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 재림준비는 거룩과 경건 - 출간본

2007.08.12 23:21

선지자 조회 수: 추천:

16-5. ■ 재림준비는 거룩과 경건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벧후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서론>

1. 거룩과 경건을 이룬 자

예수님의 재림으로 불심판이 올 때에 미리부터 거룩과 경건으로 준비한 사람들은 불로 인해서 조금도 해를 보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육체의 생명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영생하게 됩니다. 마치 자기에게 지장 많은 더러운 의복과 지장 받던 장애물을 입고 있던 것을 확 벗어버리면 자유롭고 기쁘고 즐거운 것같이 거룩한 행실과 경건을 연단 받아서 성화 된 자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 육의 생명은 벗고 영생하는 생명만으로 살 때 기쁘고 즐겁습니다.

2. 거룩과 경건을 이루지 못한 자

그러나 거룩과 경건으로 평소에 성화 받는 노력을 하지 않은 자는 그때 육의 생명은 끊어지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질 때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거룩과 경건을 이루지 못한 자는 그때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본론>

1. 재림준비는 거룩과 경건

1-1) 거룩

재림준비를 하는 것은 두 가지 밖에 없으니 거룩과 경건입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포해 놓으신 성도의 생애법칙인 신구약 성경말씀대로 현실에서 사는 것이 거룩입니다.

자기 현실에서 어떻게 살면 하나님의 말씀에 정죄 받지 않고 이 말씀대로 따라서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자기 현실에서 구별하고 구별해서 말씀대로 현실에서 사는 것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그러면 거룩한 행실을 해서 산다 할지라도 사는 목적이 다른 것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므로 땅위에 축복을 받겠다 또 이렇게 살므로 내가 하늘나라에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겠다 그런 욕망에서 살기 쉽습니다. 그것은 경건은 못됩니다. 거룩한 생활은 되었다 할지라도 경건은 되지 못합니다.

1-2) 경건

경건은 나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사활대속의 구원을 베풀어주신 주님을 위해서 거룩한 행실을 하는 것이 될 때 경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살아도 주를 위해서, 죽어도 주를 위해서 하라(롬14:8)'하셨습니다. 왜? 그분이 영원한 멸망에서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위해서 살 때 그분이 대속해 주신 것이 내 것이 됩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만일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나 어떤 인류나 민족이나 그 무엇을 위해서 살면, 나 위해서 대속해 주신 그 공로는 이름뿐이고 법적일 뿐이지 실상 내 것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두 가지 생활을 힘써야 합니다. 나를 대속하신 주님을 위해서 사는 생활을 힘써야 됩니다. 주님을 위하여 사는 생활은 어떤 것이 주님을 위해 사는 생활인가? 거룩한 생활이 주님을 위하는 생활입니다.

2-3) 거룩과 경건은 자연계시, 문서계시, 영감계시에 준해서

거룩한 생활이라 하는 것은 구별하고 구별하고 따지고 따져서 사는 것이 거룩한 생활입니다. 무엇을 표준해서 따지는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표준해서 따집니다. 이러면 말씀대로 하는 것인가? 안 하는 것인가? 이러면 말씀에 위반되는 것인가? 말씀에 일치되는 것인가? 이렇게 말씀을 법칙으로 삼아서 말씀에 준해서 현실 현실을 따져서 말씀대로 사는 그것이 거룩이며, 그렇게 살아서 옳게 바르게 된 그것이 거룩한 행실이며, 그렇게 사는 것이 주를 위해서 산 것이면 그것이 경건입니다.

처음에는 자연계시로 맞추고, 그 다음에는 문서계시로 맞추고, 그 다음에는 영감계시로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네가 사람에게 배우지만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은 사람에게 배울 필요도 없고 또 가르칠 사람도 없고, 네 안에 기름부음이 너에게 옳고 참되고 바르게 가르치나니 그대로 너는 행해라 말씀하셨습니다.(요일2:27)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연 만물을 보아서 아는 자연계시로 짐작을 하고, 또 그보다 더 세밀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구별을 하고, 또 진리의 말씀은 대충적이고 윤곽적으로 드러내는 것뿐이지 그 안에 세밀한 것은 인간의 방언으로나 문서로 표시 못 하는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너희 심령에 알려 주는 것이 있으니 네가 영감으로 모든 것을 구별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래서 자연계시에 배치됨이 없고 또 문서계시에 배치됨이 없고 또 영감계시에 배치되는 것이 없으면 너는 너로서는 그 이상 준비를 못한다! 그러나 그렇게 준비를 했다고 네가 이제는 완성이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러면 영감이 너희에게 임하지만 네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제재를 받으므로 인해서 영감이 너희에게 다 알리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내 마음에 자책할 것은 다 정리했지만 내가 아직까지 자책을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다, 나를 심판하실 그분은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니 그분 앞에 설 것을 생각하니 내 양심으로 영감으로 알았다고 하는 것이 마치 눈 어두운 노인이 무엇을 보는 것처럼 명확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심한다 하는 것을 고전4:4에 말씀하셨습니다.

