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응답의 조건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11일 금야

 

본문 : 요한계시록 8:4∼6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여기에 뇌성 음성 번개 지진 이것은 땅위에 일어나는 모든 역사를 다 총칭해서  말한 것입니다.

뇌성은 하나님이 노해서 하시는 모든 일을 다 가르쳤고 음성은 하나님이  자비하심을 가지고 땅위에 역사하시는 것을 가르쳤고 번개는 성령의 감화감동의  역사를 가르쳤고 지진은 땅위에 좋게 변화가 되든지 나쁘게 변화가 되든지 모든  변동되는 것들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성도의 기도대로 됩니다. 하나님이 신약교회 이 세상에서 재림때  까지는 어느 성도를 통하든지 성도의 기도가 먼저 있게 하시고 기도한 그대로  땅위에 이 네 가지 역사를 이루십니다. 지금은 성도의 기도를 통해서 땅위에  모든 역사가 이루는 이 일을 하지만은 무궁세계에 가서는 순전히 이 우주가 몇  배가 되는지 측량도 못하는 영계의 많은 것과 이 우주의 모든 것을 성도의  기도뿐 아니라 성도의 친히 활동을 통해서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궁세계입니다.

 그러기에 기도 많이 한 사람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그런 것들을 다  많이 깨트린 사람이요.

또 기도 많이 한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역사를 많이 일으키게 한  사람이요. 또 기도 많이 한 사람은 성신의 구원역사를 많이 일으키게 한  사람이요. 또 기도 많이 한 사람은 땅위에 멸망과 구원으로 많은 변동들을 다  일으킨 사람인 것입니다. 요새 기도에 대해서 늘 말해 나왔는데 오늘 밤에  기도에 대해서 아무래도 증거를 해야 되겠다 해서 이 말씀을 다시 증거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8절 찾읍시다. 마태복음 7장 8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을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기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우리가 기도하는데에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로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어떤  기도를 해야 되나 하는 기도의 종목을 그것을 바로 정해야 되겠습니다. 기도 안  할 것을 해서 안되니까 어느 기도를 해야 되느냐 하는 기도한 그 기도의 종목을  바로 정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너희들이 악할지라도 자녀가 떡 달라하면 떡이 없으면 다른 걸 주든지  하지 돌을 주며 생선 달라할 때에 뱀을 주겠느냐 너희 인간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께서 너희들이 구하는데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이것은  하나님아버지에게 기도할때에 아버지가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이것을 의심없이  확실히 믿어야 하는 이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믿어야 기도응답이 되지 믿지  아니하면 응답이 안됩니다. 여기에서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아버지가 좋은 것을  줄 것을 믿을 것.

 우리가 혹 기도할때에 자기가 기도의 제목을 잘못 택해서 안 구할 것을 구하고  구할 것을 구하지 아니하는 이런 수가 많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될  기도의 종목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기도할 종목을  바로 택하고 그렇게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를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그런 기도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묵살시키지  않습니다. 다른 것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구한 것을 바로 구하지 아니하고 잘못 구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잘못 구하는 그 간구를 묵살시키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선택해서  그에게 좋은 것을 가여서 주시는 것을 여기에 말합니다. 택하신 자녀들이  구할때에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는 것은 그 종목을 말합니다.

기도할때에는 의심없는 그 믿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된다. 여기에는 강한 믿음을 주장을 합니다. 믿음은 어떤게  믿음인고 하니 믿음은 인정하는 것과 행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요동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해라하는 그것을 여기에 가르치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믿음으로 구하라 믿고 구하라  믿음으로 구하라 하는 이것을 가르쳤는데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그 속에 뜻이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런 것을 기도하라 저런 것을 기도하라  하는 하나님의 그 가르치심에 따라서 기도의 종목을 택해서 기도하고 마음대로  기도의 종목을 택하지 말아라. 그것을 강하게 말하면서 덧붙이기를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 말을 했습니다. 그것이 혹 네가 기도제목에 선택을 잘못해도  하나님께서 잘못된 것은 그것을 제거하고 그 대신에 좋은 것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 그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요것 좀 어려운 말이 되나서 요기도 자녀가 부모에게 간구할 때에 부모가 자녀의  그 간구를 듣고 좋은 것을 줄줄 아는거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들이 구하는데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 좋은 것 준다 그 말은 우리가 좋은  것을 다 모릅니다. 그러나 좋은 것을 주신다 그말은 우리가 잘못 구해도 공연히  화를 구할 수 있고 복은 버릴 수도 있다 그말이요 그렇지 만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제목을 종목을 당신이 바로 선택해 가지고 보응해 주시겠다.

