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1979. 7. 22. 주전

 

본문: 이사야 49장 14절 - 26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면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좋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재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23절 하반절에 23절 하반절에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신구약 성경을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계약으로 선포해 놓으시고 이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계약은 신.구약 성경이 계약입니다. 택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로서는 이 계약의 이행을 그들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이 계약을 실행할라고만 하면 실행할 수가 있습니다.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하는 말씀은 이 계약을선포해  놓으신 이 하나님이 계약대로 해 주실 것을 바라고 이 계약을 자기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지키는 사람이 이 사람이 이 계약 당사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이 계약대로 행하시는 이 하나님을 자기가 이  계약대로 해 주실 것을 믿고 소망하면서 이 계약대로 자기는 있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실행하는 사람이 여호와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하나님을 소망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잘해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본다고 할지라도 이 계약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사람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계약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지 않은 진실치 않는  하나님으로 오인을 하는 사람이든지 하는 것이지 그 사람이 여호와를 바라보는  사람은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하는 말은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나 하나님이나 다 같은 하나님이신데 한 하나님이신데 하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실 때는 이 계약을 조건부로 두고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한다. 나를 여호와를 바라보는 사람은 어떤  것에게도 멸시와 천대와 하세를 받지 아니하고 천물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에서 뛰어나고 존귀해지고 권위 있어지고 가치 있고 영광스러운 자기가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14절에 이렇게 인간으로 더불어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이 계약대로  이행하겠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이 계약을 지키는 이 계약에 말해 놓은 대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온갖 충만을 그에게 줄 것이고 이 계약을 어기는 자는 이 계약  말씀에 어기는 자에게 벌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그에게는 패망을 주시겠다  하신 이 하나님의 이 계약을 믿고 이 계약을 지켜서 실행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계약을 지켜도 아무 소용이 없네 계약을 지켜도 아무 소용이 없네 나는 너무  과거에 지은 죄가 많아서 이 계약을 아무리 지켜보아도 하나님께서 벌써 나는  버렸기 때문에 이 계약지켜 봤자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는 계약 이행을 해주시  않는다 이렇게 사람들이 말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이 말은 히늘에 속한 택한 백성들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이렇게 버렸다 잊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말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자기가 이 계악을 선포해 놓으신 이  하나님은 계약대로 철두철미하게 이행해주시는 이 하나님인 줄 알고 이 계약대로  지키다가 당장에 그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계약대로 온갖 것을 충만케 해 주시는 이  일을 해 주시지 아니하니까 사람들은 의심도 하고 낙망도 하고 불평 원망도 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계약 당사자인데 상대자인데 이 계약을 하나만  지킨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계약을 하나씩 둘씩 점점 구비해 가는 그 동안은  시간이 걸리고 또 여러 가지로 구비하려고 하니까 거기는 자연히 한 가지 두  가지만 돼 가지고 되지를 아니하고 거기에선 여러 가지 그 순서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계약대로 실행해도 하나님이 돕는  은혜의 축복이 없네 하고 낙심도 하고 의심도 하고 또 불평도 하고 이 계약을  가르쳐 준 사람을 원망도 하고 이렇게 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하였거니와 15절에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저만 바라보고 제가  젖 안 먹이면 죽는데 제가 놓은 자식을 제가 젖을 먹이지 않으면 그 아이는 뭐 몇  시간 지나면 죽는데 어린 것이 몇 십시간 지내 보십시오. 안 죽는가. 죽는데 제가  낳은 제 자식 지금 아직까지도 젖을 안 먹이면 죽고 젖을 먹여 줘야 먹는 이런  것을 어떻게 그 어머니가 잊어 버리겠느냐.

