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 - 출간본
2007.07.23 01:22
14-4. ■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서론>
1. 하나님의 목적이 교회
하나님께서 목적을 세우셨으니 그 목적이 교회입니다.(엡1:3-5)
2. 교회는 하나님의 몸
교회는 어떤 것이 교회인고 하니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엡1:22),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엡1:23), 또 모든 믿는 형제들은 한 몸 한 지체로 되어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천상천하 모든 만물들은 다 하나님의 발등상(엡1:22)입니다.
하나님은 머리가 되시고 교회는 하나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서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 한 분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교회입니다.
<본론>
1. 교회는 -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이 교회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되어져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하나님과 이질적인 것이 하나도 없고 또 진리와 이질적인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2. 지음 받은 순서는 - 사람은 진리에게 지음 받았고, 진리는 하나님께로 나온 것
사람은 진리에게 지음 받은 것이며, 진리는 하나님께로 나온 것입니다. 각각 위치를 말하면 사람보다 진리가 먼저 있었고, 진리보다 하나님께서 먼저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스스로 혼자 계신 하나님께서 뜻을 나타낼 때에 그 뜻이 진리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진리가 만물을 창조 하셨고 그 창조 된 만물 중에 사람이 있게 된 것입니다.
논리적 순서로 말하면 제일 먼저 하나님이 계셨고, 그 다음에 진리가 있었고, 그 다음에 천상천하의 영계나 물질계나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3. 권능이나 영광이나 지혜의 실력은 - 사람보다 진리, 진리보다 하나님
또 권능이나 영광이나 지혜의 실력은 사람보다 진리가 뛰어난 실력을 가졌고, 또 진리보다 하나님은 무한히 크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진리는 한계를 해서 둘로 나눌 수 있다고 하지 못할 만큼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또 하나님께서 동하시는 모든 것이 진리로 동합니다.
4. 하나님은 신격, 진리는 이치,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께서는 자존하신 신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인격과 같은 신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진리는 신격을 가진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과 같은 생명은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의 참된 이치로서 능력이 지극히 크나 인격 존재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신격을 가지신 분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신격을 모형한 신격을 닮은 사람입니다. 신격과 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 인격의 원형이 하나님의 신격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신격을 가지셨지만 진리는 신격을 가진 것은 아니고 하나의 진리입니다.
진리가 능력이 무한하고, 지혜가 무한하고, 영광도 있지만, 하나님이 가지신 신격 같은 신격은 없고 또 신격이 가진 생명 같은 생명은 가지지 않고, 생명이 아닌 다른 것으로서 진리도 영존 하고 영원하지만 하나님이 가지신 생명 같은 그런 생명을 가진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한 고로 그 본체에 있어서 하나님과 진리를 나누어서 성경에 가르치셨고, 또 그 진리와 사람을 나누도록 가르치셨습니다.
5. 하나님은 진리니라
그러나 움직이는 역사 함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진리는 하나라 할 수 있도록 하나가 되어서 역사 합니다. 그래서 요일5:7에 '하나님은 진리시라'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진리시라' 하셨으나 '진리는 하나님이라' 그렇게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시라' 이렇게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진리와 함께 동하고 정하기 때문입니다.
(요일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결론>
1.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교회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진리의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그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계셔서 주관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교회입니다.
2.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한 교회의 여러 이름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되어 움직이는 것을 '교회'라고 할 때도 있고, '하늘나라'라고 할 때도 있고, '무궁세계'라고 할 때가 있고, '생명세계'라고 할 때도 있고, '사랑의 세계'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믿는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하나되어 영생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3. 교회는 지상의 천국
예수님 재림 후 '새 하늘과 새 땅(벧후3:13)'의 하늘나라는 장소성이나 물질성에 있지 않고 신령한 세계입니다. 곧 진리의 세계이며, 영감의 세계이며,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완료해 놓으신 완전 승리의 완전한 세계입니다. 이 세계가 땅위에 있는 것을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지상의 천국입니다.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첨부>
■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 - 출간본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구약의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입니다. 신약의 교회는 성령이 거하시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성령이 내주 하는 사람은 교회 된 사람입니다. 성령이 내주 하시지 않는 사람은 교회 된 사람이 아닙니다. 또 성령이 내주 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은 교회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몸 된 교회이나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지 않으면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자체가 교회가 아닌 것이 아니라 교회성을 잃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신 것입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서론>
1. 하나님의 목적이 교회
하나님께서 목적을 세우셨으니 그 목적이 교회입니다.(엡1:3-5)
2. 교회는 하나님의 몸
교회는 어떤 것이 교회인고 하니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엡1:22),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엡1:23), 또 모든 믿는 형제들은 한 몸 한 지체로 되어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천상천하 모든 만물들은 다 하나님의 발등상(엡1:22)입니다.
