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979. 7. 19. 목새

 

본문: 마태복음 7장 7절-8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린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8절에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을 여 마다란 말이 있는데 이것은 여기한군데만  쓰여지는 말이 아니고 구하는 이마다 찾는 이마다 문을 두드리는 이마다 거기에다  붙여야 되는 말인데 그 한군데만 그렇게 붙여 놓은 것은 그것은 우리 말로  번역하면 그런데 다 붙어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그거 전체 다 마다란 말이 붙어야  낸 본 뜻을 바로 나타냅니다.

그러기에 구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구하지 못하니까 또 어떤 사람이든지  무엇이든지 간에 또 의롭든지 죄인이든지 뭐 악하든지 선하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찾는 이는 다 찾을 수 있다는 것이요 또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닫혀 있는 그 문이  열려서 그 안에를 통과할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을 택함을 입은 사람.

영원전 하나님이 목적 안에 서 난 사람 사죄와 칭의를 받아 가지고 중생된  사람에게 한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찾는다고 해 가지고서  찾아지고 구한다고 해 가지고 얻어지는 것 아닙니다. 이것이 중생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받은 사람에게 한해서는 그 사람이 병신이든지 잘났든지 못났든지 실수가  많았든지 없었든지 본질상 그 사람이 악한 사람이든지 의로운 사람이든지  등신이든지 뭐 어떤 사람이든지 다 구하면 얻고 찾으면 찾고 문을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것은 첫째가 중생된 사람이 어떤 사람든지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우리의  중보자신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면 그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만일  예수님에게 잘못된 소망을 가지게 되면 어찌 되는냐 잘못된 소망을 참으로  예수님에게 잘못된 소망이라고 소망을 가지게 되면 예수님께서 차차 차차 그  사람으로 하여금 바른 소망을 가지도록 그 소망을 수정하십니다. 이제는 눈을  밝혀줘서 소망하는 이 소망을 네가 이거는 잘못된 소망이다. 이거는 너를 해하는  소망이다 하는 것을 알려 주시고 또 알려 주시는 방법은 인간을 통해서도 알려  주시고 성경으로 알려 주시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그 환경을 몰아 쳐 가지고  자연히 그 환경 모든 자기 경험 체험에서 참 그게 있어 봤자 소용없구나 하는 것을  깨닫도록 또 하시고 어쨌든지 잘못된 것을 구하는 그 사람 고쳐서 바로 구하도록  하셔 가지고 그 사람에게 그게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하는 것이든지 찾는 것이든지 자기가 지금 그 들어가지 못한 그런  새로운 세계를 자기가 원한다든지 어떤 것이든지 그저 이세 가지로 말하면 다  들었는데 요 세 가지 속에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는데 이 욕망을 예수님에게 두고  힘쓰는 사람은 다 얻습니다. 중생된 사람이면 예수님이 그 사람이 중보자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다 그 사람이 만일 악을 구합니다. 악을  구해도 예수님에게 소망만 두고 구한다고 하면 그 구하는 것은 성공합니다. 악을  구해서 아주 못쓸 그 악을 구해도 예수님이 내 중보시니 예수님이 이루어 주시리라  하는 이 소망을 가지고 악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역사하셔 가지고 그  사람을 하나 주님에게 소망을 두기는 뒀는데 이기 잘못뒀다 그기요. 저 망할 것을  구한다 그기요.

그러면 주님께서 너는 못쓸 것을 구하니까 내가 그런건 들을 수 없다 하고서  버리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책임지신 이가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든지  차차 변해 가지고 변화를 시켜서 그 사람이 바른 것을 구하게 하셔서 그 소원을  이루게도 하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을 그 아주 자기 망할 악한 것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 구하지도 안하고 싫어하는 다른 것을 떡 줘 가지고 주셔 가지고서  그것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보니까 받아 가지고 같이 지내 보니까 그것이 참 먼저  구한 것보다 나은 것이 돼서 자기가 마음을 돌이키고 아 먼저 이런 걸 구했지만  그것 구한 것은 내가 망할 것이고 이제 이걸 구합니다. 이렇게 하신단 말이요.

