다.

 

요일4:1-3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하셨으니,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하셨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하셨다.

 

정명석 등의 이단들이 말하는 , 환상, 비몽사몽, 이상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이기 때문에 초자연계시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19. 메시아 자격론

 

하나님과 심정일체된 자, 죄의 문제 해결을 주는 자, 진리를 아는 자, 창조 목적을 가르치고 이루는 자 등 메시아의 자격 요건을 30가지로 규정해 놓았다.

 

반증

 

1:41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하셨으니, 메시야는 곧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하셨으니, 메시야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하셨으니, 메시야는 임마누엘로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의 이름이다.

 

요일3: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하셨으니, 그리스도 곧 메시야 곧 임마누엘 되시는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한다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메시야는 없다. 우리 안에 내주 하시는 메시야 곧 임마누엘이시다.

 

 

20. 지상천국론(20:4)

 

땅은 영원하다고 하였으므로 결국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거기서 지상천국을 이루어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반증

 

13:14-15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 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하셨고, 17:8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하셨으니,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다.

 

11:8-10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하셨으니, 아브라함이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하셨다. ‘장막은 땅에 거하는 집을 말하고,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1:2)을 말씀한다.

 

벧후3:6-7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하셨으니,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하셨다.

 

고후5: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하셨으니,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 하셨다.

 

21:1-2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그러므로 지상 천국을 말하는 것은 비성경적 오류이다.

 

 

(고급)

 

21. 엘리야와 예수님의 재림 승천 실상 비교

 

엘리야 승천 재림 = 세례요한에게 영이 강림

예수님 승천 재림 = J.M.S에게 영이 강림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예수님의 영 강림의 날

 

반증

 

20:25-28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하셨으니, 도마는 예수님의 손에 못자국과 옆구리에 창자국을 확인했다.

 

1: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하셨으니,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셨다. 육신이 부활하셔서 신인양성일위로 승천하셨으니 오실 때도 신인양성일위로 강림하신다.

 

정명석은 예수님 승천 재림 = J.M.S에게 영이 강림등의 주장은 반증할 가치가 없는 거짓말쟁이의 아비 마귀가 가르치는 거짓말이다.

 

 

22.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관계 사명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러 왔고 예수 그리스도는 죽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닌데 세례 요한이 위신과 시기로 인해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므로 예수님이 속히 돌아가시게 됐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고 또 영 육중 영만 구하고 돌아가셨다. 세례 요한은 "회개하려는 자는 오라"했고, 예수님은 "회개한 자는 오라"고 했다.

 

반증

 

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십지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

 

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하셨으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셨다.

 

53:1-6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하셨으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대속의 주님으로 오실 것을 예언한대로 오셔서 그대로 이루셨다.

 

3: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하셨으니, 세례 요한은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준다고 했다.

 

3: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하셨으니,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셨다.

 

정명석은 예수 그리스도는 죽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닌 세례 요한이 위신과 시기로 인해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므로 예수님이 속히 돌아가시게 됐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고 또 영 육중 영만 구하고 돌아가셨다등의 말을 하는데 이 주장은 전부 꾸민 마귀의 거짓말이다.

 

 

23. 유대교와 기독교의 교리 비교

 

초림 예수와 재림 예수가 구름 타고 오시리라는 것과 종말에는 불 심판이 있을 것과 부활 때는 육신으로 부활한다는 생각과 믿음이 유대교와 기독교가 같으므로 기독교는 현대의 유대교라 할 수 있다.(이단의 개념에서 보면,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교리가 같은 기독교도 이단이다' 라고 유도하려는 저의가 보인다.

 

반증

 

23: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하셨고, 살전4:14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하셨으니, 믿는 자가 죽으면 영혼은 낙원에 가고, 몸은 예수 안에서 잔다고 하셨다.

 

17:18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하셨으니, 몸의 부활을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예수님 강림(재림) 때에 부활한 몸이 낙원에 있던 영혼과 한 인격체가 된다.

 

유대교는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고 한 사람의 선지자로 보고 있는바, 유대교와 기독교가 같다는 등의 말은 반증할 가치가 없는 거짓말이다.