하나님은 머리가 되시고 교회는 하나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서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 한 분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교회입니다.
<본론>
1. 교회는 -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이 교회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되어져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하나님과 이질적인 것이 하나도 없고 또 진리와 이질적인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2. 지음 받은 순서는 - 사람은 진리에게 지음 받았고, 진리는 하나님께로 나온 것
사람은 진리에게 지음 받은 것이며, 진리는 하나님께로 나온 것입니다. 각각 위치를 말하면 사람보다 진리가 먼저 있었고, 진리보다 하나님께서 먼저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스스로 혼자 계신 하나님께서 뜻을 나타낼 때에 그 뜻이 진리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진리가 만물을 창조 하셨고 그 창조 된 만물 중에 사람이 있게 된 것입니다.
논리적 순서로 말하면 제일 먼저 하나님이 계셨고, 그 다음에 진리가 있었고, 그 다음에 천상천하의 영계나 물질계나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3. 권능이나 영광이나 지혜의 실력은 - 사람보다 진리, 진리보다 하나님
또 권능이나 영광이나 지혜의 실력은 사람보다 진리가 뛰어난 실력을 가졌고, 또 진리보다 하나님은 무한히 크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진리는 한계를 해서 둘로 나눌 수 있다고 하지 못할 만큼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또 하나님께서 동하시는 모든 것이 진리로 동합니다.
4. 하나님은 신격, 진리는 이치,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께서는 자존하신 신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인격과 같은 신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진리는 신격을 가진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과 같은 생명은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의 참된 이치로서 능력이 지극히 크나 인격 존재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신격을 가지신 분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신격을 모형한 신격을 닮은 사람입니다. 신격과 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 인격의 원형이 하나님의 신격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신격을 가지셨지만 진리는 신격을 가진 것은 아니고 하나의 진리입니다.
진리가 능력이 무한하고, 지혜가 무한하고, 영광도 있지만, 하나님이 가지신 신격 같은 신격은 없고 또 신격이 가진 생명 같은 생명은 가지지 않고, 생명이 아닌 다른 것으로서 진리도 영존 하고 영원하지만 하나님이 가지신 생명 같은 그런 생명을 가진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한 고로 그 본체에 있어서 하나님과 진리를 나누어서 성경에 가르치셨고, 또 그 진리와 사람을 나누도록 가르치셨습니다.
5. 하나님은 진리니라
그러나 움직이는 역사 함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진리는 하나라 할 수 있도록 하나가 되어서 역사 합니다. 그래서 요일5:7에 '하나님은 진리시라'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진리시라' 하셨으나 '진리는 하나님이라' 그렇게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시라' 이렇게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진리와 함께 동하고 정하기 때문입니다.
(요일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결론>
1.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교회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진리의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그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계셔서 주관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교회입니다.
2.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한 교회의 여러 이름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되어 움직이는 것을 '교회'라고 할 때도 있고, '하늘나라'라고 할 때도 있고, '무궁세계'라고 할 때가 있고, '생명세계'라고 할 때도 있고, '사랑의 세계'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믿는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하나되어 영생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3. 교회는 지상의 천국
예수님 재림 후 '새 하늘과 새 땅(벧후3:13)'의 하늘나라는 장소성이나 물질성에 있지 않고 신령한 세계입니다. 곧 진리의 세계이며, 영감의 세계이며,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완료해 놓으신 완전 승리의 완전한 세계입니다. 이 세계가 땅위에 있는 것을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지상의 천국입니다.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첨부>
■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 - 출간본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구약의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입니다. 신약의 교회는 성령이 거하시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성령이 내주 하는 사람은 교회 된 사람입니다. 성령이 내주 하시지 않는 사람은 교회 된 사람이 아닙니다. 또 성령이 내주 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은 교회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몸 된 교회이나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지 않으면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자체가 교회가 아닌 것이 아니라 교회성을 잃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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