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1장28절-30절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수고하고’

창3:16에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하셨으니,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그 죄 삯으로 잉태하는 고통과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과 남편에게 다스림을 받는 것이 왔습니다. 즉 죄의 삯은 고통과 수고와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 죄의 삯

롬6:23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셨으니,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아’

출1:11에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하셨으니,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그 무거운 짐진 자들아 하는 말씀입니다.

•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

창11:1-9에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셨으니, 바벨 성을 쌓는 것이 곧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계18:2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하셨으니, 큰 성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입니다.

○‘다 내게로 오라’

요7:37에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하셨으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하는 말씀입니다.

•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4:14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으니, 어린 양 되신 주님의 보배 피 공로를 힘입기를 원하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63:14에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요20:19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으니, 주님께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신 그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쉼은 곧 평강이며 그 평강은 곧 안식입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빌2:5-8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셨으니, 1)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3)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신 그 예수의 마음을 말씀합니다.

사53:2-7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하셨으니,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한 그 어린 양 되신 주님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하는 말씀입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나의 멍에를 메고’

마16:24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셨으니,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내게 배우라’

마24:32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하셨으니, 주님께서 말씀하는 비유를 배우라 하는 말씀입니다.

• 비유 말씀

마13:34-35에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시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막4:10-12에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하셨으니, 외인에게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비유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눅8:10에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으니, 다른 사람에게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입니다.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요20:19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으니, 주님께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우리에게 평강을 주신 그 쉼을 말씀합니다. 쉼은 곧 평강이며 그 평강은 곧 안식입니다.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는’

마11:29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하셨으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하는 말씀입니다.

○‘내 멍에는 쉽고’

‘쉽고’는 헬라어 (5543, 크레스토스) ‘선한’을 말합니다.

요10:11에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하셨으니, 나는 선한 목자라 곧 내 멍에는 쉽고 하는 말씀입니다.

• 선한 목자

시23:1-2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하셨으니, 주님은 나의 목자 되셔서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고후4:17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셨으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곧 가벼운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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