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0장1절-16절의 ‘포도원 품꾼’ 비유
선지자선교회
●(마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천국은’

마11:12에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셨으니,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 그 천국은 하는 말씀입니다.

삼상23:26~28에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하셨으니, 다윗이 사울에게 침노를 당하나 다윗이 하나님을 의뢰하고 의지하여 사울을 침노하는 자가 되므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곳이 셀라하마느곳 곧 천국이라 칭합니다.

• 셀라하마느곳

1. 셀라

시71:3에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하셨으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 되시는 구원의 주님을 가리켜서 셀라라 말합니다.

2. 하마느곳

마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과 다윗의 이김의 자손의 그 반열을 가리켜서 하마느곳이라 말합니다.    

3. 셀라하마느곳은 두 단어 곧 셀라와 하마느곳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즉 구원의 반열이 되는 자들에게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이름이 ‘셀라하마느곳’ 입니다.

• ‘천국은’ 성구

(마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마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치 품꾼을 얻어’

레25:55에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품꾼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나의 품꾼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셨으니,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이스라엘 자손 곧 구속 받은 성도를 품꾼이라 하셨습니다.

롬6:23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셨으니, 죄를 짓는 품꾼은 그 삯이 사망이요, 의를 행하는 품꾼은 그 삯이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요15:1-5에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요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가 되는 그 포도원을 말씀합니다.

○‘이른 아침에 나간’

습3:5에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하셨으니,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는 주님이심을 나타냅니다.

○‘집주인과 같으니’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으니, 성전 된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집주인으로 비유했습니다.

●(마20: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하루’

벧후3:8-9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셨으니, 주께는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그 하루를 말씀합니다.

○‘한 데나리온씩’

마20:2에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하셨으니, 주님의 대속의 피로 구속받은 그 주님의 대속공로를 한 데나리온으로 상징했습니다.

○‘약속하여’

히9:11-15에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는 약속 곧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는 그 약속을 가리킵니다.

●(마20:3-4) 또 제 삼 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삼 시에 나가 보니’

막15:25-27에 ‘때가 제 삼 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하셨으니, 주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베푸시는 때를 가리킵니다.

○‘장터에 놀고’

마24:38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하셨고, 창6:3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노아 때의 육체가 된 사람들과 같은 자들을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로 말씀하셨습니다.

눅17:28에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하셨고, 창13:13에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하셨으니, 소돔의 악한 사람들과 같은 자들을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로 말씀하셨습니다.

○‘섰는 사람들이’

계20:12에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셨으니, 무론 대소하고 주님의 심판 보좌 앞에 섰는 사람들을 말씀합니다.

○‘상당하게 주리라’

레5:15에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하셨으니,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으로 속건제 곧 주의 피에 씻음 받은 자는 그와 상당(相當)한 성도의 옳은 행실을 하게 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20:5) 제 육 시와 제 구 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육 시와 제 구 시에’

행10:1-16에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 하더라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이 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 시더라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하셨으니, 이방인 고넬료의 제 구 시쯤 환상의 계시와 베드로의 제 육 시의 비몽사몽의 계시를 말씀합니다. 곧 신약 이방인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신 때를 가리킵니다.  

●(마20:6-7) 제 십일 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제 십일 시에도 나가보니’ (1734, 헨데카토스, 열한 째)

행2:14-21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하는 그 신약의 때를 가리킵니다.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잠21:26에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하느니라’ 하셨으니, 종일토록 탐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탐하는 자’는 계18:14에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하셨으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마20: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아2:17에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하셨으니,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를 말씀합니다./ 욥14:1-2에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하셨으니, 원죄와 본죄를 가진 인생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인생에게서 나온 영광은 꽃과 같이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는 것을 저물매로 비유했습니다.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히11:40에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먼저 온 자는 구약 성도를 말씀하고 나중 온 자는 신약 성도를 말씀합니다.

●(마20:9) 제 십일 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제 십일 시에 온 자들이 와서’

마16:15-18에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신약 교회들을 말씀합니다.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요20:19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으니, 주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얻는 평강 곧 안식 곧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하는 말씀입니다.

●(마20: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먼저 온 자들이 와서’

요10:7-8에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주님의 대속공로 곧 사죄의 공로와 칭의의 공로와 화친의 공로를 힘입고 살지 않는 자 그 먼저 온 자들이 와서 하는 말씀입니다.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고전3:10-15에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하셨으니,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곧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20:11-12)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마6:31-34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하셨으니,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한 그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하는 말씀입니다.

•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레7:35-36에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서 아론에게 돌릴 것과 그 자손에게 돌릴 것이니 그들을 세워 여호와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한 날 *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께서 명하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돌리게 하신 것이라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 이니라’ 하셨으니, 여호와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한 날 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을 말씀함이니 곧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의 구원을 보증한 그 한 날을 말씀합니다./ 고후4:17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셨으니, 그러므로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그러므로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창3:16-19에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 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그 죄의 삯으로 받는 수고와 흘리는 땀을 가리켜서 수고와 더위로 말씀하셨습니다. 즉 죄의 삯이 되는 고난과 고통과 사망을 말씀합니다.