 여민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잊어 버리겠으면 자기 태에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자기 태에서 난 자식을 애끼지 않겠느냐. 애끼지  않겠느냐. 그들은 인간들은 말이요. 인간들은 혹시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마는 간혹  어떤 사람은 아주 어려움을 당하면 자기 태에서 난 자식을 잊어버리고 젖 먹이도  떼 놓는 이런 일이 혹시 있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나 여호와는  너희를 잊어버리지 아니할 것이라’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약대로 한 가지 두 가지 실행을 해서 나가다가 아직까지도 이  계약 어긴 것이 많이 있으니까 이것을 재촉해서 어긴 것을 고치도록 실행하지 못한  것을 실행하도록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자기의 형편을  통해서 여러 가지로 애로를 통해서 고민을 통해서 마찰을 통해서 방들을 통해서  이렇게 차차 차차 이 계약을 완전히 이행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나님은  쉬지 않고 역사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몇 가지 이 계약을 지키다가 그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모든 인간들의 뛰어난 인간이라. 만 인간이 우러러 본다 만 인간이 두려워한다. 모든 것이 다 형통하고 존영해진다. 이렇게 계약한 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는 데 대해서 안타깝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낙심을 하고 조급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계약을 해 놨기 때문에 계약  10가지 중에 한 가지만 지키고 9가지를 다 어겨놨는데 어떻게 9가지 어기고 한  가지 지켰다고 그 사람에게 10가지 다 지킨 사람으로 해줄 수가 없다 그말이요. 그  그리되면 하나님이 계약을 어기는 것이기때문에 하나님이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이 계약을 어길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는 못하고 안타깝기만 그  네가 아직까지도 지키지 못한 게 있고 많이 어긴 것을 고치지 못한 것이 있으니  내가 너를 잊어버리지 안하고 고치기를 다 실행하기를 지금 고대하고서 어서 어서  실행하도록 내가 협조하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낙심하지 말고 부지런히 회개를  해라. 이렇게 하나님은 심히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하시지마는 사람들은  그만 좀 하다가 제 마음대로 안 되니까 낙심을 하고 나를잊어 버렸다. 나를  버렸다. 나는 죄가 많아서 어떻다. 나는 너무 죄를 지어도 너무 큰 죄를 그릇 지어  그렇다.

 이렇게 제 해석대로 해 가지고서 낙망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이렇게하는 이 점을  이제 하나님께서 안타까우셔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인이 어떻게 저만 바라보는 그 젖 먹는 것을 힘이 있으면서 잊어 버릴 수가  있겠느냐. 자기 태에서 난 자식을 어떻게 자기가 애끼지 않겠느냐. 너희 인간들  가운데는 흑 애끼지 아니하고 이렇게 망령된 자가있을지라도 나 여호와 하나님은  절대 한 사람에게라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너것을 지금 내 손에 들어 기록했다  말은 내 손에 들고 있으면서어서어서 이 계약 이행자가 되어지기를 하나님께서  고대하고 있는 것을말씀합니다.

 그 밑에 17절로 16절 17절로 보면 거기에 말씀했습니다.‘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이것이 그 인류  사회 성공을 말합니다. 인인관계의 성공을 말합니다.

인인관계의 성공 땅의 성공으로서는 피조물의 성공으로서는 인간과의 관계  성공되는 것이 이게 제일 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성공 신인관계 성공이 이것이  제일 크고 그 다음에는 인인 성공이 제일 큰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의 성공이 제일 큰 것인데 첫째로 네 자녀들이 다 돌아온다. 너로  인하여 구원얻고 네 혈육으로 난 자녀 너로 인하여 구원얻는 그 모든 네게 속한  것들이 네게 속한 것들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붙여준 것들이 전부 다 네게로  돌아온다. 너를 배반하고 다 멀리 떠났었지마는 네가 여호와만 바라보는 이 일을  여호와만 바라보는 이 일을 여호와가 계약 선포해 놓은 이대로만 네가 실행을 하면  하나님이 계약한 대로 이대로 다해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확실히 믿고 네가  계약 실행에만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이렇게 하면 네게 속한 모든 사람들이 다  너를 무시하고 배반하고 떠났지마는 이 무리들이 전부 다 네게로 돌아오게 된다.

속히 네게로 돌아올 것이다. 이것을 인간 성공을 말합니다. 이 인인 관계의 성공을  말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위에게 계약 선포해 놓은 이 계약을 내가 지키면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을 믿되 우리는 끝까지 믿어야 되지 조금 믿다가 낙심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면 그 사람은 계약의 구원을 자기가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급급합니다. 지체하지 아니한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할 일을 하면은 하나님은 즉각하십니다. 요 부분에  대한 계약을 실행했으면 고 부분에 대한 ( )그분에 대항하고 사는 길이 없고  하나님을 대항하고도 우리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습니다. 천하에  있는 것들이 다 나를 돕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멸하면 나는 멸해집니다.

