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8장19절-20절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교훈
2011.03.09 01:52
■ 마8장19절-20절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8:19-20)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여우도’
겔13:4에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하셨으니, 광야 교회를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가 여우입니다.
‘굴이 있고’
훔2:11에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젊은 사자의 먹는 곳이 어디뇨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하셨으니, 젊은 사자가 먹는 그 사자의 굴을 말씀합니다.
벧전5:8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하셨으니, 너희 대적 마귀 곧 거짓 선지자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는 말씀입니다.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공중의 새도’
렘15:1-6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치라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될 자는 포로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 하셨으니, 여호와 나를 버렸고 여호와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공중의 새로 벌하여 멸한다 하셨습니다.
왕상14:11에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하셨으니,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하셨습니다.
• 여로보암
왕상12:25-33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하셧으니, 여로보암은 1)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였고, 2)산당들을 짓고, 3)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4)유다 절기와 비슷한 절기를 만들어 제사를 지내는 악한 길을 걸었습니다./ 여로보암이 악한 길로 가게해서
왕상16:4에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하셨으니,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습니다.
• 바아사
왕상15:34에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하셨으니, 바이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고 하셨습니다.
왕상21:24에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하셨으니,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습니다.
• 아합
왕상16:30-33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하셨으니, 아합은 1)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2)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3)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4)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다 하셨습니다.
‘거처가 있으되’
계18:2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하셨으니, 가증한 새의 모이는 거처 곧 멸망할 큰 성 바벨론이 있으되 하는 말씀입니다.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오직 인자는’
마12:8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안식일의 주인 되시는 인자를 말씀합니다.
살후3:16에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하셨으니, 평강의 주를 가리켜서 인자라 하셨습니다.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요20:6-9에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하셨으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므로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요20:19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우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신 것을 가리켜서 ‘인자는 오직 머리 둘 곳이 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계1:18에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하셨으니,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하는 말씀이 곧 ‘인자는 오직 머리 둘 곳이 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마8:19-20)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여우도’
겔13:4에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하셨으니, 광야 교회를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가 여우입니다.
‘굴이 있고’
훔2:11에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젊은 사자의 먹는 곳이 어디뇨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하셨으니, 젊은 사자가 먹는 그 사자의 굴을 말씀합니다.
벧전5:8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하셨으니, 너희 대적 마귀 곧 거짓 선지자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는 말씀입니다.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공중의 새도’
렘15:1-6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치라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될 자는 포로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 하셨으니, 여호와 나를 버렸고 여호와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공중의 새로 벌하여 멸한다 하셨습니다.
왕상14:11에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하셨으니,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하셨습니다.
• 여로보암
왕상12:25-33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하셧으니, 여로보암은 1)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였고, 2)산당들을 짓고, 3)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4)유다 절기와 비슷한 절기를 만들어 제사를 지내는 악한 길을 걸었습니다./ 여로보암이 악한 길로 가게해서
왕상16:4에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하셨으니,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습니다.
• 바아사
왕상15:34에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하셨으니, 바이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고 하셨습니다.
왕상21:24에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하셨으니,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습니다.
• 아합
왕상16:30-33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하셨으니, 아합은 1)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2)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3)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4)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다 하셨습니다.
‘거처가 있으되’
계18:2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하셨으니, 가증한 새의 모이는 거처 곧 멸망할 큰 성 바벨론이 있으되 하는 말씀입니다.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오직 인자는’
마12:8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안식일의 주인 되시는 인자를 말씀합니다.
살후3:16에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하셨으니, 평강의 주를 가리켜서 인자라 하셨습니다.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요20:6-9에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하셨으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므로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요20:19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우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신 것을 가리켜서 ‘인자는 오직 머리 둘 곳이 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계1:18에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하셨으니,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하는 말씀이 곧 ‘인자는 오직 머리 둘 곳이 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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