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1980. 6. 4. 수새

 

본문 : 이사야 26장 1절 - 7절 그 나라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하나님께서 의로 정하신 이 의는 하나님에게 피동이 이루어진 하나님에게 순종이  이루어진 그것을 가르쳐서 의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순종은 문서적으로  당신의 인도가 나타나 가지고 있는 것이 성경이고 또 그보다 더 세밀히 은밀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가 영감입니다.

나타난 진리인 성경 말씀과 영감의 인도를 성취한 이것을 가리켜서 의라.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대로 성립된 나라요. 이것을 하나님의  인도를 어긴 것들이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요 지옥은 어긴 것들만 모여  가지고 있는 것이 지옥인 것입니다.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라"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를 지킨 것이  의인데 하나님의 인도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하나님과 피조물인 만물과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약속이요, 또 그 안에 모든 인류와 선포해 놓은 약속이요,  그 안에 택함을 입은 우리 성도들과 맺어 놓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상호간에  의논해 가지고 맺은 약속이 아니고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대해서 일방적으로  주권적으로 선포해 놓으신 약속입니다.

그러기에 이 약속은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정해 놓은 약속이지만 피조물 자체가  지음을 받을 때에 이 약속 지켜야 하는 자로 지켜야 사는 자로 그렇게 자체의  존재가 그렇게 되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동등인 그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어지는 계약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권적 계약이요 일반적  계약이지마는 지키야만 하는 계약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대로 된 것이라야  영생하는 나라에서 영생하지 이 계약대로 되지 안하는 것은 다 영멸합니다.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도 이 계약대로 된 것은 예수님이 대속하셔서 이대로  계약대로 된 그것은 하늘나라에 가고, 또 하늘나라에 간 택한 자들의 그 행위에  있어서도 이 계약대로 된 것만 추려서 하늘나라에 가고 이 계약대로 하지 안한  것은 다 멸망으로 정죄 받는 것입니다. 택한 자들이 이것을 구별받는 그 심판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하고, 모든 신불신자들이 받은  그 심판을 일반적 심판이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약속을 지키되 심지가 견고한 자에 평강에 평강을 주신다 이  심지도 하나님의 계약을 찾는 일을 계속하는 심지를 말하고 하나님의 계약을  찾아 이행하는 그 심지를 가리켜서 그 심지가 견고한 그것에게 그 심지의  견고해서 찾는 것이 평강이요 행하는 것이 평강이라 하나 찾아 하나 행하면 한  평강이 오고, 둘 찾아 둘 행하면 두 평안이 오고 이래서 오는 그 심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악을 범하는 그런 심지도 어떤 사람은 그것이 강해 가지고 일생 동안  의가 없이 불법 계약을 어기는 그런 것으로 일생을 계속하는 그런 심지자도  있습니다. 그런고로 심지와 심지를 구별해야 되겠고, 그러면 그 다음에  해석하기를 신을 지키는 이 심지가 견고한 사람에게 평강에 평강을 주시고  하늘나라로 영접하는 그것이 왜 그러냐 하는 것을 그 밑에 선포해 놓은 "계약을  의뢰함이라" 하는 말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선포해 놓으신 문서 계약 영감, 계약 이 두 가지 계약이 있는데  이 계약을 의뢰한 사람이라는 뜻인데 이 계약을 의뢰하는 것은 이 계약대로  이행하는 그분이 이 계약대로 철저히 이행하기 때문에 내가 이 계약 이행함은  그의 돕는 구원을 받게 되는 이 약속을 의뢰하는 것이기 때문에 곧 이 계약  선포해 놓으신 그분의 구원을 그분의 보호를 의뢰한다는 그 뜻입니다.

왜 4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그러면 여기 반석으로 표시한 것은 모든 것은 풀과 같이 마르고  꽃과 같이 떨어져서 다 없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시는 이 말씀이  곧 너희들에게 전한 말씀이니라 그렇게 말씀하신 대로 여기 반석이라 말은 영원  불변, 영원 완전, 영원 존재, 영원 평강 다 완전성을 가리켜서 여기에 반석으로  표시를 한 것입니다.

