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 예수님은 충성된 증인 - 출간본
2007.06.29 15:54
10-17. ■ 예수님은 충성된 증인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1. 충성
충성은 자기를 뽑아서 일꾼으로 세운 그 분의 요구에 만족 되도록 그 일을 완료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주인이 종을 세웠으면 저를 종으로 세운 그 주인의 요구와 기대와 계획에 만족 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완료할 때 그것을 충성이라 말합니다. 계1:5에 '충성 된' 하는 말씀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빌2:6-8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충성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하나도 위반하지 않고 그대로 완전히 성취한 이 충성을 말합니다.
2. 증인
계1:5에 '증인'이라는 '증'은 '사건을 증거 했다'는 말씀이 아니라 '사람을 증거 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 하늘나라에 가서 살 사람, 하나님과 화친을 가진 사람을 증거 했다는 말씀입니다.
'증인'이라 함은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시며, 어떠한 속성과 행위를 하셨는가를 아무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밝히 우리에게 보여 주셨으므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14:9)' 말씀하신 대로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또 특수 창조물인 사람이 타락되지 아니하고 근본 그대로의 참 사람 온전한 사람이 어떤 것인 것을 우리에게 밝히 보이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참 사람으로 밝히 보여 주셨는고로 증인이라 하신 것이다.
3. 충성된 증인
'충성된 증인(계1:5)'이라고 함은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 중에 특수 창조물인 영육으로 된 사람에게는 계시의 요소도 특수하고 하나님의 희망도 특수한 것만큼 지위와 직책도 그 움직임의 방편도 특수합니다. 그러한데 첫 사람 아담은 이것을 상실함으로 그와 그의 자손이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이 직책을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에 만족을 이루도록 충성 하셨으므로 '충성된 증인'이라 성경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충성된 증인'이라 말씀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이 영원전 정하신 목적이 있으니 이 목적을 당신이 이루시려고 예수님께서 나섰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려면 중보자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중보자로 나서신 것입니다. 계1:5에 '충성된 증인'은 우리의 중보자 되신 성자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의 충성 된 증인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속 하신 그 모든 역사에서 제일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고 하니 '충성'입니다. 충성이 제일 가치가 있습니다.
계1:5에 '충성된'이라고 말씀하신 충성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원전 예정하시고 예수님께 분담시킨 그 사명을 하나도 미비함 없이 완전히 감당해서 완료를 하셨다 하는 그 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는 데에 제일 첫 순서가 무엇이냐 하면 '충성 된' 곧 충성된 주님을 우리가 영접해야 됩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가 입도록 하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입는다'는 말은 첫 사람 아담의 자손은 영육으로 된 자손인데 그 영육으로 된 자손이 마지막 아담의 형상을 입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첫 사람 아담의 영육으로 된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 모형이 되는 사람으로 조성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셨습니다. 또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님을 보여주어야 됩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골1:15),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하셨습니다.(갈4:19)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 곧 예수님의 모든 속성을 내 속성으로 삼아서 보여주어야 되고, 예수님의 언행심사를 내 언행심사로 삼아서 보여주어야 이것이 예수님의 형상입니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러므로 인생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그대로 되면 참 사람이며 완전한 사람입니다. 그가 소원하신 대로, 그가 평가하신 대로, 그가 행동하라 하신 대로 그분과 같은 사람이면 참사람입니다. 행1:8에 '내 증인'이라는 말씀은 '참된 형상'이라는 말인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입니다.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말씀하신 것은 '예수 믿으십시오'하는 그것도 증인은 증인이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사역을 증거 하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님의 복음운동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되는 증거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가 모형이 되어서 보여주는 것이 참된 증인입니다.
1. 충성
충성은 자기를 뽑아서 일꾼으로 세운 그 분의 요구에 만족 되도록 그 일을 완료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주인이 종을 세웠으면 저를 종으로 세운 그 주인의 요구와 기대와 계획에 만족 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완료할 때 그것을 충성이라 말합니다. 계1:5에 '충성 된' 하는 말씀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빌2:6-8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충성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하나도 위반하지 않고 그대로 완전히 성취한 이 충성을 말합니다.
2. 증인
계1:5에 '증인'이라는 '증'은 '사건을 증거 했다'는 말씀이 아니라 '사람을 증거 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사람, 하늘나라에 가서 살 사람, 하나님과 화친을 가진 사람을 증거 했다는 말씀입니다.
'증인'이라 함은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시며, 어떠한 속성과 행위를 하셨는가를 아무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밝히 우리에게 보여 주셨으므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14:9)' 말씀하신 대로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또 특수 창조물인 사람이 타락되지 아니하고 근본 그대로의 참 사람 온전한 사람이 어떤 것인 것을 우리에게 밝히 보이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참 사람으로 밝히 보여 주셨는고로 증인이라 하신 것이다.
3. 충성된 증인
'충성된 증인(계1:5)'이라고 함은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 중에 특수 창조물인 영육으로 된 사람에게는 계시의 요소도 특수하고 하나님의 희망도 특수한 것만큼 지위와 직책도 그 움직임의 방편도 특수합니다. 그러한데 첫 사람 아담은 이것을 상실함으로 그와 그의 자손이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이 직책을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에 만족을 이루도록 충성 하셨으므로 '충성된 증인'이라 성경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충성된 증인'이라 말씀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이 영원전 정하신 목적이 있으니 이 목적을 당신이 이루시려고 예수님께서 나섰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려면 중보자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중보자로 나서신 것입니다. 계1:5에 '충성된 증인'은 우리의 중보자 되신 성자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의 충성 된 증인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속 하신 그 모든 역사에서 제일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고 하니 '충성'입니다. 충성이 제일 가치가 있습니다.
계1:5에 '충성된'이라고 말씀하신 충성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원전 예정하시고 예수님께 분담시킨 그 사명을 하나도 미비함 없이 완전히 감당해서 완료를 하셨다 하는 그 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는 데에 제일 첫 순서가 무엇이냐 하면 '충성 된' 곧 충성된 주님을 우리가 영접해야 됩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가 입도록 하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입는다'는 말은 첫 사람 아담의 자손은 영육으로 된 자손인데 그 영육으로 된 자손이 마지막 아담의 형상을 입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첫 사람 아담의 영육으로 된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 모형이 되는 사람으로 조성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셨습니다. 또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님을 보여주어야 됩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골1:15),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하셨습니다.(갈4:19)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 곧 예수님의 모든 속성을 내 속성으로 삼아서 보여주어야 되고, 예수님의 언행심사를 내 언행심사로 삼아서 보여주어야 이것이 예수님의 형상입니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러므로 인생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그대로 되면 참 사람이며 완전한 사람입니다. 그가 소원하신 대로, 그가 평가하신 대로, 그가 행동하라 하신 대로 그분과 같은 사람이면 참사람입니다. 행1:8에 '내 증인'이라는 말씀은 '참된 형상'이라는 말인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입니다.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말씀하신 것은 '예수 믿으십시오'하는 그것도 증인은 증인이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사역을 증거 하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님의 복음운동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되는 증거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가 모형이 되어서 보여주는 것이 참된 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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