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4:32-36의 ‘무화과나무’ 비유
선지자선교회
●(마24:32~3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삿9:10-11에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하셨으니,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맺는 것이 무화과나무입니다.
• 아름다운 실과
1. 창2:9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셨고, 시23:2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하셨으니, 창2:9의 ‘아름답고’는 시23:2의 ‘쉴만한 물가’를 말씀하고, 창2:9의 ‘먹기에 좋은’은 시23:2의 ‘푸른 초장’을 말씀합니다./ ‘쉴만한 물가’는 주님과 동행을 상징하고, ‘푸른 초장’은 죄와 마귀와 사맘의 권세를 이기는 자를 상징합니다.
2. 계7:17에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셨으니, 쉴만한 물가 곧 생명수 샘은 주의 보혈의 피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실과는 주의 피로 깨끗하게 씻음 받아 생명에 속한 열매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요4:34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하셨으니, 푸른 초장 곧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실과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열매를 말합니다. 즉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를 말씀합니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렘33:15에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하셨으니,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을 말씀합니다.
•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
마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셨으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서 하셨습니다.
○‘잎사귀를 내면’
잠11:28에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하셨으니,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는 그 잎사귀를 내면 하는 말씀입니다.
창6:9에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셨으니, ‘의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잠6:8에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하셨으니,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는 그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하는 말씀입니다.
눅12:40에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여름 동안의 예비’는 인자의 때를 예비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마24:32-33)
본문: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서론)
본문 마24:32-33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2단락이다.
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②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③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참고: 본문 마24:32-33 말씀에 대하여 우리 교계는 대체로 성경적 바른 깨달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런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에서 ‘무화과나무’를 유대인의 이스라엘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유대인의 이스라엘이 1948년에 건국한 것을 마치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 것처럼 비성경적 적용을 하는 것이다.
(본론)
1.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21:18-22)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 것은 무엇인가?
(갈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유대인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는 말씀이다. 이것이 곧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무화과나무의 비유이다.
2.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롬9:23-29)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이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이다. 이것이 곧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은 유대인의 이스라엘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이스라엘이 건국하는 것은 더욱 더 아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시지만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은 곧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이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벧후3:8-14)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 하셨다. 그러므로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하셨다. 이것이 곧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신 것이다.
(결론)
문1: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무엇인가?
답: 예수님께서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신(마21:18-22) 것이다. 이것은 곧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갈5:4)이다.
문2: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는 무엇인가?
답: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롬9:23-29)를 말씀한다. 즉 신약에서 유대인 중에서 예수 믿는 자들과 이방인 중에서 예수 믿는 자들을 말씀한다.
문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는 무엇인가?
답: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8-14) 하신 것이다.
서론에서 언급한대로, 우리 교계는 본문 마24:32-33 말씀 즉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에서 ‘무화과나무’를 유대인의 이스라엘을 비유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리하여 유대인의 이스라엘이 1948년에 건국한 것을 마치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 것처럼 여기는데 이것은 비성경적 오류이다.
그리하여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우리 정통교회가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 되는 본문 마24:32-33 말씀을 다음의 □ 안에 글과 같이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로 미혹하고 있다.
●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
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까요?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를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이다.
무화과나무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시기 위함이다.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AD.70년 로마 군대에 멸망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멸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에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은 독립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 1,900년 동안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셨을까요?
바로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재림 예수님께서 복음 전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모든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은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 때부터 새 언약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입니다.
- 2022. 12. 01∥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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