●(마20:13-14)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20:19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으니,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활대속의 공로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신 것을 가리켜서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롬1:7에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셨으니, 주의 피로 구속하신 교회에게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신 그 은혜를 베푸신 것이 한 데나리온의 약속입니다.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계20:13에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하셨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것을 가리켜서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20:15-16)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내 것을 가지고’

사43:1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셨으니, 주님의 피로 구속하신 주님의 몸 된 교회 곧 성도가 주님의 것입니다.

계14:1-3에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하셨으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이 주님의 것입니다.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행13:21-23에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셨으니,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 예수를 세우셨습니다. 즉 죄와 마귀와 사망의 이기는 자에게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 곧 교회로 세우신다는 말씀입니다.    
•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엡1:3-12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으니,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1. 창25:25-26에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이었더라’ 하셨으니, 먼저 나온 자 에서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야곱이 먼저 될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먼저: 에서는 망령된 자의 조상
나중: 야곱은 믿음의 조상

2. 히4:4-11에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 곧 구약 성도들이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고, 복음 전함을 나중 받은 자들 곧 신약 성도들이 순종함으로 인하여 안식에 들어가는 자가 많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먼저: 안식일의 안식
나중: 주일의 평강

3. 히11:40에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먼저 된 자 구약 성도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신약 성도가 먼저 될 자가 많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먼저: 구약 성도
나중: 신약 성도

4. 히13:11-12에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하셨으니, 구약에 짐승의 피는 신약에 주님의 피를 예표합니다.

먼저: 짐승으로 제사
나중: 예수님의 피 공로

• 나중 된 자 야곱과 먼저 된 자 에서

창25:25-26에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이었더라’ 하셨으니, 야곱같이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에서같이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1. 야곱

창31:38-40에 ‘내가 이 이십 년에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내었으며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하셨으니, 장자의 명분이 되는 야곱의 신앙이 어떤 신앙인지를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아래는 이 말씀에 대한 해석입니다.    

1)첫째로,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창22:15-18에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믿음의 신앙을 말씀합니다.

2)둘째로,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마7:15에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셨으니, 노략질 하는 거짓 선지자가 아닌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의 신앙을 말씀합니다.

3)셋째로,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벧전5:8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하셨으니, 대적 마귀와 싸워 이기는 신앙을 말씀합니다.

4)넷째로,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내었으며

마6:19-20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하셨으니,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신앙을 말씀합니다.

5)다섯째로,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벧전1:7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더위’는 불로 연단한 금 보다 더 귀한 신앙을 말씀합니다./ 고후4:17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셨으니, ‘추위’는 환난 가운데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는 신앙을 말씀합니다.

2. 에서

창25:34에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하셨으니,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긴 자입니다. 에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되는 그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습니다.

히12:16에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하셨으니, 에서는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망령된 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3.08.09-128 김반석 2019.05.26
공지 복음서 주석 3차보완 계획 안내 김반석 2013.01.25
공지 '예수님 비유 해석’을 ‘성경적 복음서 주석’ 으로 변경 김반석 2011.03.01
공지 예수님의 비유 성경적 해석 - 2012.6.9 보완 김반석 2010.12.25
73 ■ 마22장1절-14절의 ‘혼인 잔치’ 비유 김반석 2011.03.30
72 ■ 마21장42절-46절의 ‘모퉁이의 머릿돌’ 교훈 김반석 2011.03.29
71 ■ 마21장33절-41절의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비유 김반석 2011.03.25
70 ■ 마21장28절-32절의 ‘맏아들과 둘째 아들’ 비유 김반석 2011.03.23
69 ■ 마21장19절의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교훈 김반석 2011.03.23
68 ■ 마21장12절-13절의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교훈 (2011.05,13 보충) 김반석 2011.03.23
67 ■ 마21장6절-9절의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교훈 김반석 2011.03.23
66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주님 김반석 2012.12.25
65 ■ 마20장26절-27절의 ‘크고자 하는 자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 교훈 김반석 2011.03.22
» ■ 마20장1절-16절의 ‘포도원 품꾼’ 비유 김반석 2011.03.22
63 ■ 마19장28절-30절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교훈 김반석 2011.03.21
62 ■ 마19장23절-26절의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비유 [2] 김반석 2011.03.21
61 ■ 마19장3절-9절의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교훈 김반석 2011.03.21
60 ■ 마18장23절-35절의 ‘일만 달란트 빚진 자와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교훈 김반석 2011.03.20
59 ■ 마18장21절-22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 교훈 김반석 2011.03.20
58 ■ 마18장18절-20절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교훈 김반석 2011.03.19
57 ■ 마18장12절-13절의 ‘길 잃은 양’ 교훈 김반석 2011.03.19
56 ■ 마18장1절-10절의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교훈 김반석 2011.03.19
55 ■ 마17장24절-27절의 ‘반 세겔’ 교훈 김반석 2011.03.19
54 ■ 마17장14절-20절의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교훈 [1] 김반석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