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2장31절-32절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5:18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셨으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것을 다 이룰 것을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는 말씀입니다.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12:31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하셨으니, 아래 성구들은 주님께서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1.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3.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4. (마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5. (마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6. (마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7.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8. (마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9. 마6: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0. (마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1.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사람의 모든 죄와’

창4:2-7에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셨으니,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물로 여호와께 드렸으니 의이고,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으니 죄입니다. 아벨은 짐승으로 속죄제물과 번제물로 제사를 드렸으니 의이고, 가인은 땅에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으니 죄입니다.

• 의와 죄

1. 의

창6:9에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셨으니, 자기를 하나님께 속죄제물과 번제물로 드려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의입니다. 의는 선입니다.

2. 죄

마24:37-39에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하셨으니,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려서 하나님을 떠나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악입니다.

‘훼방은’

레24:16에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하셨으니,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는 것이 훼방입니다. 즉 여호와의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말하는데 그 역사를 거스리는 것이 훼방입니다./ 훼방은 ‘주의 일’을 거스리는 것을 나타내고, 거역은 ‘주의 말씀’을 믿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사하심을 얻되’

레4:20에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하셨고, 엡1:7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얻되 하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성령을’

마3:11에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하셨으니,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그 성령을 말씀합니다.

• 성령 세례

눅3:22에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의 위에 강림하셨다 하셨습니다.

레12:6-8에 ‘자녀간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거든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취하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취하여 회막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자녀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그 여인의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하셨으니, 그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여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는 그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리켜서 반구라 합니다.

눅2:21-24에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하셨으니, 반구는 어린 양을 대신해서 드리는 번제물과 속죄제물이니 곧 어린 양으로 번제물과 속죄제물을 드린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신 것은 예수님이 번제물과 속죄제물이 되시는 그 어린 양 되신 주님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는 더러운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사는 그 번제물과 속죄제물이 되는 세례입니다.

‘훼방하는 것은’

수1:18에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하셨으니, 성령 세례 곧 번제물과 속죄제물로 세례를 주는 그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하는 말씀입니다.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레4:20에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하셨고, 엡1:7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으므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겠고 하는 말씀입니다.

●(마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또 누구든지 말로’

마15:18-19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하셨으니, 말로 곧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1)악한 생각과 2)살인과 3)간음과 4)음란과 5)도적질과 6)거짓 증거와 7)훼방을 가리킵니다.

‘인자를’

마9:6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하셨으니,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인자 되신 주님을 말씀합니다.

‘거역하면’

신9:23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하셨으니, 여호와의 명령을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것이 거역입니다. 즉 성령 세례 곧 번제물과 속죄제물로 세례를 받지 않고 말로 성령을 거역하는 것 곧 1)악한 생각과 2)살인과 3)간음과 4)음란과 5)도적질과 6)거짓 증거와 7)훼방으로 거역하면 하는 말씀입니다.

‘사하심을 얻되’

레4:20에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하셨고, 엡1:7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얻되 하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누구든지 말로’

마15:18-19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하셨으니, 말로 곧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1)악한 생각과 2)살인과 3)간음과 4)음란과 5)도적질과 6)거짓 증거와 7)훼방을 가리킵니다.

‘성령을’

마3:11에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하셨으니,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그 성령을 말씀합니다.

• 성령 세례

눅3:22에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의 위에 강림하셨다 하셨습니다.

레12:6-8에 ‘자녀간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거든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취하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취하여 회막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자녀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그 여인의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하셨으니, 그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여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는 그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리켜서 반구라 합니다.

눅2:21-24에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하셨으니, 반구는 어린 양을 대신해서 드리는 번제물과 속죄제물이니 곧 어린 양으로 번제물과 속죄제물을 드린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신 것은 예수님이 번제물과 속죄제물이 되시는 그 어린 양 되신 주님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는 더러운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사는 그 번제물과 속죄제물이 되는 세례입니다.

‘거역하면’

신9:23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하셨으니, 여호와의 명령을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것이 거역입니다. 즉 성령 세례 곧 번제물과 속죄제물로 세례를 받지 않고 말로 성령을 거역하는 것 곧 1)악한 생각과 2)살인과 3)간음과 4)음란과 5)도적질과 6)거짓 증거와 7)훼방으로 거역하면 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엡1:20-21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하셨으니, 죽은 자의 부활이 아직 없는 이 세상과 죽은 자의 부활이 있는 오는 세상을 말씀합니다. 즉 주님의 강림 전 세상은 이 세상이고 주님의 강림 후 세상은 오는 세상입니다.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레4:20에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하셨고, 엡1:7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으므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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