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하나님,이웃,자기

 

1983. 5. 9. 월새

 

본문 :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우리의 최고의 구원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새생명을 받은 우리들이 날마나  영생을 이루어 가는 그것이 우리의 구원의 최고입니다. 그러면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고' 하는 이것이 영생  얻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하고, 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고 했으니까 자기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기를 얼마나 사랑해야  되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해서 사랑하라고  하신 이것은 자기의 전부는 다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자기 사랑하는  데에 다 기울이는 이것이 영생 얻는 길이다 그렇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사랑하고, 또 이웃은 이웃대로 사랑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사랑하고 이렇게 세 갈래로 각각 사랑하는 것인가? 혹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 랑하는 데도 내것 다 들여야  되고, 또 이웃 사랑하는 데도 내것 다 들여야 되고, 자신을 사랑하는 데도  내것을 다 들여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를 사랑하는 데 다 들였는데 다른 데 또 뭣 들일 나머지기가 뭐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데 마음과 성품과 목숨과 힘과 뜻 전부를 다 들여서  하나님을 사랑했는데 이웃 사랑할 나머지기가 뭐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과 이웃 사랑하는 것과 자기 사랑하는 것이 하나입니다.

하나되면 셋이 다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참 사랑한다고 하면 그것은 다  이웃 사랑이 돼 버렸고 또 자기 사랑도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각각 사랑하는 게 아니고 이 사랑이 하나라.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이웃 사랑하는 것이요 또 자기 사랑하는 것이라. 참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이웃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라.

 그러면 사랑을 하면 우리에게 있는 걸 다해서 사랑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이렇게 사랑하는 것인가? 사랑하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들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 계명은 다른 것이 아니고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 것같이 너희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구원을 내가  인정하고, 확실히 인정하고 또 확실히 믿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하나님을  성경이 소개한 대로, 증거한 대로, 하나님을 성경대로의 하나님으로 내가 확실히  인정하고, 확실히 믿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시는 구원 이 구원을  내가 받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는 모든 면으로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의심 없이 믿는 것입니다. 의심없이 인정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주시는 이 모든 은혜의 구원을 내가 받기 위해서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계명 지키는 데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신 그대로의 하나님으로  내가 확실히 믿고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내가 받기 위해서 그 계명을  지키는 이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세 가지, 하나님이 성경에 '나는 어떤 하나님이다,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 주겠다 하신 그대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는 이  하나님을 확실히 인정하고, 그다음에 하나는 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내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알고 그분이 나를 구원하시는 그 은혜를  받는 유일한 법칙으로 나에게 주신 그 법칙을 그것을 내가 지키는 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오.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요,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것은 어떤 것이 받는 것인가? 하나님을 성경이 말한 대로 확실히  믿고, 의심하지 않고 확실히 믿고 내가 그의 법도대로 지키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세 가 지가 안 되고 그냥 계명만 지켜도 그만  헛김이 새서 안 되고,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인정치 않고 그 구원을 바라도  헛김이 샙니다.

 성경이 말한 대로의 사랑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계속해서 나에게 필요한 모든  구원을 은혜로 주시는 이 하나님이심을 자기가 의심 없이 믿고, 의심 없이 믿고,  그러면 첫째 믿는 것, 의심 없이 믿는 것.

 둘째로는 이제 그 구원을 내가 바라보면서 그 구원을 받으려고 지금 구원  주시는 구원을 내가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 구원을 받으려고 노 력하는 것.