하나님께서 쓰시는 (방표로) 방편은 뭐 하나 둘이 아니고 천도 만도 넘습니다.

넘는데 우리가 자기 집에 이런 아이 사랑하는 이런 아이를 기르는데 이 어린  아이가 이것이 부모에게 소망을 두지 안하고 이럴 때도 이 돌보는데 자기가 그  부모에게 무엇이든지 소망을 두고 어머니에게 아 먹으면 당장 죽는 지금 그 쥐약  이 앞에 우르르 있었는데 그 쥐약을 보고는 그걸 자꾸 달라고 아 어른이  들어오니까 쥐약을 거머쥐고 입에 대고 이래 입으로 가지고 가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서 그걸 뺏드니까 그걸 달라고 자꾸 우니까 그것 주면은 그 아이는 그만  위험하다 기요. 이러니까 이제 그 어머니가 쥐약을 주지 아니하고 그 다른 것을  주어 가지고 달개는 수도 있고 또 이 쥐약을 봐라 이기 갔다 먹으면 죽는긴데 네가  어짤라고 이러는냐 그걸 타일러서 들을만하면 타이르고 또 타일러도 듣기는 하는데  이 아이가 인정을 안한다 말이요. 인정을 안하면 그 부모가 참 자격있는 부모는  쥐약 그걸 자기 집에 기루는 닭에다 갔다 봐라 이거 먹으면 이 닭이 죽는가  안죽는가 봐라. 갔다가 약을 그래가 타 가지고서 닭을 먹이니까 그걸 먹디만 그만  뻐득뻐득 죽거든 봐라 이거 먹으면 이렇게 죽게 된다. 그래 자기의 소유를 아끼지  아니하고 실험해 가지고서 가르쳐서 알리는 거 그냥 말로 타서 이를 때에 아는  자는 말로 타서 그 알리는 거 자꾸 그걸 달라고 하니까 할 수 없어 다른 것을 줘서  고만 그걸 잊어버리게 하고 이래 하는 거.

우리가 비록 무지하고 무능하고 참 성경에 말하기를 그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악하다 했습니다. 악하다 말은 자기 중심이라 그말이요. 너희가 비록 악할지라도  자식이 구할 때에 좋은 것 주지 나쁜 것을 주지 안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시겠느냐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하라 얻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린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라  이 세 가지를 말씀하신 것은 이 가운데 뜻이 뭐이냐?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우리를 하나님처럼 온전케하려는 이 목표를 세워놓고 역사하시는 주님이시니 이  주님에게 소망을 두고 무엇이든지 주님에게 소망을 둔 자들은 다 성공한다  그말이요.

그런고로 주를 바라는 자는 뭣을 당하지 않는다 했습니까? 수치를 당하지  아니한다.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바란다 말은 소망둔다 말이요. 주로 인해서  무슨 성공한다 그말이요. 주를 주께 소망을 둔다. 주로 인해서 무슨 성공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결단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한다. 그것을 여기서 지금 가르칩니다.

우리는 주님에게 소망하는 이것을 주님이 그렇게 원하십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참 제일 만족케 여기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자녀가 부모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해서 부모를 바라보면 그 부모는 자기에게 모든 것을 잘해 주리라  이렇게 부모를 소망하고 믿는 이것 때문에 부모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차차  커지면 부모의 책임이 벗어지는 그것은 그 자녀가 이것이 희박해 지니까 그만  책임이 차차 벗어지는 것이요. 전적 부모를 바라보고 부모를 의지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그런 때는 부모가 자기 있는 힘 다해서 그것을 책임지는 것이 부모들  아닙니까?  그러나 그것이 부모에게는 소망하지 안하고 엄안 다른 것에게 소망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믿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거기에 소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은 잘해  줄라 소망하고 부모에게는 소망하지 안하면 부모 마음이 제일 섭섭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접하는 대접이 여러 가지 방편이 있지마는 전적 주님에게  소망하는 이것을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이것이 제일 큰 대우입니다. 왜 전적  주님에게만 소망하고 주님이 아니면 안된다 뭐이 주님 아니면 안된다 그러면 다 돼  버렸소. (        ) 주님 아니면 안 된줄 아는 그 사람 주님에게 얻을라고 하니까  주님이 주실 수 있도록 주님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니까 그라면 인간 완성이라  다 된기라.

