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지킴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11일 화새

 

본문: 고전 1:26-31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이 말씀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라 그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라, 네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봐라.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을 살펴봐라.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육체를 따라" 그 말씀은 눈에 보이는 고기 덩어리나 마음이나 그런 것밖에는  못봅니다. 영은 잘 보이지 아니하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영을 이제까지 수천  년 계대해 내려와도 영이 무엇인지 모르는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데 이제 "육체를 따라" 그 말씀은 너희들이 보는 대로 그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보이는 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다 살펴봐라. 예수 믿는 사람을 살펴  보면 너희 눈에 보이는 대로 말이오. 보이는 대로 보면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이 말씀은 지식이나 지혜나 그런 것을 말씀합니다.

 지식, 공부많이 한 사람이 많지 못하다 그 말이오 공부많이 한 사람이 그  사람이 많지를 못해.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왜 공부많이 한  사람은 안 부르고 무식한 사람만 예수 믿게 되는고 잘못 판단해서,  그러니까 유식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기 때문에 속지 아니하니까 속는 사람이  적고 어리석고 무식한 것들은 어리석어서 속아서 꼬여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 말이오 예배당에 가 보면 최고의 학부를 나온 그런  유식한 사람들이 어디 별로히 있나? 전부 국졸, 중졸 그리않으면 고졸, 가끔  대족이 그렇게 무식한 사람이 많고 유식한 사람들이 적다 이것은 예수 믿는 도에  유식한 사람들은 꼬이지 아니하기 때문에 거기 끌려가지 아니하고 무식한  사람들은 꼬이기 때문에 많이 끌려가 있다. 저거 딴에는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십니다.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그 말씀은 지식과 지혜, 지식이 많고 지혜가  있는 그 사람이 지식 속에 참 명철 그런 것 많은 사람이 많지 못하요. 그런 사람  중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많지 못하요.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부르면 우리  생각에는 그런 사람 하나 오면 지저분한 그런 못난 것 그런 것 열도 더 당할  것인데 그런 것을 부를 것인데 그런 것을 많이 부르지 아니해. 그런 사람으로서  예수 믿는 사람이 많지를 못해요.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는 유식한 사람은 적다 무식한 사람이 많다.

그것은 왜 그러냐? 유식한 사람들은 예수 믿으라는 그런 전도에 꼬임을 받지  아니하고 무식한 사람만 꼬임만 받기 때문에 무식한 사람만 많이 믿는다고.

 저거 딴에는 그렇게 말하지마는 하나님께서는 이유가 있소? 무엇 때문에 유식한  사람을 많이 부르지 않느냐? 안하는 이유가 있어. 그런데 제가 보니까 권찰님들  가운데 전도하는데 유식한 것, 그것 하나 가지고 예수 믿게 만들려고 무식한 것,  무식한 사람 예수 믿도록 만드는데 그 열 배나 애쓰는 그런 썩은 권찰도 여기  있어.

 좀 세상적으로 유식한 사람 있으면 그 사람 하나 전도를 하면 이것은 고기 한  마리를 잡아도 고래 고기, 고래 한 마리와 잡는 것과 같고 그까짓 것 무식한 것,  명철치 못한 것, 둔한 것 그런 것 예수 믿구로 만드는 것이야 백 명 모아봤자  피리 새끼 백 마리 잡아봤자 그까짓 거 고래살 한 토막만도 못한 것 이런 오산을  하고 있소.

 아무리 못난 사람의 그 영이나 잘난 사람의 영이나 못난 사람의 가치나 잘난  사람의 가치나 사람과 사람 차이는 얼마나 있느냐? 제가 처음 예수 믿을 때  깨달은 것은 그렇게 깨달았소. 사람과 사람의 차이는 좁쌀 하나의 차이밖에  없다. 그러나 거기다가 예수를 들여붙여서 신앙을 가지면 그는 좁쌀내끼다가 저  하늘까지 닿도록 하는 그 공중을 다 연결했다. 예수는 붙여놓으면 하늘까지  닿지마는 예수를 떼놓으면 아무리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해봤자 그까짓 것  사람의 차이는 좁쌀내끼 한 내끼 차이밖에는 없다. 그것은 예수 믿은 지 일 년  이 년에 깨닫고 그것을 설교를 많이 했소.

 그런데 전도하는 사람도 이것은 고래 고기다. 이것 하나만 전도해서 해도  유식하지, 돈 많지, 지혜 많지 이것 하나만 전도해도 그까짓 것 시시한 가난하고  천하고 무식한 그런 사람 열 명, 스무 명 전도하는 것이 낫다 싶어서 마구  거기에다가 전력을 기울이요. 속습니다. 그런 자는 권찰이, 구역이 성하지  아니하요.

 아주 하나님이 부르신 대로 사람은 꼭 평등으로 알고 이렇게 전하면 예수 믿을  때는 지저분하게 아무것도 아닌 그것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위대해집니다.