천하에 천상 천하에 있는 모든 것이 나를 해할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돕는  자가 되시면 나를 해할 자 없는 것입니다. 요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요것을 믿는 것이 우리의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시요. 인간으로서의 중보되신 예수님이신데 우리의 구주가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신 우리의 구원이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이 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로 더불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 당사자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고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이분이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해 놨으니까 우리 할 일은 이 계약 실행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이 계약 실행만 하면 이 계약 실행만 하면 이 하나님이 그 전부를 가지고 계약을  지키는 나에게 모든 것을 잘해 주시고 축복으로 해서 인간 가운데 피조물 가운데  제일 존귀한 자가 되게 해 주실라고 하셨으니까 우리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이  계약 실행하는 데에만 매진해야 됩니다.

 세상에 인간으로 왔다가 성공하고 간 사람 하나 있으니 세상에 인간으로 왔다가  성공하고 간 사람이 하나 있으니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 사람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영계의 것과 이 물질계의 것을 다 상속받았습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이제 내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받았다’받았습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인성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요 예수님의 신성이 하늘과 땅의 것을 다 받았다 말  아닙니다. 우리와 꼭 같은 영이 있고 육이 있고 아버지만 없지 마리아의 뱃속에서  10달 동안을 길러 가지고서 나온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꼭 같은 사람입니다.

영도 육도 성질도 꼭 같습니다. 죄만 없으신 것뿐입니다. 우리와 같은 피조물인  사람인 예수님의 인성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당신 것이 됐소.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다 가지게 됐어. 만물 위 하나님 믿에 보좌에 앉게 됐어.

이분이 피조물로서 성공한 분입니다. 이분이 어떻게 해 가지고서 이렇게 성공을  했는가.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성공을 했는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내게  주셨다.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다.

나 누구 우리와 같은 사람인 예수님의 인성 예수님에게 인성에게 주었다 그말이요.

예수님의 인성에게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받았습니다. 모든 권세를 다 가졌습니다. 영원 무궁토록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예수님의 인성이 통치하게 됐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예수님은 땅 위에  오셔서 다른 거 하지 아니하셨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맺은 계약 실행에만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계약 실행에만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계약 실행만 그는 전업으로 하였고  전공했습니다. 이 계약 실행을 다 이루 고 십자가상에서 말씀하시기를‘다  이루었다’하시는 말씀은 계약 실행을 다 완료했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남은 것은 하나님께서 이제는 계약 완료한 사람에게 계약을 완료해  줘야 하는 하나님의 일만 남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구속  역사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믿는 것이 큰 신앙입니다. 우리 구속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더불여 신.구약 성경이라는 이 계약을 맺어 가지고 있는 자이니 내가 이 계약을  이행함은 이행하는 그 조건은 걸리지 아니하고 이행하지 아니한 그 조건을 일해서  걸려서 멸망을 받고 이 계약을 완전히실행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계약에 선포해  놓은 이대로 하나님의 총력을 기울여서 계약 이행한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나에게  모든 것을 다해 주시는 요 사실을 믿는 요기 믿음입니다. 믿는 요기 믿음입니다.

 뭐 병이 낫는다 자기가 무슨 사업이 하나 형통해진다. 뭣이 성공이 됐다 하는  그런 것도 좋지마는 우리는‘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 같이  너희가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모든 것을 내가  상속 받은 것처럼 이제 너희들이 이기면 내가 받은 상속받은 모든 것 다 너희에게  상속 주겠다는 막바로 이 계약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큰 실행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어서 이런 이적 저런 이적이 나타나는 그 신유의 이적에 대해서  신유 신유의 이적에 대해서 그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마는 그것은 사소한  일이요. 큰 일은 아니라는 것은 그 보담 무한히 큰 것이 우리에게 많이 계약 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은 우리 택한  자들과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나와 하나님은 나와 내가 어떤 죄 가운데 빠졌든지  어떻게 못났든지 어떻게 실수가 많았든지 어떻게 부족했든지 하나님은 나와  신.구약 성경 이 계약을 맺으신 하나님이요.

이 계약의 대상이 되어 있는 자기라는 것을 알고 자기가 이 계약만 다 실행하면  하나님은 이 계약에 기록한 대로 하나님께서 다 이행을 해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이 사실을 의심없이 믿는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이 큰 믿음입니다.

