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 예수님의 탄생 - 출간본
2007.06.20 01:58
10-4. ■ 예수님의 탄생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1.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눅2: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 나심으로 세 가지 결과가 맺어졌습니다. 하나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육신 되어 오심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기쁨과 또 평화를 얻었습니다.
2. 기쁨과 평화의 구원은 자유, 생명, 부요
그 기쁨과 평화의 구원은 해방의 자유와 영생하는 생명과 하나님의 무한하신 부요를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2-1) 자유
예수님께서 육신 되어 오심으로 인하여 죄와 사망과 마귀와 하나님의 심판에서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2-2) 생명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이 오심으로 주셨습니다.
2-3) 부요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을 다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부요의 큰 소망을 주셨습니다.
(고전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이렇게 세 가지 구원을 얻은 것으로 인하여 구원 얻은 자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나심으로 기쁨과 평화의 결실이 맺게 되었습니다.
3. 세 가지 결과는 사랑과 희생
예수님의 나심으로 이 세 가지 결과를 맺도록 한 것은 사랑과 희생입니다. 사랑과 희생 이 두 가지를 하시므로 자유, 생명, 부요, 이 세 가지 결실을 맺었습니다. 사랑하므로 희생하시는 데에서 세 가지 열매가 맺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시므로 아버지가 원하시는 택자들을 사랑하셔서 자신을 희생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제일 중요하고, 둘째는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되고 사랑하므로 자기를 희생해야 세 가지 열매가 맺어집니다. 그렇기에 복음의 일을 하는 데에는 첫째가 사랑이며 둘째가 희생입니다. 그렇기에 사랑과 희생이 아니면 자유, 생명, 부요 이 세 가지 열매는 맺어지지 않습니다.
3-1) 사랑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예수님의 대속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 대속을 자기가 귀중히 알아서 이 대속을 잘 받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보다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그 대속을 내가 귀중한 것으로 깨달아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대속을 벗지 않고 입고 있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니 그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2) 희생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과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이 다릅니다.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은 큰 자의 사랑을 잘 받는 것이 큰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작은 자의 행복을 위해서 희생 하여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4. 사랑 곧 희생의 다섯 가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나셨는데 그 사랑이 다섯 가지로 나타났습니다. 곧 하나님의 희생이 다섯 가지로 나타나셨습니다.
4-1) 도성인신(道成人身)(요1:14)
첫째는 하나님이 육신 되신 것 곧 도성인신입니다. 사람을 대속 하려면 사람이라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 되어 오셨습니다. 그러면 육신은 피조물이므로 도성인신은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을 입으신 것이므로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사랑의 희생입니다.
4-2) 사죄(엡1:7)
둘째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셔서 사죄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우리가 지은 죄는 형을 받아야 사함을 받지 달리는 사함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으셔서 사죄를 주셨습니다.
4-3) 칭의(롬3:24)
셋째로는 우리를 하나님의 공심판에 자유 하도록 칭의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의 공심판을 통과해야 다시는 멸망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의를 행하셔서 우리에게 의를 입혀 주셨습니다.
4-4) 화친(엡2:16)
넷째로는 자존자 완전자와 화친의 연결을 가지게 해주신 것입니다. 자존자 되시고 완전자 되시는 그분과 우리가 절연되어 있는 것을 그분과 화친으로 결합시켜 주셨습니다.
4-5) 부활의 영생(벧전1:3)
다섯째는 4 가지 완전한 대속 공로를 입은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부활로서 영생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과거에는 피조물을 향하여 가므로 그 끝이 멸망이었으나 이제는 완전자 되시고 자존자 되시고 은혜와 생명의 근본 되신 그분을 향하여 가므로 가면 갈수록 영생으로 더욱 충만해지는 이 영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역사 하신 다섯 가지 큰 구원역사입니다.
5. 사랑의 희생이 곧 구속역사
하나님의 사랑 곧 하나님의 희생이 다섯 가지로 나타났으니 곧 예수님의 구속역사입니다.
도성인신, 사죄의 대속역사, 칭의의 대속역사, 화친의 대속역사,부활 영생의 대속역사입니다.
6. 기념과 축하와 찬양
우리가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는 것은 매년 12월 25일을 성탄일로 정해서 이 날만 기념하는 것이 아니고, 평생 예수님의 도성인신을 기념하고 축하해야 됩니다.
또 우리가 항상 찬양하는 것은 도성인신 하시므로 사활대속의 공로를 베풀어주신 이 구원을 항상 찬양하는 것입니다.