(고전4:4)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2. 거룩과 진실, 거룩한 행실과 경건 그리고 義

2-1) 거룩과 진실

'거룩'이라는 것은 수많은 것이 섞여 있는 거기에서 구별하고 구별해서 참이라는 자기의 주관적 완성을 달성했을 때에 그것을 가르쳐서 거룩이라 합니다. 거룩은 구별하는 과정을 포함해서 구별하는 과정과 마지막에 결말을 다 합해서 거룩이라 하는 것이고 나중에 완전하게 된 것만 말할 때에는 진실이라 말합니다.

2-2) 거룩한 행실

'거룩한 행실'은 구별하는 마음의 움직임과 몸의 움직임입니다. 그러므로 구별하는 활동을  해라! 마음도 구별하는데 다 쓰고, 몸도 구별하는데 다 써는 것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2-3) 경건

'경건'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별해서 된 것이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된 것이 아니면 경건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완성은 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영감이 안될 수 있습니다. 영감은 성령의 감동을 말하는데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성령님 곧 구원 완성을 책임지신 보증자 성령님께서 보실 때 '너로서는 그 이상 알 수 없고, 너로서는 충성을 했다' 할 때 성령께서 인을 쳐주십니다. 성령께서 인을 쳐주시는 행위가 될 때 그것이 경건입니다.

그러므로 경건이라는 것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 힘껏 진리와 영감대로 행한 그 행동을 가르쳐서 경건이라 합니다. 네가 거룩한 행실로 시작해서 경건에 도달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하셨습니다. 네 마음이나 네 행동은 구별하는데 전심 전력 기울여라!. 구별하는데 전심 전력을 기울이되 잘못하면 구별하는 것이 자기가 영광스럽게 되기 위해서, 자기가 구원을 잘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하늘나라의 영광이나 지위나 실력이 위대해지기 위해서 성경 말씀대로 맞추어 나가면 그것은 경건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다 사욕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여전히 원죄에 속해서 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네가 거룩한 행실을 하려고 심신의 행실을 구별해서 하는 일을 하되 그 목적은 경건을 위해서 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2-4) 의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된 것을 '義'라 합니다. 의는 옳고 바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행실이 진실이 되어졌고, 또 진실 된 것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했으니 경건이 되어졌습니다. 이것이 옳고 바른 것이라 하여 '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행실과 경건만이 의가 됩니다. 의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거룩과 경건 외에는 다 불살라짐

하나님의 심판은 거룩과 경건, 이 둘만 남겨 두고 모든 것은 다 불살라 버립니다. 택한 자의 생활이든지 불택자의 생활이든지 거룩과 경건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 불살라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거룩과 경건을 위해서 우리를 지으셨고 또 지은 것이 실패된 것을 다시 부활시키기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셔서 대속 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심판을 거쳐 무궁세계에서는 거룩한 행실을 입고 다닙니다. 거룩한 행실은 그때 영광 있는 의복처럼 입고 다니고, 거룩한 행실이 없으면 벌거벗은 것과 같은 부끄러움을 입고 다니게 됩니다.(계3:18)

또 거룩한 행실이 만들어 놓은 경건은 무궁세계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 수종드는 하늘나라에 일꾼들입니다. 하늘나라는 경건이 일합니다. 경건의 양이 크면 큰 일을 맡게 되고, 경건의 양이 적고 작으면 적고 작은 일을 맡게 됩니다.

그렇기에 어디서 무슨 생활을 할지라도 자기가 그 생활 속에 거룩한 행실이 이루어지고 성장되지 못하면 자기의 세상 생활은 다 죽은 생활이며 아무런 성과 없는 생활이 됩니다. 거룩한 행실에서 경건이라는 경건이 조성됩니다. 경건이 조성되면 이 경건은 죽을 때도 죽지 않습니다. 또 무궁세계에서도 변동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 외에 것은 모조리 다 불로 소멸해 버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심이니라(히12:29)'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1. 피난준비는 거룩과 경건

피난 준비는 거룩과 경건입니다. 거룩은 진리대로 사는 것이 거룩입니다. 영감대로 사는 것이 거룩입니다. 경건은 예수님의 피공로 입고 사는 것이 경건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하는 일은 피난 준비입니다. 피난 준비는 거룩과 경건입니다. 거룩이라 하는 것은 구별하는 생활이라 말입니다. 이것이 진리냐? 비진리냐?, 이것이 영감이냐? 악령의 감화냐? 이것을 구별해서 사는 것이 거룩입니다.

경건은 예수님의 피 공로로 사죄, 칭의, 화친을 가지고 사는 것, 곧 죄 없이 하나님 섬기는 것, 의롭게 하나님 섬기는 것, 하나님과 화친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이것이 경건입니다.

