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1979. 7. 23. 월새

 

본문 : 신명기 28장 14절- 15절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내게 임하고 내게 미칠 것이니

  선지자선교회

사람은 두 종류로 지음 받은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두 종류로 지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택한 사람으로 지었습니다. 하나는 택한 자를 위해서 이용될 사람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면 택한 사람으로 지음 받은 사람이 있고 또 택한 사람을 위해서 이용되기 위해서 지음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택한 사람과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과는 그는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무한한 차이가 있는 종류입니다.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택함을 입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택함을 입은 사람은 대략 짐작할 수 있지마는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은 우리는 짐작도 못합니다. 왜 못 하는고 하니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은 구원을 못 얻는데 믿는 일 시작하는 것이 일찍 부터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에 세상을 떠날 그 이삼 분 이삼 분전에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아무리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마지막 죽는 그 이삼 분 그 순간에라도 택한 자들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은 기본 구원은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예수 믿는 것을 반대하는 그 무신론자라도 우리 가 그 사람에게 전도를 하는 것은 그 사람이 택한 사람인지 안택한 사람인 모르기 때문에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만일 택하지 안한 사람 인줄을 알 면은 전도할 필요가 없지요. 그 사람이야 아야 지옥갈 사람이니까 전도할 필요가 없지마는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두는 그 사람에게 대해서도 예수님을 믿으라고 끝까지 숨 끊어지기 까지는 전해 봅니다. 왜 그러냐? 택한 자는 그때라도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예수 믿는 것을 아주 극히 반대했는데 한 이분 이분 그 뭐 삼분 도 안됐어.

 

이 분전 까지 믿는 것을 극히 반대한 사람이 고 이분 동안회개하고 믿는 그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구원 얻는 것을 봤습니다. 이분 전에는 악령에게 사로 잡혀 가지고서 믿는 것을 극히 반대하고 얼굴이 새카맣게 꼭 숯덩이 모양으로 그래 가지고서 곧 숨 거두는 사람이 내가 가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를 하니까 송장 같은 사람이 벌떡 일어납니다. 일나 가지고 나를 거 달려들고 해할 라고서 아 이러면서 그 웅크리고 않아서 그래서 내가 있다가 사탄아 이 사람을 놔라 너는 여기 간섭하지 말고 떠나라 이라니까 뒤로 쿵 넘어가 버렸어. 그만 쿵 넘어가 버렸어.

 

그래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하늘나라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것은 말을 하고 또 자기가 예수님이 대속했는데 대속의 주를 모르고 반항하니 까 망령을 부렸으니까 회개하라고 이라니까 그만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는데 얼굴이 아주 벌거니 화색이 나는 것이 아주 아름다워졌습니다.

 

내가 그 증거를 보기 위해서 자기는 평소에 살았을 때에 정치성이 있고 권위가 있고 말을 잘해서 말로 많은 죄를 지었으니까 말로 지은 죄를 회개를 하라 하니까 혀를 내가지고서 깨무는데 혀가 끊어질라고 새까맣게 끊어질라 해.

 

그래서 회개로 완전 얻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된다는 그것을 말하면서 같이 기도 하자고서 가족들 하고 내가 아무래도 세상 떠날 것 같아서 기도를 한 일분 가량 했습니다. 고 말한 것이 전부 고 말한 예배하고 회개하고 하는 고것이 한 일분 밖에 안 걸렸습니다. 얼른 회개 하니까 일어나니까 벌써 세상 뗬습니다.

 

일어나니까 세상 떴고 그렇게 숯덩이 모양으로 흉한 마귀 상 이었는데 그만 이제는 아주 그 성도의 화평 스러운 그 얼굴로 있어서 이제 온 가족들이 그 증거를 보고 예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족들이 다 믿고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이 분전 까지 반대하는 사람이 아주 예수 믿는 거 극히 반대했습니다. (그기내나) 이재순 목사님의 자기 조부 그래 가지고 남은 가족들이 다 믿고 구원에 이르렀는데 이재순 목사님의 아버지는 끝까지 믿지 안했어요.

 

그러니까 믿는 사람과 택한 사람과 택함을 받지 않는 사람의 종류가 지음을 받을 때부터 다른 것입니다.

