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지킴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13일 수야

 

본문: 고전 1:26-31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여게 자랑한다 하는 말씀있는데 여게 자랑이라는 말씀은 내 놓는다 드러낸다  발표한다 그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육체라 말은 믿음이 없을 때의 사람을 가리켜서 육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옛사람이란 말도 되고 하나님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잘났든지  못났든지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가치가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기  위함이란 말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사람의 가치를 사람의 시력을 사람의 지혜  사람의 가치 사람의 실력 실력이라면 지혜 능력 다 들어 갔겠는데 사람의 가치  사람의 실력 사람의 존영 이기 다 사람에게 따른 것인데 이것을 사람은  하나님으로만 이것이 있도록 그렇게 하실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계획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기계도 많은 부속품으로 조립이 됐지마는 그 기계 중에도  가장 가치있고 생명적인 값 비싼 그 부속 품이 있습니다. 마치 만년필 한개에  좋은 거는 한몇 만원 가는데 몇 만원 가는 것이 만년필 그대로 대로서 그런게  아니고 대는 꼭 같다 할지라도 촉 만년필 촉 하나에 가치로 그것이 돈 십만원 한  십여만원 가는 만년필도 있고 그저 몇 천원 혹 몇 백원 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면 만년필 그 가치는 촉이 비싸고 헐한 촉에 가치가 있고 그 대에 가치가  별로이 매여 있지 않습니다.

이거 모양으로 인생은 그 가치가 그 사람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이것으로 사람의 가치 실력 존영 존영이되게 이렇게 하나님게서 하시고  하나님을 떼 놓고 인간 단독이 있으면 인간 단독이 있는 그 인간은 아무리  천하에 제일 잘났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가치 없는 사람으로 천하에 지능이 제일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지능이 아무작도 쓰지 못하 지능이 되어  지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실려고 작정을 하시고 섭리를 하십니다.

그러면 사람의 가치를 어디다 두는가? 아무리 인간 중에 제일 못났을 지라도  하나님이 그에게 연결이 돼서 책임을 지면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그 사람은 인간  중에 가장 실력 있는 사람 가치있는 사람 존영한 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하고  하나님이 그 사람과 관계가 없으면 아무리 잘나도 아주 가치 없는 그런 자로  나타나도록그렇게 하나님이 하신다 말입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시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이  되었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하심이니라. 녜 그말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용모가 아름답고 아주 그 사람 기느이 훌륭하고 지식이 훌륭하고  또신체가 아주 훌륭하고 이렇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생명이떠났으면 아무 가치  없습니다. 생명 떠낫으면 그만 가치가 하나도 없어  인생의 가치를 지능이라. 혹은 존영이라. 이렇게 말을 하지마는 그것은 생명이  있은 이후에 말이지 생명이 있고 난 다음에 그것이 가치가 있지 생명 없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생명 없으면 아무 소용 없소. 아무리 유식한 사람이면  생명이 떠났는데 그까짓거 송장이지 무슨 소용있소. 아묵리 힘이 세계 제일 센  장사라 할지라도 생명 떠나면 그까짓거 수믄 소용 있소. 그 사람의 가치가  아무리 있다해도 생명 떠났으면 그것으로 끝나 버립니다. 생명이 있고 난 다음에  이런 것 저런 것이 필요도 있고 가치가 있지 생명 떠나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는  것처럼 인생에게는 하나님이 그에게 연결이 되어 있어야 인생에게 실력도 가치도  존영도 있지 하나님 떠나면 인생은 아무것도 가치 없고 아무것도아니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할라고 지금 역사를 하십니다.

그러기에 역사에 에덴동산 아담 해와 때로부터 예수님 재림때까지의 제일 못나고  천하고 무능한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 우리가 생각할 때는 예수님 만치 믿지 안해도 세상이 뭐 성현이라  도덕가라 영웅이라 절사라 대학자라 별별 대과학자라 말하지마는 생명 떠나면  소용없는 것처럼 하나님과고나계 없으면 사람은인생의 가치는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무군 세계에 보응 시킵니다.

