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면

 

1985. 3. 8. 지권찰회

 

본문 : 눅 16:9-11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여기 충성을 말하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성실히 잘 사는 것을 가리켜서 충성이라  그렇게 표시한 것입니다. 아무데나 따나 충성하는 게 아니고 주님께 충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우리의 하는 신앙 생활이 두 가지인데 이 물질계에서 주님을 위해서  사는 생활과 또 영계에서 주님을 위해서 사는 생활과 이 두 가지가 있는데, 주님을  위해서 이 세상살이 중의 하나는 물질 생활이요, 또 하나는 사람들에게 대한 모든  신덕 생활입니다.

 무엇이든지 쉬운 데서부터 시작해서 차차 성장해 가면서 어려운 것을 감당할 수  있고, 낮은 데서부터 올라가서 높은 데에 도달할 수 있는 거와 같이 신앙 생활도  그러합니다. 먼저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나님 섬기는 일을 바로 해야 영원  무궁한 하늘나라에서도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지 세상에서 못하면 무궁  세계에서는 더욱 못하게 됩니다. 또 그것보다도 이 세상에서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 데는 먼저 그 물질 면부터 주님을 위해서 그 생활을 바로 해야 모든 신앙 인격  면에 대해서 바로 할 수가 있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신앙생활의 제일 초급 일 학년 생활이 이 물질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이것이 제일 초보입니다. 물질 관계라는 것은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주고받는  그 여수 관계를 똑똑히 할 것이고, 또 자기가 무슨 일을 할지라도 반드시 그 일에는  대가가 있는 것이니까 일과 그 대가를 똑똑히 계산해서 자기가 일을 많이 하고 삯을  적게 받았다면 그것은 아무 병폐가 없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계산해서 주시기  때문에 실수할 일이 없지만 일은 적게 하고 그 대가를 많이 받을라 하는 데에서  사고들이 생깁니다. 그런 것을 바로 해야 되고, 또 일을 시키는 사람도 일은 시키고  일의 대가를 적게 줄라고 애를 쓰는 그런 것이 일반 행위인데 그런 것부터 바로  하지 안하면 구원 생활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 제일 초보로 조심을 해 가지고 물질 취급이나  물질 관계 이런 것을 바로 하도록 애를 쓰는 것이 아주 자기 구원을 이루는 데에  제일 쉬운 첩경이 되겠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런 말 있습니다. '여수 분명  시장부라'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장부라고 할 수 있다. 장부라 말은 요새 말로  말하면 신사란 말입니다. 인격자라는 말입니다.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그는  인격자다 그렇게들 말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이 경제면에 있어서 품드는 것도 그저 수고의 일보다 그  대가를 많이 받을라고 하는 그것을 가지면 구원이 시작이 안 됩니다. 자기가  수고보다 대가를 적게 받을지언정 더 받지는 않겠다 하는 이것을 가져야 되고,  자기가 또 남을 수고를 시킬 때에는 내가 수고를 시켰으니까 차라리 좀 더 줬으면  더 줬지 덜 주지는 않겠다 하는 이것을 가지는 것이 불의의 재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이 됩니다. 또 서로 주고받는데 있어서 내가 주는 것도 정확하게  주고받는 것도 정확히 하는 것이 좋은데, 주고받는 일에 있어서 내가 혹 잘못해  가지고 떼이기는 떼일지언정 남의 것을 주지 안하고 손해 보이지는 않겠다, 남의  것을 떼먹지는 않겠다. 또 내가 받을 것은 받지 못할지라도 줄 거는 철저하게  청산을 해서 하나도 그 미진한 것이 없게 하겠다. 이런 것이 다 불의의 재물에  충성하는 일이 됩니다. 또, 충성하는 일은 어떤 일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씨와 양식을 주는데 양식은 먹고 씨는 꼭 심어야 되는데 잘못하면 그만 심는 것은  내놓는 거니까 양식은 자기가 먹는 것이지만 심는 것은 내놓는 것이니까 그 일을  인색한 마음 가지고 씨는 심고 양식은 먹는 이것을 구별하지 못해 가지고 또  경제면에 부정한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고, 또  경제생활에 있어서 사람마다 각각 자기의 분수가 있는 것입니다. 