그러기에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고 또 이 신.구약 성경 계약을 가지고 있는 계약 당사자입니다. 하나님과 택한 사람과 계약한 계약이 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구약이라 말은 처음에 묵을 구자 처음에 오랠 구자 옛 구자 말이요. 처음에 발표한 계약이요. 신약은 그 후에 좀 미비된 것을 구비해서 선포해 놓은 계약입니다. 구약이라 하는 것은 계약이라 말이요. 처음에 하는 계약. 신약이라 말은 두 번째 다시 발표한 계약이라. 이제 이 계약이상은 없습니다. 계시록에 보면은 이 계약으로 완료가 되고 이 계약에 하나라도 가하든지 감하든지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벌 하신다 이랬습니다. 이 계약을 가지고 있는 저희 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택한 사람은 이 두 가지를 알아야 됩니다.

 

이 계약을 지키면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그에게 책임을 져서 그와 함께 합니다.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해서 그의 모든 것을 이 전지 전능자가 대신해서 잘 이루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택한 사람이 켜지는 것이나 기올 라가는 건 이건 측량 못 합니다. 갑자기 기 올라가 버리요.

 

그 다윗 같은 사람도 보십시오. 그 사람을 누가 그 자기 가족들도 다 멸시 천대하고 이랬는데 그 사람이 어찌 갑자기 왕이 되었소. 그러나 그 왕은 왕 중에는 대왕이요.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왕이었습니다. 또 요셉이 같은 사람도 감옥에 죄수로 있던 자가 그 큰 나라에 총리대신이 단박 됐소.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계약을 지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 참 굉장히 갖다가서 고마 커져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도 당장 전지와 연결이 되니까 전지와 연결이 되니까 전지자와 같이 돼 버리요. 전능과 연결이 되니까 전능자와 같이 돼 버리요. 영원한 존영자와 연결이 되면 존영자가 돼 버립니다.

 

그 요량하면 여기 김길창 목사가 그 사람이 바디쟁입니다. 바디쟁이 베매는 베 매는데 바디 바디 이거 짊어지고 다니면서 이 집에 가서 이 동내 가서 인자 사랑방에 가 가지고서 바디를 매면서 헌 바디 고쳐도 주고 매고이라면서 이래 바디쟁이인데 바디쟁이라고 하면은 그거 뭐 말할 것 없이 시골에서 천물입니다.

 

시골에 있는 사람 다 알 것이요. 박봉선씨 바디쟁이 아닙니까? 그 저 요만한 보따리 짊어지고 돌아다니면서 바디매소! 바디매소! 하고 돌아다니다가 그만 거 여기 사랑방에 가면은 사랑방에 가면은 인자 뭐 아주 천한 손님입니다. 그래 밥 주는 거 먹고 그것도 만들어서 이래 갔다 고쳐주고 또 가고 이러는 바디쟁이 바디쟁이인데 예수 믿었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참 모범 예수를 믿었습니다.

 

바디쟁이지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기를 아 오래 동안 장가도 못 갔어. 저 총각은 예수 잘 믿는다고 총각으로 바디쟁이 다니면서 인자 저 교회 있는데 가면 아 은혜가 있어. 설교 해 돌라고 설교도 해 주고 이랬어. 이랬는데 그 바디쟁이가 이제 크고 크고 해 가지고서 갑자기 얼마나 늘었던지 부산서 아마 재산도 거의 첫째가 될 만치 재산가가 있습니다. 그 후에 남성 학교를 그기 저 그 학교가 뭐 그 몇 개가 그 전부 자기 사재입니다. 이랬지. 서른 그때 두 살인가 몇 살인가 먹을 때에 그 사람을 미국에서 초청해서 미국에 왔소. 미국에 와 가지고서 그때 투루만이든가 그 대통령인데 그때 미국하고 한국하고는 그거는 말할 게 뭐 있소

 

뭐 그 이까짓 기야 순 똥같이 여기는 우리나라인데 미국 떡 가 가지고서 대통령하고 대통령하고 만나 가지고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여보 내가 한국에 가서 미국 대통령 그 자리 의자에 한번 앉았다고 그기나 한번 자랑을 해야 되겠는데 한번 나한테 한번이라도 양보 할라요 하니까 아 예 그래 대통령 자리에 가서 그 의자에 떡 앉아 가지고서 그래 서로 애기하고 그라고 왔다고 서 그 사람도 그렇게 고만 하나님 계약한 하나님이 계약 지키니 이라니까 그렇게 켜져 버렸소.

