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모음-목회편

2016.01.11 22:23

선지자 조회 수:

목회편

  선지자선교회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가,

그 자체에 대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속성에 대해서, 하나님의 모든 존재에 대한 당신의 계획에 대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평가와 심판에 대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인과보응에 대해서, 이런 것을 하나님이 당신의 지식으로 선포 해 놓으신 성경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섭리, 그 계획, 이것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입니다.

 

신학은,

시찰하는 것으로 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배우고 복종해야합니다.

신학으로 목회 하는 것이 아니고,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목회 해야 합니다.

신학의 참 정의는 성경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회는

신학으로 하면 안되고,

목회는 신학으로 하지 말고,

목회는 피와 성령과 진리의 권능으로만 해야 합니다,

 

목회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참 사람을 만드는 것이 목회입니다.

 

좋은 교역자는

성도들을 예수님의 피와 영감과 진리와 하나되게 하는 중매장이가 제일 좋은 교역자입니다.

 

참 교역자는

교역자보다 더 힘든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눈가림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죽도록 충성해야 하나님이 같이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가져야 할 삼대 결백은 경제결백, 이성결백, 충성결백입니다.

경제결백은 교역자가 경제면이 깨끗하면 외부적으로 권위가 있어 집니다.

이성결백은 남녀 이성 면이 결백하면 은밀한 면에서 자유가 있는 권위가 있어집니다..

충성결백은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그 가운데 설교 면이 깨끗하면 전체가 권위가 있습니다.

 

교역자 하는 것이 인간의 생애 중에 최고의 가치 있는 생활이요.

이것이 최고직 이요, 최종직 이라.

죽을 때에도 복음 전하다 죽어야 합니다.

 

목회가 안 되는 이유는

그 이유는 목회 하는 실력을 하나님에게 두지 않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게 두는 그것이 제일 큰 원인입니다.

 

목회가 안 되는 이유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서 대우하지 않는 것이요,

그 외에 또 하나 있다면 하나님을 이용하여 먹을 라고 하고, 하나님에게 이용당하지 않을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목회를 가지고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살살 달랩니다,

그런 가증스런 일은 하나님 앞에서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바꾸기 전에는 절대 목회 못 합니다.

우리가 잘 못하면 속기 쉽습니다, 사람을 바꾸기 전에는 목회가 되는 것이 아니고 목회 외부만 되었다가, 속에 알맹이 생명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에는

참 알고,

참 믿고,

참 소망하고,

참 영감을 가지고,

참 실상을 전하기 위해 그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전하는 자가 제일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하면 남에게 전해야 할 것을 자기가 먼저 가지는 것입니다.

 

설교 할 때

목회자가 실행하면서 설교하면 진실한 목회자가 됩니다.

인기 중심이나 정리, 비판, 멸하기 위한 설교를 해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증거 할 때에 살필 것은

하나님의 단일 심판에 인정을 받을 수 있나, 없나.

지극히 큰 능력이 나와 같이 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있나, 없나, 이것을 살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할 때에

성도들의 기분에 시원한 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듣기 좋은 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문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 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말씀을 증거 할 대상은

성도의 지성 ( 알려고 하는 성품)

성도의 이성 ( 옳고, 옳지 않는 것을 따지는 성품)

성도의 양심 (성경 지식대로 판단하는 신앙 양심)

성도의 의지성 (비판과 평가대로 단행하는 성품)에 증거 하여야 하며,

사람의 감정, 기분, 사람의 존비귀천을 보고 증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설교를 하는 것은

성도들을 성경에게로 안내하는 안내자요,

성경의 중매장이입니다.

설교하는 것은 성경을 소개하는 것이 설교요,

또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소개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설교는 목회자 신앙 생활의 간증이라야 합니다.

 

목회자가 말씀을 들을 때에는

나의 할 일을 찾고,

파묻혔던 양심을 대표자로 세우고,

자체가 변화 받고,

성령의 감화를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자기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들어 와서 강건해 짐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말씀을 대할 때에

지식으로 목적을 삼는 자는 교만한 자가 되고,

믿음을 목적으로 삼는 자는 온전한 행위와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양떼들이 찾는 것은

광문다학을 한 목회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양떼들이 찾는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의 기름 부음이 가르치는 그 기름부음의 음성을 들을 라고 찾는 것이 양떼들입니다.

 

양떼를 가르침에 기억 할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지 않으면 올 자가 없고, 오지 않으면 가르칠 수 없고 가르침이 없으면 회개 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실 때에 잘 인도하고, 가르칠 때에 잘 가르쳐 환난 때에 다 이기게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과 교리와 신조를 가르쳐야 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힘있게 가르쳐야 합니다.

 

양떼를 지도함에 기억 할 것은

신앙에는 늙고 쇠하는 것이 없고, 항상 승리의 전진뿐이니,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않아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으로 마음을 동이고 깨끗한 사람으로 살아

첫째로 하나님이 성도를 붙여 주실 수 있고

둘째로 성도의 가족도 맡겨주기를 원하고

셋째로 성도 자신도 따를 수 있는 그런 자체가 되도록 힘 써야 합니다.

주의 일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죽도록 충성 할 때에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은 자기의 것이 되어 집니다.

하나님이 붙드시고 일 하도록 맡기셨기 때문에 기도하면 큰 효력이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함이 곧 자기 구원이 되어짐을 알고 감사함으로 전 인격을 기울려 죽을 때 가지 쓰러지도록 기도해야 세운 영혼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양떼를 신앙으로 기르는 법은

마음속에 품어서 기르고, 사도 바울이 떠난 것은 몸이요, 마음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항상 양떼들을 품어 가지고 있어야 양떼들이 자랍니다.

기도함으로 주님과 함께 길러야 하고

양떼들의 외부의 것과의 접촉을 관리해야 합니다.

 

신앙지도는

신앙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걸음으로 걷도록 해야지 강제 걸음은 안됩니다.

또 신앙지도는 사과 일곱 채찍 셋으로

그 사람에게 칭찬 할 장점 일곱을 들추어서 칭찬해 놓고, 책망할 것 세 개정도 해야 이것이 살아 날 수 있지 채찍 열 개로 두드리면 그만 다 죽어 버리고 살아나지를 못 합니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는 일곱 별과 일곱 촛대의 비밀이라 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교역자의 교인은 반드시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환난을 승리한 교역자의 교인은 반드시 환난을 승리하고,

장사꾼 영리적의 교역자의 교인은 반드시 영리주의 자가되고,

사기꾼 교역자의 교인은 사기꾼이 되고,

세상 학문 교역자의 교인은 세상 학문의 교역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피로 세워야 합니다.

교회를 피로 세워야지 교회를 명예로 세우고, 지위로 세우고, 권세로 세우고, 이 세상 욕망으로 세우면 안됩니다.

피로 세운다는 말은, 생명을 바쳐야 교회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종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소유와 몸과 마음을 바친 후에 더 바칠 것이 없으니 목숨까지 바친다는 말이요, 자기에게 있는 전부를 다 바친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진리와 성도와 이 셋이 합한 것이 교회이니 이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주님의 종 된 우리들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요한계시록 210)는 주님의 말씀을 굳게 잡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