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응답이 되는 이유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11일 금새

 

본문: 요한계시록 8장 4절∼5절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성도의 기도를 통해서 땅에 모든 역사를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이것은  무궁세계에 하나님과 성도와 만물이 살때에 하나님께서 직접 만물에게  역사하시지 아니하시고 교회 곧 성도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성도를 얼 전적 통하지 안해도 성도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천사들을 시켜서 역사합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에 모든 준비기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이 하는 기도는 성도들에 옳은 기도는 우주와  모든 만물에게 있어서 세상에서도 움직이는 근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면 세 가지 기도에 종류 선택 어떤 기도를 해야 되느냐? 기도에 제목 말이오.

무슨 기도를 해야 되느냐 종류선택 또 하나는 우리가 기도를 할려면 어떤 그이  방편으로 기도해야 되느냐 기도에 방편 또 우리가 기도할때는 내 자신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되가지고 기도를 해야 그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시느냐 하는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어느 것을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된다고 했습니까? 자 그러면  손을 들어서 표를 합시다.

기도에 종류선택이 제일 첫 순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을 들어봅시다. 하나도  없습니까? 그러면 기도하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져 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기도에 대한 자체준비가 제일 첫 순서라고 생각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하나도 없습니까? 네 한 서너 사람 있었습니다. 그면 이제 하나 남은 것 기도의  방편이 이것이 첫째 순서라고 생각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입시다. 다 들어  놓입시다.

정확히 모르면 안됩니다. 이래도 제개도 생각하면 안돼 정확히 알아야 돼  정확하게 어제 아침에는 자신을 어떠한 사람이 되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자체  준비가 제일 첫 순서가 되겠다고 하는 데에 손을 거이 다 들었는데 그것을 어제  아침에 하나 배웠습니다.

그것보다도 방편이 제일 첫째 순서로 되어야 한다 하는 그것을 어제 가르쳤는데  오늘 아침에 한 서 너더 사람 들었고, 첫째는 안 들었고 둘째는 너더 사람  들었고 셋째는 몇 사람 안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벌써 잊어버리고 몰랐기 때문에  그런것이요 첫째로 할 것 기도에 방편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저 그 과부가  불의한 법관에게 말할때에 강팍한 법관이지만은 하도 계속하니까 진절미가 나서  아 이거는 괴롭게 하니까 할 수 없다.

때 계속하는 그 계속기도 밤낮 부르짖는데는 밤낮 되었습니다.

기도의 방편은 계속하는 것 그것이 힘있습니다. 기도에 방편은 계속적이어야  합니다 또 하나는 벗에게 보니까 친구를 인해서는 주지 안하지만은 그 강청  강하게 청하는 것. 밤중에 누워자는데 났지만은 강하게 청하니까 그 강청함을  인하여 요구대로 들어주었다. 강하게 청구하는 것  에 하나님앞에 강하게 구해야되지. 주시도 되고 안 주시도 되고 하는 그런  기도를 가지고는 안된다 그말입니다. 그어 얻지 않는 것이라도 강청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유대인들은 우물이 먹어서 그 한번 물길러 간다는 것이 그기  갔다가서 뭐 쉬운날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침 해먹는 것 저녁 해 먹는 것  하루 세끼 밥 해먹는 것 그것보다 더 힘듭니다.