 

여기 태영 목사도 참 그때 우리 ( )형님이 살림을 전부 다 떨어 먹고 이라니까 고모네들과 ( )참 가련하고 불쌍해서 이래 가지고서 저 거기라 하는 동리에 거 가 가지고 남의 집 요만할 때 그때 가 열세 살인가 될 때 그 가 남의 집 살았는데 남의 집 살았는데 그 나한테 와서 있으라. 해도 있지 안하고 뭐 와서 있어야 밉상지기라서 둘 수가 없어. 일도 안하지 그저 게을하지 학교 시키려도 학교도 안 가지 게을하지 추접하지 그렇소.

 

만날 오줌은 싸 가지고 궁디 오줌은 싸 그 옷은 장 얼렁덜렁 그래 가지고 있지, 또 게을하지 낯도 씻도 안하지 뭐 모든 사람이 추접다 하는데 그 거기에서 남의 집 살라 그 그 꼴벨 아이가 없는데 그 좀 그 꼴 벨( ) 이제 좀 사람 만들까 싶어서 거기 가 가서 좀 데리고( )가서 꼴 베 주고이래 가지고 그 밥 얻어먹었어. 그랬는데 지금 우리 개 교회로 돼 있는 데에서는 뭐 아마 둘째가는 목사는 돼 그 지능이 굉장합니다. 그 사람이 만일 지금 지능 가지고서 돈벌이 나가면 갑자기 뭐 될지 모르요.

 

달산 교회가 그렇게 큰 교회인데 아무 것도 없이 빈 손 쥐고 나가 가지고서 갑자기 그래 달산 교회 세워어. 국민학교 2학년 하다 말았어. 그 뒤에 공부를 안했어. 공부 가지고 되는 줄 압니까? 그저 우리 택한 자들은 계약만 지키면 군에 가 가지고서도 늘 성경 보고 이랬는데 주일을 머리 지키고 받들어 총 이걸 안했어. 받들어총도 이기 이것도 국기 보고 절하는 것. 국기 보고 받들어 총 하면은 이것도 내가 절하는 것을 의식을 그래하는데 그걸 안했어. 그래 가지고 맞기도 많이 맞았고 이래도 맞아도 계명 털끝만치도 안 법했어.

 

이러니까 마지막에는 그 사람은 아야 하나님께 잘 보이니까 군에 이렇게 봐 가지고서 그 사람 하는 것은 뭐이든지 그만 무조건 허락이라 주장하는걸. 그래 신앙 생활했어. 그래 가지고 군에 가 가지고 있으면서 성경을 세독인가 신구약 세독을 했어. 기금은 여기 양성원 있으니까 성경을 많이 읽으라 하니까 이렇게 일생동안 예수 믿어도 성경 일독도 신구약 일독도 못하는 사람 많아.

 

그러니까 그 계약을 지키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이니까 그래 됐는데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뭐 계약은 잘 지키지마는 서도 그런 천물이니까 내가 여기 나오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의 신앙을 보고 교역자로 천거를 누가 했어. 내가 교역자 못 내겠다. 네까짓 게 교역자 나가야 뭐할 기라고 네가 나가냐고 서. 아 그런 사람을 교역자 내 보내고 어떻게 할 끼냐고. 그 교역자로 못내 보내구로 하고 나가 등용이래. 내가 그만 거석 하니까 그 당회장이 교역자로 떡 세워 버려 놨어. 자기 머슴살이 하던 그 동리요. 머슴살이 하던 그 동리에 교역 그 교역자로 세워 놨는데 아니 뭐 세워나고 나니까 거 지금 거기인데 교회가 자꾸 돼 가지고 교회가 자꾸 부흥이 돼.

 

그때가 지금으로서는 아마 제일 부흥될 때입니다. 그래서 아마 이기 좀 뭐 쓸모가 있을 란가 한번 키워보자 해 가지고 거 이 부산으로 오라 해 가지고서 서전교회 갔소. 서전교회 보내니까 한 한 달이 됐는데 그 부근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도시락을 싸 가지고서 그리 가서 모두 그리 옮길 라고서 아마 가게서 있었으면 이 서부교회보담 큰 교회가 됐을 것이요. 그 지역이 넓으니까 뭐 갑자기 전부 각 교회들이 그 점심 싸 가지고서 오후 예배를 다 그리 오고 뭐 이래 가지고 야단을 지기는데 청량리교회에 교역자가 없어서 할 수 없이 그리 옮겼소. 그리 옮겨 가지고서 거기 옮겨 가지고 보니까 자기가 인기가 있고 은혜가 있으니까 이기 교만해 가지고서 그만 그 청량리 교회 눌어붙고 안 떨어질라 해 가지고 그래서 거기서 나중에 회개를 하고 이제 순종하겠다 하기 때문에 그면 네가 자란 네 고향 도평으로 가거라. 거 거기 가 가지고서 두 달 있었는데 교회가 또 부흥되. 그래서 할 수 없어 대구 달산교회 나와가지고 그리 됐습니다.