 5절에 반드시 이런 데에는 이것을 배반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안에도 그 사람에게 성화인 진리와 영감이 자라는 것만큼 그 사람 속에 악령의  역사도 더 강하게 자라갑니다.

그러기에 신앙의 어린 사람을 시험하는 그 악령보다 신앙이 높은 사람을  시험하는 악령은 더 강합니다. 예수님에게 시험한 그 악령은 택한 자 전부에게  시험하는 그 총력이 예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교회도 교인이 만일 백 명이라고  하면 그 백 명을 인도하는 그 인도자 한 사람에게 대항하는 그 악령은 백 명을  대항하는 그 악령이 단합해 가지고 그 한 사람 넘어지면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을 넘어트릴려고 달라드는 것입니다.

또 그 한 사람을 넘어트릴 수 있는 그 세력이 저 말단 아주 어린 자를  넘어트릴려고 또 달라 들어서 이렇게 악령의 역사는 (저 뒤에 분들이 이 앞으로  오면 그 뒤에 사람들이 앉을 수 있겠는데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간답니다. 그 외  줄 앉으면 되지 앞으로 나와 보시죠. 오늘 아침에 한번 그 고칩시다. 누가 말을  해서 아침에 꼭 광고를 해 달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 뒤에 잇다 그만 자리가  없으니까 이까지 들어올 수도 없고 그만 가버린다 거요. 그 앞에 와요.

일어서요. 저 여기 동떨어진데 거다 일어서. 이거 하나 고쳐야 되지 안 되겠어.

다 일어서. 저게 다 앞으로 와요. 다 일어서 다 일어서 앞으로 와요.)  순종하지 않는 그런 본을 뜨면 안 됩니다. 순종 않는 그거는 마귀의 것이요  옳은데 순종 않는 그거 마귀입니다. 옳은 걸 대항하는 그게 마귀고 알기 쉬워  일어 서이소. 앞으로 나와. 일어서. 빨리 빨리 걸어 나와요. 와 저 누가 한 분  또 안 나오시는데 얼른 일어서요. 쭉 그래 앉으면 저 뒤에 온 사람들이 앉을  터인데 왔다가 그 한 사람이라도 왔다가 그 예배드리지 않고 그만 은혜 받지  못하고 가 버린다고 하면 그 사람에 대한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있을 터인데  선악과 그거 한 개 까짖거 뭐인데 먹지 말라는 거 먹어 가지고 영원히 인생들이  죽는 계약을 어긴 그 벌이라 하는 게 이렇츰 큰 것을 한 개 보여준 것입니다. 한  개 어긴 것이 그 값을 보였습니다. 인간이 제일 싫어하고 모든 인간이 면하려  하지마는 그 죽음을 면하는 인간이 어데 있습니까 있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계약에 권위성이고 엄위성이라 그말이오. 어긴 값보다 지킨 값은 더 많다 했는데  어긴 값은 삼사대 가지만 지킨 값은 수천 년 간다 했는데  그러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는 그 값이 얼마나 클란지 모릅니다.

그까짓 거 뭐 한 계약이 지금 온 세계 정치가 똘똘 다 뭉쳐 그까짖 거 그 근방에  가지도 못할 만큼 그 만큼 큰 것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

5절에 반드시 고 1장에 도가 한 길이 한 길 자라면 마귀도 한 길 자란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언제든지 그 비중이 될만한 그런 역사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은혜 있다가 다 절단나 버리고 하는 것이 그것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이분이 피조물로서 세계의 제일 인류 중에 제일  높은 그것도 당장에 끌어 낮출 수가 있다 거야.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우뚝 솟은 그 성을" 그러면 사람은 그리하지마는 덩어리가 크면  안 된다고 생각기 쉽다 이거요. 그러니까 솟은 성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게 성  아닙니까? 많으나 작으나, 강하나 약하나 상관없다 그말이오. 당신 앞에는  어렵고 쉬운 게 없습니다. 또 크고 작은 게 없어요. 커도 그까짓 거 일시에,  작아도 그것을 일시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분이 이분입니다.

