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8장21절-22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레4:3-6에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하셨으니, 일곱 번은 수송아지 속죄제물의 피를 일곱 번 부리는 것을 말씀합니다. 속죄제물의 피는 주님의 대속의 피를 말씀합니다.
엡1:7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받는 것을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