밥을 먹어야 될  분수도 있고 고기를 먹어야 될 분수도 있고 각자들의 그 정확한 분수가 있으니까  자기의 분수를 넘지 아니하고 너무 지나치게 세상 물건을 쓰게 되면 반드시 그 뒤는  복음을 가리게 되고 자기 구원도 절단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의 분수를 정확히 맞춰서 분수에 알맞는 그런 경제생활하고 다  허영과 허욕이라는 그런 것을 다 제해서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만 자기 분수를  생각지 안하고, 그 안 믿는 사람들의 말로는 한량이라 그랍니다. 한량이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 분수 이상으로 경제 활용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이 그  말이 나는 무슨 말인지 아이들 말로 참 그 사람 기마이 좋다 또 좀 잘못한 말하면  욕하는 말로서 아주 기분파다 그렇게들 말하는데, 자기 처지를 모르고 분수를  넘어서 자기가 모든 경제 관계를 그렇게 하면 그 뒤에 그것으로서 큰 낭파가 일어나  가지고 복음을 가리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신앙 생황을 시작해야 하는데 작은 데서부터 신앙생활 시작하는 것이 물론  사소한 일에서부터 신앙생활하는 것도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그 경제면에 있어서 물질면에 있어서 정확무오하게 그렇게 할라고  애를 써서 주고받는 거, 또 자기가 보관을 시키고 보관을 하는 것, 빌려주고 빌려  받는 것, 자기가 모든 생활하는 그 경제생활, 심지어 연보 같은 그런 것도 자기  분수를 알아서 하는 것이 그 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권찰직을 가지고 모든 식구들을 통치하는 직책을 맡았는데,  여러분들이 자기 맡은 식구에 대해서 그 경제생활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경제생활이 혹 분수를 자기 분수를 지켜야 하고 주고받는 것이 정확해야 되고, 또  허영이나 허욕 그런 것이 없어야 되지 그런 것이 있으면 결국은 복음을 가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욕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늘 말했지만 계하는 그런 것을 다 정리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여수거래 한 것이 미진한 것이 있으면 다 톨톨 털어서 그것을 다 있는 대로 정리를  하고 만일 그 채권자가 방 한 칸이라도 주면 방 한 칸이라도 가지고 그래 안하면  그거 다 정리를 하고, 그래 가지고 아주 그 경제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네  처지로서는 결백하게 하고 참 그 경제면으로 나를 위해서 충성한다 그렇게 하나님이  보실 수 있도록 그런 면을 잘 그렇게 정리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줘서 모든 일이 잘되게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인간끼리 수지 계산만 맞추지 말고 또 인간끼리 과학의 물리의  이치에서 이치에 맞춰서만 하지 말고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축복이 오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축복이 오면 모든 일이 다 잘 해결됩니다. 그러기에, 어쩌든지  지난번에 성찬 먹을 때에 자기들로서 모두 가책되는 일들이 있었을 거고 또 작정한  일들도 있었을 터이니까 그 일을 에누리하지 말고 그대로 똑 정리를 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오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우리 맡은 식구들의 경제 생활을 잘 살펴서 그 사람이 자기 분수에  넘는 경제 생활을 하고 있으면 반드시 뒤에는 도적이 되고야 맙니다. 그러기에 그저  자기의 분수에 맞도록 죽을 먹으면 죽 먹을 것 같으면 죽을 먹어야 되지 죽 먹는  사람이 밥 한 끼만 외에 것 먹어도 그만치 자기는 실패가 됩니다. 밥 한 끼, 죽  먹는 거 밥 한 끼 먹을라 하면 그 쌀 좀 더 들어가는 것 얼마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경제생활을 조금 늘어트리면 아, 주 마지막에 결론에 가 가지고는  경제생활이 배가 될 수 있고 또 결손이 없던 것이 결손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그 믿음의 식구들을 살펴보면서 이 사람이 경제생활 어떻게 하나?  경제생활을 너무 인색하게 해서 하나님이 씨와 양식을 주는데 그만 욕심이 씨까지  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은 허비하는 일은 없지만 씨까지 그걸 다 제 곡간 안에 넣어  놓고 제가 다 먹어서 없앨라고 하는 그런 씨를 심지 안하는 그것도 그게 다망할  짓이고, 또 씨는 심는다 할지라도 자기 먹을 양식도 또 먹지 안하고 그것도  지나치게 아낀다고 하면 그것도 나중에 신체적으로 망할 그런 일입니다. 그러기에  경제생활 여러분들이 맡은 식구들이 다 바로 하도록 그것을 지도하는 것이 아주  대단히 신앙 초보요 유리하고 또 지름길을 가는 일이 됩니다.

