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5:14-30의 ‘달란트’ 비유

2011.04.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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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5:14-30의 ‘달란트’ 비유
선지자선교회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행1:8-11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고 하늘로 올리우신 주님을 비유했습니다.

○‘그 종들을 불러’

‘그 종들을’

고전6:20에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셨으니, 주의 피의 값으로 산 그 종들을 말씀합니다.  

‘불러’

벧전2:9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으니,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하는 말씀입니다.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삼상17:20에 ‘다윗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의 명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하며’ 하셨으니, 다윗이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김과 같이 주님이 주의 몸 된 교회를 그의 종들에게 맡긴 것을 말씀합니다.

고전4:1-2에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셨으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각각 그 재능대로’

출38:23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은 그와 함께 하였으니 오홀리압은 재능이 있어서 조각하며 또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은 자더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막을 짓는 그 재능을 말씀합니다.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각각의 그 재능을 말씀합니다.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고전14:19에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셨으니, 교회를 가르치는 일꾼을 비유해서 금 다섯 달란트로 말씀했습니다.

고후11:23-24에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일꾼을 비유해서 금 다섯 달란트로 말씀했습니다.

• 달란트

출25:39에 ‘등대와 이 모든 기구를 정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하셨으니, 성막 성소의 등대를 정금 달란트로 만들 만들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 자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받은 달란트를 말씀합니다.

삼하12:29-30에 ‘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쳐서 취하고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면류관을 취하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어오고’ 하셨으니, 다윗이 암몬 자손의 왕성 랍바를 쳐서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면류관을 취하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였습니다. 즉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로 받은 달란트를 말씀합니다.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슥4:11-14에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하셨으니,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일꾼으로 받은 달란트를 말씀합니다.

계11:3-6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셨으니, 두 증인 곧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곧 엘리야와 모세와 같은 일꾼으로 받은 달란트를 말씀합니다.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요일5:4-8에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하셨으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되어 세상을 이기는 자로 받은 한 달란트입니다. 그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 하셨습니다.  

●(마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고전14:19에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셨으니, 교회를 가르치는 일꾼 그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하는 말씀입니다.

고후11:23-24에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일꾼 그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하는 말씀입니다.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고전4:12-13에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하셨으니,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는 것을 가리켜서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셨습니다.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롬11:4에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셨으므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기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은 자를 말씀합니다.

●(마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슥4:11-14에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하셨으니,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일꾼으로 받은 그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하는 말씀입니다.

계11:3-6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셨으니, 두 증인 곧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곧 엘리야와 모세와 같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받은 그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하는 말씀입니다.

○‘그같이 하여’

고전4:12-13에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하셨으니,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는 것을 비유해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하는 말씀합니다.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롬11:4에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셨으므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기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은 자를 말씀합니다.

●(마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요일5:4-8에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하셨으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되어 세상을 이기는 자로 받은 한 달란트입니다. 그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 하셨습니다.  

○‘땅을 파고’

렘13:7-10에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취하니 띠가 썩어서 쓸데없이 되었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의 쓸데없음같이 되리라’ 하셨으니,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는 것을 비유해서 땅을 파고 했습니다.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수7:19-21에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여차히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셨으니,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더니 하는 말씀입니다.

민18:24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하셨고, 민31:26-29에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로 더불어 이 탈취한 사람과 짐승을 계수하고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분지 일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 *곧 이를 그들의 절반에서 취하여 여호와의 거제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하셨고, 민31:41에 ‘여호와께 거제의 세로 드린 것을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하셨고, 말3:10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셨으니, 군인들의 탈취물 중에서 거제의 세 십일조 곧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은 것을 말씀합니다.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께 바치는 않은 것을 비유해서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했습니다. 곧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이 저 안에 저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하나님과 동행을 하지 못한 것을 비유합니다.

●(마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오랜 후에’

벧후3:9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셨으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신 그 오랜 후에 하는 말씀입니다.

히10:37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으니, 잠시 잠깐 후에 하는 말씀입니다.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행1:8-11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저희와 회계할새’

계20:13에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하셨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것을 비유해서 저희와 회계할새 하셨습니다.