그러기에 주님를 바라보는 거 주를 의지하는 거 주님을 순종하는 거 이기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뭐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또 인정하는 그런 것을  인정 안하면 되겠습니까.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도 좋지마는 바라보는 것을 주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너희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라. 무엇이든지 그 하나님이 주실수 있다  하나님이 구하면 나 얻는다 요 소망을 가지고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구하는 것은 내기에 없는 것을  다 구할 수 있소. 내게 없는 것은 다 구할 수 있습니다. 총명 없는 것도 구할 수  있고 지혜 없는 것도 구할 수 있고 힘 없는 것도 구할 수 있고 건강 없는 것도  구할 수 있고 재산 없는 것도 구할 수 있고 용모 없는 것도 구할 수 있고 인물  없는 것도 구할 수 있소. 인물이 못난 것도 구할 수가 있다 그기요.

제가 있던 그 개명교회에 정감용 집사라 하는 사람은 꿈에 볼까 겁이나요 어떻게  그 상이 흉하게 생겼는지 시커먼 여자가 얼굴이 기다나고꾸부정하고 이는 썩은  이를 이래 드문드문 성글 성글 이렇고 그 뭐 참 시커머 이래 노니까 또 키는  크단하지 꿈에 볼까 겁나 그런 여자인데 지금은 개명교회에서 제일 미인이요. 제일  미인이라 그분은 암만 봐도 성녀라 내가 볼 때에 왜 좀 무식하기는 무식해요.

무식하지마는 글자 하나도 모르는데 진리는 제일 많이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여자가 못났고 (그런지) 그 뭐 밥도 해먹을 것도 없지마는 밥을 해 먹으면 때마다  이런 행주 가지고서 어찌 됐든 간에 이 주먹디만한 행주 서너게 해야 됩니다. 솥에  이 구멍 저 행주로 또 막고 저 한 서너 구멍 막아 가지고서 그래 밥안치요. 예수  믿기 전까지는 나가 한 사십 됐는데 그때까지 장은 한번도 (달아) 담아 본일이  없어 항상 남의 장 얻어 먹고 그런데 그러춤 용모가 미인이 돼 버렸소. 계명교회  가면은 그 집사님 안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소. 그 동리서 안 좋아 하는 사람  하나도 없소. 아주 미인이라. 그분을 제 가 전도를 했는데 그 하두 흉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내가 맘이 갔어. 저러춤 흉한 저 사람도 전도 해야 되겠다. 해서 그  전도해 가지고 그 그저 늘 갑니다. 가면은 그라면 나중에는 피해 그만 피해  가지고서 분명히 있기는 있는데 내 소리가 갔다 저 밑에서 전도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니까 고만 신을 안에다 딱 거석해 놓고서 문을 갔다 안으로 딱 장가 놓고 사람  없어 암만 불러야 안나와 그 비는 그날 밤에는 막 비기 거 쏟아지는데 내가 암말도  안하고 이래 부르다가 오늘 저녁에 예배를 아무집에서 보는데 그 왔으면 좋을 간데  그만 집에 안 계시는 가배 하고 갔다 그말이요 그래 가서 있으니까 울면서 왔어.

