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980. 12. 9. 화요일 새벽

본문: 요한복음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그  a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에게 기도할 때에 주님이 이를  우리와함게 해서 이루워주십니다. 사람이 하는 일도 하나님이 함게 하시지  아니하시면 안되고 사람이 못할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금년은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놓부가 그전과 달리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흉년되게 하셨기 때문에 흉년이 됐습니다.

또 하나님이 훙년되게 하시는데 보면모를심고 나머지기 저 삐알에 집어내던져  버렸습니다. 모짐채 집어던져버렸습니다. 다쓰고 소용없다 해서  어린아이들이이제는 모심을라 하다가 그만 지쳐놓으니까 해 마다 마쳤다 하고서  그만 모를 집어던져버려서 저 삐알엑게서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보면 하나도  안죽고 거게서 자라가지고서 열매를 맺었습니다. 많이는 안맺아도 그저 한  여나무알씩 열매를 맺는다 이기요 풀년을 주면 그만 모든기 풍년이 됩니다.

작년에는 곳곳마다 감이 풍년이 들어서 감이 많았는데 올해는 또 하나님께서  감을 열지 않게 해서 감이 아주 흉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든지 인간과  함게 하시면 되고 하나님이 하나님께 하지안하면 안됩니다.

여기에 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게 하시면 되고 안하면 안되는데 이 하나니미  누구시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은 내가 시행하리니 내가  시행하리니 하는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인간을 만들었고 흉년도 풍년도  이분이 주시고 모든 일을 이분이 하심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다시행해 주겠다 이거는 왜 그러느냐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영광을 받게 하려함이라 또 예수님도 하나님이지만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맡은 그 하나님을 말하고 또 하나님 전체를 말할때에 하나님이라 또  근본되신 그 위치를 말할때에 아버지라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라는 것은  예수님게서 맡으신 그 일을 내나한 하나님입니다. 한 하나님인데아 버지가 마들로  하여그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비유가 잘될런지 안도리런지 모르나 남편이  아내에게 말하기를 무엇이든지가정에 필요한 것 있거든 나한배 구하시요 내가 다  이루워줄터이니까 나한테 구하시요 남편이 아내에게 무엇이든지 나에게 구하시요  그러면 내가 다 이루워 주겠소 내 이름으로 구하시요 당신이 내 남편이니까  이일해주십시요 이렇게 구하십시요 무엇이든지 모지란것 있거들망 그렇게  구하십시요.

그러면 내가 다 이룰것이요 다 그 모지라는 것을 다 이루워 놓을 거싱요 그  이유는 호주로 하여금 호주로 하여금 남펴능로 인해서 영광을 얻도록 하려는  것인것니다. 누가 볼때에 아야 이집에는 보니까 호주가 참 훌륭한 분이구나  훌륭한 호주로구나 그렇게 모든 사람이 보고 이가 가정은 부럽다 세상에 이런  남편이 어디있노참이 남편ㅇ른 일등 남편이다 이렇게호주가 영광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말합니다. 자기가 맡하지 아니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모를 터인데 뭐  이런 것 저런 것 필요한 걸 전부 이 다 구하십시요 내가 다 시행을 하는데  이것은 내 이름으로 구하십시요. 내 가 혹 피곤해서 찡찡 그라거든 당신이 갖다가  내 남편이니까 아내가 남편에게 말하지 뭘 말하겠다고 그렇게 말하십시요 그러면  내가 남편된 입장에서 내가 착착다 해서 아주 구비하게 해 놓겠습니다.

그 이유는 야 이집호주는 참 좋은 호주구나 이렇게 영광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마  그렇게 도리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네 그렇게 도리 수 있소 아내가 오늘  이밤에는 이반상회를 하는데 남편이 깜작 놀래 그래요 반상회를 해요 그러데  오늘 갖다가 뭐뭐 대접을 하도록 이렇게 좀 뭣뭣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고맙소 그겉알려줘서 고맙소 그런 것 모두다 갖춰서 하지요  이래 하는 것은 모든 그 밤에 있는 사람들이 우 와가지고서 야 이집은 참  재미있는 가정이로구나 호주는 참 좋은 호주구나 이렇게 다른 사람이 우리가  가정을 깔보지 아니하고 우리 가정에 호주를 멸시 않도록 멸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뭘 좀 사가지고 오니까 뭐 이라면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까  이리 안하면 이모두 모아 가지고 사는데 호주가 멸시받는다 호주가 멸시받는다  이런 것 이래하면 우리 호주를 갈보지 않는다 그러면 그 남편은 누구며 호주는  누구입니까 한사람이요 두사람이요. 하나사람입니까 두 사람입니다. 한사람이지요.