그것을 을 말합니다. 그위에 의심없는 믿음으로 구하라. 부모에게 구할때에  자녀도 부모가 좋은걸 주는데 하물며 아버지께서 너희들에게 주시지 않겠느냐  주실 것을 의심없이 믿어라 그 말 속에는 무엇이 들었는고 하니 사람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기도하기를 하나님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는 이런 기도도 있고  또 자기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런 기도도 있고 두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는 그 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중심하는 그런 기도이기  때문에 자기 소원이 있으면 자기소원을 하나님에게 들어달라고 이라니까  하나님이 자기소원을 들어줘야 되니까 하나님이 자기에게 끌려와야 되겠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자기에게 복종시키지 아니하고 자기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런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  내게 대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가 하기를 원하는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가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가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 모든 언행 심사가 되어지기를 원해서 기도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에게 복종기도입니다. 이 기도의 반대는  하나님의 뜻이 어찌 됐든지 내 뜻을 내 뜻이 이러니까 내 소원이 이러니까 내  주장이 이러니까 내게 필요 이것이 필요하니까 내 사정이 이러니까 이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복종하라는 이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는 이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님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는 그런 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아닙니다. 그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실  수가 없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당신의 의사를 두고 만물보다 거짓된 그  사람소원대로 다 들어서 이룬다면은 하나님은 만물보다 거짓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안 되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요게 자녀가 부모에게 말하면 듣지 않느냐  부모가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더 듣지 않느냐 하는 요것을 그 들어주실 것을  인식하라는 고말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니고 이것은 믿음으로 기도해라  하는 믿고 기도해라 하는 그것을 여기에서 가르치기 위해서 이런 비유를 하신  것입니다. 믿고 기도해라 믿음으로 기도해라. 믿음으로 기도해라 하는 그것을 여  가르침인데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하나님에게 피동적인 기도를 해라.

하나님이 하라는 기도를 해라 시키시는 대로 기도를 해라 요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 다음에 다시 덧붙여서 말하기를 택하신 자가 기도하는데 좋은 걸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 말은 고 다음에 네가 믿음으로 기도해라. 하나님이 이  종류를 기도하라. 저 종류를 기도하라. 저 종류를 기도하라. 하나님이  기도하라는 그 종류대로 기도해라 그말이요. 네가 그렇게 기도하다가 복 그  종류를 잘못 선택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잘못 선택한 그대로 해주지 안하고  잘못 선택했을 때에는 그 대신 좋은 것을 당신이 보시고 좋은 것을 선택해  가지고 네기에 합당하고 네기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 그것을  여기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 생각하면 자식이 부모에게 구하는 이것은 요 비유를 하신 것은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요기 중심이 아니고 인정하는 것 주실 걸 인정하는 것  바라고 인정하는 것 인정하는 고것을 표시해서 이 비유를 하셨다. 그렇게 보고  해석하기 쉽습니다. 고러면 고 해석은 요 성구에 대한 껍데기 해석이고 알맹이  해석이 안됩니다. 고것은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것인데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종별을 하나님이 정해주신 고 종별을 네 기도의 제목으로 삼아가지고 기도해라  그라고 나서 그 다음에 덧붙여서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말은 혹 네가  선택을 잘못 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선택해 가지고 주신다. 그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 어떤 집 아이가 거기에 사람이 먹지 못하는 그  양잿물이 있는데 그걸 아이가 보고 설탕가루를 가져와 가지고 자 아나 먹어라.