 

 

24. 두 감람나무와 두 증인(11)

 

아담 이스라엘 에서 11형제 루터 성부 역사 인물, 하와 이삭 야곱 요셉 칼빈 성신 역사 인물, 등 시대의 사명자들이 두 사람씩 난다는 것이다.

 

반증

 

11:3-6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하셨으니, 엘리야와 모세와 같은 하나님의 종을 두 감람나무와 두 증인으로 말씀하셨다.

 

 

25.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668 + 1260 = 1948(이스라엘해방, 즉 제1이스라엘 민족의 영적 해방)

668 + 1290 = 1978(2이스라엘 민족(현 기독교인)의 영적 해방, 영적 지도자 바뀜)

668 + 1335 = 2023(정명석의 공생애 기간이 끝나는 1999)

(1978+ 21(세이레)부터 2023년까지는 인봉된 기간이라 함)

 

위의 산출근거는 단 12:7, 7:25, 12:14(한 때, 두 때, 반 때)와 단 12:9-13(멸망케 할 미운 물건, 1290, 1335), 4:5 1일이 1) 11:2, 13:5(42), 11:3, 12:6 (1260)등의 숫자를 인용했고, 668이란 숫자는 멸망케 할 미운 물건’ = ‘AD 668년에 회교성전이 예루살렘에 세워졌다는 것에서 인용하고 있는데, 이는 통일교가 세워진 '1948'과 정명석이 문선명으로부터 재림주권을 이어 받았다는 '1978'을 합리화시켜보려는 시도인 것이다.

 

반증

 

1.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2300주야 곧 여러 날)

 

(8:13-14)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한 때 - 매일 드리는 제사

 

2)두 때 -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 성소

 

3)반 때 -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

 

2.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2300주야 곧 여러 날)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1)한 때 -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2)두 때 -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2)반 때 -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3.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2300주야 곧 여러 날)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한 때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2)두 때 -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3)반 때 - 양육 받으매

 

일천이백육십 일(2300주야 곧 여러 날)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사흘 반(2300주야 곧 여러 날)

 

(11: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삼년 육 개월(2300주야 곧 여러 날)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왕상18:1)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왕상18: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마흔 두 달(2300주야 곧 여러 날)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이천삼백 주야

 

(서론)

 

8:13-14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하셨으니, 1)매일 드리는 제사와 2)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3)성소와 4)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이천삼백 주야까지이고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는다 하셨다.

 

8:17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하셨으니, 2300주야까지 이르는 그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라 하셨다.

 

고전10: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하셨으니, 정한 때 끝은 말세를 말하고, ‘말세는 지금 신약시대를 말씀한다.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이천삼백 주야까지이고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는 그 2300주야를 말씀한다. 그래서 단8:14 말씀 이후에 나타난 말씀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의 날 수를 계산해본다.

 

(본론)

 

1. 칠십 이레 = 490

 

9:24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하셨으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했다 하셨다.

 

2.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 = 49+434

 

9:25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하셨으니, 예루살렘을 중건이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라 하셨다.

 

3. 한 이레와 이레 절반 = 7+3.5

 

9:27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하셨으니,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라 하셨다.

 

4. 세 이레 = 21

 

10:2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하셨으니,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했다 하셨다.

 

5. 이십일 일= 21

 

10:13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하셨으니,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다 했다.

 

6. 일천이백구십 = 1290

 

12: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하셨으니,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라 했다.

 

(결론)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이천삼백 주야이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했고, 예루살렘을 중건이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라 하셨고,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했고,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고,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라 했다. 이 날수들을 합산하면 다음과 같다.

 

칠십 이레(490) +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49+434) + 한 이레와 이레 절반(7+3.5) + 세 이레(21) + 이십일 일(21) + 일천이백구십(1290) = 2,315.5

 

그리고 단12:12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하셨으니, 1290 대신해서 1335를 계산하면 45가 추가되어 2,360.5가 된다. 이것이 단8:14에서 말씀한 2300주야이다.

 

주야와 여러 날

 

8:26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하셨으니, 이미 말한바 2300주야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하셨다. 그러니까 2300주야는 곧 여러 날이라는 말씀이다.