●(마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히11:36-37에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하셨으므로, 어떤 이들은 1)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2)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돌로 치는 것과 4)톱으로 켜는 것과 5)시험과 6)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7)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은 것을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엡4:11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하셨으므로, 주께서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는데 하는 말씀입니다.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롬11:4에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셨으므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기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는 말씀입니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벧전1:7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니 하는 말씀입니다.

‘착하고’

딤전1:18에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하셨으니, 선한 싸움을 싸우고 하는 말씀입니다.

‘충성된 종아’

히3:5에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한 모세같이 충성된 종아 하는 말씀입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겔34:18에 ‘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하셨으니, 좋은 꼴 먹은 것과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네가 그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하는 말씀입니다. ‘좋은 꼴’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말씀하고, ‘좋은 물’은 주의 피 공로를 힘입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고후4:17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셨으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많은’은 헬라어(4183, 폴뤼스) ‘많은’ 또는 ‘큰’을 말합니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히12:2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셨으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는 말씀입니다.

계3:21에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셨으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그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는 말씀입니다.

●(마25: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히11:36-37에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하셨으므로, 어떤 이들은 1)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2)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돌로 치는 것과 4)톱으로 켜는 것과 5)시험과 6)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7)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엡4:11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하셨으므로, 주께서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는데 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롬11:4에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셨으므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기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는 말씀입니다.

●(마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벧전1:7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니 잘 하였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착하고’

딤전1:18에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하셨으니, 선한 싸움을 싸우고 하는 말씀입니다.

‘충성된 종아’

히3:5에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한 모세같이 충성된 종아 하는 말씀입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겔34:18에 ‘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하셨으니, 좋은 꼴 먹은 것과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네가 그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하는 말씀입니다. ‘좋은 꼴’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말씀하고, ‘좋은 물’은 주의 피 공로를 힘입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고후4:17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셨으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는 말씀입니다./ 참고: ‘많은’은 헬라어(4183, 폴뤼스)로서, 많은, 큰을 말합니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히12:2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셨으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는 말씀입니다.

계3:21에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셨으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는 말씀입니다.

●(마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마25:11에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셨으니, 등을 가졌으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한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마25:3 주석 참조)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신8:15에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하셨으니, 굳은 반석에서 물을 내시는 그 십자가 대속의 주님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갈6:8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셨으니,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것을 말씀합니다.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사56:8에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셨으니, 구약 성도 외에 또 주님의 피로 구속하신 신약 교회를 세우신 것을 말씀합니다.

●(마25: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두려워하여 나가서’

창3:10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셨으니, 죄를 범하여 의의 행실을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은 것을 말씀합니다.

계19:8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하셨으니, 주님의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하지 아니한 것을 말씀합니다.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창4:8-12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하셨으니,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계11:10에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하셨으니,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히10:26-27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곧 예수님의 대속구원의 은혜를 받고 믿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 죄에 값은 사망에 대한 주의 피의 대속면과 구속면

(서론)

주님의 피 공로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 곧 일생 지은 죄를 전부 다 속죄하여 주신다고 하면 맞는 말이기도 하고 또 맞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것은 주님의 피에 대속면을 말하느냐? 아니면 주님의 피에 구속면을 말하느냐? 하는 그 차이에서 각각 그 도리에 맞게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히9:12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하셨고, 히10:26-27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하셨습니다.

(본론)

1. ‘죄에 값은 사망’에 대한 주의 피의 대속면

히9:11-12에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에 대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신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구약처럼 짐승을 잡아 죄에 대한 속죄제를 여러 번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히9:11-12 말씀은 ‘죄에 값은 사망’에 대한 주의 피의 대속면을 말씀합니다.

2. ‘죄에 값은 사망’에 대한 주의 피의 구속면

히10:26-27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속 구원의 은혜를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죄를 범한즉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즉 죄를 범한즉 둘째사망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10:26-27 말씀은 ‘죄에 값은 사망’에 대한 주의 피의 구속면을 말씀합니다.