 

뭐 택한 자들은 계약을 지키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기 때문에 거기 된다는 것은 되는 것은 골라 가지는 것도 문제없고 부자 되는 것도 문 제 없고 커지는 것도 문제없고 영광 이루는 것도 문제없고 어려운 난제 있던 거 해결 되는 것도 문제없어.

 

그 반면에 택한 자들은 계약을 지키지 아니하면 아 택함 받지 않은 사람이야 계약 하나도 안 지켜도 괜찮은데 택함을 받은 사람은 계약 지키면 이러면 좋지마는 계약을 안 지키면 이 반대로 하나님의 저주가 그에게 옵니다. 전지 전능자가 이놈 나와 한번 싸워 보자. 네가 계약을 이행치 안하고 날 멸시하니까 네가 계약을 이행 안하니 네가 계약을 이행 안하고 계약을 버리고 되는대로 하니 (되는) 네 마음대로 하니 되는가 안 되는가 보자 하나님이 싸우십니다.

 

이러니까 이 계약 지키지 않은 택한 사람들은 참 불행이요. 항상 비참해집니다. 계약을 지키는 사람들은 또 그는 굉장해지는 것이요. 그러니까 여 게 말씀하시기를 보십시오.

 

14절에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위에 보면은 전체 복이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 복이요 복 이와 같으나 이 복을 받고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 치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치리니 그 밑에 죽 보면 저주가 있어. 이 계약 지키면 굉장히 존영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전능이 계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막 그의 하나님이 돼 가지고서 함께하시지. 또 계약을 지키지 아니하는 이에게 하나님 전능이 들어서 고 싸웁니다. 택한 자는 잘 믿으면 형언할 수 없이 존귀해지고 또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 계약을 어기면 안 믿는 사람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능력이 그로 더불어 싸워서 그 그를 멸하요 그면 계약을 지키면 전능의 능력이 보고 있습니다.

 

계약을 안 지키면 전능의 능력이 그를 멸합니다. 누가 서겠소.

이런데 어리석게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돈벌이만 하면 되는 줄로 꾀만 쓰면 되는 줄로 이렇게 알아 가지고서 우리 이 주일학교 반사들 가운데도 그런 못된 사람들이 있소. 내가 저 먼저 주일학교 마치고 반사회 마치고 나오는데 제일 앞에 뛰 나오는 그 반사 남 반사 둘을 봤는데 내가 한 번도 안면을 보지 않은 사람이고 또 그 사람은 내가 볼 때에 그 믿음이라는 기 하나도 없는 총각이요. 키는 훌딱 크고 그런데 그 사람을 누가 반사로 그렇게 그 뭐 등용했는지 모르나 하나도 믿지 않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와 있으니 그기 반사한다 해 가지고서 뭐 반사로 통해 가지고서 무슨 장난을 할지 모른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잘 봐야 되요. 여기 반사 가운데 서도 하나님이 누군 걸 알지 못하면 이 계약은 이 계약이 어떤 것인 줄 알지 못하고 그저 제 욕심이 성공이 되면은 성공인 줄 알고 죄짓기를 위해 살고 있으면 그런 사람은 가면 갈수록 오래 동안 하나님이 참지마는 손을 들어서 칠 때는 다시는 그때는 회개를 못하는 것이요.

 

하나님은 축복을 하는 것도 당장에 축복의 모든 밑천을 다 들여 가지고서 축복할 때 축복해 주는 축복되는 것은 다른 사람이 그 사람 그때 보고서 그 행동을 따라 한다고 되는 줄 압니까? 안되요.

그러기에 축복도 오래 동안 밑천을 싸 가지고 축복이 되지고 저주도 오래 동안 밑천을 싸 가지고 저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잘 믿으면 참 굉장히 존영한 자로 권위 있는 자로 잘못 믿는 사람은 굉장히 불행스럽습니다. 저가 안 믿고 도망을 쳐도 불행입니다.