 

1. 주야

 

7:12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하셨으니, 하나님께서 홍수 심판 때에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지게 하셨다.

 

1: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하셨으니, 율법책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하셨다.

 

13: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주야로 인도하셨다.

 

2. 여러 날

 

21:33-34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그가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내었더라하셨으니, 아브라함이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낸 그 여러 날이다.

 

24:7너희 열조가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목도하였으며 또 너희가 여러 날을 광야에 거하였었느니라하셨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여러 날을 거한 그 여러 날이다.

 

천 년(여러 날)

 

1. 천 년이 한 경점

 

90:4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하셨으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한 경점 같을 뿐임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2300 주야는 여러 날이지만 주의 목전에는 한 경점 같을 뿐이다.

 

2.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벧후3:8-9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하셨으니,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하셨다. ‘천 년은 우리 성도가 다 회개하고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가리켜서 천 년으로 나타내셨다. 그리고 하루는 우리 성도를 괴롭히는 저들을 빨리 심판하시려는 주님의 심정을 가리켜서 하루로 나타내셨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사흘 반, 마흔두 달, 일천이백육십 일)

 

1. 한 때(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는 때)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2. 두 때(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는 때)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3. 반 때(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는 때)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11: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바다에서 나오는 큰 짐승 넷)

 

1. 한 때(첫째 짐승의 때)

 

(7: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2. 두 때(둘째와 셋째 짐승의 때)

 

(7: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3. 반 때(넷째 짐승의 때)

 

(7:7-8)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26. 창조목적

 

생육하고 번성하고 만물주관(1:28)

 

창조원리의 이치 : 하나님은 두 가지 성품을 갖고 계시다.

육신이 태어나듯이 하나님도 그 상대자와의 생명의 파장으로 생명이 시작된다.

아담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비유다.

예수님도 생육하셨다. 어렸을 땐 메시아인 줄 몰랐다.

 

반증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셨다.

 

고전15:47-49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하셨으니, 우리 사람은 흙으로 지으셨고 땅에 속한 자이며,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다.

 

1:19-23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하셨고, 7: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하셨으니, 예수님은 구약 선지자를 통해서 구주이심을 예언하셨고 또 요셉에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알렸다.

 

2:49-52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하셨으니,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셨다. 그리고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하셨다.

 

2:52 주석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는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하셨으니,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의 이름이 예수이다.

 

그 지혜와

 

28:3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하셨으니, 예수께서 제사장 직분을 행하시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이다.

 

2: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하셨으니, 주님께서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셨다 하셨다.

 

6:20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하셨으니,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다 하셨다.

 

그 키가 자라가며

 

삼상2:26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하셨으니, 예수께서 선지자 되심을 나타내는 말씀이다.

 

24:19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하셨으니, 예수님은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심을 나타내는 말씀이다.

 

4:43-44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자신이 선지자 직분을 가지신 것을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딤전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하셨으니,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하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예수님을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는 말씀이다. /참고: 사랑스러워는 헬라어(5485, 카리스)로서 은혜를 의미한다.

 

 

27. 타락론

 

영적타락 : 하와와 천사와의 불륜의 타락을 말함.

육적타락 : 하와가 타락 후 아담과 부부관계 맺음으로.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선악과 문제를 논하면 이단이라고 했다. 타락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인간의 영적인 수수관계가 끊어졌다. 구약시대는 영적으로 죽은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영을 살리고 가셨다.

 

반증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하셨으니, 생령의 사람이 타락 전의 사람이다.

 

6: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하셨으니, 생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는 사람이며, 그에 반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육체의 사람이 타락한 사람이다.

 

5:21-24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하셨으니, 정명석은 하와가 타락 후 아담과 부부관계 맺음으로 육적타락이 되었다고 하는데, 에녹은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 하셨다.

 

20:22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셨으니, 이 말씀은 영의 중생에 대한 말씀이다.

 

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하셨으니,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셨다.

 

 

28. 구원론

 

- 구원이란?

