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 재림 때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출간본

2007.08.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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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재림 때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1. 아마겟돈 전쟁

1-1) 대환란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면 먼저 공중 재림을 하십니다. 공중 재림을 하시면 그때 먼저 예수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다 살아나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여 같이 머뭅니다.(살전4:16-17)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땅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남아 있고 또 안 믿는 사람들이 남아 있어서 신, 불신자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 전쟁이 이 세계로서는 마지막 끝나는 전쟁입니다.(계15:1, 계16:13-16)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계16:13-16)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2) 어린양과 더불어 싸우는 전쟁

이 아마겟돈 전쟁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자기네들끼리 볼 때는 영토를 두고 싸우는 것도 같고, 또 민족의 인권을 위해서 싸우는 것도 같고, 또 경제권이나 문화권이나 등, 여러 가지를 위해서 싸우는 것도 같지만, 성경은 그 속에 깊은 중심을 들어서 말씀하시기를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라고(계17:14) 말씀하셨습니다.

(계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러므로 어떤 무엇으로 싸움을 하든지 그것은 예수 믿는 신앙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중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심으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것들이 시험할 수 없는 전능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벌써 육체로 계실 때 그들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어떻게 해도 예수님을 굴복시키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지성법과 지공법을 지켰기 때문에 예수님은 승리하시고 사탄은 패전해서 이제 사탄은 예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대항할 수도 없고 또한 대항할 수준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과는 대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입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계17:14)'하셨습니다.

1-3) 진실한 자는 이기리로다

계17:14에 '진실한 자가 이긴다'는 말씀은 그들과 싸우는데 안 죽고 산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긴다'는 것은 그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들이 우리를 박해해서 죽이려고 하는 것은 우리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들의 목적은 우리의 신조와 교리를 빼앗아서 신앙을 뺏으려고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럴 때에 신조와 교리를 양보하면 그들은 저희 편이라고 환영을 하고 대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로 더불어 싸우는 것은 우리의 신앙 세 가지를 뺏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성경 말씀을 어기도록 하려는 것과 또 하나는 신앙양심에서 영접한 영감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 신앙자유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또 하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그들의 전투 목적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전투의 목적인데 '진실한 자는 이긴다'는 말씀은 그들을 육박전으로 이겨서 육체가 살아 남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육체야 살아 남아 있든지 말든지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긴다'는 것은 그들은 진리를 빼앗으려고 했는데 진리를 빼앗기지 않았기 때문에 이겼습니다. 영감을 빼앗으려고 했는데 영감을 빼앗기지 않았기 때문에 이겼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 모시고 사는 일을 못하게 하려고 했는데 하나님 모시고 사는 일을 빼앗기지 않았기 때문에 이긴 것입니다. 이 승리를 말합니다. '이긴다' 것은 이 승리를 가리켜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1-4) 우리의 신앙을 삼키려고 하는 전쟁

땅에 있는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이 전쟁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전쟁입니다. 물론 이런 저런 전쟁을 저들이 구실은 내세워서 이 민족과 저 민족이 싸우고,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싸우고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그 싸움의 뿌리는 한 짐승에게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돋아서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운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한 짐승입니다.(계17:12-14)

(계17:12-14)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들이 싸우는 싸움의 목적은 어디 있느냐? 우리의 신앙을 삼키려고 하는 전쟁이요, 우리의 신조와 교리를 삼키려고 하는 전쟁이요, 우리의 구원을 삼키라고 하는 전쟁입니다. 다시 말하면 불심판에 타지 아니할 의(義)를 삼키려고 하는 전쟁입니다.

그러면 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어떤 사람은 의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함으로 순교를 당합니다. 의를 뺏기지 않으려고 하므로 총을 쏘아 죽이는 성도도 있을 것이고, 불에 태워 죽이는 성도도 있을 것도 있을 것이고, 가죽을 벗겨 죽이는 성도도 있을 것이고, 눈을 빼고 곤봉으로 때려서 피 떡과 같이 되어서 죽이는 성도도 있을 것이고, 몸을 찢어 죽이는 성도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별별 고문과 고행을 해서 자기 의를 내놓으라고 할 것입니다. 불타지 안 할 의를 내어놓으라고 여러 가지 고문과 고형이 있을 것입니다.

의를 그들이 빼앗으려고 할 때에 의를 내어주면 그들은 모든 박해 대신에 의를 내어준 그 사람을 환영을 하고 그 사람에게 아주 좋은 대우를 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의를 빼앗기지 않는 사람은 '아! 내가 살기 위해서 의를 뺏겨 봤자 이 육의 생명은 조만 간에 죽고 말 것이니 죽어도 의는 내어주지 않겠다! 어떻게 고문과 고행을 당해도 의는 내어주지 않겠다! 이래서 의를 내주지 않으려고 함으로써 여러 가지 곤욕이 있습니다. 그 최고의 곤욕이 무엇이냐 하면 목 베임의 죽음입니다.

