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1:12-13의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행21:26에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저희와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된 것을 고하니라’ 하셨으니 각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성전입니다.

민6:14에 ‘그는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하나와 속죄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하나와’ 하셨으니,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을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는 것이 성전의 제사입니다.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으니,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눅17:28에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하셨으니, 롯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하는 그 매매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 매매하는 자

1. 창18:24-32에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오십 의인 중에 오 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 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사십오 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사십 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삼십 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내가 감히 내 주께 고하나이다 거기서 이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이십 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 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십 인이 없어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내려서 멸망 받았습니다.

2. 창6:9에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셨으니, 의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매매하는 자는 하나님과 동행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3. 계13:17-18에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하셨으니,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가 되는 육백육십육의 표를 받고 매매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왕상21:15에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그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포도원을 취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하셨으니, 나봇은 아합 왕에게 포도원을 돈으로 바꾸는 것을 싫어하여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하셨으니,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는 주님과 동행이 포도원입니다. 나봇은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돈으로 바꾸지 않으므로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돈 바꾸는 자들은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육백육십육의 표를 받아 매매하는 자들을 말씀합니다.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레14:22에 ‘그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취하되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하셨으니, 어린 숫양 둘에 그 힘이 미치지 못하면 비둘기 둘로 속죄제물과 번제제물로 드리는 신앙을 육백육십육의 표를 받아 매매하는 자들을 말씀합니다.

요6:53-58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셨으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한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살은 화목제물을 말씀하고 주님의 피는 속죄제물을 말씀합니다. 속죄제물은 주의 피 공로를 힘입고 사는 신앙을 말씀하고, 번제제물은 화목제물로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신앙을 말씀합니다.  

●(마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마21:31에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하셨으니, 주님께서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과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사56:7에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셨으니, 번제와 희생을 받는 제단이 있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거늘 하는 말씀입니다.

• 번제와 희생

출20:24에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하셨으니,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단이 있는 성전이 주님의 집입니다. 교회 예배당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예배당입니다.  

롬3:25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하셨고, 히9:12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하셨으니, 어린 양 되신 주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화목제물과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예배당은 주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화목제물과 속죄제물을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곧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주님과 동행하는 그 예배를 드리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간략한 예배론이 되겠습니다.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렘7:9-11에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으니,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을 너희는 도적의 굴혈로 만드느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 강도

잠23:28에 ‘그는 강도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하셨으니, 인간에게 궤사한 자가 강도입니다.

시109:2에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궤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거짓된 혀로 내게 말하며’ 하셨으니, 거짓된 혀로 말하는 자가 궤사한 자입니다.

• 굴혈

시10:9에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하셨으니,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는 그 사자의 굴혈을 말씀합니다.

•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1. 마23:13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셨으니,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자가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2. 마23:15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하셨으니,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자가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3. 마23:16에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셨으니,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 자가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4. 마23:23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하셨으니,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린 자가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5. 마23:25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하셨으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자가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6. 마23:27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하셨으니,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자가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7. 마23:29-30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하셨으니,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는 자가 가련한 자를 잡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첨부)

●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행2:46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셨으니,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습니다.

행1:12-15에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하셨으니,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는 것은 기도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을 말씀합니다.

골4:2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하셨으니,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라 하셨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3.08.09-128 김반석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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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예수님 비유 해석’을 ‘성경적 복음서 주석’ 으로 변경 김반석 2011.03.01
공지 예수님의 비유 성경적 해석 - 2012.6.9 보완 김반석 2010.12.25
73 ■ 마22장1절-14절의 ‘혼인 잔치’ 비유 김반석 2011.03.30
72 ■ 마21장42절-46절의 ‘모퉁이의 머릿돌’ 교훈 김반석 2011.03.29
71 ■ 마21장33절-41절의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비유 김반석 2011.03.25
70 ■ 마21장28절-32절의 ‘맏아들과 둘째 아들’ 비유 김반석 2011.03.23
69 ■ 마21장19절의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교훈 김반석 2011.03.23
» ■ 마21장12절-13절의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교훈 (2011.05,13 보충) 김반석 2011.03.23
67 ■ 마21장6절-9절의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교훈 김반석 2011.03.23
66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주님 김반석 2012.12.25
65 ■ 마20장26절-27절의 ‘크고자 하는 자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 교훈 김반석 2011.03.22
64 ■ 마20장1절-16절의 ‘포도원 품꾼’ 비유 김반석 2011.03.22
63 ■ 마19장28절-30절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교훈 김반석 2011.03.21
62 ■ 마19장23절-26절의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비유 [2] 김반석 2011.03.21
61 ■ 마19장3절-9절의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교훈 김반석 2011.03.21
60 ■ 마18장23절-35절의 ‘일만 달란트 빚진 자와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교훈 김반석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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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마18장18절-20절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교훈 김반석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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