 그러면 셋째는 받으려고 노력하는데 노력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님이  우리에게 받는 유일한 법칙이 되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나님께서 법칙을  주셨기 때문에 그 법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뭐할 건가? 계명 지키는 것인데,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는 데 마음 다하고 성품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그 법도를 지키는 것인데 그러면  그 법도를 지키는 것이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냐? 아닙니다. 그 법도를 지키되  왜 지키느냐?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한 대로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의 하나님이시요,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위해서  모든 걸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섭리하시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지금도 계속 구원 역사를 이루고 계시는 이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계명 지켜야 됩니다. 그게 하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웃 사랑은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웃 사랑은 이렇게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기 위 해서 내가 그 계명을  지키는 이 일을 또 이것이 곧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을 구원하는 것이요,  이웃을 위해서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되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가지 하는 그것이, 내가 행동보다 앞선 것이 자기가 알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행동해도 인정 안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이 계명을 지킬 때에  무엇 때문에 지키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하다니?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고 또 이웃을 구원하기 위해서 계명 지킨다. 이것이 나를 사랑함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함이 이웃 사랑함이 되고 나를 사랑함이 된다. 하나를  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함이요, 이웃 사랑함이요, 나를 사랑함이다.

사랑함이라니?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내가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 구원을 이웃에게 전하여 줘서 이웃이 구원되도록 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고 이웃을 구원하는 이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 내 구원을 이루는 것이라.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자신을 사랑 이것이 하나가 돼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가 돼야 되고,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은 하 나님으로  인정하고 믿고, 이웃은 또 성경이 말한 대로 이웃으로 인정 하고 믿고, 이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을 내가 받는 것이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 받는 것인  것을 알고 이웃의 구원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을 받습니다.

 자기 혼자 같으면 어떻게 하지마는 내가 이 구원을 안 받으면 이웃에게 구원 줄  구원을 주지 못하고 멸망을 주는 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 구원을 받고, 또 이  이웃을 사랑함으로 이 구원을 받는다 말이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 구원을 받고, 이렇게 받는 것이 곧 이웃을 사랑함으로  구원을 주는 것이니까 이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그것이 자기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방편은 어떤 것인고 하니, 모든 것을 다해서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또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내가 받고  이웃에게 이 구원을 전해 주고 함으로써의 내 구원이 되어지는 것.

 이 구원 이것이 사랑입니다. 구원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이 구원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 사랑하는 것도 이 구원이 이웃사랑하는 것이요, 자신  사랑하는 것도 이 구원이 자신 사랑하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구원도 하나요 그 법칙도 하나입니다. 하나를 할 때 이 셋을  상대해서 하나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은 뭐이냐? 사랑은 구 원이라.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하나님의 구원을 내가 다 받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라. 이웃을 사랑하는 건 어떻게 하는 게 사랑하는 것인 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그 구원을 내가 이웃에게 전달해서 이웃에게 구원을  주는 것이라. 나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이웃에게 이 구원을  주는 것이 이제 이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 나를 구원하는 것이라. 그러면  나는 하나님과 이웃을 붙든 이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구원 이웃  구원 또 내 구원 이것이 하나라.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이 구원 주시는 것을 내가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또 이웃 사랑하는 것은 그 구원을 이웃에게 전해 주는 것이  이웃 사랑하는 것이요, 이 두 가지 직책을 하는 것이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그것은 하나님이 구원의 법칙인 그 법칙을 이 구원을 바라봄으로 이 구원을  주기 위해서, 이 구원을 내가 가지기 위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법칙에 있는 것을  다해서 지키는 것 이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요 다 할 곳입니다.

 힘을 다 어디다 기울일 것인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법칙을 내가 지키는  데에 다합니다. 뭐 하려고?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자신 사랑하기  위해서.

 그러면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자신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데? 첫째  아담 하와의 사랑 그것은 다 죽이는 사랑인데 그게 아니고,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자기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을 하나님에게는  받는 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에게는 이 구원을 전하는 게 이웃  사랑하는 것이요, 받고 전하는 내가 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가-세 가지로-내가 지금 계명을 지키기를 무엇 때문에  계명을 지키느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구원을 내가 받기 위해서. 또 이것을  잘못하면 내가 이웃을 구원하는 그 구원이 안 되기 때문에 이웃을 구원하는 그  구원이 삐뚤어지지 않도록, 그 구원에 실수가 없도록, 구원이 되도록, 때를 따라  이웃에게 양식 나눠 주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했습니다.