1.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눅2: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 나심으로 세 가지 결과가 맺어졌습니다. 하나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육신 되어 오심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기쁨과 또 평화를 얻었습니다.
2. 기쁨과 평화의 구원은 자유, 생명, 부요
그 기쁨과 평화의 구원은 해방의 자유와 영생하는 생명과 하나님의 무한하신 부요를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2-1) 자유
예수님께서 육신 되어 오심으로 인하여 죄와 사망과 마귀와 하나님의 심판에서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2-2) 생명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이 오심으로 주셨습니다.
2-3) 부요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을 다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부요의 큰 소망을 주셨습니다.
(고전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이렇게 세 가지 구원을 얻은 것으로 인하여 구원 얻은 자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나심으로 기쁨과 평화의 결실이 맺게 되었습니다.
3. 세 가지 결과는 사랑과 희생
예수님의 나심으로 이 세 가지 결과를 맺도록 한 것은 사랑과 희생입니다. 사랑과 희생 이 두 가지를 하시므로 자유, 생명, 부요, 이 세 가지 결실을 맺었습니다. 사랑하므로 희생하시는 데에서 세 가지 열매가 맺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시므로 아버지가 원하시는 택자들을 사랑하셔서 자신을 희생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제일 중요하고, 둘째는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되고 사랑하므로 자기를 희생해야 세 가지 열매가 맺어집니다. 그렇기에 복음의 일을 하는 데에는 첫째가 사랑이며 둘째가 희생입니다. 그렇기에 사랑과 희생이 아니면 자유, 생명, 부요 이 세 가지 열매는 맺어지지 않습니다.
3-1) 사랑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예수님의 대속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 대속을 자기가 귀중히 알아서 이 대속을 잘 받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보다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그 대속을 내가 귀중한 것으로 깨달아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대속을 벗지 않고 입고 있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니 그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2) 희생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과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이 다릅니다.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은 큰 자의 사랑을 잘 받는 것이 큰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작은 자의 행복을 위해서 희생 하여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4. 사랑 곧 희생의 다섯 가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나셨는데 그 사랑이 다섯 가지로 나타났습니다. 곧 하나님의 희생이 다섯 가지로 나타나셨습니다.
4-1) 도성인신(道成人身)(요1:14)
첫째는 하나님이 육신 되신 것 곧 도성인신입니다. 사람을 대속 하려면 사람이라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 되어 오셨습니다. 그러면 육신은 피조물이므로 도성인신은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을 입으신 것이므로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사랑의 희생입니다.
4-2) 사죄(엡1:7)
둘째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셔서 사죄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우리가 지은 죄는 형을 받아야 사함을 받지 달리는 사함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으셔서 사죄를 주셨습니다.
4-3) 칭의(롬3:24)
셋째로는 우리를 하나님의 공심판에 자유 하도록 칭의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의 공심판을 통과해야 다시는 멸망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의를 행하셔서 우리에게 의를 입혀 주셨습니다.
4-4) 화친(엡2:16)
넷째로는 자존자 완전자와 화친의 연결을 가지게 해주신 것입니다. 자존자 되시고 완전자 되시는 그분과 우리가 절연되어 있는 것을 그분과 화친으로 결합시켜 주셨습니다.
4-5) 부활의 영생(벧전1:3)
다섯째는 4 가지 완전한 대속 공로를 입은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부활로서 영생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과거에는 피조물을 향하여 가므로 그 끝이 멸망이었으나 이제는 완전자 되시고 자존자 되시고 은혜와 생명의 근본 되신 그분을 향하여 가므로 가면 갈수록 영생으로 더욱 충만해지는 이 영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역사 하신 다섯 가지 큰 구원역사입니다.
5. 사랑의 희생이 곧 구속역사
하나님의 사랑 곧 하나님의 희생이 다섯 가지로 나타났으니 곧 예수님의 구속역사입니다.
도성인신, 사죄의 대속역사, 칭의의 대속역사, 화친의 대속역사,부활 영생의 대속역사입니다.
6. 기념과 축하와 찬양
우리가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는 것은 매년 12월 25일을 성탄일로 정해서 이 날만 기념하는 것이 아니고, 평생 예수님의 도성인신을 기념하고 축하해야 됩니다.
또 우리가 항상 찬양하는 것은 도성인신 하시므로 사활대속의 공로를 베풀어주신 이 구원을 항상 찬양하는 것입니다.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