실력도 존영도 아무것도 하나도 없는 자가 되도록 하고 아무리 못나도  하나님과연결되어 있으면 그 사람은 인간 가운데 가장 존영한 자가 되도록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류 역사에 잘난 사람이  누구냐? 제일 잘난 사람 제일 실력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일  튼튼하게 맺어 가지고 있는 사람이요. 인생 중에 제일 가련하고 불쌍하고 무능한  자가 누구냐? 그 사람이 세계 제일 되는 어떤 위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연결이 없는 그 사람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고렇게 하려고 하고 있어.

모드 것을창조하시고 지금도 대주재가 되시고 지금도 주권하고 계시고 영원  무궁을 혼자 통치하시는 영원 무궁의 왕이 되신 이 하나님이 그 권세를 가지고  어떻게 인생을 다루느냐 하는 이것을 우리가 모르면 속는 사람입니다. 일시  이세상 살이도 아 장사군은 아무래도 이 다음에는 어떤 물건이 제일 세월나겠다  돈 벌이 잘 하겠다 이건 모르고 아무리 제가 날뛰 봤자 그날에 수입은 없습니다.

또 이 서세에는 어떤 것이 제일 장사에 수입이 있을 긴가 하는고 요지 고것을  발견해 가지고 하면은 그 사람은 수월하고 돈벌이 잘 하지마는 그것을 모르고  엉뚱어 같이 가장 앞으로 세월 없고 폭락될 그런 것들만 제가 헐하게 살라고  골바지게 비싸게 팔라고 아무리 날뛰 봤자 저는 전체가 손해갈 거 뿐입니다. 또  자 이 조그만한 나라에서도 보자 이번에 정권을 잡은 사람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겨서 어떤 그 중책을 할것인가? 돈을 중하게 여길 긴가 학문을 중하게 여길  긴가 그라면 체육을 중하게 여길 긴가 과학을 중하게 여길 긴가 어떤 것을 가장  중하게 대우할 긴가? 그것을 알아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 그 정권이 있는 동안에는 지혜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 학교 시험치를 사람들도 올해는 무슨 시험이 날지 모르를세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공부하는 학생들도 이번에 시험에는 이제 어떤 과목을 가장  중점적으로 다룰 기다 그것을 안 사람은 그 방면으로 공부했으면 아주 수입을  보고 유익을 유익이 되겠습니다. 이제 이런 것은 다지나갈 것들이요  잠간이지마는 대주재이신 이 하나님이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 인간을 어떻게 다룰  거냐 인간의 가치를 무엇으로 인간의 가치를 봐 주시겠느냐 인간의 실력을 어떤  것으로서 보아 주시겠느냐 어떤 자는 돈을 실력으로 보아 줄줄 알고 제가 돈만  세상에서제일 많은 사람되면 도리 줄 알았는데 그거는 폭락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그거는 가치를 하나도 가지지 안해. 아 어짜든지 학문을 많이  해서 만물 박사가 돼 가지고 대학자 대과학자가 되면 그 나라에 가가지고도  가치로 보아 주겠지 하고 준비했는데 그런 것은 무용지물입니다. 하나도 소용  없소. 다 못써. 아 세상에서는 무엇보다도 행복스러운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사람이 제일 부러워하고 제일 행복 스러운 사람이다. 이러니까 무궁  세계에서도 행복스러운 가정을 가지고 가면은 되리라 하 그것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주 안에서 되는 것만이 이렇지 그러면 대체로 다음 장날은 무엇이  세월이 나겠느냐 내년 영름에는 어떤 옷감이 세월이 나겠느냐? 이번에 닥쳐오는  입학 시험에는 어떤 과목을 중점으로 보겠느냐 이번에 국가 온갖 고시를  치르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어떤 것을 중하게 다룰것인가? 이것을 모르고 제일  천하게 무가치한 것을 다룰 것을 열심히 공부해 다 놓고(           )그거는  하나도 틀림 없이 했지마는 제일 중점으로 다룬느 과목은하나도 못했어. 그러면  그 사람 헛일 아닙니까? 이런 것도 짧은 불행이지만 불행입니다. 무지로 실패요.