 그러면 모든 면에 부족한 내가 이 계약을 어떻게 이행을 할 것이냐 하는 이 점에  있어서도 또 부분적으로 계약이 또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내기에 있는 힘이  연약할지라도 내게 있는 힘을 다해서 내 힘만 다해 가지고 이 계약을 실행할라고만  하면 내 힘 가지고 모자라는 것은 내가 다 보충해 주시마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이것이 또 하나님의 부분적 계약입니다.

 이것을 잡고 이 계약 이행에 전력을 기울여 이 계약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계약 이행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높은 인간에게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강한  인간에게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어려운 문제에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네가 어떤 그 과거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축복과 큰  위로가 되는 계약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부끄러운 것을 아무리 이것을 면제할라고 해도 할 수 없는데 이  계약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했으니 어떤 과거에 수치 과거에 잘못. 어떤  부족. 어떤 것이라도 이것으로 인해서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이 큰 계약의  말씀이요 또 자기가 어떤 그 존귀한 자 어떤 존귀한 어떤 큰 자에게 대해서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이 계약이니 이 계약을 자기가 맺은 고로 바로  본인이 되어 있는 바로 당자인 것을 이것을 깨닫고 이 계약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이 계약 실행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합니다. 어떤 면에든지 실패가 없습니다. 미달이 없습니다. 모든 흠과 점과  티와 수치가 다 없어집니다.

 그러면 이렇게 계약하신 이 계약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계약 실행에 우리가  노력을 하면은 수많은 성경 말씀이니까 이 말씀을 어떻게 다 기억하고 그 한 말씀  한 말씀을 우리가 실행함으로 되겠느냐. 기억도 못 하는데 어떻게 실행이  되겠느냐. 이래서 하나님께서 간추린 강령으로 십 계명을 줬습니다.

 이 십 계명을 그저 대충 지켜 나가면은 지켜 나가는데 따라서 점점 하나님이  계약하신 대로 그 사람을 차차 실력 있는 사람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밝은 사람으로  맑은 사람으로 해 주시기 때문에 이 계약에 대해서 세 부분까지 자기가 알게도  되고 실행하게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을 다른 말로 하면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이 계약을 무시하고는  수치를 면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이 계약을 무시하고는 자기가  수치를 면할 수가 없소. 전체가 수치가 돼 인간의 수치는 인간의 수치는 당장에  오는 것 아닙니다. 인간의 수치는 일 년만에도 오고 십 년만에도 오고 늙을 때도  오고 죽을 때도 오고 영원 무궁 세계에서도 오고 자기의 자손에게서도 오고 자기의  이제 자기에게 속한 먼 자 그 자에게 수치도 오고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가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포해 놓은 이 계약을 무시한 자로서는 수치를 면하지 못합니다. 여기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제가 오늘에 영광이 있다 할지라도 수치는 못  면합니다. 반드시 수치가 되고야 맙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이것을 무시하고 계명을 어기고도 당장에 수치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모르는 자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데 힘을 쓰고 당장에  효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잊어 버렸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자기라는  사람이 너무도 너무도 어리고 너무도 좁고 너무도 작고 너무도 얕아서 제대로의  하나님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데에서 착각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과 자기와의 맺은 이 계약을 무시하는 사람으로서는 수치를  면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수치가 옵니다. 인간이 수치가 와도 당장 수치가 오면은  이것이 무슨 수치인지라도 알 터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수치는 설 설 영광이  물러가고 수치가 오기 때문에 그 사람은 수치 가운데 그렇게 멸망 속에 빠졌지마는  그래도 위로를 받고 거기에서 수치인 줄 모르고 살게 됩니다. 그런 자체가 그  수치에 사람으로 변해지기 때문에 수치가 수치로 여겨지지를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추하게 만드시고 인간을 추하게 만드시고 인간을  존영하게 만드시는 것이기 때문에 더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왜 당장 수치가 됐으면 회고나고 그것을 벗어날라고도 하지마는 이것이 서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차차 그 사람이 거기에 수치화 되어져서 그만 수치를 수치로도  모르고 그대로 살게 됩니다.