2. 거룩한 행실

'거룩한 행실'이라 것은 하나에서 살아라 말입니다. 우리에게 양심이 있고 또 성경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이것이 옳으냐? 저것이 옳으나?’천인 만인이 이러는 사람도 있고 저러는 사람도 있고, 이것도 정통에서 인정하고 저것도 정통에서 인정한다, 그러니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옳은 것은 하나뿐이지 둘은 절대 없습니다. 곧은 것은 하나뿐입니다. 점과 점 사이에 직선은 하나뿐입니다. 점과 점 사이에 제일 가까운 것은 한 군데뿐이지 두 군데 있는 것 아닙니다. 이것은 과학을 말한 것인데 이와 같이 옳은 것은 하나뿐이지 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구별하고 구별하고, 찾고 찾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이것이다! 이것만이 참되다! 하는 그 하나를 찾는 거룩을 네가 버리지 말아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성공입니다.

거룩한 행실은 곧 하나에 도달하는 행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 찾을 것 뭐 있나?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이 학자는 이러고 저 학자는 저러는데 꼭 그렇게 할 것이 뭐이냐? 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신앙양심이 있기 때문에 죽자 것 하나를 찾아야 합니다. 잘못 찾으면 멸망 받기 때문에 찾고 찾아서 신앙지식을 다하고 신앙양심을 다 해서‘나는 이 이상은 더 찾지 못하겠다! 나로서는 이것이 옳다!’하는 하나를 찾아서 가는 행위를 놓치지 않는 것을 가리켜서 거룩이라 말한 것입니다. 이 거룩을 흐리게 하는 자는 우리의 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리는 하나만 가져야 합니다. 단일교리를 가져야 합니다. 단일신조를 가져야 합니다. 둘을 가지는 자는 도랑에다 다리를 벌려놓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이 언덕 무너지면 저 쪽으로 건너고 저 언덕 무너지면 이 언덕으로 건너서 처세술에 능한 것 같이 보이지만 하늘나라에는 합당치 않습니다.

거룩한 행실로 준비해야 합니다. 네가 하나를 구별하고 구별해서‘이것이다!’하는 그 하나에 도달하기 전에는 너는 안심하지 말고 그것을 찾아서 '하나다!' 하는 그것을 찾고 난 다음에는‘이만하면 됐다!’할 것이 아니라, 하나를 찾고 난 다음에는‘주여, 나는 이 이상 더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이 이상 찾지 못하는데 주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니 나는 이 이상 찾지 못해서 이랬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에 정죄가 될런지 과연 옳을런지 문제입니다!' 하면서 주의 재림을 떨면서 긍휼을 기다리는 그것이 바울의 신앙생활입니다. 거룩한 행실입니다.

3. 경건

경건은 중심 위주를 따지고 따져서 주님중심 주님위주가 경건입니다. '돈으로 동기가 되고 중심이 되고 위주 되고, 사람이 동기가 되고 중심이 되고 위주가 되었는가? 아니다! 내 행위는 사람을 인함도 사람을 위함도 아니다! 따지고 따져서 보니 주를 위함이다! 따지고 따져서 보니 나는 주를 위한다 했는데 실상은 사람을 위함이고 나를 위함이다!' 이렇게 구별해서 주님중심 주님위주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이것이 경건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1.02.23-281 김반석 2019.05.26
공지 성경적 조직신학에 대한 현재관 김반석 2012.12.24
공지 오류를 정정 - 2009,7,21 보완 김반석 2008.06.28
공지 성경적 조직신학 (출간본 보완 안내) 김반석 2011.01.19
공지 성경적 조직신학 (출간에 대하여) <2007,05,22 현재> 김반석 2007.11.26
246 16-8. ■ 재림에서 무궁세계까지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45 16-7. ■ 재림 때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44 [re] 휴거설은 비성경적 오류 선지자 2009.11.09
243 16-6. ■ 재림의 날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 16-5. ■ 재림준비는 거룩과 경건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41 16-4. ■ 재림 때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름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40 16-3. ■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라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39 16-2. ■ 재림이 가까운 증거 선지자 2007.08.12
238 16-1. ■ 재림 준비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37 16-0. ■ 재림론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36 [re] 재림 그 교리용어 표현에 대한 小考 - 2010.12.30 김반석 2010.12.29
235 15-3. ■ 말세의 아마겟돈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34 15-2. ■ 말세에 먼저 이것을 알지니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33 15-1. ■ 말세에 기억할 것 7가지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32 15-0. ■ 말세론 - 출간본 선지자 2007.08.12
231 14-37. ■ 공회 신앙노선 - 출간본 선지자 2007.08.04
230 14-36. ■ 공회 대표적 교리 - 출간본 선지자 2007.08.04
229 14-35. ■ 교파의 교회정치 - 출간본 선지자 2007.08.04
228 14-34. ■ 교회의 장례식 - 출간본 선지자 2007.08.04
227 14-33. ■ 교회의 결혼식 - 출간본 선지자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