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3:33의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비유
선지자선교회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마13:34-35에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시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레23:17-19에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숫양 둘을 드리되 이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와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드릴 것이요’ 하셨으니,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떡 곧 요제로 드리는 떡이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을 말씀한다. 이 요제로 드리는 떡과 함께 1)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숫양 둘로 번제를 드리고 2)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3)일 년 된 어린 숫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천국이라는 말씀입니다.
• 요제와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
요제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제사이고, 번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다 바치는 제사이고, 속죄제는 주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 앞에 깨끗케 되는 제사이고, 화목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화목의 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