이러니까 그 아이는 그 양잿물인데 그것대신 설탕가루를 주니까 자기는 바꿔주는  줄 모르고서 먹을 것 아니겠습니까 또 어떨때에는 손이 벨 칼을 달라하는데  부모가 돌라하니까 그 대신 다른 것을 바꾸어서 줘서 아이를 달겔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제목을 잘못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바로 고쳐서  주시기는 주신다. 그러나 네가 믿음으로 기도해라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기도해라. 요것 참 해석이 아주 어렵습니다. 이 일반해석이 다 갖어가 이것이 안  나와 있습니다. 누구 인정하라 주실 것을 인정하라. 인정은 뭘 인정 누구를  인정하라 말이요.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라 말입니다. 인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라 말이요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는 것으로 네가 기도하라 그말이요.

그러면 받을 것만이 아니고 주실 것 종목까지 인정해라 이랬는데 고걸 고래 놓고  뒤에 덧붙여서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렇게 해서 그 종목을 똑똑히 밝혀서  말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 끝에 보면 그 8절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 할지라고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래  놓고  그러므로 그렇기 때문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 얼핏보면 얼토당토 안한  소리 같은데 그 다음에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 조건을 붙였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그말은 좀 넓지만은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  성령의 소욕의 기도가 있고 자기 사욕의 기도가 있습니다. 두 가지 기도 뿐이요  성령의 소욕의 기도든지 사욕의 기도든지 두 가지 기도뿐인데 성령의 소욕의  기도는 어떤 기도인고 하니. 하나님도 좋고 모든 이웃도 좋고 원수도 좋고  만물도 좋고 자기도 좋은 요것이 성신의 소욕입니다. 성신의 소욕의 기도도  있고.

또 그 반대로 사욕이라는 그것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도 근심하시고 이웃도에게도  해롭고 자기에게도 해롭고 어리석은 자기중심의 욕심. 그것은 자기가 중심이  안되는 자인데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전체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기도제목을 택할때에 기도제목을 바로 택하라 바로 택하지  못해도 네 기도는 헛되지 아니하고 그 좋은 것은 하나님이 바꾸어 주신다.

그런데 너는 그러므로 그러므로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대로 너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위에 기도하는 말과 이 말씀이  아주 상관없는 말로 그렇게 들리지기 쉽습니다. 이 말은 네가 남에게 대해서  어떻게 대우하든지 남을 어떻게 대우하든지 남도 너에게 그와 같이 대우한다.

네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하나님과 다른 사람도 네게  대해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다른 이에게 어떻게 생각하든 그거와 같이 나도 너에게 그와 같이  생각한다. 네가 너만 알고 다른 사람을 전부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형편 사정  생각지 아니하고 그의 유익을 그의 좋은 것을 그의 복을 그의 평강을 그의  행복을 네가 원하지 아니하면 낸들 너희에게 원하겠느냐 내가 남에게 대해서  남이 너에게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그대로 네가 남을 그렇게 대접할  마음을 대접할 사람으로 남을 위할 사람으로 남 좋게 그 사람 좋게 유익되게 할  그 사람이 되어 가지고 고런 마음을 가지고 고런 것들을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들어준다. 믿음으로 구해라 성령의 감동으로 구해라. 좋은 것을  구해라. 네가 좋은 것을 안 구하면 내가 갖다가 그래도 네 부르짖는 걸보고 그저  그것을 묵살하지 아니하고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지만은 그것은 힘들고 어리고  빈약하니까 네가 좋은 것을 구해라. 좋은 것을 구해라. 좋은 것을 구하면 어찌  구하는 것입니까. 믿음으로 구하라.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과 다른 이가 너에게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그대로 네가 하나님과  다른 이에게 고렇게 해줄 고 인격 고 정신 고 성질 고 소원 고 정신이 되어  가지고 그런데 속한 고런 성질의 것을 구하라 하는 말입니다. 너무 첩첩히  되나서 이성구의 뜻을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요.

