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979. 7. 20. 금새

 

본문: 마태복음 7장 7절-8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린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세 가지 중생된 사람으로써는 자기 형편이 어떠하든지  상관없고 다 가능하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기가 이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택함을 받지 아니한 사람은 역사에 인간적으로는 굉장한 사람들이 지금도 세계에  굉장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지 못한 사람으로는  저가 구하는 것을 얻은 사람이 하나도 없고 구할 것조차도 모릅니다. 무엇이지  모자라는 것도 모르고 무엇이 있어야 되는 지도 모르고 구할 것조차도 모르고 찾을  것조차도 모르고 또 들어가야 할 세계도 모릅니다. 전부가 이리 치우치고 저리  치우쳐서 곁길만 걷고 헛된 생각과 허망만 가지지 바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없고 또 그래 봤자 그 일이 청사가 안됩니다. 그것도 벌써 명망 시키는  마귀에게 매여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마귀에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원죄를 입고 있기 때문에 죄 때문에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또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원수가 되어 있는 것을 누가 해결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못한 사람으로써는 자기가 구할 것도 모르고 구해  봤자 안되고, 찾을 것도 모르고 찾아봤자 안되고 문을 두드려 들어갈 세계도  모르고 두드려 봤자 열리지지도 않습니다. 이러니까 일반적으로서는 안되는 일인데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중생된 사람이라고 하면 그가 병신이라도 등신이라도  무식해도 가난해도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 들어 있을지라도 어떻게 깊은 멸망속에  들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이면으로 힘만 쓰면 된다. 힘만 쓰면  된다. 우리가 너무 사람이 소인이 되어서 약속을 예사롭게 생각하지 우리가 차차  자신이 사람이 되어가고 커지면 계약의 말씀이 자기에게 점점 크게 보여집니다.

우리 인생문제가 세가지인데 무엇이든지 있어야 할 것, 있어야 할 것을 구해서  있어야 할 것 다 있다고 하면 그면으로는 다 성공입니다. 자기는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것도 구하면 됩니다. 자기에게는 강팍한 마음이 있는데 이것을 없애야  되겠는데 이것도 구하면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에게 회개가 있어야 되겠는데 하는 회개도 구하면 되고 그저 자기는  무식이 있으니까 무식이 없어져야 되겠는데 이것도 구하면 되고 자기는 지혜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는데 이것도 구하면 되고 어쨌든지 자기에게 치료할것도 구하면  다 되고 고칠 것도 다 되고 갖출 것도 구하면 되고, 청소할것도 구하면 되고  구하면 다 돼 구하는 이마다 찾는 이마다 문을 두드리는 이마다 마다가 다 붙는데  하나의 신적인 성격을 말씀했기 때문에 한군데만 붙여도 연관성이 잇는데 그렇게  된 것입니다.

 구하면마다 찾는이마다 문을 두드리는 이마다 자기가 아는데로 자기에게 이것이  없어져야 되겠다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있어야 되겠다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가 없애야 되겠다는 하나를 나 혼자 힘써봤자 하나 가지고 평생 날뛰도 혜결  못하는데 주님을 바라보면서 의자하면서 이 약속을 믿음으로 구하면 다 됩니다.

이것은 얼마나 모든 성공의 첩경을 지름길을 질러가는 것이니까 이러니까 다른데  시간 보낼 여가가 없고, 그저 주님에게 구하는 것이 제일 용이하고 쉬우니까  주님에게 구하면 되니까 얼마나 쉽습니까? 우리는 하나 예를 들면 건강도 지켜야  되겠고 전부 구해야 되며, 자기에게 병이 있으면 병의 치료도 받아야 되겠고 병은  없어져야 되겠고 건강은 있어져야 되겠고 없애져야 될것도 구하고 있어야 할것도  구하고 이러면 없어야 될것도 구하고, 있어야 될것도 구하고 있어야 할것도 구하고  이러면 없어야 될것도 구하고, 있어야 될것도 구하고 또 자기에게 그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필요한 것을 찾아서 구하면 되니까 찾을것이 얼마나 많은지  자기가 몰라서 그렇지 자기를 절단낼것들이 원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자기에게  필요한 것도 수가 많고 해하는것도 수가 많고 이런거 다 찾으면 돼 좋은 것 찾을  것을 자기에게 필요한 좋은것도 수가 심히 많지마는 또 자기를 해하고 있는 치료를  해야 하겠고 제거해야 되겟고, 청소를 해야 되겠고 정리헤야 할 그런것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것도 인간 자기 흠집을 아무리 찾을려고 해도 모르는데 자기가 망할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석가모니 불교 석가모니 무슨 도덕가든지 이런저런 종교가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망치는 그것을, 어떤 것이 자기를 망치는 길인지  찾고 싶다고 해서 그것이 찾아 집니까? 안됩니다. 중생된 사람은 찾으면 다  찾아집니다. 찾을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중생하지 못한 사람은 찾을줄도 모르고 찾아봤자 이런데 중생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찾을려고 하면 찾아지도록 하고 또 찾을려고 하면 무엇을 찾아야 할지  알게 해 주십니다. 우리가 찾을것이 얼마나 맣습니까? 우리가 가는 방편은  비유컨대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한길 들어가도 또 거기에 열길 백길  천길 만길 얼마든지 깊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수 있는 세계가 얼마든지 길게  들어갈수 잇는 세계가 우리에게 거기의 절정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좋고 또 좋고  보다 더 좋고 이러는 거기에 주님이 계십니다.