 

그 마산교회라고 저 밀양 있는 마산교회라고 있어. 마산교회 내가 이인재 목사님 모 교회인데 그 마산교회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요것이 그 총각 때부터 교회 믿으면서 못된 짓만 하고서 그래 그 그래 어찌 됐든 간에 계집아들이나 보고 살살 속여 돌아다니며 연애나 하고 저 길가 있다가 몇 시 되면은 이 처자가 지금 여기 오지 미리 가서 기다리고 앉았어. 기다리고 있다가서 슬그머니 우연이 만난 것처럼 해 가지고서 동행해 가지고 가면서 찔금찔금 이래 가지고서 이런 짓이나 하고 이래서 그 어릴 때부터 그 어른들에게 눈에 걸쳤는데 그것이 이제 청년이 되고 난 다음에도 그래 낮에는 이제 나가 어른이 되서러 한 삼십한 사십되니까 그런 것은 그래 못하지마는 서도 이기 교회 항상 교회 나오기는 나오지마는 서도 교회에 복음 운동에는 방해나 지기고 대적이나 하고 뒤에 돌아서 가지고서 그 흉이나 보고 엉뚱한 짓이나 하고 그렇다고. 그러니까 그래도 살림살이도 괜찮고 몸도 건강했거든 이러니까 고만 그 마산교회에 그 박장로님이라고 여기 박손혁 목사님 아버지입니다.

 

그 박장로님에게 그만 가슴이 아픈 사람이 돼져 버렸고. 사회서 저래 믿어도 뭐 잘 되기만 잘 되고 이라니까 이 복음이 권위가 없어. 안일성 고만 하나님이 오래 동안 참다가 탁 손을 댔는데 고라고 난 다음에 죽기 바래. 이 골목에서 들으면 들린답니다. 그 이인제 목사님이 이제 나한테 소개하는데 내가 그 뒤에 집회가니까 벌써 그 나오지를 못해. 이래 가지고 하 하 하 하 하 하 이거는 뭐 밤이고 낮이고 하 하 하 하 하 이라면서 안도 못하고 서도 못하고 눕도 못하고 꼭 요래 가지고 하 하 하 하 이라면서 밤낮 그라는데 골목에서 들려 그러니까 온 교인들이 아 참 하나님은 계신다 하나님은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다. 이라면서 그 자를 치는 바람에 그 교회가 회개를 하고 잘 됐어.

 

죄짓는 것이 일 년 이태 삼년 사년에 보응이 없다고 없는 것 아닙니다. 그 뒤에 오랜 후에 하나님께서 다 아니까 이놈은 죄 짓고 하는데 봐라 죄 짓는 거 다 알지. 죄 져도 잘 되네요. 잘되는가 봐라 죄 짓지 모두 다 보게 해 놓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보응을 시켜서 과연 사람이 하나님 치는 것은 변동을 할 수 없습니다. 뒤에 그걸 어떻게 무를 래야 무를 수 없도록 그렇게 되지요. 보십시오. 봄이 하나님이 봄을 오게 하는 그 봄을 인간이 어떻게 미룰 수가 있소. 봄을 막아 낼 수가 있소. 오는 봄을 누가 못 오구로 하겠소. 가는 봄을 누가 못 가게 하겠소. 아마 봄철이 좋기는 좋지마는서도. 추운 겨울을 못 오구로 한다고 안 옵니까? 하나님 하시는 일은 모든 일이 이렇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계약을 지키면 계약법대로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네 전부가 되어서 너와 함께 네 손 방패가 되고 내 머리가 되고 너의 주가 될 것이고 네가 이 계명을 어기면 내가 이 모든 저주를 너 위에 덮어씌울 것이요. 거게 저주를 보면은 자기 자손 뭐 경제 차차차 밭에 말라 들어오는데 그 말라 들어오는 걸 누가 어떻게 하겠소. 못해.

 

이러기 때문에 그 가정이 다 망할 가정이라도 한 식구라도 보면 일 계명 지키는 식구가 있으면 그 한 식구 때문에 가정이 되 이거는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하고 제일 의지하고 제일 좋아하고 제일 바라보고 하나님이라면 벌벌해. 하나님을 제일 좋아하고 아이쿠 하나님 아니면 안 된다. 고런 것이 그 가정에 하나만 있어도 가족이 다른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시오. 보자 참아 보자. 저기 하나 있으니까 저거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지 이제 그 사람이 숨 딱 끊어져 버리고 회개 안 하면은 그 가정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약 지키는 사람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는지. 계약 지키는 사람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 계약을 지키지 않는 이 사람은 하나님 얼마나 분개 하시는지 이러니까 사람이 어제까지 계약을 지키지 못하고 오만 계약을 오만 죄를 다 짓다 할지라도 이제 내가 회개하고 나서 이 계약을 지켜 살겠다. 요래 가지고서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고치는 자에게는 과거에는 그것을 두고 봅니다. 아 보자 어느 정도 고치는가 보자. 고치면 하나님께서 과거에 내가 이런 거 있다는 것을 예수님의 피로 대속하시고 고치는 자에게는 축복하십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안 믿는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뭐 하겠느냐 내야 못하지마는 계약만 지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는데 못할 게 뭐 있겠소. 나는 안 믿는 사람과 다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아무리 죄 짓고 살아도 괜찮지마는서도 나는 계약을 어기면 하나님이 두지 않으십니다. 택한 자들은 계약 지키면 굉장히 힘이 있고 잘 돼지고 계약을 어기면 이거는 면할 수 없는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네 그런 줄 알고 우리가 살아야 됩니다. 네가 이 계약 지키면 이 모든 축복이 네게 임하고 이 계약을 어기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한다 말씀했습니다.