○○○ 집사 이제 목사까지 될려고 권찰까지 되었는데 예수 믿기 전에 인종지말  자는 ○○○이요. 창북 교회 제일 못된 것이 ○○○이라.

 이랬는데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신앙을 몇해 지키고 나니까 지혜도 대학 졸업한  것보다 지혜가 낫지, 신임도 더하지 여기올 때 빚지고 온 것이 여기서 갚았어!  이랬는데 지금은 재산도 많이 가진 사람 되었지, 못난 것 데려다가 예수 믿게  만들면 다 잘나져. 가난뱅이 거지 데려다가 예수 믿게 만들면 부자된다 이거요.

 이런데 전도를 하면서 같이 안 할 수는 없지마는 부자나 잘난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꼭 못난 사람이나 같은 줄로 알고 동등으로 전해야 될 것인데 이것은  고래 고기라, 큰 고기를 잡으면 이것은 하나가 열도 당하고 만도 당한다. 이런  썩은 생각을 가지고서 전도하기 때문에 헛일입니다. 그것 회개해야 됩니다.

그것이나 이것이나 꼭 같소.

 예수님께서 병신, 못난자,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한다 할 때 세례 요한의  제자가 와서 물을 때 그것 말했어. 아, 그분은 가난한 자, 병든자 그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합디다. 세례 요한이가 그 소리를 들으니까 딱 맞았거든. 성경대로요.

세례 요한이가 예수님에게 와서 자기가 메시야로 모시고 머리를 숙였소.

 "이제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예수 믿도록 부르실 때에  지혜있는 사람을 예수 믿도록 많이 부르지 않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택한자 가운데는 지혜있는 사람으로 많이 만들지 아니했다 그말이요. 또 불택자  중에 하나님이 만드실 때 아무 지혜있는 사람으로 그렇게 만들 사람이 많애.

뭣하려고, 그것이 이유가 있어 그래요.

 "능한자가 많지 아니하며" 이것은 온갖 실력을 말합니다. 온갖 실력, 능한 자란  온갖 실력을 말합니다. 온갖 실력 많은자가 많지를 못해. 실력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잘 믿을 것이고 이런 사람이 예수 믿으면 아주 복음으로  인도할 것이고 못해도 잘할 것이다. 어리석다 이거요.

 "능한자가 많지 아니하며" 이 말씀은 온갖 능력있는 사람을 많이 부르지  아니했다. 능력있는 사람을 예수 믿도록 많이 만들지 아니했다 그말이요.

 "문벌 좋은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이 말씀은 종자 좋은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  말이오 종자, 문벌이라는 말은 그 선천면을 말합니다. 유전을, 좋은 유전을 받은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아니해. 아, 저 사람은 그 종자가 좋으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아주 뭐 I.Q가 높으니까 머리가 좋으니까 무엇이 어떠니까 말하지마는  유전적으로 좋은 유전을 받은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아니해. 왜 그럽니까? 그  이유는 뭐 종자가 암만 더러워도 상관 없어.

 아버지가 돌대가리, 어머니가 돌대가리, 아버지가 무식, 어머니가 무식,  아버지가 아주 인생 중에 제일 나쁜 만신창같은 더러운 인간, 어머니가  만신창같은 더러운 인간 이래도 그런자들 가운데서 많이 불렀어. 지식없고  능력없는 자들 가운데서 많이 불렀어. 왜? 이런 자들을 불러가지고 계명을  지키게 해서 하나님의 계명 지키면 그것이 세상에 문벌좋고 능력있고 학벌좋고  지혜많은 이런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서 그런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어 버려.

 이러니까 인간이라는 그 자본은 말이요, 인간이라는 자본은 그렇게 살아있으면  돼요. 인간이라는 자본은 못났든지 무식하든지 살아 있으면 됩니다. 살아 있으면  돼! 남자나 여자나 살아만 있으면 돼. 살아만 있으면, 거기다가 그것이 계명을  지켜 하나님만 들여붙여 놓으면 이제는 피조물위에 뛰어난 자가 돼 버려요.

 이런데 처음에 좋은 자를 불러가지고 이래놓으면 그 사람은 예수 믿기 전에  좋은자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이러기 때문에 이제는 찌끄러기 못난 이것을 불러  가지고서 계명지켜 가지고서 믿음으로 온전케 해. 믿음으로 온전케 계명만  지키면 하나님에게만 턱 들어붙어 버리면 아, 무능하고 세상에 높으고 지혜로운  그런 자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그런 자들을 부끄럽게 해요.

 이래야 계명지키는 것이 얼마나 보배며 믿음지키는 것이 얼마나 보배며 계명과  믿음지키는 것으로서 예수님을 들어붙이면 이 인간이 어찌되는가? 천하 모든  것이 저희것 돼요.

 이러니까 우리는 잘난사람 그 사람 유별히 힘쓸 필요가 없어. 그것을 제가  서부교회 온 후부터 오늘까지 말하고 있소. 어떤 사람은 보면 잘난 사람은 쫄쫄  추려가지고 그 몇 사람에게 합니다. 하나님이 괘씸해서 정력만 기울이고 그것이  애를 먹이니까 그것 하나 붙드느라고 일생을, 정력을 기울이고 애를 먹여.