 

물에 빠진 사람이 빠지지 않았던 상태로 되었을 때

아픈 사람이 건강했던 상태로 되는 것

타락한 사람이 타락되지 않았던 상태로 돌아가는 것

 

- 이방구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의 사람과 산골짜기 사람은 죽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선영계, 음부)에 가서 복음을 듣게 됨(영적 세계에서의 전도) 영들은 영들끼리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이 시대는 선생님(J.M.S)을 중심하여 말씀으로 구원시켜야 한다.

 

반증

 

2:11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하셨고,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하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시다.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하셨으니, 독생자 예수를 믿으면 영생의 구원을 얻는다 하셨다.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하셨고, 요일2:22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하셨으니,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 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외에 그 어떤 자를 증거 하고 나타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거짓말이며 적그리스도이다.

 

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하셨으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다. ‘내 살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자를 말하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주의 피 공로를 힘입고 사는 자를 말한다.

 

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셨으니, 예수님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

 

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셨으니, 예수의 이름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역사를 말씀한다.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고 사는 자를 말씀한다.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와 칭의의 공로와 화친의 공로를 힘입고 사는 자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이다.

 

고전3:10-15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구원이다.

 

딤전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하셨으니,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구원의 중보자는 한 분 그리스도 예수라 하셨다.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하셨고, 요일2:24-25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하셨으니, 아버지의 뜻 곧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면 이것이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의 구원이다.

 

21:22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하셨으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셨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늘나라인데 그 하늘나라는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된 자들이다.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하셨으니,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는 구원이다. 그러므로 시대별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택한 자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을 받았다.

 

정명석의 구원관과 이방 구원관은 적그리스도의 거짓말이다.

 

 

29. 재림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께서 공중으로부터 육신으로 구름 타고 오신다고 믿고 고대하고 있으나 사실은 엘리야의 영이 세례 요한에게 재림하고, 모세의 영이 예수님에게 재림하듯 재림주는 부활 승천하셨던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 가운데서 시대적 중심 인물을 선택하여 그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여 협조하므로 재림 예수의 사명을 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반증

 

20: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손에 못자국과 옆구리에 창자국을 확인시켜 주셨다. 즉 육신이 부활하셨다.

 

1: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하셨으니, 육신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신인양성일위로 승천하셨고 또 승천하신 그대로 강림하시리라 하셨다.

 

정명석의 재림론은 반증할 가치가 없는 거짓말이다. 결국 재림 예수의 사명을 정명석 그가 한다는 것이니 적그리스도이며, 이단이며, 사이비이다.

 

 

30. 역사(A.B.C)

 

동시성으로 본 섭리역사 이치

 

(8 : 13)

 

사생애

공생애

부활생애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

 

역사 : 1954 - 1978 문선명의 재림주로서의 공생에 기간

역사 : 1978.6 - J. M. S. 공생에 시작

 

1999말씀 선포

1999- 2023인봉

 

영적 전쟁 (아마겟돈 전쟁) :

 

기독교 통일교

기독교 J. M. S.

 

다윗

 

400 400 120 400 210 400

 

요셉 ────→모세 ────→사울────→솔로몬 ────→ ────→말라기 ──────→예수

 

애굽교역 사사시대 통일왕국시대 남북분립시대

 

바벨론포로 MS강림준비기간

 

120

 

400 400 ⅠⅡⅢ 400 210 루터 400

 

예수 ────→어거스틴────→찰스 ─────→ ─────→ ─────→ 칼빈 ──────→재림주

 

로마박해 교구장시대 기독왕국시대

동서분립시대 아비뇽포로 MS강림준비시간

 

반증

 

3: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하셨으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짐승을 잡아 속죄케 한 것이다.(에덴동산의 계약시대)

 

20:24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하셨고, 29:14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사르라 이는 속죄제니라하셨으니, 범죄 하여 하나님과 불목한 이스라엘에게 화목제와 속죄제를 드리라 하셨다.(구약의 율법시대)

 

요일2:2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하셨고, 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하셨으니,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으로 화목제물과 속죄제물이 되셨다.(신약의 복음시대)

 

정명석이 말하는 ‘J.M.S.(정명석) 공생에 시작등의 역사관은 반증할 가치가 없는 마귀의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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