이런데 물이러 갔던 그 여인이 물동이를 두고 와 가지고 이러이러다 하는  이러이러하다고 소식을 전하는 그 강하게 전하는 그걸 보고 야 저거 물이러  갈려면 아이 가만데 이 물을 길러면서러 그 멀리멀릴 갔다가서 그때는 물이러  가는데 한 5리나 근 십리가 됐습니다. 그 지방에는 물이 나지를 안했어 그렇게  먼데까지 물이러 갔다가 물을 가지고 오지 안하고 말하는 그걸보고 야 저말이  갔다가서 보통말이 아니다 가보자 그랬다 말이요 그기 강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감사해도 강한 감사를 해야 됩니다. 그저 속에 감사할 그런 사건은 하나도  모르면서 감사합니다. 그런소리는 덩신 바보같은 것은 속히는 것 같지만은  사람도 조금 똑똑하고 명철하고 거룩하고 진실한 사람은 그런 감사는 안  듣습니다. 감사하지 안해도 감사할만한 그런 사건을 알면서 감사하는 진정  감사는 해도 그 마음에 다시 베풀만한 그거 없이 입술로만 말해도 안되는데  감사도 강해야 돼요. 의논도 이렇고 이렇고 이렇습니다. 감사가 있어야 돼요  죄를 자복하는 것도 그러하고 또 자기가 간구하는 것도 그래야 돼요. 강청. 밤낮  부르짖는데 괴롭게 할까 계속적이어야 하고 강청이어야 하고 심지어 주님도 심한  통곡으로 심한 통곡으로 아버지에게 간절히 구했던 심한 통곡으로 간절히  구했다. 그기 있어 방편은 이래야 됩니다. 그 기도하는 사람들은 방편이 제  일호입니다. 이렇게 이런 방편으로 기도할때에 비록 나쁜 제목 못쓸 제목 일  가지고 기도해도 이렇게 기도하다보면 차차 기도할 만한 사람으로 변화되가고  그런 가운데에서 기도에 제목이 차차 바로 택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없이  기도에 제목을 가지고 나서는 것도 그것도 좋지만은 그 기도에 제목만 하면  기도에 제목이 없을 때도 있어 그러기 때문에 요 방편 요것이 중요합니다.

또 기도에 종목. 기도에 종목은 어떤 기도라야 어떤 종류라야 하나님이 듣는다고  했지요. 기도에 종목은 무엇이라야 되지요. 저 저게     조사님 옆에 기도에  종목은 뭐이라야 돼지요.   조사님.  조사님 기도에 종목은 믿음이어야  합니다. 믿음.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치 마라. 네가 믿음으로 구한 것은 임에 받은 줄로 믿으라.

믿음으로 기도하라.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것이 기도에 종목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하나님이 가르치는 대로 배워서 알고  그대로 행하는 그것이 믿음이요 믿음은 하나님에게 피동이 그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의심은 하나님에게 피동하다가 다른 것들에게 피동되는 그것이  의심입니다. 의심이 자기에게 피동이 되든지 이런 인간에게나 만물에게 피동이  되든지 그것 의심입니다. 껍데기로는 의심이 뭐냐 똑똑히. 안에 진실되게  들어가면 그기 의심이요 자기가 하나님에게 피동되다가 어떤 인간에게 어떤  말들어면 그마나 말한마디 들어면 자기가 하나님을 향하던 소망도 의지도 그기  피동도 다 변동이 되버리고 맙니다. 그런 사람은 외식이요, 진실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에 장성을 말할 때, 어떤 기 장성인가 마귀에 궤휼과 간사한  유혹과 세상 풍조에 따라 요동치 않는 그 사람 환경과 피조물에 어떤 인간이  말해도 어떤 물질이나 사건에게도 피동되지 아니하는 그것이 장성한 믿음입니다.

그기 위인이요.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인간이 다가지고 소삭소삭 간사를  부리면서 저를 좋게 위하고 저가 제를 싫어하는 그 사람을 갔다가 이렇게 치하고  이라면 그만 공하고 그기 피동하는 이것은 위대해도 가보면 신앙이라는 것은  빈약합니다. 네 신앙은 첫째가 악령에 유혹과 궤휼, 간사한 유혹과 궤휼과 교훈의 풍조에 따라서  요동치 않는 그 사람 뿌리는 하나님의 사람에 뿌리박아 요동치 않는 사람이  장성한 사람이요. 위인입니다.