 때를 따라 양식 나눠 준다는 그것이, 그 기회 기회마다 접촉되는 그것이, 내가  하나님에게 구원 받는 그 일이 이웃을 구원하는 일이 되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때를 따라 양식 나눠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내 구원이 되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광고.

 십 분 기도 후에 사층에서 권찰회가 있습니다.

 또 지금 이제 봉사할 분들 나오면 이것 다 빼버립니다. 이것 다 빼고 말갛게  소제하고 또 나무 같은 것도 빌린 데에 다 돌려 보내 주고, 이러는 데는 그뭐 주  모으고 쓸고 또 못 빼고 하는 것이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그걸 우리가  인부에게 돈을 주고 하려면 많은 비용이 나갑니다.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해야 우리에게 기쁨도 되고, 못 하나를 빼도 그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요,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 '그게 어째, 못 빼는  것이 어째 그래?'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요 이웃에게 구원을 주는 이웃의 구원을 위함이요, 내 구원을 위함이기  때문에 그것이 곧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나 사랑.

 내가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할 때도 그 일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내 사랑,  그러면 얼마나 할 것인가? 다해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다해요.

 남의 집에 고용으로 일하는 사람은 그게 뭐이냐?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아예 그  직장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직장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내가  지금 받고 있는 것입니다. 받는 그 현장이오. 받는 그 역사요. 그 구원을 내가  받는 일에 마음 다하고성품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또 그것이 바로  이웃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서 다하는 것, 그것이 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다하는 것.

 그러면 거기에서 뭐 어떻게 하라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법칙을 찾는 데에  다하고, 찾아 가지고 그것을 실행하는 대로 다하고, 그러면 이것이 세상에게는  빛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와서 봉사하도록 많이 나와서 이걸 오늘이라도 할 수 있으면 싹 다  해서 정리해 버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이제, 그만 공사를 그만하고 중단하고  중단을 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중단할 것이 아니라 다 해도 곧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이것 빼고 오늘부터라도 계약을 해 가지고 안에 벽도 다 바르고, 또  도끼다시도 다 하고, 새로 지은 삼층에는 거기 잘 꾸며 가지고서 아이들 데린  어머니들이 거기 가서 예배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아주 그 곳은 반반한 마루를  놔 가지고 아주 시원하고 비디오도 거기 베풀고 잘 꾸밀 것입니다.

 서로 서로 전달해서 오늘은 봉사원들이 많이 나오도록, 그래 가지고 바짝 해서  이제 치웁시다. 이제는 그만 경비는 안 해도 됩니다. 이제 회개한 사람들에게는  이제 남북 전쟁 일어나도 상관 없습니다. 일어나도 상관 없다는 게 자신에게  벌써 안심이 되는 사람 있을 것이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아니었으면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하지마는, 그게  차라리 좋지마는 그래도 좀 안정되게 머물러 있는 것이 어런 교인들에게 구원이  되지 않겠나 하는 그것이지.

 천리마가 외양간에 갖다 매 놓으면 마구 외양간에서 뛰고 굴리면서 한번  끌러놨으면 그만 몇천 리든지 달아나면 싶은 것처럼, 이북에서는 그게 그거요,  지금. 뭐 '전쟁, 전쟁' 이러니까 '지금 한번 전쟁이 이것 한번 선전만 되면 한번  해 보자' 하는 이것이 지금 거기에는 있는데, 또 이남에서는 '한번 어려움을  닥치면 믿음 한번 지켜 봤으면 좋겠다'하는 이것이 또 있으니까 양쪽에 있는데  어느 것이 깨질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셋이 하나라는 것,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어디다가 힘을 쥐어야  되겠는가? 이걸 모르고 하나님 사랑하는 데 전부 다 기울여야 된다, 이웃  사랑하는 데 다 기울여야 된다, 또 자신 사랑하는 데 다 기울여야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삼갈래를 기울이는 건가? 하나를 기울이는 게 삼갈래로 이 세  갈래로 다 기울이는 게 됩니다. 그게 뭐이냐? 그것이 곧 하나님이 주시는 법도를  지키는데 지키되 이 삼각 구원을 생각하면서 지켜야 된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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