 그러기에, 권찰도 그렇고 교역자도 그렇습니다. 무슨 설교 잘하는 것이 교역자가  아니고 어쩌든지 평신도로서 평신도로서 신앙생활을 흠 없이 잘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교역자 될 수 있습니다. 교역자라는 것이 자기와 같이 평신도로 신앙생활  잘하도록 그렇게 가르치면 그 사람이 일등 목회자요, 또 그렇게 기름을 받은 교인은  일등 교인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여기 대해서 벌로 해서 무엇이 어떤 것인지 정확성을 모르고 이래  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자기에게 지도 받는 사람에게 대해서도 그렇게 하게 되기  때문에 대게 제가 보면 그 구역장 따라서 그 식구들이 됩니다. 구역장이 너무  인색해 가지고 아주 참 너무 경제면으로 인색해서 하나님이 정한 법칙 어겨서 너무  지나치게 인색한 그런 구역장 밑에는 또 그런 교인이 납니다. 그런 교인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보이는 그런 일은 좀 적지만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축복을 받지  못하니까 그것도 헛일입니다. 또 어떤 분은 너무 활수로 사는 그런 권찰도  있습니다. 또 활수의 생활하면 예를 들어서 하루 한 백 원 써야 될 사람이 백 십  원이나 백 오 원이나 써 버린다고 하면 그런 것 본뜨고 나중에 그 식구들이 또  그렇게 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그것도 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일 경제생활을  바로 할라고 애를 쓰고 자기가 경제생활을 바로 해야 경제생활을 바로 하는  교인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가 됩니다.

