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새 날

2016.01.12 12:04

김반석 조회 수:

124. 새 날

  선지자선교회

우리는, 오늘도 그저 있고 있고 또 있는 그날이 아니고 평생 처음 만나는 새 날입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하루를 주실 때는 '이날은 주님이 내게 필요해서 또 새로 한 새 날을 나에게 주셨다'하는 것을 언제든지 이것은 그만 기억을 해야 되겠습니다.

 

-1984. 1. 6.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