그러기에 이분을 의뢰하는 그것이 복이요 이분을 의뢰하고 바라보는 자를  만드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높은  걸 저 땅 바닥에 떨어지게 했다 그말이오.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발이 그것을 밟는데 그만 잘난 사람 높은 사람에게 밟히는 게 아니라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인간 중에 제일 천한 인간,  천한 인간, 제일 천한 인간 밑에 들어가게 하신다 그말이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요 정직하신 주께서 의의 첩경을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그러면 여기에 정직이라는 것은 그 모든 것을 바로 하는 것이  정직인데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대로 하는 것이 정직이요.

이제 처음 시간에도 이 말씀을 증거했고 지금도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이 정하는 것이 성경을 떠나서 뭘 정하자는 것 아닙니다. 성경 교리와  신조를 성경을 가지지마는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간추려 가지고 그 신조를 성경에 있는데 성경만 보면 되지마는 성경보고  모르니까 간추려서 이런 이런 그 몇 가지는 아무래도 지켜야 된다 하는 그 몇  가지를 간추려 놓은 그것이 성경입니다.

또 성경보고 깨닫고 성경보고 사람들이 그 뭐 어쩔 줄 모르니까 성경에 이렇게  이렇게 말했다 하는 그것을 성경보고 깨달은 것을 말해 놓은 그것이 교리입니다.

교리라 말은 깨달음이라 말이요.

또 그 사도 신경이라 하는 것은 사도들은 성경이 있지마는 성경에 있는 것을 몇  가지를 간추려 놓으면 사도들은 사도들이 이렇게 이렇게 믿으라 한 그 몇 가지를  정한 그것이 사도 신경이라. 요리 문답이라 그 말은 교리라 말과 다른 것이 그  교리라 하면 범위가 넓어서 그 교리 총칭하는 그런 말같이 들리지마는 요리  문답이라는 것은 우리가 믿는 데에 필요한 고 중에도 필요한 이치 몇 가지를  추려놨다 고 범위를 좁혀서 요리 문답이라  그렇게 말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 신자들이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거기에서 간추려서 아무리 못해도 이 범위는 나가서는 안된다 하는 그것을  고게서 빼내 가지고 정해 놓는 것이 우리가 정하는 헌법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번에 그 초안을 내라 했는데 그 초안 낸 것을 나는 한 번도  아직까지 읽어보지 안했습니다. 그 제가 한 반 페이지 지난 밤에 읽어 봤고 그  전에는 한 줄도 안 읽어 봤습니다. 그랬는데 이제 그것을 여러분들이 가져  가지고 정할 건데 그것을 어찌 됩니까? 그 책에다가 거기에 수정한 것이 있으면  거기 정정한 것을 책에다 기록합니까, 따로 기록을 해 가지고 옵니까? (신도관)  장로님 혹 압니까? 그 책에다가 기록을 해 가지고 옵니까? 예, 그러면 그  책에다가 기록할 수 있는 거 기록하고 거기에서 모자라는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그 다른 종이에다가 기록을 해 가지고 고걸 첨부해 가지고 오도록 그러는데 어제  그 (황)장로님이 중요한 것을 물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어떻게 이것을 보고  있는가 하는 그것을 우리 다 공통으로 알도록 그걸 부록으로 해둬라 하는 그것이  중요한 그 질문을 참 청원을 한 것인데 그 너무 일이 많아서 그것을 하기 어렵고  그래서 임원들이 그것을 감당 못하겠다고 그렇게 거부를 했고 또 그럴 것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다른 데서 온 사람  있지마는 거의 내가 길렀다고 할 만큼 했기 때문에 내가 요청합니다. 여러분들이  고것을 할 때에 거기에서 몇 조문에 어떻게 요것을 생각한다는 고것을 낱낱이  빠짐없이 다 기록해 가지고 나한테 가져와야 됩니다. 고것을 가져오도록  하십시요. 고 몇 조문에는 나는 요것이 틀렸기 때문 요기 틀렸다고 본다 나는  요것을 요렇게 수정하면 좋겠다 하는 고것을 하나도 빠짐 없이 고 기록을 해  가지고 나한테는 아흔두 사람이 다 고거 기록한 것을 가져오도록 보내도록  그것을 내가 보려는 것은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자랐으며 어느 정도 지금 통밖에  내놔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인지 하는 그것을 내가 보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제일 정확하게 그것을 판정하고 옳은 것을 제정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중에서는 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러분들이 제정하는 것보다 탁월하게  제정합니다. 그걸 제일 제정을 바로 할 수 있는 그 권위를 이 가운데서는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나 이제 그것을 이래 맡겨서 초안도 하라고 했고 또 여러분들이 세상을 살아  나가는 데에 개별적으로그 판단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을 나타내는 것이요,  여기에서 그게 바르면 바른 것을 틀렸다고 정죄해도 고쳐도 안 되는 거 틀린  것을 그대로 둬 둬도 안되는 거, 고것이 마치 나무가 이리 저리 굽고 뭐 곧고  하는데 사정없이 요 먹줄이라 하는 것은 곧은 것은 곧은 것으로 판정이 나고,  굽은 것은 뭐 아무리 큰 나무라도 굽은 것은 딱 거기에서 굽은 것이 판정 나는  요것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세상에 나가 가지고 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고것을 정확하게 자기 대로는 그것을 수정하라 말은 다 고치라 말이  아니요 옳은 것은 고치지 않는 것이 그게 바로 된 것입니다. 삐뚤어진 것은  고치는 것이 그것이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같이 이렇게 내게서는  설교를 듣고 다른 사람들의 모든 헌법도 보고 그래 가지고 해 놓은 것이지 내가  거기에 대해서 이리 하라 저래 하라 시킨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신조 교리에  대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과 다른 고거 한 묻는 거 한 두 가지 그것은 말한  것인데 고것은 1장에 속한 것들입니다.