이제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러면 네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그러면 그 아버지는 내가  비유할 때에 누구입니까 누구로 비유했지요 누구를 이제 비유했지요 가정으로  말하면 누구를 비유했지요 와 뒤에 몰라 마귀 못알아 들었어 아버지는 누구로  비유했지요. 호주 또 아들은 뭘 비유했소 아들은 남편 또 거게있는 우리 성도는  아내 이렇게 지금 여러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로 하여금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함이라 하면은 아버지는 무슨 딴 하나님으로 이렇게 알고 아들은 따분으로  이래 알까해서 아들을 갖다가 따분으로 알면 아들이 모든 걸 창조하시고 그  능력있는 분이신데 이렇게 갖다가서 이해를 뭣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이 비유를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러면 내가 시행하리니  내가 시행하겠다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이렇 참 하나님은 과연 살아 계시는 구나 이 예수믿는 것들이 공연히 뭐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이래싸고 갖마가 이래도 아무교회는 가보니까 예수믿는 것들을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래싸지만은서도 하나님이 저거 아버지 같으면 고렇츰  못나게 천하게 못살게 아주 불탄개가죽처럼 그렇게 망해 들어갈리가 있나 그  그런데 그래서 하나님 하나님 그따위리 하지 말라고 일이나 부지런히 해라  이라고 조롱을 했는데 여기와서 보니까 야 하나님께신다 아보니까 하나님을 그  바로 믿는 사람들은 보니까 이렇게 축복을 바다서 이기야말로 그 사람이 어찌  제가 했겠노 이 척척 되어 가는 일이갖다가 사람 힘으로 되는기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이 분명하다 하나님계신다 이제 보니까 내가 그 전에 살다온데 그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가보고 하나님 어디 있나고 그랫는데 그것들을 예수를 잘  못믿어서 그래망하는 거로구나 여게도 보니까 예수를 잘못 믿는것 이렇게 말하고  잘믿는 것은 이렇첨 흥왕하는 구나 하나님께신다 나도 하나님 믿자 이라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됩니까 욕이 됩니까 영광이 되지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님이 다 시행해주시는 그것은 뭣 때문이냐 야 참  하나님게시는 구나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복주시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앞에는 거리끼게 죄지으면  안된다 삐뚤어지게 하면 안된다 악을 행하면 안된다 이러니까 복 그것을 보고서  사람들이 차차 회개를 해서 사람잘되지 행위 잘되지 어리면 하나님이 목적하신  하늘나라에 성공이 된다 이기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시행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우리는 할일이 뭐인가 아성경을 보고서 깨닫고 또 설교 듣고  깨닫고 성경 보고 모르는 것을 성경 해석을 해 주는 것이 설교입니다. 성경해석을  하는 것이 설교요 성경을 모르게 때무넹 아주 장성한 사람은 그느 성경을 보는  것이나 설교를 듣는 것이나 오히려 설교보다 성경이 낫지 그것은 어린 아이는  젖을 먹어야 그게 소화가 되지만은 장성한 사람은 전 그것먹어가지고는 안되  어찌됐던간에 여문건 좀 그것 먹어야 속에 가서 오래동안 소화도 되고 이러니까  고기도 가갈아 가지고 물만 마시는 것은 건강한 사람은 안되고 고만 고기  뭉텅이를 주먹같이 해가지고 떰벅 떰벅해 그저 목이 뜨금뜨금하게 삼키야 양이  차고 빼가 찬다 말이요그와 마찬가지로 성경은 고기 덤벅이를 금나 뭉텅이로  목아지를 뜨금뜨금 하게 삼키는 것이고 이 설교는 이라면 소화가 안도리  거이니까 꼭 뭉텅이를 갖다가갈아 가지고서 그래아주 소화 잘되도록  그래만들어가지고누는 거와같은 것입니다. 이러기에 성경 읽고 깨닫고 설교듣고  깨닫고 또 이모든 만물을 보아서 깨닫고 자기가 실행하는 가운데서 깨닫고 이래  깨닫고 보니까 잘못 된 것 있으니 고치고 회개하고 잘못 됐다는 것 그것  어짜든지 고치고 하나님께서 하라는대로 그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 했으니까 깨닫는데로 잘못 된 것 고치고 옳게 바르게  있는 힘 다기울려서 어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구주가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  배후에 역사해주시기 때문에자기가 망할일은 안되도 안망할 일은 전구 다  잘됩니다. 에 그러니까 망하는 것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세상에서 모든일을 망해서 세상이  볼쌍한자되는 것이 그 것임 아하는 것이고 또 하나 망하는 것은 세상에서는  보면은 세상저긍로 말하면 성공한 사람이지만은 그 사람이 하늘나라의  수입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통통 빈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천국으로 망한  사람이요 세상으로 망한 사람 망한 사람이 둘 있는데 성공도 둘이요 보이는 세상  성공이 있고 또 천국 성공이 있습니다. 이렇게설교듣고 깨닫고 설교를  들어봤으니까 보니까 내가이 고쳐야 되겠다 설교들어 보니까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성경보니까 이것 고쳐야 되겠다 성경보니까 이것해야되겠다 이 모든 자연  만물 보니까 이거 안되 이치가 틀렸다 내가 고쳐야 되겠다 자연 만물 그거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내가 생활하는 가운데에서 해보니까 깨달아 진다 이거 내가  이런 것은 고치야 되겠다 잘못 됐다 이렇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깨달아서 고칠  것은 고치고 자기가 깨닫은대로 바로 옳게 행하면서 나는 힘이 없지만은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실려고 약속했고 또 새염까지 버려 나를 구원했기  때문에나를 도와주시기를 원하고 원하는데 내가 안해 그러니ㅏ까 하나님이  주실이 보증자계시니까 자기 있는 전심 전력을 기울려서 하면 일차적으로  세상성공을 합니다.

세상 성공을 하면 나중에 그 사람이 있다가 주여 내 이 세상 성공이것도좋지만은  세상 성고 이억ㅅ 보다 하늘나라 성공이되야 되겠으니까 나를 세아 성공은  아니라도 좋으니까 하늘나라 성공을 주십시요 이런 사람이 되어가지고서 이제  베드로가 배와고기를 버려 버려 던져 버리고 따라 간것 처럼 이렇게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그것을 다 포기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를 이제따라서 있는 걸 다  기우려 합니다. 이러면 우리가 세상에서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갖다가 존귀한  이성공을 가질수 있는 우리들인데 우리가 믿음이 없어 그렇다 우리가 깨닫는  노력은 하지아니하고 또 우리가 고치는 노력을 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등을 대고 실행하는 이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안되는 것입니다. 고요히  생각하면서 굳게 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렇게 하면 되요 오늘 아침에는 권찰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