 

이런데 지금 다른 일반 교회에서는 이거 뭐 주일학교 힘을 낸다는 것이 뭐이냐? 가시나 머슴아 한테 주 모아 놓고 저거끼리 재미있게 해야 이거 주일학교 반사 열심이 하겠다 해서 그 재미 주는 거 계집아 머슴아 한군데 처 여 놓고서 이래 저거끼리 막 마음대로 노는 그 재미 보도록 하는 그 재미 가지고 열심을 내도록 하는 그거 하나 있고 하나는 돈 가지고서 자주 한 때씩 먹이는 것 있고 이 두 가지 가지고 주일 학교 힘을 써.

 

그 서부교회 그런 것을 못하게 하고 대접도 안하고 이렇게 해서 남 반사에게는 보조 반사도 여 반사가 안 되고 여 반사게는 보조 반사도 남 반 사가 안되고 아무리 제 동생이라도 안 되고 이렇게 여반은 여반으로 구별해 이란다는 이것 이것이 시대에 떨어져도 이놈의 세상은 점점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으니 이제 우리 한국도 모든 것은 고발하자 전부 남자 다 이렇게 함께 막 비타 가지고서 이라니까 그 기분에서 말이지 남자 여자 한데 이성의 그 흥분과 그 기분에서 일하니까 일의 능률 올라가거든 사람 망치는 줄은 모르고 이것만 노리니까 이제 이 세계가 다 이렇게 멸망 받는 자꾸 멸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 이런데 어짜든지 머슴아 계집아 한테 붙여 놓기를 저거도 원하지 위에 어른들도 원하지 나라도 원하지 사회도 원하지 학교도 원하지 이래 노니까 이 나라와 세계가 망할 수밖에 우리나라만 아니요 우리나라보다 다른 나라는 더합니다. 소련은 더해요. 소련은 신문 났는데 보니까 고만 결혼 전에는 다 내 두고 결혼 후에도 자기 부부끼리 사는 사람이 십 분의 이가 될까 말까 그래 신문에 그래 놨데 아 그 저 길천교회는 집사라 하는 인간이 말이요. 그 둘이 서로 내외간인데 야 너거 마누라하고 우리 마누라하고 바까 좀 데리고 살아 보자. 세 놈이 (회개) 회의를 했어.

 

계집아 하나하고 남자 둘 하고 여자 하나는 참가 안했어. 그래 가지고 집에는 내나 그 전에 대로 살지마는 서도 그 밤으로는 바꿔서 그래 자기로 그래 하자. 이렇게 약속을 해 가지고서 이제 그 한 놈은 바깠는데 이제 저거 마누라 준 놈이 이제 바갔으니까 의논 했으니까 저 사람 마누라 방에 들어갔다 말이요. 가 가지고서 들어가니까 그 사람은 신앙이 있어 이놈 개 같은 놈 어디 이따위 짓을 하느냐 이래 가지고서 마구 쫓아내고 그 소문을 막 내 버려서 집사도 떨어지고 치리를 했어. 정재성 조사가 가 가지고서 그걸 처리를 했어. 이렇게 까지 되지는 이 시골이 더 합니다.

 

이것은 이래서 저 먼저 회계를 하는데 우연히 내 그 알라고 하는게 아니라 수위한테 인타폰 하는데 수위 이 사람이 귀가 밝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어째 그날은 귀가 먹어서 그만 내가 하지 않은 말 엉뚱한 말 가지고서 떡 회계하는 이 회계 동시에 하는데 그 장양을 들고 왔어. 야 너 어찌 왔노 내가 저 인타폰 했는데 아 오라해서 그 목사님 오라고 해서 그래 왔습니다. 아 그래 너거 돈 회계를 그 어떻게 하고 있노 이라니까 셋이 하고 있습니다.