그것이 만날 엉뚱이 같은 소리를 하고 만날 주의 종들 마음이나 아프게 만들고  그 꼬라지, 그것도 꼭 같은 줄 알고 아주 못난 것이나 그런 것이나 같은 줄 알고  아주 못난 찌끄러기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면서 전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예수님을  착실히 믿어. 믿기전에 개망나니 같은 것이 믿고난 다음에 아, 계명을 잘 지켜  하나님께 잘 순종하고 나니까 개망나니 같은 것이 의인이 돼. 거룩한 사람이 돼.

지혜있는 사람이 돼. 능력있는 사람이 돼. 축복받아서 부요한 사람이 돼.

어리석게 구역장들도 보면 연보하고 어찌하면 우리 구역이 연보를 적게 할까?  요렇게 생각하는 구역장들도 있소.

 지난번에는 우리가 우리 교회에서 몇분지 일을 했는데 이번에는 우리 구역이  그보다 세 배나 네 배나 해야지 세 배나 네 배나 하는 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재산이 세 배나 네 배나 남았고 사람도 그만치 위대해졌고 이래서 사람  풍년, 재산 풍년, 지혜 풍년, 믿음 풍년 이제 모든 것이 풍년이 돼서 농사를 잘  지은 이런 사람이 될려고 애를 쓰는 이가 있고 어짜든지 자기는 연보를 적게  해서 어짜면 우리 구역이 적게 맡아가지고 적게할까? 그것은 망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거창집회 연보한 것을 보니까 다른 교회서 한 연보가 한 사백  여만원밖에 안돼요. 서부교회서 한 이천 몇백만원을 서부교회서 했어.

 나는 일희 일비라 한쪽은 기쁘고 한쪽은 섭섭해. 어떤 면으로 기쁜가? '나는  망령만 부리고 게을만 부리고 이런데 그래도 서부교회 교인들이 이만큼 진리를  깨달았구나 연보한 것을 보니까 그 진리를 깨닫고 은혜를 받고 이만큼 자랐구나'  그 면에 대해서는 기쁘고 일면에 섭섭한 것은 이 다른 교회들이 이것이 이렇게  깨닫지 못하고 이래놨으니 이 목회자들 목회한다는 것이 통통 거짓부리만 하고  있구나 이것이 전부 가 가지고 삯꾼 목자고 도적이요 강도요 이리로구나 이것이  전부 거짓 목자들이로구나 이 염려가 된다 이거요.

 그전에는 서부교회가 삼분의 일이 조금 못되다가 그 뒤에는 삼분의 일이  되었소. 삼분의 일이 되었는데 아, 지금은 6분의 5라든가 7분의 6이라든가  이래놨으니 우쭐해질려고 하다가 끌어내리고 요다음에 목회자들이 오면 이것을  가지고 한 번 반성을 시키겠소.

 미국 피란 갈려는 사람은 행위가 사람은 안 밉지마는 행위가 미운 것은 다른  사람이 계명 잘 지켜가지고 옥토만들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만들어 놓으니까  남 만들어 놓은데 우리 나라에서 못된 행위하다가 요것들이 남 만들어 놓은데  그리 또 가 가지고 거기에서 누릴려고 그것이 사람인 것처럼 말하면 그것이  뭐지, 여기서 미국으로 도피가는 것들은 미국의 기생충이라, 기생충. 왜?  예수님의 피가 그대로 있고 하나님이 그대로 계시는데 약속이 그대로 있는데 아,  여기서도 계명지키면 우리 한국도 세계에 옥토로 만들 수가 있고 낙지도 될 수가  있고 젖과 꿀이 흐르는 곳도 될 수 있는데 왜 우리가 잘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살도록 하지 저것은 저런 것은 다 망쳐놓고 제것은 다 계명어겨서 망쳐놓고 남이  잘 만들어 놓은데 가 가지고 살려고, 그런 행위 가지면 안됩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이 많지 아니하며, 능한 사람이 많지  아니하며, 문벌좋은 사람이 많지 아니하며, 문벌은 가문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종자를 말하요.

 이런데 왜 그러냐? 아무리 못나도 상관없어. 불러 가지고서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이 뭐요?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이 믿음 곧 계명지키는 것이라.

계명지키면 하나님하고 연결이 딱 되어버려요. 하나님과 연결되면 그 사람이  아무리 못나도 하나님과 연결되었으니까 인간이 당해내겠소?  이러니까 우리는 요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기에 제 잘났으니까 하나님과  연결을 뒤로 두고 내가 이만치 잘났으니까 됐다 하는 그자는 제 망하는  길입니다. 못난 사람도 하나님과 연결되니까 이렇게 되는데 잘난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되면 어찌되겠소. 잘난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되면 더 낫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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