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

 

1981. 11. 13. 금야

 

본문 : 디모데전서 4장 7절 - 10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모든 만물과 모든 사람은 창조면에서 주의 것입니다. 또 보호하고 먹이고 입히고  기르는 기르시는 면에서 다 주의 것입니다. 모든 만물과 모든 사람이 모든 영물  다 그러합니다. 없는 가운데서 우리 주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주님의 것이요. 또  먹이고 입히고 보호하고 기르셨기 때문에 주님의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이 하셨는고 하니 이 창조하시고 기르신 이 주인인 저의 주인이  되는 사람 말로 하느라고 사람인 자를 붙여서 알기 쉽게 하느라고 주인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 주인, 집 주인, 닭 주인, 개 주인, 곡식 주인 모양으로  이 주인되신 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만들어 냈으며 먹이며 입히며 보호하며  기르셨는가? 그 목적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아 하나님의 것이 되어 하나님을 위하는 일  하나님을 섬기는 일 곧 그의 법도대로 사는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습니다.

잘못 생각하면 그러면 하나님도 모든 것으로 당신을 위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셨구만 그러니까 하나님도 이기주의다.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겠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시요. 복의 근원이시요. 모든 기쁨의 근원이 되기시기  때문에 피조물이 이분을 위하는 것이 자기를 위하는 것이요. 이분의 법도를  지키는 것이 자기의 생명과 평강을 이루는 방편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 위함이 모든 피조물 위함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피조물 그 자체가 행복스러워질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법도를 주어서 이렇게 하라 하는 것은 우리가 잘 됨으로  당신이 보고 기뻐하는 것 자식이 잘 되면 부모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것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가 잘 되면 자기 마음이 기쁜 것 사랑의 성질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잘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시고 그대로 해서 잘 되면 하나님은 기쁨이 되는 고로 당신을  위하는 일 곧 당신 시키시는 대로 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지으셨고, 보호하시고, 또 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루시고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랬는데 사람이 하나님을 자기의 주인으로 자기는 하나님의 것으로 이렇게  살지를 아니하고 자기가 자기의 주인으로 자기는 하나님의 것으로 이렇게 살지를  아니하고 자기가 자기의 주인으로 자기는 자기의 것으로 알아 하나님을 위하는  그 법도대로 하지 아니하고 자기 좋도록 자기 위하는 자기 생각 자기 법도대로  하는 그것으로 인해서 인간은 완전히 죽어버린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창조 면에서 하나님의 것이요. 양육면에서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가 자기의 주인으로 제가 자기를 위하여 저는 자기 것으로  알고 이렇게 제 마음대로 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은혜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이것으로써 되어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배반해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을 떠나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을 부정해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렇게 멸망받은 것이 일차 타락입니다. 일차 타락 이것이 사랑이 타락된  것입니다. 불택자는 이것으로써 영원히 계속됩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지음받은 하나님께 지음 받은 것이 하나님의 것  먹고 입고 쓰고 살면서 하나님 배반하는 일만 일생 동안 하고, 하나님을  주인인데 제가 주인 노릇하는 것을 일생 동안 하고, 하나님의 것이 이것을  배반하고 제것으로 일생 동안 살고, 하나님을 위하여야 할 것이 저를 위하는  거로 일생 동안 살고, 하나님 위하는 하나님 법도대로 살아야 될 터인데 저  위하는 제 법대로 일생 동안을 살아 이것으로 점점 커져나가 하나님의 영영한  멸망을 받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사람을 입고 사람되어 세상에 오신 것은 여기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 배반하고 멸망  가운데 있는 여기에서 구원을 하는 데는 그 멸망 받은 멸망이 삐뚤어진 그  죄라는 것으로 영원한 멸망을 받았고, 하나님을 배반한 배신한 이것으로써  영원한 멸망을 받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멸망의 것이 되어 있는 죄와 불의와 배신으로 멸망의 것이 되어 있어 멸망  가운데 멸망의 것이 되어 있어. 영원히 멸망할 것으로 있는 이것을 주님이 죄로  멸망하는 것을 그 값을, 불의로 멸망하는 그 값을,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멸망하는 그 값을, 예수님께서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죽기까지 하시 가지고 그  형벌을 대신 받았기 때문에 대신 받으시고 우리를 그 구출해 가지고 우리를  죄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세웠습니다.