 믿는 사람이 이 계약을 무시하면 반드시 수치스러운 추한 인간이 됩니다. 반드시  추한 사람이 됩니다. 믿는 사람이 이 계명을 무시하면 서서히 추한 사람이 됩니다.

더러운 사람이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수치를 당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멸시를 당합니다. 천대를 당합니다. 이것이 변함이 없소.

믿는 사람이 자기 현실이 어떻게 되어 있든지 “주를 바라보는 자는 수치를 다하지  아니하리라”는 이 계약을 굳게 잡고 그 시간부터 그 시간부터 자기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데에다 그만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이렇게 계명을 지키면 조급한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지 않는 것같이 보여지지마는 하나님께서는 급속히  이루고 계십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대만 전심전력을 기울이면 인간에게 인간에게 속한 그 조건  인간에게 속한 그 종류대로 작은 것을 빨리 해결이 되고 큰 것은 서서히 해결되고  중대한 것은 계명을 많이 지켜야 그 해결 되기 때문에 시일이 걸리고 이제 이것 그  순서뿐이지 이 계명을 지키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으로서는 수치를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는 존귀해집니다. 그는 영광스러워집니다.

(이거 좀 엠프좀 올려. 엠프 좀 올려.)  요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택한 사람이면 이 계명을 이 계약을 무시하면 반드시 수치를 당합니다.

그 집에 호주가 예수 믿는 집 호주가 이 계약을 무시하면 서서히 베어 놓은 소나무  마르듯이 그 가정은 말라 버립니다. 반드시 마릅니다. 돈이 암만 들어와도  마릅니다. 권세가 아무리 올라가도 반드시 마르고야맙니다.

 어떻게 인간으로 인성을 만들어서 자기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놨다 할지라도  소용없소. 마지막에는 그 사람들이 다 자기를 배반하고 다 떠납니다. 사람도  떠나고 사람도 떠나고 권세도 떠나고 우애도 떠나고 화목도 떠나고 사랑도 떠나고  다 떠납니다. 반드시 수치를 당하고야 맙니다.

이것이 하나님이요 이 일을 못하면 하나님이 하나님 아니지. 이래서 여기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3절 하반절에 열왕은 네 양부가  되고 왕비는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에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렇게 되면 그때 과연  하나님이 신실하신 여호와로구나 하는 것을 네가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 자기와의 신.구약 66권의 계약에 있는 이 계약을  자기가 알고 떨면서 이 계약을 실행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당장에 안  될지라도 서서히 반드시 이런 호주가 있는 그 가정은 반드시 수치는 차차 차차  물러갈 것이요 존영이 그 가정에 싸일 것이요 만일 그 가족 가운데에 하나님의  계약을 어기는 자가 있으면 그 어기는 자를 하나님께서 매를 때려서 꺾어서라도  하나님의 그 계명을 지키는 자되게 해서 그 가정은 수치를 면하게 됩니다.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말은 존영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 회사에서 사장이 이 계약을 믿고 이 계약 실행에 전력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그  회사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합니다. 그 회사는 조만간에 존영함을 받게 됩니다.

 그 나라의 영도자가 하나님과 인간과의 이 계약을 알고 이 계약 실행에 전력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그 나라는 수치를 면할 것이요 그 나라는 존영을 받게 됩니다.

천하에 있는 왕군이 다 달려 들어도 안 됩니다.

이 계약을 지키는 데에 전력을 기울여 계약 이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  되어서러 그를 지키시고 그에게 대신해서 하나님이 계약 이행을 하시는데  하나님과에 맺은 계약 이행에 전심 전력을 기울인 그 자를 천하 인간이 다 달려  들어도 다 달려 들어도 하나님은 비웃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해를 능히 막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 계약을 무시하는 자는 하나 둘 사람이 옹호한다고 안심을 하고 백명 천 명 만  명이 땅에 있는 권세자가 땅에 있는 큰 자가 자기의 배경이 된다고 이 계명 지켜  안심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어떤 자가 도와도 믿는 자로서 택한 자로서 이  계약을 무시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를 수치스럽게 할 때에 도울 자는 없습니다.

그분을 능가할 자가 없습니다.

그분은 인간보다 크신 분입니다. 그분은 인간의 주인이요. 인간은 그분의  물건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큰 자가 아니요. 하나님 다음으로 만물에게는 천군  천사보다 인간이 커지마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지은 하나님의 물건이요  하나님의 소유요.

