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6장4절의 ‘요나의 표적’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요나의 표적’
욘1:17에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하셨고, 욘2:10에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요나를 큰 물고기에게 삼키게 하사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게 하셨다가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했습니다.
마12:40에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하셨으니,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되신 예수님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그 표적을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것은 표적 중에 표적입니다. 이러므로 방언파나 신유파나 지시파 등은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까닭을 알아야 합니다.
행10:39-41에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하셨으니, 예수님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모든 백성에게 나타내셨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