우리는 공로가 하나도 없는데 예수님이 형벌 대신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받은 이 형벌을 인해서 우리는 죄를 벗었고 죄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됐습니다. 그때까지만 죄 지은 게 아니라 우리의 전체 과거 현재 앞으로  지을 죄까지 다 담당해서 죄으 값은 사망인데 사망의 형벌을 받으심으로 우리  죄를 없이하고 거기에서 구출해 가지고 죄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세우셨습니다.

또 우리가 거역으로 멸망받은 그것을 대신 형벌 받으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신  하나님이 죽기까지 순종하시 가지고 우리 대신 죽기까지 순종으로 죽어버렸단  말이오. 순종으로 끝내서 순종으로 죽어 끝낸 이것을 인해서 하나님과 원수된  벌은 죽음으로 받으셨고, 하나님 앞에 화친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대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하기 위해서 화친을 주지 안하는 것을 화친을 위해서 힘  쓰다가 마지막에 화친을 위하여 죽어버렸습니다. 화친하지 못하게 세상이 악령이  이렇게 하나님과 떨어지라고 할 때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하려는 이 욕망과  이 노력에서 죽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환친으로 끝냈기 때문에 다시는 그 불목의 요소가 그 속에 없습니다.

이래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세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번에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잘못 되 가지고 영원한  멸망 가운데 빠졌는데 예수님께서 다시 우리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출하시 가지고 죄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다시 하나님  앞에 세우신 주의 것입니다.

우리는 두번째 주님의 것이 됐습니다. 첫번 주님의 것이 됐을 때에는 실패했고  두번째 주님의 것이 되어졌으니 두번째 주님의 것 된 이것은 변동이 없습니다.

주님의 것 된 이것은 영원한 값을 내고 했기 때문에 다시 변동이 없습니다. 그래  우리는 죄없는 주의 것, 의로운 주의 것, 하나님과 화친된 주의 것, 주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를 생명으로 멸망에서 당신이 대신  멸망의 값을 내시고 값으로 산 우리의 주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요.

우리는 주님으 것입니다.

두번째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 되셨고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됐습니다. 처음에 된  거와 달라서 우리는 주님의 것인 것과 주님이 우리의 주인인 것 이것은 영원히  변동엇이 된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잘 살든지 못살든지 어떻게 살든지 주님을  배반하든지 어쩌든지 주님의 것으로 주님이 그의 주인으로 이것은 변동없는데  주님의 것이 주님이 주인이신 그것이 제가 배반하고 살면 그것은 주님의 것으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그것이 절단납니다.

두번째 주의 것으로 된 우리들은 언제든지 나는 주의 것이라. 주님은 내  주인이라. 제가 모르든지 알든지 이래도 됐습니다. 이것을 알 때에 그것이  행동입니다. 몰라도 이것은 법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성 지공법이기 때문에  변동을 못 합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세상에 사느냐? 나는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다. 주님은 내 주인이라 요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는 이것이 우리 성화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이 인식이 많이 됐든지  적게 됐든지 된 것만침만 부활할 때에 자기의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나라 한글도 그것 다 알려하면 참 많은데 어떤 사람은 기억 니은만  배워서 고것만 인식하고 있으면 고것만 자기의 이 기능에는 자기의 지식에는  고것만침 알고 있습니다. 또 많이 배워서 많이 가졌으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차차차차 배우고 익히고 하면은 그 양이 많아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누가 그  아이를 그렇게 어루고 있습니까 그 좋은 것 아닙니다. 어릴 때 성령을 받게  해요. 어릴 때 아이들이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어릴 때 아이 은혜 못 받는 것  아니요. 보십시요 믿음의 사람들 놓은 걸 한 보이소. 어릴 때부터 그것이 예배  볼 때에는 가만히 은혜를 받고 환하이 다 압니다.

경건 연습이 경건 연습이 이것이요. 나는 두번째 주의 것 된 것이라. 처음에  주의 것 된 것은 실패했고 또 주님을 내 주인으로 모신 것은 실패했다. 이제는  두번째 주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댓가를 내시고 나를 죄없는 주의 것으로,  의로운 주의 것으로, 하나님과 화친된 하나님의 자녀인 주의 것으로 나를 새로  세웠다. 이렇게 나를 당신의 것을 삼으셨다.

나는 주의 것이다. 주님은 내 주인이시다. 요것을 자꾸 익힙니다. 자꾸 익히요.

