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


선지자선교회 1982년 1월 20일 수새

 

본문 : 약 1:26-27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엇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경건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되 어떤 피조물을 위해서 사는 동기나  목적이 되지 않고 자기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하는 동기와 목적에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산 그것이 경건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신 그 생의  법도에 맞지 않으면 그것도 경건이 안 됩니다. 또 하나님의 법도에 맞은 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자기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함이 아니면 또 경건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여기 경건을 이 두 가지 성질로 표시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이라  그말은, 정결하다는 것은 곧 정금같이 순진하다 그 말이오. 더러움이라는 것은  없어야 될 외의 것들, 없어야 할 것들이 거기에 붙어 있지 않다.

 그러면 순전히 그것만 있고 거기에 섞이지 아니할 것이 섞이지 아니한다,  잡것이 섞여 있지 않다 그 말을 더러움이 없다 하고, 정결하다 그 말은 순전히  진짜 그것만으로 되어 있다 하는 그런 뜻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깨끗한 경건은 어떤 것인고 하니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아보고" 그러면 자기가 이 환난 중에  돌아보니까 이 환난을 자기의 환난으로 봐야 할는지 고아와 과부의 환난으로  봐야 할는지? 고아와 과부라면 벌써 그 사람이 환난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여유 있어 돌아보는 그것이 아니고 자기가 어려운 데도 돌아본다  하는 말인데,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게 된다 하는 그 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구속하신 사람 그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있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데, 그러면 하나님을 위하는 그것 곧 하나님에게 피동 되면 무엇을  하겠느냐? 하나님을 위함으로 하나님에게 피동 된 그것은 전부가 자기가 하나님  위하는 자기가 되어 하나님 위하는 그 일을 하나님이 시키실 때에는 다른 사람을  자기 위해서 있게 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자기 위해서 있지 아니하고 자기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아보고"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구속받은 자기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구속받은 자기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하나님 위하는 일은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 위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그것이 하나님 위하는 일이라 하는 이것을 여기에 표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자기와의 연결된 연결이요, 그 다음에는 "스스로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그 말은 속화되지 않는다 하는 말인데 속화되지  아니한다는 말은 자기 주위와 환경에 거기에 물들지 않는다, 주위 환경에 피동  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처음에 말한 것은 '하나님에게 피동 되고' 그 말이오, 하나님에게 피동 되고.

자기 주위 환경에 피동 되지 않는다 그것이 깨끗한 경건입니다.

 인류 시조 아담 하와에게도 하나님께서 '네가 네 자율대로 살지 말고 내가  너에게 명하는 대로 이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다스리고 지키라 한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피동이요, 그 다음에 다스리고 지켜서, 네가 그것을 다스리고  지켜야 되지 그것에게 다스림을 받으면 안 되고 네가 그의 것이 되면 안 된다.

네가 그것을 지켜 네 것을 만들어야 되지 그것에게 지킴을 받는, 반대인 네가  그것의 것이 되면 안 된다 하는 말씀과 꼭 같은 이치입니다.

 아담의 아들 가인이 실패하고 아벨은 성공한 것도 꼭 이 법칙입니다. 가인이  그가 농사 짓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차차 차차 농사에게 물이 들어서 그  농사가 한해 두해 지어져 가니까 그 농사가 하나님의 법칙화가 되지 않고 가인이  농사화됐습니다. 그가 농작물로 제사드린 것은 농사화 된 것이오. '아벨은  목축했으니까 그렇다.' 그렇게 잘못하면 생각하기 쉽지마는 그 뒤에 하나님이  하신 걸 보면 짐승을 잡아서 타락한 죄인들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것이 뚜렷한 것 보면 거기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속죄의  법칙을 말한 것이 분명합니다.

 또 짐승을 잡아 가죽으로 옷 입힌 것이 그 안에 있는데, 이는 하나님에게 피동  되고 환경에 물들지 않는 것이 아벨이요 가인은 하나님에게 피동 되던 것이  환경에 차차 물들어 거기에 피동 돼서 농작물 적인 가인이 됐습니다.

 또 노아의 타락도 그러합니다. 노아가 천하에 여덟 사람 의인 중에 의인을  인도한 의인 중에 의인인 노아였지마는 그가 농사 짓는 가운데에서 그만 포도주  먹고 취한 그것이, 하나님에게 취해야 될 터인데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살아야  될 그 사람이 술에 충만을 받아 가지고 실패한 그것이 속화입니다.

 아담이 속화된 것이나 가인이 속화된 것이나 노아가 속화된 것이나 삼손이  속화된 것이나 다윗이 속화된 것이나 꼭 같습니다.

 자기가 세상에서 불교 모양으로 염세주의로 아무 것도 없는 저 산골짝에 가서,  속화되니까 아무 것도 없는 데 가 가지고 사는 것이 기독교가 아니요 이  세상에서 각종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살게 하신 대로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살지마는 살 때에 내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경건 거기에 피동되어 하루  사니까 내가 거기에 물드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나에게 물이 들고, 1년 사니까  내가 그것화 되는게 아니고 그것이 하나님에게 하나님화 된 나의 화 되고,  일생을 사니까 그만 하나님 하고 나하고 하나된 것처럼 그것이 나와 하나되어  하나님이 그것과 간접적인 하나가 되어지는 이것이 기독교의 본질과 본성입니다.