3. ‘죄에 값은 사망’에 대한 주의 피의 대속면과 구속면

1) 요13:10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하셨으니, 목욕은 주님의 피의 대속면을 말씀하고, 발을 씻는 것은 주님의 피에 구속면을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목욕은 주님이 우리를 깨끗케 씻는 대속면을 말씀하고, 발을 씻는 것은 목욕한 우리가 자신을 씻는 구속면을 말씀합니다.  

2) 고전3:11-15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하셨으니,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 구원을 얻는 것’은 죄에 값은 사망에 대한 주님이 우리에게 입혀주신 대속면을 말씀하고,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 것’은 죄에 값에 대한 주님의 대속을 입은 후 우리 행실의 구속면을 말씀합니다.  

(결론)

그 사람을 예수 믿게 하신 것과 그 사람이 예수 믿은 후 예수 믿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예수 믿게 하신 것은 주님의 대속을 입혀 주신 것이고, 그 사람이 예수 믿은 후 예수 믿는 것은 그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힘입어서 구속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은혜로 입혀 주신 대속 구원과 우리가 힘써 이룰 구속 구원이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주님이 은혜로 입혀 주신 대속 구원을 기본구원이라고 하고, 우리가 힘써 이룰 구속 구원을 가리켜서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마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눅21:5-6에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하셨으니,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미석과 헌물은 곧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말합니다. 곧 겉은 성전을 짓는 것 같으나 그 속은 성전을 짓지 않는 외식 신앙을 말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악하고’

요일3:12에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하셨으니,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사를 드린 악한 자이며 또 그 아우 아벨을 죽인 악한 자입니다.

계11:10에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하셨으니,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는 그 땅에 거하는 자들이 곧 악한 종입니다.

‘게으른 종아’

잠20:4에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는 그 게으른 종아 하는 말씀입니다.

계16:15에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셨으니,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시리니 깨어 자기 옷을 지키지 아니하여 벌거벗고 다니므로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는 자가 게으른 종입니다.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갈6:8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셨으니,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것을 말씀합니다.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사56:8에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셨으니, 구약 성도 외에 또 주님의 피로 구속하신 신약 교회를 세우신 것을 말씀합니다.

●(마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레16:10에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하셨으니,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하는 말씀입니다. 즉 주님의 대속공로를 힘입고 사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하는 말씀입니다.

• 취리하는 자

마13:8에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하는 자를 말씀합니다.(마13:8 주석 참조)

○‘나로 돌아와서’

행1:11에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히10:37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으니,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계1:7에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하셨으니,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하는 말씀입니다.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내 본전과’

말3:8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하셨으니, 나의 것 곧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와 헌물을 말씀합니다./ 참고: ‘본전’은 헬라어 (1699, 에모스)로서, 나의 것을 말합니다.

• 십일조와 헌물

1. 십일조

민18:24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하셨고, 민31:32에 ‘그 탈취물 곧 군인들의 다른 탈취물 외에 양이 육십칠만 오천이요’ 하셨고, 민31:41에 ‘여호와께 거제의 세로 드린 것을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하셨으니, 십일조는 군인들의 탈취물 중에 거제의 세입니다. 그렇기에 십일조는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와 싸워 이기는 자를 나타냅니다.

2. 헌물

출25:2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하셨으니, 성전 짓는 예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헌물입니다. 그렇기에 헌물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를 나타냅니다.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고전3:11-14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공력을 비유해서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금은 믿음으로 연단을, 은은 깨끗케 하는 것을, 보석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이루는 구원을 상징합니다.  

●(마25: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그에게서’

창9:5에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하셨으니, 살인하는 자 그에게서 하는 말씀입니다.

요일3:15에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하셨으니, 살인하는 자는 형제를 미워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요일4:20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하셨으니,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말씀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형제로 하여금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되게 하는 것이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형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빼앗는 것입니다.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히10:26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하셨으니, 어린 양의 피로 대속함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히10:39에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하셨으니, 믿음을 가진 자 즉 믿음으로 이기는 자에게 주어라 하는 말씀입니다.

• 믿음을 가진 자

1. 아벨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2. 에녹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3. 노아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4. 아브라함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5. 사라

(히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6. 이삭

(히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7. 야곱

(히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8. 요셉

(히11: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9. 모세의 부모

(히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10. 모세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11. 기생 라합

(히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12.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

(히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마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무릇 있는 자는’

창41:39에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하셨으니, 무릇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는 하는 말씀입니다.