이러니까 1장으로부터 5장까지 1장 그 웨스트민스트 그 신앙 고백 요 요리 문답  그것도 우리가 다른 사람 해 놓은 그걸 그 사람들을 고치라 할 그런 거 없지마는  우리가 이거는 틀렸다 얼마든지 논평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논평하는 게  좋습니다. 만일 거기에 틀린 게 없는데 틀렸다 하면 안되는 거, 틀린 거 예를  들어 그만 하나 백이 있다면 백 틀린 것을 다 발견해서 나타내면 실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이 사람들은 이렇게 믿지만 우리는 이렇게 믿지 않는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그 신경을 고치는 게 아니고 우리는 그 신경에 '우리  이 신경은 우리에게는 이 면이 틀려서 이대로는 우리가 믿지 안겠다. 우리는  지금 이 고친 이걸 믿겠다.'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에 1장에 부터 5장까지 그  여러분들이 수정한 그것을 다 기록해서 저 한테로는 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을 보기도 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그분들이 헌법 위원들이 그걸 보고서  참고하는 그것보다 그분들이 그 제정하고 나면 그것을 마지막에는 제가 검토해  가지고 그것을 결정을 지울 것입니다.

그 총공회서 그것을 결의를 해서 결정을 지웠다 할지라도 제가 결정한 그것을  마지막에 제가 다시 검토할 것입니다. 해 가지고 총공회에서 틀린 것이라도  틀렸으면 제가 이거는 틀렸다 이렇게 말할 때에 여러분들이 안 고치면 그 면은  나와 멀어진 떨어지는 거고 그럴 때에 고치면 고 면이 총공회와 나와 같이 될  것이고, 이런 미래가 있기 때문에 그걸 나한테 보내 주는 것이 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제정하는 것이 이것이 지키면 의가 되면 안 지키면 죄가  되고 하는 여호와의 선포한 바로 그 계약이어야 되지 그것이 아니면 그 헌법  제정의 사람들도 그거는 우리가 다 총공회에서 결의할 터인데 결의한 우리  총공회가 총공회적으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이 있는데 그 계약 외에 저거끼리 딴 계약을 맺어  놓으면 그것이 막바로 우리 총공회는 하나님과 이리 대립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행위를 해도 벌써 우리가 이렇게 지키자 하는 그 총회에서 결정한 그  계약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하나님께 배치되는 계약을 했으면 그 단체는 그  단체적으로 하나님과 이리되는 것입니다. 그거나 신사 참배하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이 해야 되요.