게 기도에 종목은 하나님에게 피동된 종목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구하라고 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내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지금 나로 하여금 무엇을 구하라고 하시는지 고걸 알아가지고 그걸 구해야  됩니다. 그기라야 돼지 그것을 구하고 자기 생각으로 돌아가지만 안하면 천이면  천 만이면 만 다 이루어집니다.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라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은 아무나  따나 구해도 이룬다 그 말이 아니요. 네가 내안에 있고 내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대로 구하라 다 이루라 그 사람이 하나님과 같은 사람된다 그말입니다.

자기가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자 자기의 행동이 자기의 소원이  하나님과 같으면 그 하나님과 같은 사람 아닙니까. 모든 동기가 마음아이요.

자기의 모든 움직임의 시발이 하나님과 같으면 그 사람은 그 자체가 하나님화된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서 그 성구가 자기에게는 제일  중요하다 하는 그 성구를 어떤 사람은 요절로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맛없는 것 같지만은 그저 소원성취하니까 소원성취하는 기 좋아 그런기  아니라 소원성취보다도 자기의 경영하는 것은 털끝만치도 그 허사가 없고 천지가  변해도 변함이 없고 그대로 이루어 간다는 것 그 하나님과 자기와의 그 의사가  같이 된다는 것 같은 존재가 되어진다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껴서  그런 성구를 자기의 표어를 삼는 것입니다.

믿음에 기도에 종목은 그것이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기도하다가도 아  내가 이거 구하는 것은 사욕적이구나 이것을 구하는 것은 인본적이로구나 이것은  세상적이로구나 이거는 육체적이로구나 이거는 영원을 보지 못하는 것이구나  하나님과 이웃에게는 거침이 되는 것이로구나 하면 속히 그 종목을 바꿔야 돼.

그러기에 기도의 방편만 울면 통곡하는 기도하다가 죽어도 종목이 틀리면  안됩니다.

종목이 틀리면 안돼. 그 방편을 좋은 방편 바른 방편을 쓰라 그말은 그방편을  정말로 쓰면 그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변화가 돼 진정 소원하고 그렇게 간절한  심한 통곡과 간구로 주님이 아버지에게 기도해서 십자가에 대속의 역사가 완성이  됐는데 그렇게 마음에 간절이 있으면 자체가 변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자기가 기도에 제목이 틀렸는데 틀린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기도제목이  변화되지 안하면 그 사람 거짓 뿌리라.

마음과 뜻과 힘과 안되면 안된다는 목숨을 걸고 하는 그런 기도가 아니기 때문에  그 기도에 제목 틀린 것이 다시 수정이 안된다 갔다가서 자기의 신경과 자기의  정성 그것을 다 기울어야 갔다가서 그기서 진정이 있을 것 아입니까.

그러기에 종목은 믿음이어야 됩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하나님에게 피동이어야  된다 그말이요 하나님이 정한 그 종목을 내가 따라 가야 하지 제가 기도종목을  정해놓고 제 욕심대로 정해놓고 하나님께 들으라하면 하나님 심부름꾼입니까  종입니까 아니요 하나님은 그런데에 이용되지를 안합니다. 게에 믿는 사람도  그렇소. 믿는 사람도 그 사람이 형제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그런 각오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그 형제가 자기 망할것이나 하나님의 노여워하는 것 자기 망할 것  하나님 노여워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요구하면 힘 안드는 사소한 일이라도 그  요구는 들을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겠습니까? 또 기도 할 수 있는  자체준비는 어떻게 되어야 된다 했습니까? 자체준비는 기도하다가 누가 너희에게  혐의가 생각나거든 다른 사람과 서로 거리껴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른 사람과  불목이 되어 있는 것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호감을 가지지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불목, 불화, 원망, 불평, 원수, 오해 이것이 속에 박혀있으면 기도 제가  암만 해봐야 헛일입니다. 그거 뽑아야 된다 했습니다.

누구에게 혐의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그것을 가서 다 그 사람이 어떤 그 잘못  했던 용서를 하고 용서라는 말은 그기서 참 그 사람을 구출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가져야 된다 그말이요 그면 기도에 제일 중요한 자체가 뭐이냐 하면  자기가 다른 사람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까지도 이제는 진정  행복되기를 원하고 행복되도록 노력하고 그면 인간 사랑이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인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암 모양으로 걸려가지고 기도가  헛일입니다.