이런데 하물며 영원무궁 세계에 그때는 뭐 어데 변동될 그런 왕이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변동되지 아니할 이 대왕이 인간을 평가할 때에 인간 가치를 정할 대에  인간을 등용하실려고 인간의 그 실력을 볼 때에 어떤 것을 볼 긴가. 그것 잘못  접촉하면 헛일입니다. 그것 잘못 알아서 준비하면 일생동안 준비가 헛일이요.

우리는 가야 되는데 우리는 가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 중점으로  다룹니까 여러분들은 무궁세계에 어ㄸ너 것을 마련해 가지고 가서 그 나라에  가장 필요 있는 거 하려고 합니까? 저 밀수 하는 사람들도 아마 그럴 기라. 자  가면서 찍해야 내가 가장(                )으로 사용하는 거 하나 밖에는 못  가지고 가는데 뭘 가져 가야 될까 뭘 가져 가야 될까? 야 이번에는 뭘 가져  가겠다. 너는 뭘 가져 가라 이래 가지고 갔는아니 뜻밖에 시세가 확 변해 가지고  다른 사람 가져온 것은 전부이 폭락이니까 가져온 것이다 밑졌소. 아 한 사람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모두 그거 하는 거 보고 찌글 찌글 웃으면서 저 사람  어리석은 사람 저 참 미친 사람이네 할만치 모든 사람이 다 헛일 했다  했는데막상 그걸 가져 오니까 어떻게 시세가 몇십배 폭등이 됐든지 그거 하나  가지고 오면 자기 신세가 펴진다 합시다. 그럴 수 있어. 그러면 그 재수 있다  운이 있다 할 것 아니겠소. 이것은 해 봤자 몇 해 안가지마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죽었다가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 심판 받아 가지고서 무궁 세계에 갈  터인데 무궁 세계에 가면 그 변동 없습니다. 아 십 년 가다가 정권이 바뀌지면  하지마는 서도 백년가도 안 바귀요. 마년이가도 정권이 안 바뀌요. 억 만년가도  정권이 안바뀌요. 내나 한분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혼자 집권해가지고서 영원히  계속합니다.

이런데 이분 장책이 어떨 것이냐 이분이 인생을 다룰 때에 무엇으로 인생의  가치를 삼을 것이냐 이것이 문제라 그말이요.

이래서 베드로는 전서 1장에 보면은 안타까워서러 그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  의모를 의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 가치를 무궁 세계의 가치로 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의 행하대로 갚아 주시기를 너희들이 왕으로 아버지로 주로  상관으로 영원히 모시고 살 터이니까 나그네로 지낼 대를 너희드리이 두려움으로  조심해 지내라. 그렇게 말씀이빈다. 행한데로 갚아 준다 말은 무슨 말이요.