게 우리가 기도할때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관심을 가진 그대로 하나님은  내게 관심을 가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네 모든 사람 다 안되고 나만 좋았으면  잘되면 좃겠다 다른 사람이야 어쨋든지 나만 좋았으면 좋겠다 요렇게 저만 아는  저만 중심가진 요 사람이 요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대신 그 사람을 회개할  것과 깨달을 것과 그런 것을 주니까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되어서 기도할때에는  하나님은 막바로 그것이 하나님은 내게에 관심이 없는 하나님이 되라는 것으로서  내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마음가지기를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다른 사람과 자기와 다 같이 이웃사랑하기를 제몸같이 다른 사람과  자기와 다 같이 행복되기를 원하는 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당신과  나와 다같이 좋아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되 줍니다. 내가 나보다도 다른 사람이  행복되기를 원하며 내가 소원하는 것이 내 전부가 하나님 기쁘시게 이웃  유익되게 하는 요것을 내가 소원하는 요 소원을 가진 사람으로서 요 소원에 속한  요런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나는 나를 돌보지 아니하고 나는 전부를  다해서 너 유익되고 너 좋고 너 복되기를 원하는 요 하나님으로 자기에게  상대하는 것을 여기에 나타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깨닫고  기도해야 됩니다 . 고 잘 보십시오. 자식에게 좋은 걸로 줄줄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그러므로 그러므로는 그 위에 연결이라 말이요. 그러므로 얼토당토  안한 말 같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 대로 너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이기 경우라 말이요 이기 똑똑히  법이요 경우라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대로 나와 너와도 그렇다. 이기 경우요  법이다. 그러기에 네가 남에게 어떻게 대하는 그대로 나도 너게에 대한다.

그러기에 네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그에게 내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그렇게 해라 그라면서 구해라 그런걸 구해라. 그라면  하나님은 너는 네 빈약한 것 가지고 이웃을 그렇게 생각했지 만은 하나님은  무한하신 하나님이 무한하심을 가지고 너를 그렇게 생각한다.

네 이래서 자기와 하나님을 바꾸는 것입니다. 자기를 주고 하나님을 취하는  것이요 자기가 큽니까? 하나님이 큽니까? 자기를 주고 하나님을 취하는 것이요  이 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암만 믿어야 기본구원이나 있지  건설구원은 헛일입니다. 기도 암만해야 하나님이 듣지는 안 하십니다. 그러기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 그대로 하나님은 나에게 대합니다.

그러기에 내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그말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그대로 네가 남에게 하고 싶어하고  남을 대접하고 싶은 그 사람이 되어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네게 대해서 그와  같이 하신다. 네가 남에게 대해서 몰인정하고 다른 사람이 어찌 됐든지 너만  좋기를 원하면 하나님은 네게 대해서 하나님 좋기만 원하지 네게 대해서 상관이  없다 그말이요.

그런고로 우리가 요것을 잘 기억 합시다. 그 다음에 마가복음 11장 22절  찾읍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요 믿으라 말을 자꾸 고 간단하게 인정이라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누구든지 이 사람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요것 사람들이 잘못 알고 위에와  연결시키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받은 줄로 믿으라 그라면 이루어진다.

하니까 믿사옵나이다. 내가 기도한 것 주실 것 믿사옵나이다. 이래도 안 되니까  좀 더 미심적으니까 믿었사옵니다. 믿어두었사옵니다. 믿어지내 보냈사옵니다.

아무리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죄를 지을 수 없소.

