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7장13절-14절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창7:1에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하셨으니, 방주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는 말씀입니다.

창6:22에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한 그 좁은 문으로 들어거라 하는 말씀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창19:15에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하셨으니, 소돔과 고모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하는 그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하는 말씀입니다.

‘크고’

창18:20에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하셨으니,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하는 말씀입니다.

• 부르짖음

창11:3-5에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하셨으니, 1)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2)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는 그 부르짖음을 말씀합니다.

‘그 길이 넓어’

창34:21에 ‘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로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하셨으니,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로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 매매하게 하고

계13:16-18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하셨으니, 육백육십육의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즉 육백육십육의 표를 가진 자만 매매하게 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출34:12에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하셨으니, 땅의 거민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되는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하는 말씀입니다.

• 올무

계13:14에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하셨으니,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는 그 올무를 말씀합니다.

‘많고’

삼상14:6에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창6:13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셨으니,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한 그 멸망으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하는 말씀입니다.

마24:38-39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하셨으니,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는 그 멸망으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하는 말씀입니다.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요5:24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셨으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 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하는 말씀입니다.

• 생명

1. 요5:26에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하셨으니, 하나님 아버지 자기 속에 생명이 있고 또 그 아들 독생자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다 하셨습니다.

2. 요20:31에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으니,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3. 요일5:11-13에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께 있고, 우리 구속 받은 성도는 그 생명에 연결되므로 가진 생명 곧 영생이 있다 하셨습니다.

4.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지된 우리는 포도나무(생명)에 연결되어야 생명(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 곧 영생을 구분해야 합니다.  

○‘좁고 길이 협착하여’

‘좁고’

창7:1에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하셨으니, 방주로 들어가는 문이 좁고 하는 말씀입니다.

창6:9에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셨으니,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셨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들어가는 그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하는 말씀입니다.  

‘길이 협착하여’

애1:3에 ‘유다는 환난과 많은 수고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도다 저가 열방에 거하여 평강을 얻지 못함이여 그 모든 핍박하는 자가 저를 쫓아 협착한 곳에 미쳤도다’ 하셨으니, 그 모든 핍박하는 자가 저를 쫓아 협착한 곳에 미쳤도다 하는 그 길이 협착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고전1:18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셨으니, 십자가의 도의 길이 협착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출13:21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하셨으니,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가야 하는 그 길이 협착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삼상14:6에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벧전3:20에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하셨으니,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왕상19:18에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하셨으니,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 칠천 인을 남기리니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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