 

그면 두 분은 누고 그러니까 남 반사 하나하고 그 여 반사 하나하고 서로 마주 앉아서 돈 세아리게 하고 또 위에 손집사는 위에 이제 봐야 되니까 이래 앉았고 내가 그걸 내가 그라고 배종일집사 한테 전화를 했어. 보더니 너거 어찌 남반사 여반사 합해서 못하게 하는데 그거 돈을 동전을 세아릴라 하면 2시간 3시간 서로 주고 받고 자꾸 이래 가지고 지금 이래 해야 되는데 이걸 와 내가 그렇게 하노 네가 내 말을 어떻게 듣노 내가 배종일집사님 야단을 치니까 아닙니다. 내가 하는 거 아니고 그 회계 그 손집사가 그렇게 합디다. 손집사가 이 이 반사 데리고 가 가지고서 뭐 몇 번 세아리고 또 저 반사 데리고서 몇 번 세아리고.

 

그기 저거는 모르지마는 그런 것이 들어서 자꾸 더러워진다 그 말이요. 그래 놓으면 저거가 무슨 수양이 있어. 한참 지금 천지를 모르는 이거는 뭐 학교 밖에도 둘도 라디오도 전체가 다 듣는 것이 음란뿐인 음란한 소리 밖에 없는데 거기 가 가지고서 남자 여자 다 큰 총각 처녀 앉아 가지고서 남녀앉아서 이라면 그 뭐 좋은 거 나올 긴가? 정신머리들이 다 썩었어. 그기. 그래서 당장 내가 야단을 쳐버렸어 왜 그 따위로 하느냐 같이 심방하면서도 같이 하지 못하도록 말씀 가르치는 거 그리 못 하도록 하는데 컴컴한 그 식당 방에 앉아 가지고서 거기서 그 의논하고 그 만나 가지고 회계 하노라고 그라면 저희들이 어떻게 하라고 너거 위에 있는 것들이 그렇게 명령을 해서 끄다 붙이노 붙이길. 배종일집사가 야단을 맞았어.

 

배종일 집사 왔어 손 들어봐 그래 아이구 나는 떡 안 그래도 와 그걸 못 보니까 범사에 그런 관심이 없으면 안됩니다. 내가 물어 봤어. 너 어떻드노 장영목이 그 좀 안됐더라고. 그런 일을 위해서 시키니까 어짤 수 없지마는 서도 그렇다고 서. 인자 그래 가지고 저 저거끼리 눈이 맞아 놓으면은 그거는 못 금합니다. 내기에 오는 거는 내가 그렇게 좀 ( )마음이 있어 그러는데 다른 사람은 그런 마음이 안 쓰이는 모양이야.

 

저 김호경씨 안에 저 우리 기도실에 있을 때 어떤 놈이 저 산에서 말이지 산에서 자꾸 이름을 불러올리더래요. 그래서 저거 언니가 야 목사님이 여기 기도실에 와 있는 걸 이름 부른다 보니까 목사님이 아니고 어떤 놈일까. 이라고 돌아다닌다고 지금 이래.

 

이러니까 그런 것은 희망이 없습니다. 연애결혼이 연애결혼이 그걸 ( ) 제가 보는 대로 연애 결혼해 가지고서 모두 다 여기 와서 이혼 했다고 가가지고서 눈물 흘리며 와서 하는 건 전부 물어보면 연애결혼이요. 연애결혼이 실패하는 것은 벌써 그 총각 놈이 연애 하는 걸 볼 때에 그기 무슨 희망이 있겠소. 무슨 제 갈 길을 제 가면서 언제 그 할 여가가 어디 있겠소. 제 갈 길을 못가는 게 환하니까 희망이 없어.

 

또 저거끼리 아무 비판 없이 둘 다 악한 그 마음이 발동돼 가지고서 악으로 만나진 그기 좋을 게 뭐 있겠소. 또 그기 뭐 사람들을 아요. 안 되. 이러니까 부모도 단속을 해야 되고 자녀들도 단속을 해야 되고 이래서 이 계약에 뚜렷이 어긴다는 거 그거 없으면 뭐 참 아 기다리십시오. 고만 자꾸 늡니다. 걷잡을 수 없이 되요.

예수 믿는 사람이 계명 지키면 다른 사람 못 따라와요. 자꾸 꺼문꺼문 되는데 어짤기라 굉장히 올라가고 되는 것입니다.

