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 재림 준비 - 출간본
2007.08.12 23:20
16-1. ■ 재림 준비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1.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만 아심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하신 것은 주님이 언제 재림 하실지 모르니 마음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말아라 하는 그런 뜻의 말씀이 아니고, 하루도 한시간도 여유를 두지 말고 재림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나타내신 말씀입니다.
하루라도 오늘 하루는 재림 안 하실 것으로 알고 행동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시간에라도 재림 하실지 모르니 이 시간 재림하셔도 후회할 것이 없도록 준비해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계속 재림 준비에만 중심하고 있어라 하는 말씀입니다.
2.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벧후3:10)는 말씀은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모든 자유도 다 빼앗기고, 모든 소유도 다 빼앗기고, 모든 행락도 다 빼앗기고, 모든 성공도 다 빼앗기고, 모든 영광도 다 빼앗기고, 모든 권세도 다 빼앗기고, 모든 나라도 다 빼앗기고, 모든 지위도 다 빼앗기고, 모든 가정도 다 빼앗겨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의가 아닌 것은 주의 날에 다 빼앗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재림에 대한 관심이 희박
주님의 재림은 자기에게 제일 위급하고 제일 긴박하고 제일 큰 문제로 되어 있는 이 사실에 마음이 발끈 매여서 살아야 할 중대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일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사욕이 점점 심해지고 강해져서 이 사욕으로 말미암아 재림에 대한 관심이 희박해 지는 것입니다.
계18:2-20에 말씀하시기를 '온 세상이 다 멸망되겠으니 너는 그 멸망 가운데서 같이 멸망하지 말고 그 멸망에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모든 세상이 멸망 받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 멸망 받는 이유는 '자기를 영화롭게 자기를 사치스럽게 한다(계18:3)'는 죄목으로 드러냈습니다. 이것이 곧 사욕이며 자율과 주관입니다.
말세가 되어갈수록 사람들의 사욕은 더 강해지고 자율은 더 강해지고 주관은 더 강해집니다. 같은 세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선천후천의 것이 부강해질수록 자기의 사욕과 주관과 자율은 강해집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자는 어떤 자가 제일 큰 자냐? 사욕과 주관과 자율이 제일 큰 자가 세상에서는 큰 자입니다. 그러면 사욕과 주관 자율이 큰 이것은 무슨 힘인가? 이것은 사망의 힘입니다. 자기를 영원히 망치는 힘입니다. 망치는 이 힘은 사욕과 주관과 자율인데 이것을 한 말로 표현해서 정욕으로 눈이 가리어져서 주님의 재림을 무시하게되고 부인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벧후3:3)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재림 준비
주님의 재림 준비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1-12)'하셨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것이 끝나고 영원한 결정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재림준비를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벧후3:11-12)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거룩한 행실'이라는 것은 이런가? 저런가? 구별하는 행동을 거룩한 행실이라 합니다. 또 '경건'이라는 것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는 것이 경건입니다.
거룩한 행실은 구별하는 행동입니다. 그 구별은 무엇을 목표로 두고 구별하는 것인고 하니 경건을 목표로 두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언행심사로 행동할 때 행동은 무슨 구별을 할 것인가? 돈을 표준으로 해서 구별할 것인가? 세상 권세를 표준해서 구별할 것인가? 가정이나, 민족이나, 사회나, 세상문화나 그 외에 어떤 것을 표준으로 해서 구별 할 것인가? 구별하는 행동의 표준은 경건입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위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존귀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경건입니다. 이러면 경건이 되나? 안되나? 이렇게 하면 경건에 나아가나? 안 나아가나? 이렇게 하면 경건을 찾아가는 일이 되나? 안 되나? 이렇게 하면 경건을 이루는 일이 되나? 안 되나? 이것을 표준 한 구별 생활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1.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만 아심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하신 것은 주님이 언제 재림 하실지 모르니 마음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말아라 하는 그런 뜻의 말씀이 아니고, 하루도 한시간도 여유를 두지 말고 재림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나타내신 말씀입니다.
하루라도 오늘 하루는 재림 안 하실 것으로 알고 행동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시간에라도 재림 하실지 모르니 이 시간 재림하셔도 후회할 것이 없도록 준비해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계속 재림 준비에만 중심하고 있어라 하는 말씀입니다.
2.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벧후3:10)는 말씀은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모든 자유도 다 빼앗기고, 모든 소유도 다 빼앗기고, 모든 행락도 다 빼앗기고, 모든 성공도 다 빼앗기고, 모든 영광도 다 빼앗기고, 모든 권세도 다 빼앗기고, 모든 나라도 다 빼앗기고, 모든 지위도 다 빼앗기고, 모든 가정도 다 빼앗겨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의가 아닌 것은 주의 날에 다 빼앗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재림에 대한 관심이 희박
주님의 재림은 자기에게 제일 위급하고 제일 긴박하고 제일 큰 문제로 되어 있는 이 사실에 마음이 발끈 매여서 살아야 할 중대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일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사욕이 점점 심해지고 강해져서 이 사욕으로 말미암아 재림에 대한 관심이 희박해 지는 것입니다.
계18:2-20에 말씀하시기를 '온 세상이 다 멸망되겠으니 너는 그 멸망 가운데서 같이 멸망하지 말고 그 멸망에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모든 세상이 멸망 받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 멸망 받는 이유는 '자기를 영화롭게 자기를 사치스럽게 한다(계18:3)'는 죄목으로 드러냈습니다. 이것이 곧 사욕이며 자율과 주관입니다.
말세가 되어갈수록 사람들의 사욕은 더 강해지고 자율은 더 강해지고 주관은 더 강해집니다. 같은 세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선천후천의 것이 부강해질수록 자기의 사욕과 주관과 자율은 강해집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자는 어떤 자가 제일 큰 자냐? 사욕과 주관과 자율이 제일 큰 자가 세상에서는 큰 자입니다. 그러면 사욕과 주관 자율이 큰 이것은 무슨 힘인가? 이것은 사망의 힘입니다. 자기를 영원히 망치는 힘입니다. 망치는 이 힘은 사욕과 주관과 자율인데 이것을 한 말로 표현해서 정욕으로 눈이 가리어져서 주님의 재림을 무시하게되고 부인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벧후3:3)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재림 준비
주님의 재림 준비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1-12)'하셨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것이 끝나고 영원한 결정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재림준비를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벧후3:11-12)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거룩한 행실'이라는 것은 이런가? 저런가? 구별하는 행동을 거룩한 행실이라 합니다. 또 '경건'이라는 것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는 것이 경건입니다.
거룩한 행실은 구별하는 행동입니다. 그 구별은 무엇을 목표로 두고 구별하는 것인고 하니 경건을 목표로 두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언행심사로 행동할 때 행동은 무슨 구별을 할 것인가? 돈을 표준으로 해서 구별할 것인가? 세상 권세를 표준해서 구별할 것인가? 가정이나, 민족이나, 사회나, 세상문화나 그 외에 어떤 것을 표준으로 해서 구별 할 것인가? 구별하는 행동의 표준은 경건입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위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존귀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경건입니다. 이러면 경건이 되나? 안되나? 이렇게 하면 경건에 나아가나? 안 나아가나? 이렇게 하면 경건을 찾아가는 일이 되나? 안 되나? 이렇게 하면 경건을 이루는 일이 되나? 안 되나? 이것을 표준 한 구별 생활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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