나는 주의 것이라. 주님은 나의 주인이라. 이러니까 나는 내가 주장할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주장하시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내 마음대로 쓸 것이  아니라 주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마음대로 쓰신다. 나와 내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당신 마음대로 쓰든지, 이래 쓰든지, 저래 쓰든지, 안 쓰든지,  나와 내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뜻대로 할 당신이 권리가 있지  나는 하나도 권리가 없다.

또 내 주님은 당신이기 때문에 당신만이 나에게 이리 저리 할 그 권리를 자기고  있지 나는 당신의 소유기 때문에 나는 내게 대해서 권리가 없다. 이것을  지식적으로 인식을 하고 자꾸 하고 또 실지로 자 그러면 보자 네가 입으로는  너와 네 모든 것이 내것이라고 말하는데 현실을 줘 보자. 실상을 줘 보자.

현실을 만날 때에는 잘못하면 말로는 주의 것이라고 했지마는 현실은 만났을  때에는 그만 자기 것으로 제 마음대로 써 버렸단 말이오.

또 주님이 자기 주인이 되 가지고 주님 마음대로 날 해야 될터인데 내가 내  주인이 되 가지고 내가 내 마음대로 나를 이러 저리 한 그런 현실 생활을 했다  말이오. 그러면 그게 죄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후회를 합니다.

'주님이여! 내가 잘못됐습니다.' '이 현실에서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을  내것인 줄 알아서 내것인 줄 알고 주님이 내 주인인데 내가 내 주인인 줄 알고  나를 내 마음대로 하고 내 소유를 내 마음대로 한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주님 앞에 회개를 합니다.

회개를 하면 주님이 그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용서해 주시고 다시 또 현실을 또  주십니다.'그러면 요 다음에는 네가 그렇게 한번 살아봐라 사는가 보자.' 고  다음에 꼭같은 과거 같은 고런 현실을 줍니다. 현실을 줄 때에 내가 과거에는  이렇게 나를 내것으로 알고, 내가 내 주인인 줄 알고, 내 마음대로 했고,  내것으로 알고 내 마음대로 썼지. 이번에는 그리 않겠다.

현실 만날 때에 주여! 나와 내 소유를 당신의 뜻대로 쓰십시요. 당신이 어떻게  하시든지 어떻게 하시든지 당신 마음대로 하십시요. 나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요. 주의 종이기 때문에 당신이 이렇게 내 몸을 쓰라 하면 이렇게 쓰고  저렇게 몸을 쓰라 하면 저렇게 쓰고 내 소유를 이렇게 쓰라 하면 이렇게 쓰고  저렇게 쓰라 하면 저렇게 쓰겠습니다. 분명히 주님이 나의 주인이요.

내 모든 소유의 주인이기 때문에 당신 마음대로 하시는 것이 옳은데 내가 도적질  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뜻대로 쓰든지 그대로 둬 두든지,  없애버리든지, 죽이든지, 어쩌든지, 불에 태우든지, 사자구덩이 집어 넣든지,  이걸 고문과 고행을 주든지 마음대로 쓰십시요. 이제 당신의 것인 것을 확실히  알아서 월권하지 안하고 도적질하지 안하고 당신을 당신의 것으로 쓰시도록  하나님께 맡겨 놓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문과 고행을 시키는 그런 일을 거기에  쓴다 말이오.