이렇게 의를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 죽임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의를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 눈을 빼앗으면 그 눈은 의의 것이 되었고, 의를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 손을 잘렸으면 그 손은 의의 손이 되었고, 의를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 온 전신이 마구 가죽을 벗겼으면 그 가죽은 의의 것이 되었고. 의를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 목 베임을 당했으면 그 사람의 목숨과 그 사람의 전신 전체 안팎은 다 의의 것이 되었습니다. 의를 쥐고 놓지 않았으니 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의의 것이 되었고 의는 저의 것이 되어서 의와 그 사람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2. 홀연히 변화

2-1)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이렇게 죽임을 받으면 즉시 부활해서 공중의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고전15:51에 '홀연히 변화한다' 했습니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홀연히 변화하리니'는 안 죽고 변화하는 것으로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 깨달은 것입니다. 계20:6에 보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이 복이 있고'하셨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 안한 사람들은 복이 없습니다.

그러면 부활이 몇 번 있느냐? 하면 부활이 세 번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 부활이 있고, 또 하나는 성도의 부활이 있는데 이것을 가리켜서 생명의 부활이라고 말씀하셨고, 나머지 부활은 이방인의 부활인데 그 부활을 가리켜서 심판의 부활이라 말씀하셨습니다.(요5:29)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러므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다(계20:6)'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홀연히 변화한다(고전15:51)'는 것은 의를 내어주지 않으려고 함으로써 죽임 당하는 그 시간에 즉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부활을 하므로 죽은 시체가 보이지 않는 것을 말씀합니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니까 그 변화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2-2) 신령한 몸으로 부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되고 난 다음에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려고 해도 보지 못하다가 또 볼 수 있을 때는 같이 보았고, 또 같이 음식을 먹을 때는 같이 먹었고, 또 같이 동행할 때는 동행했고, 또 옆구리를 만져 보아라 할 때는 만졌고, 또 안 보일 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한 성도들도 홀연히 변화를 합니다. 죽어서 즉시 변화를 받습니다. 죽임을 당한 그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기 때문에 시체도 보이지 않고 부활한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깨달은 사람들은 환난과 핍박이 심하게 되어지는 것을 보아서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재림은 안 보입니다. 재림은 공중재림이기 때문에 땅에서는 모릅니다. 벌써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되고 전쟁이 점점 맹렬해져서 믿는 사람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대적해서 의를 빼앗으려고 하는 것으로 점점 심해져 가는 것뿐이지 그들은 예수님의 재림은 모릅니다.

그렇기에 성도들이 죽임을 받았으나 그 시체가 없을 때에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시체를 그들이 어디로 간수했는가 보다!' 이렇게 알 것이고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이 여러 사람들을 박해해서 죽였는데 그 시체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분명히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3) 순교로서 첫째 부활에 참여

그러므로 '나도 이제 순교를 당해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겠다!'하는 사람이 됩니다. 잠깐 동안 주를 위해서, 진리를 위해서, 영감을 위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위해서, 순교를 당하면 순교 당한 그 심신의 기능은 다 구원이 됩니다. 과거에 구원시키지 못한 기능은 할 수 없지만 현재 남아 있는 심신의 기능은 다 구원이 됩니다. 이제 마지막에 몽땅 심신의 기능 구원을 다 얻게 되는 것입니다.

3. '홀연히 변화하리니'에 대한 깨달음

3-1) 오류 된 깨달음

고전15:51에 '홀연히 변화한다'는 말씀과 살전4:17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하는 두 성구만을 연결시켜서 사람이 죽지 않고 주님을 맞이한다고 하는 휴거를 말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받았습니다. 이는 성경을 전체적으로 대하지 않고 한 두 성구 발췌하여 해석하므로 오류 되는 해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3-2) 바른 깨달음

고전15:51에 '홀연히 변화하리니' 하는 말씀은 빌3:21에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신 대로 예수님의 부활체와 같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또 살전4:16-17에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에서 '우리 살아 남은 자도' 하는 것은 안 죽고 살아 남은 자가 아니라 죽었다가 부활한자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 근거가 되는 말씀은 계20:4에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하는 말씀이 근거입니다.

살전4:17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와 계20:4에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에서 '살아 남은 자'와 '살아서'는 같은 말입니다. 그런데 '살았다'는 말씀을 계20:4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이 살아서' 하는 말씀이 보입니다. 그렇기에 목 베임을 받은 자가 살았다는 말은 부활을 말합니다.

계20:5에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하는 말씀에서도 '살지 못한다'는 말씀은 부활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살전4:16에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죽은 자'는 예수님의 공중재림 전에 죽은 성도를 말하고, 살전4:17에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는 예수님께서 공중재림 하신 후 대환란 아마겟돈 전쟁시에 살아있는 성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홀연히 변화한다'는 말씀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3-3) 바른 깨달음의 성구연결

▶계20:4에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註:아마겟돈 전쟁 때 순교 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

▶고전15:51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註: 빌3:21에 [죽임을 당하는 즉시 예수님의 부활체와 같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부활)하리니] +

▶계20:6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

▶계20:5에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

▶계20:6에 ['첫째 부활에 참여한'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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