아직까지도 지금 거기 대해서 느낌을 못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많은 말을  했습니다. 헌법 제정에 대해서 다른 데에서 별로 말하지 않을 그런 것을  말했습니다. 그저 여기 바로 하지 안했지만 대대 손손이 죽고 사는 그것이  여기에 매였다는 바로 이것이 성경은 아니지만 성경과 같이 정확 무오는  아니지만 이것이 성경 같이 정확 무오성을 가져야 되지 무오성을 가지지 못한  것이라면 그것이 보로 막바로 범죄가 되는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백 목사 한 사람의 주장이라고 따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그  헌법 위원들의 그분들의 초안에 따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저 어제 말한 대로  우리는 초안을 내니까 이것을 얼마든지 수정해 가지고 이것을 결정지우는 것은  이 총공회에 맡기지 우리는 그 결정을 못 지운다 하는 그것을 헌법 위원회에서  말을 한 것으로 자기네들의 그 입장은 완전히 벗어버렸습니다. 그 정죄를 벗어  버리. 그 한마디로 정죄를 벗어 버렸소. 이러니까 그 정죄 받는 건 우리들이  정죄 받습니다. 우리가 결정 안 지우면 안 되기 때문에 결정 지운 우리들에게  정죄가 된다 거요.

그러니까 그것을 심각하게 알아서 곧 선포해 놓은 하나님의 이 계약을 지키면  의가 되고 안 지키면 죄가 되어지는 이 당신이 한 것이지마는 요 완전한 법,  하나님이 해 놓은 것이라 완전치 안한 것은 완전한 것에게 힘이 세서 그때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정죄는 받을 것 아닙니까. 그 옳은 것에게 정죄받는 것은  그 옳은 것이 그 당장에 형벌를 한다고 그런 거 아니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어떤 단체에 강한 나라가 가자 이렇게 했는데 한 사람이  '그 가는 건 틀렸다.' 이러니까 고 사람을 그만 그 강한 세력이 죽여 버리고  죽인 시체를 불로 태워 버리고 태운 가루를 또 그 재저주하고 막 그래 해도 그  옳은 말 했으면 그건 죽지 않습니다. 옳은 말 해 놓은 것은 결국은 그 강한  세력이 나중에 정죄를 받고 그 앞에 숙이야 되는 것이 그것이 그 비판이라는  것이요 평가라는 것이요 그것이 세월을 따라서 수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지자들이 말해 놓은 것이 그것이 그 당시에 인정 받은 거  아니요. 선지자들이 말하고 다 죽임 받지 안했습니까? 마태복음 23장에 보면  선지자들이 다 죽임을 받았다 했습니다. 죽임을 받았다 의인들이 죽임 받았다  그랬지마는 그 후시대 가 가지고는 '그 옳은 분들을 정죄하고 죽였다. 우리는 그  시대 있었으면 이렇게 하지 안했을 것이다' 한 것은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그  모든 것을 다 조물주가 바로 수정해서 나타낸단 말입니다.

그러기에 그 시대가 이해를 하든지 말든지 옳은 주장은 죽지 않는 것입니다. 또  옳은 사람은 죽었으면 죽인 게 그게 뭐이냐 하면 죽일 만큼 옳은 것을 행한 그  영광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옳은 사람이 죽습니까? 안 죽습니다. 옳은 사람이  옳은 것으로 평안하게 살면서 옳은 것 지킨 사람 있고, 목숨을 뺏겨도 그 옳은  것을 양보 않고 지킨 사람의 그 지킨 강도가 어떠하며 그 상급이 어찌되며  영광이 어찌 되겠습니까? 그러기에 옳은 것은 해치는 세력이 없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번에 헌법 제정에 대해서 이것을 아주 신중히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고것을 다 옳으면 수정이 하나도 안 돼야 됩니다. 틀렸으면 다  틀렸으면 전부 다 수정이 다 돼야 됩니다. 자기대로는 성경과 또 영감을 가지고  이를 심사해서 우리가 일차적으로 이것을 바로 잡는 이것이 일차 승리요. 이게  잘못되면 일차 패전입니다. 일차 패전하면 그 다음에는 그만 패전 돼버리고  맙니다.