행함이 뭐인데 행함 그것 가지고 하나님과 자기와 인연을 끊는 행위도 되고  하나님과 자기와 인연을 맺는행위도 됩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 일새 동안 하나님과 자기와 아주 밀접하게 요면도 밀접하게  저면도 밀접하게 고면도 밀접하게 모든 면을 한 행동 한 행동으로 하나님과  자기와의 한덩어리가 되도록 요렇게 차각 차각 하나님이 순서를 주시는대로 요  현실에서는 요런 면으로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되고 저 순서를 주는데는 저런  면으로 하난미과자기와 하나 되고 요렇게 차각차각 하나니모가 결합을 해  나가는데 어떤 인간은 무궁 세계도 의모 껍데기 다시 말하면 세상 가치가  무궁세계에도 이 가치가 그대로 갈 줄로 알고 세상 가치로만 담북 준비해서  했는데이 의모는 다 벗고 오라 합니다. 다 벗고 가야 합니다. 하나도 입고 못  와요. 나는 세계에 제일 영광 있는 사람인데 벗고 와 나는 세계에 제일  권세인이라 높은 사람인데 벗고 와 나는 세계에 제일 학문이 높은 사람 벗고 와  세계에 제일되는 과학자인데 아 벗고 와 아 나는 동서양에 제일 미인인데 벗고  와 동서양에 제일 미남인데 벗고 와 아 내가 세계에 제일 큰 사업을 한  사업가입니다. 벗고 와. 전부다 벗고 오라 하니까 다 벗고 다만 자기 행동한  고것만 가져 갑니다. 행동한 것만 가지고 가요. 행동한 고거만 행동록에 기록한  대로 가지고 갑니다. 가져 가니까 요 행동은 하나님과 어떤 면 결합 요 행동은  하나님과 어떤 면 결합 요 행동은 하나님과어떤 결합 이 하나님과의 결합될  보증되는 요 행동을 해가지고 갑니다.

그라니까 세상에서 사람들이 그 사람은 세상적으로 준비가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무궁 세계 가 보니까 제일 실력 가요 제일 부자요. 제일 존영한 사람이요.

만왕의 왕에게 제일 존귀하게 등용을 받습니다. 영계와 물질계 모든 피조물이  제일 환영을 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하신다 그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자랑하는 자는 주로 자랑하게 한다 그말은 자기의 가치나 실력은  주님 한분으로만 자기의 가치와 자기의시력을 삼도록 그외에 딴 것은 다 가치  없고 소용 없도록 가지도 오지도 못하게 하는 이런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부르는데어떤 사람을 부르느냐 지혜가  많은 사람은 혹 불리 들어옵니다. 지혜가 많은 사람은 혹 불러 들어오요. 또  능력이 강한 자 능력 많은 사람은 혹 참으로 고만침 예수 믿도록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또 문벌 인종 좋은 사람 좋은 유전을 받은 사람 아 아버지도 인물이  훌륭하고 어머니도 훌륭하고 아들딸도훌륭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아주 지능이  높고 그 아들 딸 지능이 높고 유전 말이요. 유전 문벌 좋다는 유전을 말합니다.

이제 종자 좋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 예수 믿게된 사람 많지 못하요. 전부 이  종자도 쓰지 못할 잡종 인간 중에는 잡종 무능한 자 무지한 자 인간 중에 천물  이런 사람들을 불러서 예수를 많이 믿도록 고렇게 합니다. 왜 뭐할라고 이렇게  무가치한 천한 인간을 예수 믿도록 만들어 가지고 지혜 많고 능력 많고 문벌  좋은 이런 사람보다 훨끈 뛰어난 사람 아 예수 믿기 전에는 이 사람은 모든  면으로 금덩이라면 이 사람은 모든 면으로 금덩이라면 예수 믿는 저거는  뚱덩이도 안 되겠는데 아 똥덩이가 예수를 믿고 금덩이는 예수 안 믿는데 이제  하나님이 왜 똥덩이인데 이걸 예수 믿구로 했는가 하나님께서 또덩이된 이것을  금덩이 억억만배도 더 가치있는 자를 만들어서 금덩이를 부끄럽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게 똥덩이 같은 인간을 부른 것입니다.