와 가지고서 이 이런 죄인이라고서 하면서 자기가 방안에서 그래 놓고 나니까  마음에 안됐던 모양이 야 그날 밤이 믿기 시작하는 밤이요. 그래 가지고서 그이가  성녀입니다. 여 아는 사람 많이 있는데 여 박봉순씨도 알지 오종분씨도 알고  그이가 성녀입니다. 뭐 뭐이든지 구하면 줍니다. 돈도 그 나쁜 것 아니요. 돈이  좋은데 돈을 가질 수 없는 사람에게 돈이 있으면 그게 나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돈을 주실 때는 돈만 떡 줘 가지고 돈 때문에 망하게 하지 안하고 돈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을 이제 구해노면 구해 싸면 돈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돈을 주시요. 이렇게 알차게 알뜰하게 주시는 분 어디 있습니까? 뭐 권세  (돌)달라고 (돌)달라면 권세 주십니다.

권세를 주시되 권세를 가져도 실패 없고 그 권세로 인해서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권세를 주십니다. 그렇지 안하면 그 사람에게 권세보다 더  좋은 것 딴 것을 쥐 가지고 그걸 그게 차차 차차 자기에게 되어진 거 취미 붙이고  거 재미 붙이고 그마 그게 좋아서 거기에 속해 살다 보니까 권세는 그만 생각도  없는 사람 되도록 이렇게 하십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야 네가 권세 이것은  내게는 이렇고 이렇고 니게는 적당치 안하니까 내가 딴 것을 구해라 이래 가지고  딴걸 구하요. 뭐 우리 주님에게는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렇게 알차게 영원 후까지를  단속을 해 가지고서 조금도 실수 없이 이렇게 해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구할 것이 얼마든지 많은지 모르요. 나는 지혜도 없다 총명이  없다 인격이 없다 나는 사람이 무게가 없다. 나는 너무 정치성이 없다. 활동성이  없다. 나는 수단이 없다.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없는 것은 구하면 다 주십니다.

이런 주님이시요. 없는 거는 구하면 다 주시요.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  것으로서 필요한 것으로서 없는기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이거 할 사람이라  제까짓 게 뭐 제 힘으로 뭘한다 해 봤자 얼마나 할깁니까 인간이 지식 하나만 제  힘으로 구한다고 해도 그만 한 네뎃살 먹으면 그때부터 유치원에 보낸다 뭐 이래  가지고서 나가 40,50될 대까지 연구해 봤자 찍해 야 썩은 지식 그까짓거 몇가지  아는 그것도 그러니 그게 다 입니까 또 그 까짓거 자기에게 정말 무슨 필요 있소.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서 수고한 것이 자기에게  정말로 무슨 유익이 있느냐. 전부 유익 없는 일만 하고 있다 기요. 이런 것도  그런데 그 하나만 구할라 해도 그런데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님에게  소망 두고 구하면 다 이룰수 있으니까 이거 뭐 우리에게 보배 아니요. 우리 중보자  예수님은 참 보배입니다.

이러니까 제 힘으로 할라 하면 하나만 해도 일생동안 그것이 성공 될 까 말까 한데  주님에게 소망두고 구하면 한 가지만 아니라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다 들을 수  있으니까 이런 어대 부자 방마치가 어디 있겠소. 이렇게 첩경이 어디 있겠습니까?  소원을 다 이룰 수가 있으니까 이러니 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헛되게 수고 하지  말고 주님에게 구하는 이 수고를 해야 됩니다. 정말로 구하면 다 주시요.

아 내가 이짓하면 주님에게 구하는 거 안 주실끼다. 주님이 싫어하시는 이 일 하면  주님이 구하는 거 안 주실 것이다. 어라 이 싫어하는 거이거 주님에게 내가 구하는  거 얻자면 이 (시) 주님이 싫어하는 거 안해야 되겠다. 아 그걸 안하고 안하는  그게 주님에게 구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이제 주님에게 구하기만 바로 구하면  자기에게 필요한 것 다 얻을수 있습니다. 이런 중보자시요. 이런 주님은 다 내두고  어리석게 아이 바로 질러 가는 길이 있는데 이걸 냅두고 천리 만리 삥삥 둘러 일생  동안 가 가지고서 한 길도 못갈걸 갔다 이렇게 둘러 가는 그런 길을 가는 어리석은  것을 할게 뭐 있소. 바로 빠르게 그만 즉시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자기에게  없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님에게 바로 구하기만 구하면 주십니다. 돈을 원합니까?  돈 구하십시오. 돈 주십니다.