이럴까 저럴까 할 때도 바른 것을 선택 못한 것이 일단 틀린 것을 그렇게 하자  해 놓고 난 다음에야 그게 무슨 수정이 되겠소. 행할 때야 그대로 다 일사천리로  행하게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이번에 그것을 수정한 그것은 저 한테로 보낼  때에 자기 이름 쓰고 고것을 낱 장으로 하지말고 노트를 사 가지고 그 노트에다  기록해 가지고 그렇게 보내주십시오. 그게 이 대학 노트 뚜꺼운 거 말고 중간  중걸 한 권 씩 사 가지고 고것을 기록해서 그 저 한테로 보내 주십시오.

저를 배워서 저를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지도자로 생각하고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것을 그렇게 열람해서 낱낱이 기록해서 저한테 보내  주기로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지금 약속하는 사람들은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뻐뜩 다 드십시오.

네 또 놓습니다. 그러면 또 기록해서 보내겠다고 약속하는 약속에 손을 들지  아니한 사람들 지금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손을 들지 안한 분들. 네 그  ○○○목사는 어떻게 해서 손을 안 들었소. 잘 몰라서 그러면 손 안든 그 처음에  손 안든 그거 어찌됩니까? 처음에 손 듭니까? 처음에 손 드는데 듭니까? 그러면  예? 예? 뭐라 하노? 이해를 못하면 이해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실력이 없으면 이제까지 성경 배운 게 그만 그 법 밑에 있단 말이오. 지금 해  놓은 그 밑에 있다 말이오. 그거는 초보 신자들이 지킬 수 있는 그것을 지금  우리가 발견하려 하는 것인데 초보 신자들이, 초보 신자라도 이거는 지키야 된다  하는 그런 아주 초보 신자가 걸을 수 있는 그것인데 그러면 목사가 돼 가지고  초보 신자가 범해서는 안 된다 그런 그 아주 일반적이며 보편적이며 아주  몽학적인 유치적인 그런 것만 그 우리 성경이 전부 법인데 그것도 그만하면 행할  만한 그런 거 지식이 없다 말입니까?  예? 그 ○○○목사는 이상한데 잘 모르다니 그걸 와 비판 할만한 그만한 그것이  하나도 없소. 그러면 뭣 가르치고 있소 가르치기를. 교회 가 가지고 교회서  가르치는 건 그보다 위에 것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러면 ○○○목사는 거기에  비판한 걸 그만 보내지 않겠다 그말이지? 예? 판단을 못하다니 한 달 이내에  못하면 다만 며칠 동안이라도 다해서 하는 것 대로는 보낼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못 내는 거지. 그만 뭐 다 완전히 해 보내라 말이 아니고 자기의  실력대로 해서 보낼 수 있는 사람은 그 보내겠다고 거수로 약속하라 하는데 그걸  못해. 뭐라 하노? 한 달 이내로 하는 줄 알고 손 안 들었어. 한 달 이내로 하는  거 아니고 한 달 이내로 하지만 하는 대로 해 보내지. 뭐 한 달 이내에 어떤  사람은 한 조문 밖에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예을 들면 전부다 하고 남음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까 그것은 아마 그 모른다는 그런 의미에서 한  달 이내에 못한다 그런 무슨 딴 게 뭐 딴 생각이 뭐 있기는 있는 모양인데  이제 그거 그 모르고 그랬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그러면 보낸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내가 이렇게 말한 거 여러분들이 이것이 죽느냐 사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못해 놓으면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바로 해 놓으면 살리고, 그러기에  그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죽고 사는 게 여기에 매였고 이 중요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여러분들이 느끼야 된다 그말이오. 또 내가 아는 대로는 그것은  목이 끊겨져도 그 절대 틀렸다 하는 걸 세우지 않합니다. 틀렸다는 것 내가  세우질 않습니다. 틀렸다는 걸 세우지를 안해요.

그러기에 이것이 그렇게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에 생명을 내대고 이것을  제정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신앙 생활 안하는 사람이요. 법 패전자요. 또  이것이 생명을 기울여서 이것을 생사가 있는 줄 알고 이것을 결정하지 안할 그런  사람은 이 신앙 생활에 있어서 아무런 그 정오가 없는 사람입니다. 옳고 그른  것을 아무리 구별 없이 막 사는 사람이요.