 이것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고 한 것인데 이렇게 되지 않고 정반대로  자기가 그 환경화 주위화 되면 좋은 것 화 됐든지 나쁜 것 화 됐든지 죽고  망하고 속화된 것은, 세속에 물든 것은 다 같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그 불량자에게 물이 들었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아주  도덕가에게 물이 들었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침략가에게 물이 들었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봉사가에게, 가라 말은 집 가(家)자 봉사자라 말이오. 봉사자에게  물이 들었으면 하나는 못쓸 것이요 하나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마는 둘 다  꼭 같은 타락이요 멸망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어디서나 하나님에게 피동 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고  그것에게 물들지 아니하고 피동 되지 아니하도록 이 싸움을 계속 싸워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은 어떻게 위험천만한지 여기에 가면 이 사람 되고, 저기에  가면 저 사람 되고, 사람 하나 만나면 달라지고, 물건 하나 만나면 달라지고, 책  한 권 만나면 달라지고 하는 그것이 다 속화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이 계속  있어야 합니다.

 요사이 독서 운동들이 많이 나오는데, 또 속독법 그것 나쁜 것 아닙니다마는  그것이 나오기는 마귀로 말미암아 나왔습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죄 지으려고 한  것이 아니고 속독하는 그 기능을 원해서 했었는데 속독의 기능을 욕망 하다  보니까 자꾸 속독을 해서 많은 책을 읽게 됩니다. 많은 책을 읽게 되니까 자기가  모르게 자기가 책을 읽었지마는 책이 자기 책이 되지 아니하고 자기가 책의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이래서 그 책을 읽을 때에 자기도 모르게 그 책에 물이 들어 가지고 그만 그  책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이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질 본성인 것입니다.

 그러나 경건은 그렇지 않고 그 책을 보니 그 책이 나화 됩니다. 그 책을 보니까  '이것이 틀렸다, 저것이 틀렸다.' 자꾸 정죄, 틀린 것만 나옵니다. 땅위에 있는  책이 다 그렇습니다.

 과학은, 과학은 참 만능이라고 할 만치 물리인데 물리가 나쁜 것입니까? 물리가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그 물리가 그것이 죄도 아니요 나쁜 것도  아니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물리를 제가 볼 때에 물리만을 연구해서 물리에  맞은 물리적인 사람이 돼 버리면 그는 벌써 죽었습니다. 그러기에 과학자가 신앙  가지기가 참 어렵습니다. 과학자와 무과학자가 같은 정도의 신앙을 가졌으면 그  과학자는 신앙이 아주 장성한 것이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학을 할 때에 '이 과학이 무엇이냐 하는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 경건이  아니고, '이 과학이 어떻게 사람을 죽였느냐, 어떻게 사람을 속이느냐, 어떻게  미혹하느냐?' 과학이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속이는 그것을  연구하기 위해서 과학을 연구했으면 그 사람이 연구한 과학은 반드시 사람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거기에 피동 되어 하지 않고 하나님 뚝  떼버리고 그것에게 피동 되어서 그것만 연구하다 보면 자기는 과학적인 사람이  되어서 과학과는 가까와졌지마는 하나님과는 멀어진 이것을 가리켜서 "음행의  포도주들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라" 음행의 포도주 계시록에  음행의 포도주라고 말하는 그것은 세상의 모든 문화들을 가리켜 말합니다.

문화가 나쁜 것 아닙니다. 문화를 가지면 '이 문화가 사람을 어떻게 미혹시키고,  어떻게 속이고, 어떻게 인간들이 여기에 피동 되어서 죽었구나, 죽는구나.' 하는  것을 이것을 먼저 수입하고 그 다음에 '그러면 내가 이 과학에 대해서는 내가 할  일이 무엇이라.' 하는 그것을 자기가 발견해서 살게 되면 그것이 과학이 자기의  소유물이 될 것이요 이용물이 되어지지마는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과학에  이용물이 되고 맙니다.

 저 선진국 신앙국 미국 나라가 왜 사람들이 그렇게 분주하냐? 왜 그렇게  분주하냐? 왜 그렇게 성경 볼 시간도, 기도할 시간도, 친척끼리 만날 시간도  없고 그저 눈뜨면 일하고 이렇게 바쁘게 날뛰느냐?  그것이 제가 과학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지마는  실상은 그 과학에게 이용물이 돼 가지고, 모든 것이 다 절제가 있어야 되지 절제  없으면 무한이면 죽는 것인데, 그저 편리할 정도로 편리해야 되지 어디까지  편리만 자꾸 생각하다 보니까 그것의 종이 돼 버리고 하나님은 잊어버리게 됐다  그 말이오.

