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 말세에 먼저 이것을 알지니 - 출간본
2007.08.12 23:19
15-2. ■ 말세에 먼저 이것을 알지니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서론>
'먼저 이것을 알지니' 하셨습니다. 무엇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인가?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 것이니 먼저 알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본론>
1. 두 종류의 사람
하나는 제 욕심대로 사는 사람 또 하나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으니 재림을 위해서 사는 사람 이 두 가지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자기 정욕을 좇아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조롱하고 기롱 합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은 땅위에 제 욕심대로 사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가련하게 여기고 측은하게 여깁니다. 이렇게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아니하고 거짓말이라고 기롱하고 조롱하면서 사는 사람과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하는 사실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 인간 생활은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 자기 욕심을 따라 살면 재림이 보이지 않음
사람들이 자꾸 자기 욕심을 따라서 살면 예수님의 재림이 보이지 않습니다. 점점 부인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자기 욕심이 무엇인가? 자기 욕심 그것이 악령의 욕심이요, 악성의 욕심이요, 악습의 욕심입니다. 그것은 전적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약의 말씀과 예언의 말씀과 경고의 말씀을 부인합니다. 그것은 자기 중심으로 사는 악령의 감동을 받았고, 또 자기 중심으로 사는 인간의 원죄에 감염을 받았고, 또 자기 중심으로 사는 못된 버릇 습성에 유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악령, 악성, 악습의 운동은 전적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포하신 이 경고의 말씀을 부인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제 욕심대로 한 번 하면 그만큼 예수님의 재림은 희미해지고, 하루를 그렇게 살고 나면 예수님의 재림은 천리 만리 멀어집니다. 이 생활을 계속하면 하나님 말씀은 전부 사람을 꾀이는 말이요 거짓말로 알게 됩니다.
3. 욕심으로 사는 사람은 '육체(창6:3)'
일차 홍수 심판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안 믿는 사람 또 믿는 사람 할 것 없이 창6:3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도 전부 육체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백 이십 년을 한정하고 홍수 심판으로 멸망시켰습니다.
'육체'가 되었다는 말은 사람들이 전부 자기중심 자기위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없는 가운데 저를 만드시고 저를 기르시고 저를 관리하시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없으면 잠시도 못 삽니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가 다 하나님의 것이요 또 하나님의 산소가 우리 몸을 소생시켜서 살지 중단되면 일분도 있기 전에 썩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전폭적(全幅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꾸 자기욕심 자기중심의 악으로 살게 되면 예수님의 재림이 자꾸 희미해져서 마지막에는 전적 부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점점 의로워지고 거룩해지고 경건해집니다. 이렇게 사람의 행동이 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4.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가 아닌 것은 전부가 악
'악'이라는 것은 무엇이 악이냐?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악이라 하면은 인간을 해치는 것이 악이라 생각하는데, 성경이 말씀하는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중심 하나님위주가 아닌 것은 전부가 악입니다. 민족 중심도 악이요, 국가 중심도 악이요, 전 인류 중심도 악입니다. 창조주 주재자이신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은 모조리 하나님께서 악으로 정죄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되었는데 이 악 때문에 창조된 것을 부러 잊으려 한다고 벧후3:5에 말씀하셨습니다.
(벧후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결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그때는 물의 넘침으로 다 멸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모조리 전멸시켰습니다.
(벧후3:6-7)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서론>
'먼저 이것을 알지니' 하셨습니다. 무엇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인가?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 것이니 먼저 알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본론>
1. 두 종류의 사람
하나는 제 욕심대로 사는 사람 또 하나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으니 재림을 위해서 사는 사람 이 두 가지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자기 정욕을 좇아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조롱하고 기롱 합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은 땅위에 제 욕심대로 사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가련하게 여기고 측은하게 여깁니다. 이렇게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아니하고 거짓말이라고 기롱하고 조롱하면서 사는 사람과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하는 사실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 인간 생활은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 자기 욕심을 따라 살면 재림이 보이지 않음
사람들이 자꾸 자기 욕심을 따라서 살면 예수님의 재림이 보이지 않습니다. 점점 부인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자기 욕심이 무엇인가? 자기 욕심 그것이 악령의 욕심이요, 악성의 욕심이요, 악습의 욕심입니다. 그것은 전적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약의 말씀과 예언의 말씀과 경고의 말씀을 부인합니다. 그것은 자기 중심으로 사는 악령의 감동을 받았고, 또 자기 중심으로 사는 인간의 원죄에 감염을 받았고, 또 자기 중심으로 사는 못된 버릇 습성에 유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악령, 악성, 악습의 운동은 전적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포하신 이 경고의 말씀을 부인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제 욕심대로 한 번 하면 그만큼 예수님의 재림은 희미해지고, 하루를 그렇게 살고 나면 예수님의 재림은 천리 만리 멀어집니다. 이 생활을 계속하면 하나님 말씀은 전부 사람을 꾀이는 말이요 거짓말로 알게 됩니다.
3. 욕심으로 사는 사람은 '육체(창6:3)'
일차 홍수 심판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안 믿는 사람 또 믿는 사람 할 것 없이 창6:3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도 전부 육체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백 이십 년을 한정하고 홍수 심판으로 멸망시켰습니다.
'육체'가 되었다는 말은 사람들이 전부 자기중심 자기위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없는 가운데 저를 만드시고 저를 기르시고 저를 관리하시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없으면 잠시도 못 삽니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가 다 하나님의 것이요 또 하나님의 산소가 우리 몸을 소생시켜서 살지 중단되면 일분도 있기 전에 썩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전폭적(全幅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꾸 자기욕심 자기중심의 악으로 살게 되면 예수님의 재림이 자꾸 희미해져서 마지막에는 전적 부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점점 의로워지고 거룩해지고 경건해집니다. 이렇게 사람의 행동이 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4.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가 아닌 것은 전부가 악
'악'이라는 것은 무엇이 악이냐?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악이라 하면은 인간을 해치는 것이 악이라 생각하는데, 성경이 말씀하는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중심 하나님위주가 아닌 것은 전부가 악입니다. 민족 중심도 악이요, 국가 중심도 악이요, 전 인류 중심도 악입니다. 창조주 주재자이신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은 모조리 하나님께서 악으로 정죄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되었는데 이 악 때문에 창조된 것을 부러 잊으려 한다고 벧후3:5에 말씀하셨습니다.
(벧후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결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그때는 물의 넘침으로 다 멸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모조리 전멸시켰습니다.
(벧후3:6-7)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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