고문에 써먹고 고행에 써먹고 감옥에 가두는데 써먹고 써먹을 때에 주여 주의  피로 값주고 산 무죄의 것, 의로운 것, 하나님의 자녀되어 있는 것, 이것 주의  것이니까 이거 전접이야 고문과 고행의 써먹으시든지, 고문과 고행으로 죽게  하시든지, 없어지게 하시든지, 감옥에 갇히게 하시든지, 또 영광스럽게 이렇게  존영하게 하시든지, '주여! 주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쓰시옵소서. 나도 주의  것이요. 주님이 주인이시오니 주님의 마음대로 나를 주장하시옵소서. 마음대로  주장하시옵소서.' '내가 이런 현실을 주겠다.' 이런 현실을 줄 때에는 당신이 나를 이렇게 주관하시고, 저런 현실을 줄 때에는  내가 거 맞추어 살 때에 저렇게 주장하시고, 저런 현실을 줄 때에는 내가 거  맞추어 살 때에 저렇게 주장하셔서 이렇게 당신의 것으로 당신이 주인으로  당신을 위해서 당신 소원대로, 당신 뜻대로, 당신하고싶은 대로, 이대로 당신이  쓰는 이것을 우리에게 지식으로 알리고 현실 현실을 만날 때에 그일을 실행해서  사실이 그런 그 사실을 만들고 그런 실상을 이루고 하기 위해서 우리를 두셨고  또 주의 것 주님이 주인된 것이 이렇게 주의 것으로 주님이 주인되셔서 우리를  다시 구출해논 것은 뭐이냐?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것 된 이것이 당신 위해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것이요. 주님이 우리 주인이요. 이거는 뭐 하려고 뒀는가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죄없는 당신의 이것의 주인된 당신의 것으로 두신  목적이 어데 있는가? 목적은 주를 위해서 주를 영화롭게 어떻게 위하는가? 주를  위하는 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 주의 소원을  이루는 일, 주의 뜻을 이루는 일, 곧 그분이 우리에게 방편을 주신 고 방편대로  하는 이것을 위해서 두번째 우리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을 위하려면 위하는 방편이 있고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방편이  있고, 당신을 영화롭게 하는 방편이 있고, 당신의 소원대로 하는 방편이 있고,  당신의 뜻만 이루는 방편이 있으니 그 방편이 무엇이냐? 그 방편이 곧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우리에게 영감시켜주는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 위해서 사게 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것이 제것이 되버리고 하나님 이해 살긴데 저 위해 삶으로써 영원히 멸망  받았습니다. 두번째 주의 것이요. 주를 위해서 살도록 우리를 구속해 놨는데 이  근본 주의 것 주님이 주인되신 이것을 변동이 없지마는 주의 것된 우리가 주님이  주인된 주의 것된 우리가 살 때에 주의 것으로 산 것은 다 영생이요. 주님이  주장하셔서 산 것은 다 영생이요. 주를 위하고 주를 영화롭게 주를 섬기는 주를  기쁘시게 주의 뜻을 이루는 그 법칙이 되는 주의 말씀대로 산 것은 다  영생입니다.

그러나 처음에 실패한 거와 같이 전부 멸망입니다. 주의 것으로 살지 안한 것은  멸망입니다. 주님이 주관해서 주님이 주인으로 주님이 주관해서 살게 하는 것은  멸망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우리긔 건설구원이라 집 짓는다 심은대로 거둔자  행한대로 갚아준다 둘째 사망의 해를 본다. 사망을 이기고 구원얻는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적으로 양육적으로 하나님의 것 된 데에서는 실패했고  이제는 구속과 새사람으로 사는 이것으로써 주의 것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일차의 실패한 그 실패와 같은 실패를 하면 예수님의 피공로가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에 실패하면 실패된 것은 예수님의 공로로 구속한 게 아니고 예수님의  공로로 구속한 것은 일차 실패한 것을 구속한 것입니다. 일차 실패한 것을  구속한 것이기 때문에 일차 실패한 것을 구속해 놨으니까 구속해 놓은 것이  이것이 주의 것으로 주를 위해서 살면 영생합니다.

이차적으로 주님이 구속해논 이것이 주의 것으로 주로 인하여 살지 아니하면  이것은 두번째 죽는 것입니다. 두번째 주인을 배반하고 제가 주인 되고 주의  것이 도적해서 재것으로 이렇게 두번째 실수해서 산 것이기 때문에 두번째 죽는  죽음입니다. 이걸 가르쳐서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데서든지 언제든지 요 두 가지를 기억하고 요 두 가지에서  주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대속해 놓은 이것이 그대로 영생할 수도 있고 영원히  멸망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구원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죽어 있는 자기 때문에  근본은 당신의 공로로 전적 다 살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근본은 당신의 전적 공로로 살렸기 때문에 이것은 살려 놓은  이것은 당신이 살려놨기 때문에 이거는 그대로 있지마는 살려 놓은 이것이 다시  죽으면 예수님의 구속은 그거는 상관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다시 범죄하면  속죄하는 제사가 없나니 이는 주를 두번째 십자가에 못박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번째 또 대속을 하면 그것이 구출이 되지마는 두번째 십자가에 못박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번째 또 대속을 하면 그것이 구출이 되지만 두번 대속은 하지  않기 때문에 첫째 대속에는 가담되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첫째 대속을 받은 이것이 주인을 바꾸지 안해야 되고 또 이  소유가 바꾸어지지 안해야 됩니다. 주님이 자기의 주인으로 자기의 모든 것은  주의 것으로 이대로 요것을 변동하지 안하고 요대로 나가면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지식으로 가지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현실 현실을  닥치는 것은 이것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자 네가 주인이냐 주님이 네 주인이냐?  주님이 네 주인이면은 너를 주님의 뜻대로 할 것이고 네가 너 주인이라면 너를  네 마음대로 할 것이다. 네가 네 주인이냐 주님이 네 주인이냐? 요 시비를  가리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요것을 확정지우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나와 내 모든 소유는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냐 내 것이냐?  입으로는 주의 것이라고 하지마는 네 것인지 주의 것인지 현실에서 결정이  지워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입술로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결정지워집니다.