 어느 정도 '이것은 이 정도 이상은 필요가 없다.' 할 수 있어야 될 것인데  그것이 처음부터, 왜 미국 나라가 이렇게 신앙에 타락이 됐느냐? 왜 유물주의의  나라가 됐느냐? 월남전이나 뭐 폴란드나 크메르나 그런 모든 나라들이 다 여기에  의지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그 나라를 뭘로 가지고 했느냐? 돈 가지고  했습니다. 돈 가지고.

 '돈이면 다 된다 황금 만능이라. 돈이면 다 된다.' 해 가지고 했는데 거기에는  돈 외에 사상이라 하는 것이 있었는데 사상은 돈보다 위에 큰 것인데, 돈 위에  사상이 있었는데 그 사상을 가진 자에게 돈을 가진 자가 거기에 정복을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신앙을 가진 자는 우주와 영계를 정복하는 것이 신앙의 힘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속화되지 않아야 됩니다. 속화된다는 것은 자기 환경에  다스림을 받았다 말입니다. 아담이 배암의 형체를 가지고 온 마귀에게 다스림을  받았고 그걸 다스리지 못한 이것이, 하나님에게 다스림 받아 그것을 다스려야 할  것이 거꾸로 갔소. 그것에게 다스림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게 됐기 때문에  그것이 죽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항상 전투입니다. 항상 싸움입니다.

 삼손 같은 그런 힘센 사람이지마는 그것도 내나 속화입니다. 환경을 다스리지  못하고 그것에게 다스림을 받았기 때문에 눈 빼이고 나중에 소처럼 돌방아  돌리다가 죽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도 그런 가운데서도 속화된 것을 회개를  하고 하나님에게 접선된 그 접선으로 마지막에 폭탄을 내려서 원수를 갚고  하나님의 뜻을 평생 중에 제일 이루었던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환경의 소산되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씨라 하는, 마산에 있는 무슨 병원이지요, 무슨 원이지요? 예?  인애원이요? 인애원. 인애원 원장인데 한 30여 년 전에 그분이 말하기를 '미국  가서 3년 더 두면 안 된다. 미국에 가서 3년 더 있어 가지고 미국에 물들지 않고  사람이 변하지 않은 사람은 그는 참 위인이다.' 그런 말을 제가 어느 좌석에서  앉아서 얘기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만 이 교역자들도 서울 보내면 그만 속화됩니다. 서울 속화돼 버려 그만 시골  보내면 시골 속화됩니다. 뭐 서울 가 가지고 변하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

미국에 가 가지고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돈 없던 사람이 돈이 있어  가지고 변하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어. 중학교 있다가 고등학교 가면 그만 변해.

그게 대학 가면 변해. 그게 뭐이요? 그게 속화입니다. 그것은 죽고 망하는  길이오. 다스려서 내가 거기 가면 그것이 나화 되어야지. 나는 하나님 화 되고.

이렇게 하나님이 나를 점령해서 나는 하나님화 되고 나는 그것을 점령해서 그것  나화 되는 그것이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밭을 샀다 그 말이오. 밭이라 말은 자기  주위 환경이라 말이오. 그걸 살려고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접선하려고  하면 있는 것 팔아야 된다 생명까지 내놓지 않으면 내가 그놈에게 종되지 않을  수가 없고 그 놈을 내가 지배하지 못하게 된다.

 이 싸움이 이렇게 큰 싸움인데 그저 여기에 가면 이 물 들고 저기에 가면 저 물  들어서, 속에 허영과 허욕을 가진 자는 거기에 상당한 댓가로 자기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저 경건,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 위해서 살려는 이것이 있어야 되지, '이렇게  하면 나에게 유익될까 조렇게 하면 나에게 유익될까' 하는 그것이 벌써 배암에게  침노받아 선악과 보고 '야, 보니까 좋다. 아름답다. 지혜로울 만하다. 탐스러울  만하다.' 이렇게 하는 그것이 벌써 배암의 미혹을 받은 지 후에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게 유익될까 저렇게 하면 내게 유익될까 그것이, 여기에서 뭐  생각하라 했소? 세 가지 하라 했는데 첫째 생각하기를? 하나님과 그 계명  생각하고. 둘째로? 사랑하고. 셋째로? 다해서. 어디든지 그 법칙입니다. 이것  외에는 우리의 헌실에서 사망을 벗어날 방편은 없습니다.

 또 그분 외에는 우리를 구원할 만한 신실한 분도 없고, 실력도 없고, 또 마음도  변하지 않는 그런 마음이 없습니다. 인간 사랑 그 까짓 것 암만 그래 쌓아야  조석으로 마음도 변하지, 변하기도 변하지 또 안 변해 봤자 실력도 아무 것도  없는 것. 참 알아서 '유일신이라,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밖에 없구나' 이것을  깨닫는 그 정도는 천인 만인이 각각 다릅니다.

 오늘 아침에 반사들 더러 안 보이는데. 해방됐는데 다 왔는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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