 

그래 믿는 사람이 계명을 어겨 노면 약속을 이걸 어겨 노면 제까짓 기암만 잘나도 오늘보다 내일 못하고 내일보다 모래 못하고 모래보다 모래 못하고 뭐 자꾸 오그라지니까 나중에는 과연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내가 모든 나라를 향하여서 내 손을 편다. 민족들을 향해서 내가 기호를 세운다. 아이고 과연 하나님 계약하신 그대로구나. 잘 믿는 사람 보아 계약대로 하나님은 과연 계약 지키는 자에게 이렇게 하시는구나. 계약 어기는 자에게 이렇게 하시는구나! 이것을 당신의 솜씨를 한번 보이겠다. 그 말이요. 오늘까지 역사가 그거 아닙니까? 그 이스라엘에 보십시오. 이스라엘이 아 사무엘 때는 사무엘 그기 사무엘이 뭐 공부 안했습니다.

 

아 다섯 살 부터 제사장이 집에 가 있었는데 무슨 공부해 벌써부터 그 가서 만날 제사 수종 들고 그랬지. 공부한 것 아니요. 공부 안했지만 사무엘 같은 그런 지능자가 없소. 그 사무엘이 어릴 때 어릴 때 사사로 세워소 사사로 세우기 싫지마는 서도 하나님이 세우라고 하니까 (엘리사가) 엘리가 할 수 없이 세웠지 사무엘 어린 그기 뭐 알겠소. 이랬지마는 서도 어린 사사가 사무엘이 사사가 되고 난 다음에 미스바 회개 운동이 일어났어. 그라고 나서 사무엘이 정치를 맡고 난 다음에는 사무엘이 사는 동안에는 전쟁이 안 일어났소. 다른 민족이 그 나라를 침로하지를 못했소.

 

이런 하나님이시니까 제가 뭐 할라고 할께 아니라 하나님의 계약만 지키면 하나님이 해줄 테니까 이 계약 지키는 기요. 전력을 기울이지를 아니하고 계약은 집어 던져 버리고 제가 하는 것은 하나님 돕는 거는 필요 없다고 제가 할라하는 제가 하나님 대신할라 하고 있어.

 

계약을 지키는 사람은 아이고 나보다 하나님이 나으니까 내가 하는 거 이거 다 계약만 지키는 것뿐이지 하나님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인간이 뭐 잘나면 얼마나 잘났으면 잘난 거 그까짓 거 보면 그 날뛰 싸도 몇 해 안 갑니다. 몇 해 자꾸 그래 놓면 다시 이래 살지 못합니다. 아무리 못나도 하나님 함께 하니까 아 작년보다 올해 다르고 올해보다 명년 다르고 자꾸 커지고 올라가니까 그걸 누가 따라 가겠소.

 

바디쟁이도 그렇고 이제 뭐 그런 사람을 수로 셀 수도 없어.

대구 집회 때 내가 가니까 그 머슴 드리고 있는 사람이 우리 서부교회 나오요. 거 나오는데 대구 집회 때 가니까 가 만나 가지고서 그분이 옷 되서 그만 아이구 이 목사님이 우리와 꼴담 세아렸습니다. 우리 집에 와 꼴 베고 꼴머슴으로 우리 집에 있었다고 이카니까 만나 가지고 나하고 서 이 만나 (이라면서) 그분이 좋아서 눈물 흘리면서 이라니까 그 또 태영 목사님 있다가서 참 그때 은혜를 많이 입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또 웃으며 아 이라는데 지금은 인자 차이도 없어 바라 볼 수도 없어. 어떻게 층하가 있는지.

 

그 사람 있을 때는 대구에 관서에도 무슨 일이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가면 되요. 가면 해결이 되. 그 대구 기도원에 돼 가지고 있는 게 전부 이적적이요. 그 된기 사람으로 된 거 아니라. 그 버드나무 ( ) 그런 것도 한 게 그런 게 이적이라. 그 우리는 생각 못했는데 떡 가 가지고서 그래 놓으니 천막치지 그리 아니면 어데 있을 수 있겠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사람은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겠다. 하나님이 높이는데 누가 끄내리겠소. 아무도 못 끄내루요. 하나님이 내려 앉히 우는데 누가 그 사람을 도와 올리겠소. 안됩니다.

 

여기 만년필 이거 하나 흘렀는데 누구 핸고 임자 있으면 가져가십시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 입시다.

오늘은 이제 이 하기 아동 성경학교가 시작 되는데 모두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지금 잠깐 마칠 긴데 한 오 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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