이래서 주의 것 주님이 주인 이것이 변동이 없으면 그는 무죄의 것이요. 그는  의로운 것이요. 하나님과 화친된 것이요. 이 주인이 변동되면 무죄의 것이 다시  유죄로 돌아갔습니다. 의로운 것이 불의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과 화친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대로 원수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구속을 받았는데 다시  돌아갔기 때문에 이것은 두번째 주인을 배반한 것이요. 두번째 제것으로 쓴  것이요. 두번째 죽은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는 하나인데 이 셋은 하나인데 자기와 주님과  같이 살면 같이 영생합니다. 또 주님과 같이 일했으면 그 일은 주님과 함께 그  일은 영생합니다. 또 주님과 함께 고난 받았으면 주님과 함께 영광받습니다.

주님과 함께 천해졌으면 주님과 함께 존귀해집니다. 주님과 함께 배척을  세상에서 받았으면 주님과 함께 영원한 환영을 받습니다. 주님과 함께  손해봤으면 주님과 함께 이익 봅니다. 주님과 함께 땅 위에서 없어졌으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삽니다.

주님은 인간이 보기에는 죽는 것 같고 없어지는 것 같지마는 주님도 변하지 않고  진리도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공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현실을 만나든지 주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만 놓지 안하고 떨어지지 안하고 함께  붙어서 매를 맞든지, 감옥에 갇히든지, 죽든지, 고문과 고행을 당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이 셋만 떨어지지 아니하면 영원히 그와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이 셋을 버리면 버리면 눈 앞에  있어졌으나 그는 영원히 없어졌습니다. 이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눈 앞에서  없어졌으나 떨어지지 안했으면 그는 영원히 존재케 되버립니다. 영원히 존재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비상시를 당할 때에 이런 역경을 당할 때에 이렇게 위험을  당할 때에 주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와 떨어지지 안하면 이는 영원히 죽일 자  없다. 영원히 산다. 영원히 존재된다. 주님과 나와 주님 때문에 내가 매  맞았으면 주님과 진리와 공로 때문에 매맞았으면 주님과 진리와 공로와 나와  함께 매 맞았으니 나와 함게 매 맞고 그 진리와 공로와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하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된 그 나라에 주님이시니 그  나라에 살아계시는데 당신하고 나하고 합작해 가지고 같이 고난 받고, 같이  매맞고, 같이 없어지고, 같이 죽었는데 당신만 영생하고 영광은 세계에 가지고  계시고 나는 빼버립니까 안 빼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현실에서든지 주님과 주의 공로와 주의 진리 이 셋을 놓지  안하고 하나 되 가지고 하나되 가지고 왜 세상이 이것만 버리면 나는 안  때립니다. 이것만 버리면 세상이 날 좋아하고 때리지 안해요. 이거 하고  한덩어리 됐다고 날 때립니다. 이러니까 내가 진리하고 하나라고 날 때리고,  주의 공로를 버리지 않는다고 날 때리고, 주님 배반치 않는다고 날 상우지,  배반했다고 상우지, 배반했다고 상우다니 날 상우는 게 아니고 내가 만든 것은  진리 때문에 영 하나님 때문에 공로 때문에 내가 갇히고 맞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나 때문에 맞는 것 아니요. 나 때문에 맞는 것 주님의 매를 내가 맞는  내가 같이 맞는 것이요. 주님과 같이 갇히는 것이요. 이런고로 진리가 세상에서  박해 당할 때에 내가 같이 박해를 당하니 진리가 박해를 당했으니까 박해를 주는  것은 멸망할 것이요. 진리는 박해를 당했으니 박해를 진리가 받음으로써 박해준  진리를 박해준 진리를 향한 그거는 멸망이요. 멸망시키는 불의에게 해를 받아도  이 진리가 변하지 안했기 때문에 이 진리가 이깁니다. 이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진리와 공로와 동행하는 일을 떨어지지 맙시다. 죽어도  떨어지지 맙시다. 손해가도 떨어지지 말고 감옥에 가도 떨어지지 말고 떨어지지  안하면 그가 살 때에 내가 가서 살고 그가 존영 받을 때 내가 존영 받고 그가  영광 받을 때 내가 영광 받고 그가 기쁠 때 내가 기쁘고 그가 영생할 때에 내가  영생하고 그가 왕 노릇할 때에 내가 함께 왕 노릇 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것을 평소에 기도 중에 몇 천번이던지 자꾸 연습해서 우리가 그런 일을 당할  때에 주와 함께 욕 얻어 먹으면 주와 함께 칭찬 받고 주님과 함께 감옥에 갇히면  주님과 함께 자유하고 주님과 함께 손해 봤으면 주님과 함께 유익보고 주님과  함께 천해졌으면 주님과 함께 존귀합니다. 주님과 함께 배척을 당했으면 주님과  환영받을 때에 나도 환영 받습니다.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주와 함께  영생합니다. 주님은 생명이시요. 진리는 영원 불변이시요. 주의 공로는  영원입니다.