여기 그래 놨어. 금뎅이 같은 인간 불러 가지고 잘해 봤짜 그 자는 제가 알기도  내가 이만침 잘났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지. 이렇게 여길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이 아 그 사람은 근본 모든 면이 구비하고 잘났으니까 그리 됐지. 이럴  터이니까 하나님이 해 봤자 하나님께 영광을 안돌아갈 기라 기요. 이러니까 인간  중에는 참 금덩이가 된 똥딩이 같은 인간 아주 무가치한 이런 이런 인간을 불러  가지고 하나님이 능력으로 잘되게 해서 금딩이 같은 인간 보다 훨씬 잘되게  하니까 자기가 생각해도 네가 인간 중에는 똥딩이다. 인간 중에는 가장 천한  인간이다. 이러니까 이깅야 내 실려긍로 이렇게 된 것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다. 저도 그래 여길 것이고 다른 사람도 말하기를 야 그기야 병신 등신 바보  인간 쳐놓고 참 추접하고 더럽기는 똥같은 인간이다. 아 그런 인간인데 그  사람이 이렇게 됐으니 야 야 예수교가 뭐인간 이건 참 예수 믿는 덕택이지 딴 거  없다. 자타가 이렇게 인정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게서 이런 자들을 불러 가지고  예수 믿구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 와 가지고 제가 인간 중에 금딩이 같은 그런 인간이라고 제가  생각하고 내가 인만침 잘났으니까 이만하면뭐이 된다고그렇게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게서 발가벗구로 만듭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예수 믿어 나중에낙망  원망 불평 분이요. 감사가 없어. 왜 아 그런 자야 잘났는데 똥딩이같은 저것이  되는 거 보면은 나 예수 믿으면 이리 잘 될줄 알았는데 그게 잘되지 나는 안  되거든 이라니까 원망 불평이 온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  원망합니다. 불평합니다. 망령 부립니다. 예수 믿는 것을 다 의심을 합니다.

그러나 못난 이거는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자기가 근본 못났으니까 주여 나는  당신이 안도와 주시면 지금도 인간 중에 말자 무궁 세계도 말자 내가 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나는 못합니다. 다만 그저 내 힘껏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나  하지요. 이러니까 그자에 겸손을 가리켜서 두분 비유에 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온 자는 시간되어서 품을 주니까 자기 받을 품 받았지마는서도 내가 일하고 받을  품 받았는데 하고 감사함 없고 마지막에 마칠 때 그때 온 사람을 같은 품으로  앞에 주니까 아이구 이거 어짠 일 입니까? 이러게 감사하면서 겸손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그 비유 말씀을 했는데이래 놓고 앞선 자가 뒤서고 뒤선 자가  앞선다 그렇게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구비한 자는 뚝 떨어지고 아무것도  아닌 자는 쑥 올라 간다 그말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못쓸 인간 인간 중에 천물을 예수님 믿구로만드는 그  이유가 예수 믿기전 잘난 사람 그 사람 보다 더 낫도록 하기 위해서 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함을 보여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신다고  요 말해 놨어.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못나고 무능한자를 어떻게 이렇게  만드는가? 못나고 무능한 자요.

예를 들면은 아주 거지입니다. 거지지마는 그 나라에 제일 부자하고 제일  부자하고 재산을 합작해 버렸소. 제일 부자하고 제일 가난뱅이하고  합작했습니다. 합작했으면 제일 가난 뱅이 그 사람은 그 나라에 제일 부자의  재산이 따지면 반은 제 재산입니다. 합자했으니까 그거 제 재산이요. 네 이와  같이 못난 인간이지마는 모든 것에 무한하신 이 하나님과결합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 문한한 능력 무한한 존영 무한한 영광 이거와 연결이 돼  버리니까 하나님의 것 가지고서 그 사람은 모든 인간보다 위에난 사람이요.

