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9장16절-17절의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9: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생베 조각을’

계7:14에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는 것을 가리켜서 생베 조각이라 하셨습니다.

계19:7-8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하셨으니,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는 그 옳은 행실이 생베 조각입니다. 즉 신약의 복음에서는 생베 조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낡은 옷에’

출28:3-4에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의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으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할지며’ 하셨으니, 제사장의 옷이 낡은 옷입니다. 즉 구약의 율법에서는 낡은 옷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구약의 제사장 옷과 신약의 하나님의 전신갑주

1. 제사장 옷

1)흉패와 2)에봇과 3)겉옷과 4)반포 속옷과 5)관과 6)띠

2. 하나님의 전신갑주

엡6:11-17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셨으니, 1)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2)의의 흉배를 붙이고 3)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4)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5)구원의 투구와 6)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성경적 아가서 주석 6:4의 ‘하나님의 전신갑주’ 참조)

‘붙이는 자가 없나니’

‘붙이는’은 원어 헬라어(1911, 에피발로) ‘위에 던지다’를 말합니다.

왕상19:18-21에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 하셨으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겉옷을 그 위에 던지니 엘리사가 엘리야 당신을 따르리이다 하고 수종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붙이는 자가 없나니 곧 그 위에 던지는 자가 없나니 하는 말씀은,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르는 자가 되어 수종들은 것은 구약 율법이며 이제 신약 교회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 수종들은 자 되는 것이 신약 복음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이는 기운 것이’

‘기운 것’은 헬라어(4138, 플레로마) ‘충만’을 말합니다.

요17:13에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셨으니,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충만을 말씀합니다.

‘그 옷을 당기어’

‘당기어’는 헬라어(142, 아이로) ‘빼앗아가다’를 말합니다.

마27:30에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하셨으니, 구약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는 것을 가리켜서 그 옷을 당기어 곧 낡은 옷이 빼앗아 치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 당기어

시11:2에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하셨으니,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당기어 하는 말씀입니다.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해어짐’은 원어 헬라어(4978, 스키스마) ‘찢는 것’을 말합니다.

마7:6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하셨으니,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하는 말씀입니다.  

●(마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새 포도주를’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주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저가 주님 안에, 주님이 저 안에 있는 것을 가리켜서 새 포도주로 말씀하셨습니다. 즉 신약의 복음이 새 포도주입니다.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삼상1:24에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하셨으니, 포도주 가죽 부대를 가지고 여호와의 집 성전에 나아간 것을 가리켜서 낡은 가죽 부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즉 구약의 율법이 낡은 가죽 부대입니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갈2:16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요,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닌데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그렇게 하면 하는 말씀입니다.

벧전1:18-19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하셨으니, 우리를 죄 가운데 구속한 것은 은이나 금으로 지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인데 성전에서 제사 드리는 것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라 그렇게 하면 하는 말씀입니다.

‘부대가 터져’

사59:5에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하셨으니, 독사의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 독사의 자식들

마3:7에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하셨으니, 사도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했습니다.

마12:34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하셨으니,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습니다.

‘포도주도 쏟아지고’

마12:8-14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하셨으니,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하여 어떻게 하여 죽일꼬 하엿습니다.  

마20:18-19에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을 능욕하고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습니다.

요19:34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하셨으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하셨습니다.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마23:13-38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없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하셨으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가리켜서 그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주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저가 주님 안에, 주님이 저 안에 거하는 것을 가리켜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둘이 다’

1. 하나는 율법

(마22:35-40)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2. 또 하나는 복음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보전되느니라’

마5:17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하셨으니, 구약 율법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신약 복음에서 저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는 것과 그리고 이웃으로 저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게 하는 것이니 그러므로 주님이 오신 것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하는 말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3.08.09-128 김반석 2019.05.26
공지 복음서 주석 3차보완 계획 안내 김반석 2013.01.25
공지 '예수님 비유 해석’을 ‘성경적 복음서 주석’ 으로 변경 김반석 2011.03.01
공지 예수님의 비유 성경적 해석 - 2012.6.9 보완 김반석 2010.12.25
33 ■ 마10장41절-42의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교훈 김반석 2011.03.10
32 ■ 마10장28절-31절의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비유 김반석 2011.03.10
31 ■ 마9장3절의 ‘참람하도다’ 연구 김반석 2011.03.09
30 ■ 마5장22절의 ‘공회에 잡히게 되고’ 교훈 김반석 2011.03.09
» ■ 마9장16절-17절의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교훈 김반석 2011.03.09
28 ■ 마8장19절-20절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교훈 김반석 2011.03.09
27 ■ 마7장15절-20절의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교훈 김반석 2011.03.09
26 ■ 마7장13절-14절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교훈 김반석 2011.03.09
25 ■ 마7장6절의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교훈 김반석 2011.03.09
24 ■ 마7장3절-5절의 ‘들보와 티’ 교훈 김반석 2011.03.09
23 ■ 마6장9절-13절의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 교훈 김반석 2011.03.02
22 ■ 마5장33절의 ‘맹세하지 말지니’ 교훈 김반석 2011.03.01
21 ■ 마5장22절의 ‘형제를 라가라 하는 자’ 교훈 김반석 2011.03.01
20 ■ 마4장1절-11절의 ‘예수님께서 이기신 세 가지 시험’ 연구 김반석 2011.03.01
19 ■ 마3장16절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연구 김반석 2011.03.01
18 ■ 마2장11절의 ‘황금과 유향과 몰약’ 연구 김반석 2011.03.01
17 ■ 마2장2절의 ‘동방의 별’ 연구 김반석 2011.03.01
16 ■ 마1장1절-16절의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와 눅3장23절-38절의 ‘요셉의 이상’ 연구 김반석 2011.03.01
15 ■ 마10장16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비유-(3월9일보완) 김반석 2011.03.01
14 ■ 마5장29절-30절의 ‘네 오른눈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교훈 김반석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