아 내가 이런 성격을 가졌으니 내가 돈이 있어노면 울쭐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  누를 것이고 뭐 제가 보니까 돈 벌이가 조그매만 되도 돈이 있어도 그만 갔다  안아무인으로 굉장히 못썼지니까 이자 이걸 내가 만일 돈이 있으면 어떤 사람이  되겠느냐 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안될 고런 요 소를 고쳐보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거는 당장 주시요. 돈을 가지고 있을 사람이 되면은 그만 주시요.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없는 것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제 힘으로 만들라고  하는 그런 어러석은 짓이나 하지 말고 주님이게 구해서 주님이 주시는 이 길을  택2. 21. 토요일해야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길을 택할라면 주님이 나에게 주실  수 있도록 주님이 기뻐하는 사람 주님이 이것을 줘도 이 사람은 괜찮다 실수  없겠다 이 사람은 이것 줘도 이것으로 인해서 안 망하겠다. 이것으로 죄 안  짓겠다. 이것으로 인해 교만 안하겠다. 아 이럴 수 있는 사람만 되면은 당장  주는데 우리 교인들 보면 뭐 대부분이 아침부터 저녁 까지 돈 벌이요. 죽자껀 돈  벌이 야단 지깁니다. 거 내가 가만 잠깐 심사해 봐도 잠깐 봐도 저 사람이 어떻까  저 사람에게는 돈을 줘도 괜찮겠는데 이렇게 생각이 돼지면 벌써 돈이 가 가지고  있어 보면 그 사람이 돈을 그렇게 구하는데 돈을 푹푹 다 퍽퍽 벌고 푹푹 벌고  하는 사람 보면 그 사람이 저 사람에게 돈이 있으면 큰일 날 사람이다 돈 있으면  저기 예수도 안 믿을 것이다. 돈 있으면 저기 그 돈 가지고 죄를 얼마나 지을란지  모를기다. 이런 인간이 돈 벌이 하겠다고 골이 빠지도록 노력하면 됩니까? 안되요.

어리석지 말아요. 또 우리가 찾을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좋은 것도 내게 필요한  것도 찾을 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 수가 헬 수 없고 자기에게 지금 없어야 될 것  정리해야 될 것도 찾을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에게 자기 망치는 것 이것 어서  찾아서 정리해야 될거 자기에게 필요한 거 이걸 찾아서 이거 가져야 될거.

이러니까 뭐 이 찾을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요. 자기를 헤치는 것 다 찾아서  하나도 없도록 다 찾아 버렸다면은 그 사람은 완성이요. 자기에게 필요한 걸 다  찾아서 만나고 가졌다면 다 됐소.

이 말씀은 얼마나 크고 넓은 말씀인지 이 안에 분량이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요.

찾을 것 그저 종류를 두 가지로 갈라 말하면 자기를 해하는 자기에게 해로운 것도  찾아야 되겠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도 찾아야 되겠고 이 두 가지 찾아야 되. 이걸  찾는다는 것이 그마 우리는 구하는 데에 찾는 데에 내가 지금 들어가지 못한 세계  내가 거기에 들어가야 될낀데 문을 열고 들어가야 되겠는데 들어가지 못한 세계 이  세계를 내가 찾아 들어가야 되겠는데 이거 이 세 가지에 일생동안 다 바쳐야 되.