계2:7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하셨으니, 무릇 귀 있는 자는 하는 말씀입니다.

계14:4에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하셨으니, 무릇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는 하는 말씀입니다.

○‘받아 풍족하게 되고’

계2:7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받아 풍족하게 되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2:11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고 첫째 부활을 받아 풍족하게 되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2:17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감추었던 만나를 받고 또 흰 돌을 받아 풍족하게 되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2:26-28에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하셨으니,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아 풍족하게 되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3:5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하셨으니, 흰 옷을 입는 것을 받아 풍족하게 되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3:12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하셨으니, 성전에 기둥이 되는 것을 받아 풍족하게 되고 하는 말씀입니다.

계3:21에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심을 받아 풍족하게 되고 하는 말씀입니다.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없는 자는’

유1:19에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하셨으니,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는 하는 말씀입니다.

계13:15-18에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하셨으니, 육백육십육의 표를 받은 자가 없는 자입니다.

• 없는 자

당을 짓는 자=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육에 속한 자=  매매를 못하게 하니
성령은 없는 자=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요이1:5에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하셨으니,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 곧 서로 사랑하라 하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참고: ‘있는 것’은 헬라어(2192, 에코)로서, 가지다, 소유하다 입니다.

고전3:15에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하셨으니, 공력이 불타는 것을 비유해서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셨습니다.

●(마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무익한 종을’

롬3:10-18에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셨으니, 1)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깨닫는 자도 없고 3)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4)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5)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는 이 무익한 종을 하는 말씀입니다.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바깥’

계22:15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하셨으니, 1)개들과 2)술객들과 3)행음자들과 4)살인자들과 5)우상 숭배자들과 및 6)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가 있는 그 성 밖 바깥을 말씀합니다.(계22:15 주석 참조)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계20:13-14에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하셨으니, 1)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2)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3)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 그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거기서 슬피 울며’

계18:19에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셨으니,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고 거기서 슬피 울며 하는 말씀입니다.

계14:10-11에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하셨으니,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하는 말씀입니다.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계20:10에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3.08.09-128 김반석 2019.05.26
공지 복음서 주석 3차보완 계획 안내 김반석 2013.01.25
공지 '예수님 비유 해석’을 ‘성경적 복음서 주석’ 으로 변경 김반석 2011.03.01
공지 예수님의 비유 성경적 해석 - 2012.6.9 보완 김반석 2010.12.25
93 ■ 마16:1-4의 ‘요나의 표적’ 교훈 김반석 2011.04.20
92 ■ 마10:5-15의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교훈 김반석 2011.04.19
91 ■ 막7:15-16의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 비유 김반석 2011.04.19
90 ■ 마28:20의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교훈 김반석 2011.04.19
89 ■ 마12:43-45의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교훈 김반석 2011.04.19
88 ■ 마7:21-23의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연구 김반석 2011.04.19
87 ■ 마12:30의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 교훈 김반석 2011.04.19
86 ■ 마28:18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교훈 김반석 2011.04.14
85 ■ 마27:46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연구 김반석 2011.04.13
84 ■ 마25:31-46의 ‘양과 염소’ 비유 [1] 김반석 2011.04.13
» ■ 마25:14-30의 ‘달란트’ 비유 [2] 김반석 2011.04.12
82 마25:14-30의 ‘달란트비유’ 연구 선지자 2013.05.16
81 ■ 마25:1-13의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비유 [2] 김반석 2011.04.09
80 - 마25:1-13의 ‘열 처녀 비유’ 연구 김반석 2013.08.23
79 ■ 마24:45-51의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 비유 김반석 2011.04.08
78 ■ 마24:40-41의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비유 김반석 2011.04.07
77 ■ 마24:28의 ‘주검이 있는 곳에는’ 교훈 김반석 2011.04.07
76 ■ 마24:32-36의 ‘무화과나무’ 비유 [1] 김반석 2011.04.06
75 ■ 마24장16절-20절의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교훈 김반석 2011.04.06
74 ■ 마22:37-40의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교훈 - 2011.4.20. 보충 김반석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