 그러기에, 경제면을 가지고 자기가 맡은 식구에게 대해서 좀 잘 살펴서 이런 일을  자기의 혼자 해결을 못할 때에는 원 구역장에게 말하고 원 구역장에게 가서도  해결을 못할 때에는 또 저한테도 말하면 제가 또 말해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문제를 해결 지을 때에 인간 이치로만 따져서 인간 이치로 해  가지고는 안 되겠는데, 또 과학적으로 해도 이거 틀리는데 이래 가지고 이 일  했다가는 큰 일 나겠는데, 성경 말씀대로 산다고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는데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것은 그것을 과학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합리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니까, 회개하는 것은, 회개를 하면 큰  낭파 당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지만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을 보고 회개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회개한 자에게는 축복을 줘 가지고 그 일이 잘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이치로나 그런 과학으로는 회개하면 망할 것 같아도 인간뿐이라면 그것으로  실패하지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니 그 일이 잘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셔서 축복 할 수 있는 길로만 가면  경제도 성공이요 인간도 성공이요 모든 만사가 다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경제면을 잘해서 다노모시나 또 그 사람들이 너무 통이 커서 지나치게  소비하는 그런 것도 말을 해 줘야 됩니다. 내버려두면 얼마 안 가서 절단 나  버립니다. 여기 시골 살림살이는 여간 잘못해도 몇 해 나갑니다. 그거는 다 부동산  적이요 이러기 때문에 흥망이 그렇게 속히 표나지 안하지만 도시 생활은 조금만  그게 잘못되면 그저 한 이삼 년 이삼 년 안에 다 절단 나 버립니다. 그것을 또  잘하면 이삼 년이면 그 효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경제면을 여러분들이 잘 살펴서 그것을 조정해 주시고 만일 그게 잘 안  될 때에는 원 구역장이나 저에게나 물어 가지고 그것을 하는데 회개할 때에는 이  회개하면 인간 방법과 이치로 이라면 수지가 맞겠나 이러면 유지가 되겠나 그게  아니오, 하나님의 축복으로, 회개하는 데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되는 것이지 그 일  가지고 잘해 가지고 되는 거 아니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봄으로 지체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깨끗이 회개를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물질계에 머무는 저희들에게 물질계의 생활을 바로 함으로 영계의 생활을 바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어 물질 면에 하나를 바로 하면 그 다음에 많은 것을 바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또 이 모든 것을 바로 할 때 하나님이 능력의 축복을 주셔서  참 하나님은 복의 주인이시며 믿는 도는 영육이 다 복 받는 도라는 것을 만방에  빛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생활에 나아가도록 우리 서부 교회의 등용 받은 종들로부터  시작되어서 말단 한 주일학교 학생에게까지 이 정신과 사상이 충만하며 크나 작으나  경제면의 경제 생활을 결백하게 정확하게 해 나가기를 힘쓰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21 경건연습/ 디모데전서 4장 6절-10절/ 860209주후 선지자 2015.10.24
520 경건연습 일곱 가지/ 디모데전서 4장 7절-8절/ 820802월새 선지자 2015.10.24
519 경건을 연습하자/ 디모데전서 4장 6절-11절/ 880826금새 선지자 2015.10.24
518 경건의 가치/ 사도행전 10장 1절-48절/ 800305수야 선지자 2015.10.24
517 경건의 대립은 악이다/ 디모데후서 3장 10절-17절/ 860308토새 선지자 2015.10.24
516 경건의 성취/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210월새 선지자 2015.10.24
515 경건준비-세가지/ 야고보서 1장 26절-27절/ 881017월새 선지자 2015.10.24
514 경건준비에 금물/ 야고보서 1장 25절-27절/ 881005수야 선지자 2015.10.24
513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세상과 마찰/ 디모데후서 3장 12절-17절/ 831014금새 선지자 2015.10.24
512 경건하게 살고자 할때에 오는 핍박/ 디모데후서 3장 12절-17절/ 860307금새 선지자 2015.10.24
511 경(견)고한 성읍/ 이사야 26장 1절-2절/ 800107월새 선지자 2015.10.24
» 경제면/ 누가복음 16장 9절-11절/ 850308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
509 경험과 체험에서 자라야/ 요한복음 14장 14절-31절/ 850624월새 선지자 2015.10.24
508 경험과 체험의 신앙/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60705토새 선지자 2015.10.24
507 계명지키는 생활/ 빌립보서 3장 4절-14절/ 820731토새 선지자 2015.10.24
506 계명이 열어 주는 길/ 요한복음 14장 21절-23절/ 810406월새 선지자 2015.10.24
505 계명-일반적인 계명/ 갈라디아서 5장 16절-26절/ 850317주전 선지자 2015.10.24
504 계명-일반적인 계명/ 갈라디아서 5장 16절-26절/ 1985. 3. 17. 주후 선지자 2015.10.24
503 계명지키는 것은 사랑/ 요한복음 15장 9절-15절/ 840415주새 선지자 2015.10.24
502 계명지키는 동기,목적,방편/ 출애굽기 20장 1절-3절/ 881129화새 선지자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