이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몇 사람이 그 헌법 위원들이 제정 위원들이지마는 우리  총공회 그 회원들 전부는 마지막으로 헌법 제정 헌법 그 결정한 위원들입니다.

그 우리가 결정한 것이요. 그러니까 잘못되면 우리가 전부 정죄를 받아야 되는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뭐 책임이 적은 건 아니요.

그런고로 그것을 여러분들이 이미 배운 성경 이미 배운 이미 받은 영감 가지고  심각하게 해서 고것이 참 하나도 수정 할 것이 적고 채용할 것이 많으면 참 그  기쁜 일이고 또 수정할 것이 많으면 다라면 다라도 수정해서 바른 것을 찾으면  그 다음으로 기쁜 일이 되겠습니다.

그런고로 그리 알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 이 신이라는 것은 그 약속 맺은  그 약속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라 그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 약속을 지키야  신용이 있지 않습니까? 약속을 지키는, 그러면 인인 약속도 지키야 시온 산에  갑니다. 해로와도 지키라 했습니다. 그 해로와도 지키는 건 자기가 그 해를  손해를 배상하라 그말이오. 하나 계약은 신인 계약이요 신인 계약, 인인 계약  인인 계약이 신인 계약에 위반된 인인 게약이라도 제가 맺었으면 그거는 지키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 어기고 지키라 말입니까? 아니요. 하나님 말씀을 인인  어겨서 인인 계약을 지키라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지은 어겨 있는  그 인인 계약이라면 저는 신인 계약에 배치가 되니까 인인 계약을 지킬 수  없으니 계약 맺은 그 벌을 제가 받아야 된다 그말이오. 손해 배상을 물어야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위약하니까 위약의 배상을 내야 된다 그말입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하늘나라는 계약의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나 따나 되는  그런 나라가 아니요. 계약을 어겨도 뭐 되는 게 어기도 지금 얼마 나갈 수  있지요.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다 심판과 정죄를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고신과 처음에 약속한 게 있기 때문에 거서 밀어내서 제명을  할 때에 내가 나오지 내가 거기에 계약을 어기고 나오지를 안했습니다. 이런  계약을 알기 때문에 그런고로 이번에 우리가 참 우리 힘에 감당하기 어려운 벅찬  일을 우리가 착수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신중히 이것을 하고 또  기도를 많이 하고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행정 위원들에 대해서  그것이 시발한 이후에는 저는 매일 그 면에 대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이 바로  일이 되어지도록 그분들에게 위원들에게 성신의 감동이 함께 하시기를 늘 기도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게 어찌 됐는지 나는 지금 인자 나도 육 개월 말까지 말  안에까지 그것을 내대로는 또 열람을 낱낱이 해 가지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이 맡은 분들은 좀 다른 일을 좀 못해도 이 뭐 이거 귀찮은  일이라. 또 이 이거 필요 없는 일이라. 언제든지 이 일이 생겨집니다. 이 일이  안 생겨지면 안 됩니다. 언젠가 이 일이 생겨지기는 생겨져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이 중요합니다. 무더기 죽음할 수 있고, 또 많은 어린 선자들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왜? 이게 성경인데 그들이 모르는 이 울타리를 하나 해 놓으니까 여기 못 나가게  이러는 것이니 이것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이 되겠고 잘못되면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일이 됩니다. 그런 줄 알고 이것의 중요성을 느껴서 그 위에  1장에 대한 것은 여러분들이 손을 못 대면 대는 대로 되고 2장 부텀은  여러분들이 다 손을 대 가지고 그것을 책임지고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서 그냥 '나는 모른다.' 이렇게 책임 회피를 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총공회 회원이 됐으니까 이것을 시정하고 논평해서 옳다 그르다 그  가부를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총공회 회원 된 자격이 없다 그말이오. 그렇지  않소? 우리 총공회 회원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총공회 회의에서 지금  결정하려 하는 것인데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는 그것을 논평할 수 있는 그런 자로  여기에 다 등용이 되고 가입이 돼 가지고 잇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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