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전자오락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선지자선교회

남의 대가리를 때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곧 저가 대가리도 때릴 수 있도록 고거 만드는 거라. 남의 자녀를 망치는 것은 결국 자기 자녀가 망하고 맙니다.

 

-1987. 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