구하는 거 찾는 거 문 두드리는 거 이 세 가지 이 세 가지만 하면 되 우리 할 일은  이 세 가지라 세 가지만 하면 다 성공인데 주님 바라보고 이 세 가지만 하면 다  성공이요. 이 세 가지를 하는데에 자기가 마음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언행심사 전부를 이 세 가지에다 기울여 이라면 인생길을 빨리가요 인생 성공을  빨리 해요. 자기가 아무리 하니님께 구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싫어하는  그것을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자꾸 시비합니다. 주십시오 야 너 그거  정리해라. 아 주십시오 야 정리해라 주십시오 야 정리해라 둘이 시비하는데 주님이  양보 양보가 없소. 우리 주님은 고집쟁이 입니다. 우리 주님은 억새요. 부드러울  때는 부드럽지마는 억샙니다. 아무리 인간이 천인 만인이 죽는다 해도 눈도 안  꼼짝거리요. 사람도 그렇소. 주님을 닮은 사람은 자비할 때는 굉장히 자비  하지마는 잔인할 때는 굉장히 잔인하고 냉정할 때는 굉장히 냉정합니다. 하나님을  닮은 사람도 그렇소. 천인 만인이 눈물 흘리고 애걸한다고 그 뭐 속에 조금만치나  무슨 자극이나 무슨 눈물이 그런게 있는 줄 알요. 없소. 굉장히 잔인합니다.

굉장히 독하고 굉장히 냉정하고 또 그러면서 또 그 동정이 굉장해서 자기 몸과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또 동정하요 자비하요.

하나님은 성경에 나타났고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을 보면은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인가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 굉장히 약한 거 같고 굉장히 강하고 굉장히  부드럽고 굉장히 억세고 굉장히 관대하고 굉장히 좁 습니다. 뭐 시기 질투가  얼마나 많은 줄 압니까? 이러니까 아무리 세워도 죽는 날까지 세워도 안돼요 야 그거 청산해라아 먼저  주십시오. 야 그거 먼저 청산해라. 이래 싱강하다가 일생동안 신강하다 헛일 하는  겁니다.

이러니까 구하는 것은 내가 구하니까 내가 당신을 소망하고 찾으니까 내가 당신을  소망하고 지금 문을 두드리니까 먼저 그의 성미를 맞춰야 되겠고 또 그에게  거리낌이 없는 그 자신이 돼야 되겠고 이러니까 이렇게 이 세 가지에 노력을 하다  보면은 결국은 어떤 사람 되느냐 하면은 자기 찾고 주님 찾고 둘 찾는 사람됩니다.

자기 찾고 주님 찾는 아 이면이 안돼 이면 때문에 내가 구하고 찾고 문두드리는 게  헛일이 됐네 아! 요면 때문에 안됐구나. 요면 고치고 나니까 그 다음에 또 아 또  요면이 안됐소.

이러니까 자기 찾고 주님을 맞아 주님은 이런 주님이라. 이랬는데 좀더 이 세 가지  힘을 쓰다 보니까 아이구 주님은 그런 주님일뿐 아니라 또 주님은 이런 주님이구나  거 또 그 주님에게 맞춰야지. 아 또 실컨 노력을 하고 보니까 아 주님은 저러하신  주님이로구나 또 그 면을 또 맞춰야 되겠단 말이요. 이러니까 주님 찾고 자기 찾아  자기 찾아서 고치고 그 모든 것을 정리 정돈하고 주님 찾아서 그를 따라서 비유  맞추고 이라다 보니까 일생동안 지냈는데 이리 가다 보니까 인간 성공이 다 돼  버렸소. 우리가 지금 앞으로 집회를 두고 있는데 여기 우리가 이 집회를 두고서 참  우리는 들어가지 못한 세계를 만나지 못한 세계를 이제 들어가야 되겠어. 올라가  보지 못한 그 위치에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이 집회를 두고서 우리는 많이 기도 해야 되겠습니다. 기도 해야지  기도로 준비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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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기도/ 마태복음 7장 7절-8절/ 790720금새 선지자 2015.10.26
526 기도/ 마태복음 7장 7절-8절/ 811117화새 선지자 2015.10.26
525 기도/ 이사야 49장 8절/ 810916수새 선지자 2015.10.26
» 기도/ 마태복음 7장 7절-8절/ 790719목새 선지자 2015.10.26
523 기도/ 요한복음 14장 13절/ 801209화새 선지자 2015.10.26
522 기도/ 요한복음 14장 13절-14절/ 841023화새 선지자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