뛰어난 사람 되게 하시고 제가 잘났다고 해 가지고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제힘으로 할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시키도 하나님 시킨대로 합니까? 안하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결합을 하도록 요렇게 만들어  놨거든 그 잘난 사람은 시키시는 대로 안해요.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제  뜻대로 하지 제 주장대로 하지. 이라니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 것이 없으니  하나님과 결합된게 하나도 없다 기요. 이런데 무궁 세계는 하나님 결합한 고거  만 신력으로 삼으니까 거지가 됐고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과 관련 없으니까 제가  잘한다고 했지마는서도 제가 잘한다는 것이 거꾸로 되고 돈을 담뿍 취했으니까  참나는 행복되다 했는데 고 돈이 들어 자식망쳤고 전부 결과적으로 는 다 화를  끌어온 화근만 마련한 것이 되고 말도록 요렇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난 자라하는 잘난 자로 이렇게만드시는 그 방법이  뭐인가? 하나님과 결합만 되면 되는데 결합을 하는 방법이 뭐인가? 결합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주신 이 계명을 지키는 믿음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이  믿음이요. 계명 지키는 그것이하나님께 순종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 요 계명 지키는 이것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 때문에 인생은 이  계명 이것이 자기의 전부라고 봐야 됩니다. 계명 지키면 하나님은 자기 하나님.

계명 지키지 안하고 버리면하나님과 자기는 원수.

이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낭패와 실망 당한 사람 못난 사람 병신편안한  사람. 이런 사람을 예수 믿도록 만든 이유가 못난 사람 그대로 있으라고 믿게  만든 거 아니요. 못난 그 사람이 에수님으로 말미암아 잘 난 사람을 부끄럽게  그런 사람보다 초월한 탁월한 이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 이런 사람을 부렀다고 요  말해 놨어. 들어 보십시요.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에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에 약한 자들을 택하사 강한 자들을 브끄럽게 하려하시며  하나님게서 세상에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느니라. 보십시요.

이러니까 저 못난 사람이 예수 믿게 된 이유가 뭐요? 이거 대답해 보십시오?  못난 사람을 에수 미도록 만든 이유가 뭐입니까? 누구 아는 사라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못난 사람을 예수 믿도록 하나님이 만든 이유가 뭐이요? 여기  가까운데 대답해봐? 잘난 사람보다 더 잘나서 잘난 사람이 부끄러워 머리도 들지  못하도록 잘난 사람보다 더 잘난 사람되도록 자 가난한 사람을 불러 예수 믿도록  만든 이유가 뭐이지요? 부자보다 더 뛰어난 부자 되어서 부자를 부끄럽게 그  앞에 부자 앞에 작은 부자가 머리 푹 숙여서 요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불렀소.

제주 없고 무지 무능자 무지 무능자를 예수 믿도록 왜 불렀소. 무지 무능자를  뭐할라고 김 만술 김만수가 원수가 연수가 안경쓴 사람 대답해봐? 김인 수 아 성  틀리나 무지 무능자를 뭐할라고 에수 믿도록 만들었소 하나님이 지혜있고 능력  있는 사람보다 훨끈 위에 가구로 해 가지고서 그런 사람들이 그 앞에 머리를  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물렀다고 성경에 이렇게 해 놨어.

이랬는데 왜 예수를 믿기는 믿는데 이렇게 안됐습니까? 자 이제 부를 대는 아주  형편없는 가치없는 것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예수 믿기전 저보다 가치있는  사람보다 훨씬 위에 있어서 감히 쳐다 보지도 못하도록 위에 있어야 될 터인데  이렇게 된 사람들 손 들어 보십시오? 하나도 없소. 나 드요. 나 국민학교  국민학교 졸업 못했소. 나 무식한 사람이요. 이래도 내가 지금 몰라도 그  사람에게 말 들어서라도 어떤 유식한 사람이라도 앞에 놓기 싫소 그 사람 말  들어서 내가 그 사람 가르치요. 나는 의학을 공부안했지마는 의사의 말 들어  가지고 그 말은 맞다 고기서는 요렇게 하면 어떠냐 가르칠 수 있어. 나 무식한  사람인데 지혜 있는 사람 됐어.