그런고로 살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가지 마십시요. 죽음으로 영원히  사는 길을 가십시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저 뒤에 불을 꺼 주시고 또 신관에도 불을 꺼 주십시요. 어쩌든지 이 자리에서  총칼 앞에서도 공산주의 앞에서도 분해서 견딜 수 없는 분 앞에서도 진리와  떨어지지 마십시요. 하나님과 떨어지지 마십시요. 주님의 공로와 떨어지지  마십시요. 떨어지지만 안하면 우리는 영생입니다. 떨어지지 안하면 우리는  승리합니다. 요것을 여기에서 단단히 연습해서 굳게 가지고 하나님께서 현실  현실을 주어 연습하라 할 때에 고때 연습을 착착해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서  확고부동의 하나가 되어야 우리는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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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겸손-목회충성/ 베드로전서 5장 5절-9절/ 890726수야 선지자 2015.10.24
540 겸손한 사람/ 베드로전서 5장 7절/ 840919수새 선지자 2015.10.24
539 경건/ 디모데전서 4장 6절-10절/ 811111수야 선지자 2015.10.24
538 경건/ 베드로후서 3장 6절-13절/ 811209수야 선지자 2015.10.24
537 경건/ 베드로후서 3장 6절-13절/ 811209수새 선지자 2015.10.24
536 경건/ 야고보서 1장 26절-27절/ 820120수새 선지자 2015.10.24
535 경건/ 디모데전서장 6절-10절/ 800810주후 선지자 2015.10.24
534 경건/ 디몬데전서 4장 7절-9절/ 811114토새 선지자 2015.10.24
» 경건/ 디모데전서 4장 7절-10절/ 811113금야 선지자 2015.10.24
532 경건/ 베드로후서 3장 8절-13절/ 811211금야 선지자 2015.10.24
531 경건/ 디모데전서 4장 8절/ 811112목새 선지자 2015.10.24
530 경건/ 야고보서 1장 26절-27절/ 790716월새 선지자 2015.10.24
529 경건/ 야고보서 1장 27절/ 790717화새 선지자 2015.10.24
528 경건 준비와 방편/ 마가복음 9장 16절-29절/ 880928수야 선지자 2015.10.24
527 경건 준비와 방편/ 디모데후서 4장 6절-8절/ 880905하관예배. 선지자 2015.10.24
526 경건에 대해서 금물/ 야고보서 1장 26절-27절/ 880923금야 선지자 2015.10.24
525 경건연습/ 디모데전서 4장 1절-10절/ 820324수새 선지자 2015.10.24
524 경건연습/ 디모데전서 4장 6절-9절/ 820801주후 선지자 2015.10.24
523 경건연습/ 디모데전서 4장 1절-16절/ 860209주전 선지자 2015.10.24
522 경건연습/ 디모데전서 4장 6절-16절/ 860208토새 선지자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