또 그 자체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끝에 그것을 맺아놨다  말이요 그러니까 자체가 그 성령의 소원이 제 소원이 될 수 있는 성령의 감화의  사람이라야지, 성령의 감화에 사람이 아니면 안됩니다. 성령의 감화의 사람이  되야 이제 그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그 자체 변화 사람으로 더불어  잘못되어 있는지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잘못되어 있는지 그거 없으면 안돼.

예수님이 그렇게 기도를 심한 통곡으로 하나님에게 간절히 기도했지만은  하나님이 그것만으로 안들어 줬습니다. 심한 통곡과 간절한 그 간구를 했건만은  하나님 아버지가 안들어 줬어 뭘로 인해 들어 줬다 했습니까? 무엇으로 인해서  들어 줐지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심한 통곡과 간구로 기도해도 하나님  아버지가 안들어 주셨어, 그런데 뭘로 인해서 들어 주셨다 했습니까? 경외하심을  인해서 들어주셨다 했습니까? 경외가 뭐입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 아들이시라도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기 있을 때  그로 인해서 그 간구를 들었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무슨 갔다가서 제 밑에  수하처럼 종처럼 위신게끼 처럼 하나님을 들으면 듣고 안들으면 안 듣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안한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않으시느니라. 스스로 속지마라. 네가  너 속이지 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게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두려움이 있어야 되지. 하나님  두려움이 없으면 헛일이요. 그것이 자체 준비입니다. 자기가 성신의 감화를  받아야 돼 성신의 감화. 자꾸 기도하면 성신의 감화에 사람이 된다 이기요. 어떤  사람과도 불목이 다 제거되고 참 모든 사람을 나보다 행복되기를 원하는 그  사람이 되야 기도가 올바릅니다. 녜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교는 거짓뿌리는 한 자국도 걸어가지 못하는 것이요 다른  이종교와 같지 안해 뭐 이런 예수교를 믿으면서 제가 뭐 지금 갔다가서 그  불만이니 불평이니 원망이니 시비니 하고있어 이 하나님이 계시는데 이러니까 자기가 이 기도할때에 기도하는 자체가 됐는가 안 됐는가 하는 것은  응답이 있어야 돼 응답 없으면 그 기도 하나님이 아직까지 안 들으시는  증거입니다.

게 자기가 이 방편을 바로 가지면 기도에 바른 방편을 바로 가지게 되면 그  결과는 뭐이 나옵니까 그 결과는 기도에 제목이 그만 바꿔집니다. 그만 기도에  제목이 대번 바꿔져요 아구 이 기도 갔다가서 못할 기도를 했구나 쓸데없는  기도를 했구나. 기도에 제목이 대번에 바꿔져 또 그 다음에 뭐이 바꿔집니까 차차 차차 자기라는 그 사람이 서서이 변화가  되어 집니다. 뭐 하나님을 갔다가서 어떤 욕심만 부리고 자꾸 갔다가서 구걸하는  자 모양으로 그렇게 간청만 하고 많이 기도만 하면 되는 줄 알면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자입니다.

이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쭐을 아시느니라. 외식하는 기도를 말하는데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 잘난 사람. 명철한  사람들 보다 무한히 뛰어난 이 사람들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오.

 그러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상대해야 되지 그저 그렇게 이 식식박게 아무데서나  하던 그런 해도 사람에게 아무나 따나 사람에게 그리하던지 하나님에게  그리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연이 아무리 구할려 캐도 딱딱한 사람이요  하나님 믿는 사람은 딱딱한 사람이 아니다. 또 그 사람은 아무데도 피동되지  않는 사람. 이래도 저래도가 아니라 그 사람의 정확이라느 것은 이기면 이기고  져기면 져기지 이래도 제대로 갔다가 하는 그 흐리멍텅한 그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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