여 김 길창 목사 받지 쟁이요. 바디쟁이. 남자가 오래 되도 장가도 못가고  몽달로 말이지 몽달이 총각으로 쭝쭝 머리 땋고 남자가 여자가 바디 장사가  남자가 바디 장사가 이리 짊어지고 쪼만하이 이래 돌아다니며 이래 팔았는데  바디 쟁이 에수 믿어 가지고 그 분 부산에서 아 마 몇배 부자가 몇째 가는  부자일 겁니다. 첫째 가는 부자가 될런지도 몰라. 세대가 바까져 그렇지 그이의  학교의 재단이라 하는그거는 굉장히 많았어. 이러게 예수 믿기 전 자기보다 훨끈  모든 면으로 잘나고 부강한 그 사람보다 예수 믿고난 다음에 그 사람보다 훨끈  위에 올라가서 그런 사람들이 참 부러워하고 부끄러워할 만침 그렇게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모든 면으로 변화된 사람 한번 손 들어 봅시다. 그러면 이제 그렇게  안된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것도 저것도 안 들고 네 속 놓습시다.

하나님이 요렇게 하십니다. 우리가 만일 믿기 전에 어떤 사람을 자기가 아는  대로 그 사람으로 자기가 비교하면 참 쳐다도 보지도 못할 그런 관계인데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나를 쳐다 보지 못할 만치 이렇게되는 이것이 성경  원리입니다. 성경 원리.

이런데 이렇게 되게 할라고 예수 믿게 만들었어. 만들었는데 이렇게 되는 방편은  뭐이냐? 계명을 지키는거라.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 계명대로 사는 것. 계명  지키는 것. 이런데 만일 우리가 안되 가지고 있다면은 하나님 계명 안 지켜  그렇지 딴거 뭐 있습니까? 아무리 좋은 음 식이라도 먹어야 자기 살이되지. 안  먹으면 그거 살이 됩니까? 아무리 좋은 방편이라도 그 방편 안쓰면 뭐이 됩니까?  우리가 참 어리석소. 우리는 하나님만 차지해 놓으면 금생과 내세에 대  성공자요.

믿는 사람들이현실에서 계명 지키는 일 하지 안하고 제 욕심 제 꾀제 소견대로한  고 하나 하나가 지금은 나타나지 안하지마는 그것이 앞으로 죽기 전에 자기  가슴을 찌르게 되고 가슴을 쥐뜯게 만듭니다. 만일 안 그렇다면 그 사람은  택한자가 아닙니다. 택한 자라면 자기가 과거에 주의계명을저버린 그 일을 자기  뼈가 녹을 만침 원통히 여겨 회개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죽기 전에 옵니다.

그기 안 온다면 그 사람은 사사로운자요 참 아들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우리르 부르신 목적이 못 난 거 천한 거 불러 가지고어짜든지 계명  지키도록 자꾸 시켜서러 하나 지키며 하나 되고 둘 지키면 둘 되 가지고 세상에  많은 자 높은 자 강한 자 부한 자 잘난 자 이런 자들을 부끄럽게할만침  잘나도록유명하도록 유력해지도록 부강해지도록 거룩해지도록 참 위인이 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실려고 우리를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이 목적은 가지고  불렀었는데 부르시고 이 목적대로 이대로 하실라고 애를 쓰는데 다만 우리가  순종하는 믿음을가지지 안하고 순종하지 않은 데에서 이 영광스럽고 놀랄만한 이  종귀한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막힌 일 아니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어짜든지 작정하고 내 앞에 닥쳐 내가 개명을 어기고 내 생각대로 내꾀대로 암만  해도 그거 저 망하고 저 죽을 생각입니다. 경제면이나 사업면이나  부부관계면이나 이웃관계면이나 모든 면이 하나님 말씀 대로 하지 안하고 제  생각대로 하는 것은 제 딴에야 아무리 훌륭하고 위대하게 했다 싶어도 결국은  자타를 속이고 망치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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