당신의 위반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고것이 선봉입니다. 하나님에게 복종해라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의 의사에 따라라 하나님 의견에 따라라 하나님의 종목에  따라라 이런데 이것을 사람들이 자꾸 갖다가 인정 인정 인정으로만 하기 때문에  이 말씀이 인간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이 말씀 가지고 인간들이 다 낙심하고  간다 말이요 낫을 것을 믿으라 안 낫으면 네가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의심해  그렇다 믿어라 의심이 뭐인데요 믿음의 반대가 의심입니다. 하나님으로 원인된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구했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가  움직였으면 그 움직임은 우주도 깨집니다. 우주가 깨지는 것은 내가  믿사옵니이다. 한다고 우주가 깨질진대야 악하고 독한 인간들 많은데 악하고  독한 인간을 그 사람들이 예수를 믿되 믿사옵나이다. 잘 믿습니다. 그기 밉다 그  말이요 미운 사람 저것 바싹 가루가 되게 해 주옵소서 믿사옵나이다 하면 그만  바싹 가루가 되면 어찌 되겠소 응 되겠습니까 그기 아니요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주신 성경이요 하나님 뜻을 이루는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가지고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할 때에는 그것을 이루고 영계고 만물이고 산이고 바다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요렇게 하면 된다하는 그것은 그렇게 하면 안 될  것이 업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권위있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것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네게 필요한 것을 주실려고 하는 것이 많은데 하나님이 주시는 네게  필요한 그것을 하나도 딱딱 받아 가지고 고거 하나 하나를 네가 하나님에게  구하고 힘을 쓰면 가지고 고거 하나 하나를 네가 하나님에게 구하고 힘을 쓰면  전체가 다 이루어진다. 뭐 크고 작고 어렵고 쉬운 것 다 이루어진다. 이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고말을 내비 두고서 이 해석을 전부 그저  믿사옵니다. 되면 무엇이든지 구해놓고 제 욕심대로 응 오늘은 내가 배가 고픈데  돈 주고 사먹는 것보다도 기적적으로 여기 떡이 와가지고 척 내게 올때에 이걸  한번 먹으면 싶습니다. 주여 떡을 주시옵소서 떡이 여 척 와 가지고 내게 먹고  배부를 수 있는 떡이 여기에 올걸 믿습니다. 믿사옵나이다. 떡이 오게 해  주옵소서 믿사옵나이다. 안 오니까 믿어 지냈사옵니다. 믿어 두었사옵나이다. 안  오니까 믿어 지났습니다. 받은 줄 믿습니다. 여기에 떡이 있습니다. 암만 해  봤자 저 혼자서 소용없다 이기요 그러니까 이뜻을 바로 깨닫고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그라면서 고 밑에 서서 기도할때에 25절 서서 기도할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사하여 주시리라. 여기도 끝에 요것을 딱 붙여 놓았습니다.

사람과 너와의 거리낌이 있으면 거리낌이 있으면 고 거리낌 그것을 해결짓고  기도하고 해결지은 마음으로 기도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기도에 응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네가 다른 사람에게 맺혀있는 그 사람이 너한테 무슨 죄를  잘못을 지었든지 어떻게 했든지 고 사람에게 맺어 가지고 있는 그것이 고 사람이  죄을 지었으면 거기에서 구원해야 되겠고 그 사람이 살인강도라면 그걸  회개시켜야 되겠고 어쨎든지 그 사람이야 내게 어찌됐든지 그 사람을 구원하고저  하는 요 심정 요 심정가지고 기도해야 하나님이 에게 억만 모든 죄악을 돌아보지  아니하시고 너를 불쌍히 여겨서 구원하고저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너에게  상대하지 네가 요 마음없이 요 마음없는 자로 어떤 사람에게든지 그 사람이  너에게 잘못했든지 맺혀 있는 것 있든지 뭐 못할일 했든지 했을때에 고게 대해서  고것을 풀지 안하고 앵곰한 섭섭한 요 마음을 가지고 네가 있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자기에게 대해서 그와 같이 상대하라고 하시는  것이라 그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때에 요것을 주의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과 맺힌 것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과 맺힌 것이 있을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어떤 사람이라도 원수라도 그 사람의 불행이 되기를 원하는 고  마음을 가지고는 내가 하나님 앞에 설때에 하나님 앞에 나는 그 사람이 나한테  잘못한 것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잘못한기 더 많기 때문에 내돈을 많이 때먹어  봤자 나는 하나님께서 전체가 당신의 것인데 하나도 값주지 안하고 그냥  먹었는데 내가 하나님의 떼먹는기 많지 사람이 나한테 때 먹은기 않겠습니까  사람이 나한테아무리 못할 일 했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 못할 일 한 것  만치 못하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내가 고렇게 되가지고 고걸 풀지 안하고 하면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풀지 아니하니까 하나님 앞에 내가 기도한다는 것이 원수만  더 맺는다 이기요 내가 아무 것도 없지 마는 서도 내게 있는 것을 다해 가지고  그 사람을 구원해 볼려고 유익되게 해 볼려고 내가 진정 다른 사람의 행복되기를  원하고 미약한 힘이지 마는서도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요  소원과 요 행위를 가지고 할 때에 하나님 아버지는 그 무한하신 분이 무한하신  분이 무한하심을 가지고 나에게 복되기를 소원하시고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무한한 소유를 가지고 나에게 복되게 하기 때문에 네가 요것을 기억하라  고말이요. 네가 다른 사람과 거리낀 그것을 풀지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진정  행복을 원하지 안하고 다른 사람을 유익되게 하려는 원하지 안하고 너는 다른  사람에게 그라면서 하나님은 너에게 그렇게 해 줄줄 바라느냐 그 안된다.