 이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 연약한 힘을 가지고서 다 기울여 했기 때문에 내가 네  앞에 열린문을 주었다. 열린문을 주었으니 아무도 닫을 사람이 없다. 닫으면  열자가 없고 열면 닫을 사람이 없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앞에 열린문을  두었으니 있는 힘 다 기울이니까 아주 보잘 것 없는 연약한 아주 미약한 힘  이러니까 우리가 참 자기가 된줄 알고 만족하고 잇는 그삶이 저주 입니다. 그게  불쌍한 사람입니다. 되고 또 되고 얼마든지 무한을 향하여 찾아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도 세게도 또 좀 더 진실의 세계에 들어가 보니까 진실은  광대합니다. 기독자들이 100명이 있으면 100명이 다 같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러나  맨앞에 가 있는 사람은 다 알지마는 뒤에 있는 사람은 모른다. 진실도 진실에서  좀더 진실로 좀더 진실로 들어가면 좀더 진실한 세계로 들어가야 하겠는데 진실로  찾아들어가야 되겠는데 거기에는 문이 열려야 돼 그 문이 무엇이지요 문이  가리워져 있거든 문이 가리워져 있는 그것은 다 삐뚤어진 무지도 죄요, 무능도  죄요, 또 하나님에게 인간에게 만물에게 삐뚤어져 있는것도 죄요 삐뚤어져 있는  것이 가리워져 잇는 문을 두드려야 열릴것이요라는 말은 네가 삐뚤어진 것을  정리해라.

 이런데 구하는이마다 찾는이마다 문을 두드리는이마다 이것은 어제 저녁에  말했는데 이 말씀 가운데 제일 중심되는 말씀이 무엇이냐 우리를 대속하신  중보자이신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으로 사람으로 우리를 대표했고 하나님으로써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인간 둘이 이렇게 일위가 된 일위가 된 양성일위가 된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된 이 예수님이 우리의 중보자 된 것은 인간편에 인간을  대표하고 하나님으로 인간하고 하나님을 한덩어리 만드는 중보자로 예수님이  대속하신것인데 그러기에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가  접할수 있고 예수님의 신성은 예수님과 접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접할수 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소망을 두고 노력을 하면 다 된다. 이것이 귀합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주님이 해 주시기로 약속했으니까 주님이 해 주실수 있다. 나는 이  일을 못하지만 주님이 내가 내 힘만 다 기울이면 해주신다고 해주셨으니까 할수  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큰 능력이요 나는 내게 고쳐야 될 죄얼이  무엇이지. 어떤 사람에게 말하기를 내가 병을 치료하기전에 병을 바로 진찰해서 그  사람이 믿지를 안해. 안믿는 사람이 뭐하고 말해. 병치료는 쉬운데 무슨 병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진찰해서 병을 아느것이 10/7이나 되고 치료하는 것이  10/3이 됩니다. 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이런데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인간진리를 인간 정로를 찾을려고 그가 그 인생을 다 바쳐서 했지마는 찾지 못하고  많은 사람을 어둠속으로 멸망시키는 멸망의 성공자가 되고 있다.

