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론) 교회의 정치 + 성구

2009.12.06 02:44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 70 과    교회의 정치 (政治)
선지자선교회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딤전3:1)]

1, 교회의 조직

성경에는 교회의 정치에 관한 일반적 원리는 나타나 있지만 세부적 사항까지는 지시되어 있지 않다.

1)현존하는 어떤 교파의 정치도 초대 교회의 정치와 동일한 것은 하나도 없다. 교회는 조직이 필요하나 조직에 의해 존재하는 외형적 단체가 아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생명적 단체이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다.

2)정치는 교회의 사역을 방해받지 않고 적절하고 질서 있게 유지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어떤 단체를 유지 발전시키는 데에는 적절한 조직이 필요하듯이 교회의 성장 발전에도 조직과 정치가 필요한 것이다.

(1)일찍이 예루살렘 교회에도 단순한 조직이 있었으며(행2:41-46, 행6:1-7)

(2)다른 지방 개(個)교회도 허술하기는 하나 조직이 있었다.(행14:23, 행20:17, 빌1:1)

(3)초대교회에 이미 예배와 친교와 권징과 사업을 위한 규율이 정해져 있음을 성경에서 발견 할 수 있다.(행6:1-6, 고전14:34, 고전5:13, 고전16:1,2, 고후9:7, 고후8:1-9:5, 롬15:25-28, 행15:22-29)

3)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의해 세워진 역사상 가장 오래된 단체이다. 구약 교회는 가족, 부족, 국가 교회의 형식을 취해 왔다.

4)신약 교회는

(1)예수께서 제자들을 모아 훈련하시며 전도, 봉사, 권징의 원리들을 말씀하셨고

(2)성례전을 제정해 주심에 따라 교회 조직이 싹트게 되었으나 (요13:29, 마26:26-29)

(3)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교회가 성장하면서 조직의 윤곽이 뚜렷이 드러나게 되었다.

(4)초기 교회는 조직 보다 교훈에 더욱 주력하였다. 사도 바울도 교회의 조직보다 교훈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만년에 그는 교회의 질서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을 하셨다.(살전5:1213, 고전12:28, 롬12:6-8, 빌1:1, 엡4:11, 딤전3:1,2,)

5)초대 교회의 조직에 관한 성경의 증언은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서 발견된다.

(1)교회의 회집(행20:7, 히10:25,)
(2)직원들의 선거(행1:26, 행6:5,6,)
(3)직원들의 명칭(빌1:1, 행20:17,28,)
(4)권징(고전5:4,5,13,)
(5)연보(롬15:26, 고전16:1,2,
(6)과부들의 등록(딤전5:9)
(7)공통한 규례(고전11:16)
(8)성례의 법도(행2:41, 고전11:23-26) 등이 있다.


2, 교회의 정치 체제

역사상 교회가 취한 정치체제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나 크게 나누면 세 가지가 있으니 감독정체(監督政體), 장로정체(長老政體), 회중정체(會衆政體)이다.

1)감독정체는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가 교회의 정치를 사도들의 계승자인 감독들에게 위임하였다는 “사도적 계승”이, 이 제도의 기초적 원리이다.

(1)이 정체에 있어서는 성직자들의 서열이 중시되어 진다.

(2)천주교, 성공회, 감리교 등의 제도는 감독정체를 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2)장로회 정체는

(1)대의 정치를 위주로 하는 교회 정체이다. 이 정체에서의 권위는 신도들이 선거한 대표자들 곧 목사와 장로들에게 있다.

(2)목사와 평신도 대표인 장로가 평등한 지위에서 협의하여 교회를 다스리는 제도임으로 이 정체에서는 교직자와 평신도의 평등이 중시된다, 장로교가 이 제도를 따르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며 그리스도께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마20:28 막10:45)하신 말씀처럼 서로 사랑으로 봉사와 희생을 한다)


3)회중 정체

독립파의 제도라고 불리어 지기도 한다. 이 제도에 의하면 개 교회는 상호 독립한 충분한 정치권을 가진 완전한 교회이다. 장로회 제도에서처럼 교직자들의 동일 서열을 인정하나 권위는 선택된 대표자들에게 있지 않고 신도들의 직접결의에 있다.

(1)교직자들은 교회의 회원으로서의 정치권만 가진 교회 사무의 집행자들이다.
(2)이 제도에서 교회의 정치권은 교회의 회원들에게만 있다.
(3)침례교회와 회중 교회 등이 이 제도를 따르고 있다.


3, 교회 정치의 권위(權威)의 원천(源泉)

1)개혁파(또는 장로회) 교회는 다음과 같은 정치의 근본원리를 가지고 있다.

(1)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모든 권위의 원천이시다.
(2)그리스도는 성경 말씀과 그의 영으로 권위를 행사하신다.
(3)왕이신 그리스도는 교회에게 권세를 부여하신다.
(4)다스리는 권세는 기본적으로 지(支) 교회에 있다.

2)개혁 교회와 장로 교회에서만 이와 같은 근본원리를 가진 것은 아니다.

(1)감독 제도와 회중 제도에서도 이와 같은 근본 원리를 가지고 있다.

(2)어느 것 하나라도 교회 정치 제도로서 완전한 것이 없다.

(3)오늘날 감독 제도를 따르는 교회의 회의에 평신도 대표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회중 제도를 따르는 개 교회 대표자들이 지방 및 전국 협의회를 구성하여 대의 정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4)장로회 제도를 따르는 장로 교회도 감독 제도와 회중 제도의 편익들을 취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5)교회의 정치적 성격은 군주주의 성격과 민주주의 성격을 다 가진다. 왕이신 그리스도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뜻에 피차 복종 해야 하기 때문이다.


3)교회 정치는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

(1)교회 정치의 세부적인 면의 차이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2)다스림의 기술보다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 그의 몸을 사랑하는 사랑이 중요한 것이다.

(3)자기 교회의 정체가 이상적이며 우수하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의 권위에 순종하는 공의(公儀)와 자비와 신앙의 문제에 더욱 전념해야만 한다.

(4)교회의 지도자들이 성령의 지혜와 사랑과 권능으로 충만 되어 있는 한 어떤 정치제도로 좋으나 비 신앙적이 될 때에는 어떤 정체도 미흡한 것이 되고 말 것이다.


4)너무 많은 정치는 폭군으로 나아가게 되고 반면에 너무 적은 정치는 무정부 상태로 나아가게 한다. 양극단(兩極端)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회의 다스림은 사람들의 독립적 권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에 복종함으로 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고 하셨다.(엡5:21)





(행2:41~46)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행6: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행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행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행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행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행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14: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행20: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빌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요13:29)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살전5: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롬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12: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롬12: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빌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혹은 선지자로,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딤전3:1)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딤전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행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행6: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행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행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행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행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고전14: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고전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고전16: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고전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후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8: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고후8: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후8: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고후8: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고후8:5)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고후8:6) 이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케 하라 하였노라

(고후8: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고후8: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롬15: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롬15: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롬15: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롬15: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행15: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행15: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행15: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 것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

(행15: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행15:26) (25절과 上同)

(행15: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행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행15: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행20: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행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행1: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행1: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행1: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행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행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행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빌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행20: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고전5: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고전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전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롬15: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고전16: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고전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딤전5: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이었던 자로서

(고전11:16)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행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고전11: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고전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마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엡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