그랬고. 우리가 요것을 단단히 생각하고 살아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만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참 저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제가 이런 것 저런 것 생각 없습니다. 피곤한 것 그런 것도 모르요  그러면 자기 빈약한 것 그것 가지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대로 이웃 원하니까  하나님이 무한하심 가지고 나 위하는 것 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께 우리는 대할  때에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해 주시옵소서 하는 말할 필요 없고 내가 사람에게  어떻게 한 고대로 하나님은 나에게 그와 같이 해 주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인인관계의 생활을 가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 누가복음 11장 이것 다 읽을 수 없는데 11장 자 6절부터 봅시다. '네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 없노라 하겠느냐 네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강청.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너의 종에 아비된자가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 대신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의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여기에 보면 요기도 하는데는 강청이 있어야 되 강하게 청하는 것 강청기도 요  강이라는 요 강한기라는 요것을 여기에 나타냈습니다.

 강청 우리는 감사도 강한 감사라야 되요 자복도 강한 자복이라야 되요 의논도  강한 의논이라야 되요 간구도 강한 간구라야 됩니다. 그저 흐리멍텅하게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이  말은 기도하라고 난 다음에 끄트머리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니라 성령은  갖다가 누가 성령 구했습니까? 왜 끄트머리다 성령을 붙여 놨습니까? 요것이  기도의 조건입니다.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 성령을 원하는 성령을 원하는  기도여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 입니까? 성령을 원하면 성령을  원하면 성령을 원하면 무얼 원합니까? 성령을 원한다. 말 여 좀 어려워서 자꾸  맛배기로 들으면 알기 어려워 성령을 구한다. 성령 구했습니까? 구하는 이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 말은 성령 구해야 주신다 그말입니다. 성령 구해야  주신다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성령 뭐 할라고 구하겠습니까? 성신의 감화를 뭐  할라고 구하겠습니까? 성신의 감화 구하면 성령이 뭣 줍니까? 성령은 성령을  우리에게 옳은 생각 바른 생각 거룩한 생각 진실한 생각 공평된 생각 의로운  생각 거룩한 생각 인자한 생각 자비의 생각 화평의 생각 봉사의 생각 희망의  생각 전부 이런 것 아닙니까 이것 성신의 열매 아니요 음 이런 성질의 것을  구해야 하나님이 들어 주신다 하는 것을 마지막에 결론을 지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도할때에 이 성신의 이 성품에 속한 이런 것을 구하지  안하고 마귀적인 것을 안 들어준다 그말이요. 성령적인 것을 구하고 말하자면  생명적인 것, 사랑적인 것, 진실적인 것, 거룩적인 것, 의로운 것인 것, 그  공의로운 것, 깨끗하고 옳고 바른 것, 화평의 것, 봉사의 것, 인내의 것, 용서의  것, 관용의 것, 이해의 것, 희생의 것, 모두다. 이렇게 성령으로 속한 이런  종류의 이런 성질에 것을 구해야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 이런 성질의 것이 아닌  것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다. 그것을 마지막에 결론을 지어서  조건부로 붙였습니다.

 오늘밤에는 그만하고 또 다음에 또 언제 계속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나오면  들어요. 새벽기도 나오면 예수 믿는 이치 배울건데 안 나오고 대 예배때에만  나오니까 그래 가지고는 깊은 예수 믿는 이치를 모르니까 예수를 믿어도 참  억지로 믿소. 참 기쁨으로 믿을 예수입니다. 기뻐 못 견뎌 믿을 예수요.

환란에도 기쁘고, 고통에도 기쁘고, 어데든지 기쁘고, 세상 어떤 시험이 와도  그런 시험을 다 이기고 날 만한 기쁨과 평강 즐거움. 이것이 충만한 것 인데  몰라 놓으니까 그렇게 예수를 믿지, 모두 조그마한 일만 닥쳐도 벌벌 떨고 있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초교-문단나누기, 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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