 이런데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자기에게 있는 힘만 다 기울이면 돼 이런데 내게 있는 힘만 다 기울이면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혜결해 주실 것을 바라보고 내게 있는 힘만 다 기울이면 다 된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내가 힘쓰면 된다하는 그 사람이 그사람을 하나님이  버립니다.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해주신다고 약속했으니 이럴 때 어려운 일이라도  내게 있는 힘만 다 기울이면 충성하면 주님이 이 일을 해 주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주님이 해주신다고 이것을 바라보는 자가 중요하다 아무리 잘난자라도  주님에게 다 구해 요런 조그마한 것이라도 주님이 도와주시지 아니해도 나혼자  단독이 할 수 있지 아니하는가 나혼자 단독이 할수 잇는 것을 이런 것을 주님에게  고하고 있어, 나 혼자 단독이 못하는 것을 구하지 그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  인간이 할수 잇다고 할수 있다는 거기에서 다 죽었어, 다 망했어, 마치 사과나무  과수원에 사과나무가 많은데 원수가 톱을 켜서 절다내는 것이 아니라 사과나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버러지가 절단나게 한다. 인간의 자기 마음에  위대하다고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멸망은 누가 시키느냐, 자기가 무시하는  그런것에서 다 멸망받아서 헛점 다 생겼고 병 다 생겼고 권위 다 떨어젔어, 자기가  예사롭게 여기는 것. 사사롭게 생각하는 것. 그리기 때문에 우리는 지극히  작은것도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다라는 것을 인정하는 이 사람이 잘난 사람이요,  참 아는 사람이요, 인간 단독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사람이 참  믿는 사람이요, 이제 무슨 일이든지 이것은 나 단독이는 안된다. 주님이 해 주셔야  된다. 내게 있는 힘만 기울이면 다 해 주신다 요것을 인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주님께 고하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이 안 해주면 안된다는것을  인정하고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은 제가 알고 주님께 거슬리는 일을 하겠소 안하겠소  안하지 네가 아는대로는 주님께 거슬리는 일을 안하지 우리가 그런 기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돈을 얻으러 가면 제 생각대로 지혜를 다 써서 그 사람에게  무엇이라 말해야 되갰는가 연구해서 그 사람에게 돈을 줄수 있는 연구를 해서 가지  그 사람에게 이말하면 당장 돈을 주지 아니한다. 돈 안줄수 있는 그런말을 할자가  어디있어 속히 상할꺼라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님이 자기에게 해주지  아니하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 하면 주님이 해  주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 행위, 자신, 인품의 것을 주님에게 맞도록  애를 쓰겠소, 안맞도록 애를 쓰겠고, 맞도록 하려고 애를 쓰지, 주님에게 맞도록  애를 쓰니까 잘나지지 예수믿는 사람들이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이만큼이야 나  혼자 할수 있지 그것이 요것만큼은 주님이 도우지 아니해도 된다. 이것이  사망입니다. 거기에서 모든 멸망은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실상은 우리를 지극히 작은것이라도 주님이 돕지 아니하면 안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축복받은 것 입니다. 안믿는 사람과 다릅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자인데 세상살이를 뭐할라 시킵니까? 세상살이를 시키는 것은 무엇을  깨닫도록 바로 알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살이를 시키고 바로 알아가지고는 모든  것의 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과의 바른관계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나를 사람 대접하기 위해서 세상에 둔 것이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사소한 일 주님이 안도와 주셔도 나혼자 할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이 차차 무엇이든지 되는 것은 저혼자 된줄  알고 그 사람으로 점점 나가면 자기만 크고 하나님에게 속하는 그 속함은 약해서  끊어지고 할 테니까 망하지 않겠소 이러니까 예수님의 구속을 입은자는  무슨일이든지 자기 혼자 되겠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그일을 꼭 방해 합니다.

방해를 해도 당장 방해하는 사소한 일이니까 방해되거나 말거나 그러는데 그  사소한 그것을 하나님이 안되도록 방해 해 가지고 사소한 그것이 잘못된 것이 또  좀 큰 것 잘못되고 큰 것 잘못되고 나중에는 커다란 것이 잘못되어서 자기힘으로는  아무리해도 할 수 없는 그 일이 되고 난 다음에야 주님에게 구하려고 애를 쓰면  그것은 처음부터 제가 그렇게 그것을 알았다면 그것을 들추어내서 회개를 해야 돼  이까지것이야 하나님 안믿고 나혼자 하면 어떻게냐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비유를  상하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제가 고쳐서 내가 이런 마음먹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것을 자복합니다. 하면 당장 고쳐져 이러기 때문에 성령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서 바로 깨닫는 이것이 얼마나 보배인지 모릅니다. 바로 깨닫는 그것이  예사로은것이줄 압니까? 그 사람과 나와의 비교할 때 그 사람이 나보다 깨달음이  바르면 그것은 내게 비해서 얼마나 복을 많이 받고 얼마나 큰 사람인지 모릅니다.

바로 깨닫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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