 이런고로 이 계약에 전력을 기울려서 이 계약 지키면 하나님이 이 계약대로  실행해 주실 것인 것을 바라보면서 이 계약 지키는 데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우리의 할 일이요.

 그 가정을 경영하는 사람이 가정을 세우는 데에 이 계약을 계약 실행에 전력을  기울이면 호주가 이 계약 실행에 전력을 기울이면 하나님이 이 가정을 세워 주실  것을 바라보고 계약 실행에 전력을 기울이는 그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수치를 당하지 아니합니다.

 그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 그 정치를 경영하는 사람이 어떤 단체를 운영하는  사람이 어떤 연구를 하는 사람이 어떤 수양을 하는 사람이 출세나 입신양명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지 나와 하나님과의 계약만 실행하면 하나님이 이 일을 해  주시리라 하는 것을 믿고 이 계약 실행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그는  일어섭니다. 그는 성공을 합니다. 하나님은 책임지고 이행해 주십니다.

 이것이 기독자들이 살아가는 지름길입니다. 둘러가지 아니하고 바로 가는 곧은  길입니다. 이것이 곧은 길을 택해서 저는 발 어그러진 다리로 곧은 발을 택해  가라는 것입니다.

 무지 무능한 인간이 무지 무능한 인간이 무지 무능한 인간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과 나와의 계약한 이 계약 실행하는 이 길 밖에 없으니 이 길이 곧은  길이니 이 길을 택해서 바른 성공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 계약은 간단하게 열 계명에 나타났으니 간단하게 말하면 이 계명은 첫째가  하나님보다 더 높이고 더 위하고 자기에게 더 권세를 더 가진 그런 것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제일 미워합니다. 하나님보다 두려워한 자가  있으면 그 자를 제일 미워합니다. 그걸 제일 미워합니다. 하나님보다 제일 높이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걸 미워하십니다. 하나님보다 자기에게 제일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걸 미워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제 일  계명으로 내 앞에 다른 것을 두지 말라 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좋아해도 하나님 다음으로 좋아하고 아무리 두려워해도 하나님  두려워 두려워 두려움 다음으로 두려워하고 아무리 그것이 나에게 권리를 가져도  하나님 다음으로 권세를 가져 내가 그에게 온갖 관계를 가지지마는 만일 하나님과  그와의 이 이 두 가지로서러 하나님이냐 그것이냐 하는 요 마지막 단계에 딱  들었을 때는 하나님이지 어림도 없다는 이런 사람이 되면 일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좋아하고 아끼고 귀중히 여기고 그를 위해서 수고할지라도 그에게 따라서  움직일지라도 최종적으로 하나님이냐 그것이냐 권세 다툼이 딱 비중이 딱 달릴  때에 서로 견재가 딱 될 때에 그때에 보다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앞세우는 사람은  제 일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머뭇 머뭇하여 사이비할 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대로 일생을 지내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냐 그것이냐 보다 무엇이냐 보다 누구냐 보다 누구를  두려워하느냐 보다 누구를 의지하느냐 보다 누구를 바라보느냐보다 누구가  너희에게 권리를 가졌느냐 보다 누구가 너를 지배할 권리가 있느냐 보다 최종자로  네가 누구에게 끌리느냐 요것이 계명 중에 첫 계명입니다. 요것이 첫 계명이요. 요  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이 되도록 그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진가도 보이고 온갖 방편을 하나님이 노력하십니다. 병도 고쳐주고 살림도 주고  죽음에서 건져도 주고 오만 거 하지마는 하나님은 아직까지 그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위에 두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두지 아니하는  요 사람의 하나님입니다. 이 사람의 수치는 하나님의 수치요. 이 사람의 실패는  하나님의 실패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의 방패가 되고  그의 상급이 되시고 그의 머리가 되시는 것입니다.

 둘째 계명은 자기가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 없어도 이것만 있으면  된다. 하나님 없어도 이것만 있으면 된다. 제 행복이 제 형통이 자녀 교육 성공이  저희들의 명에 성공이 안락한 이 세상 생애가 하나님이 안해 주셔도 이것만 있으면  된다 돈 있으면 된다 요 직장만 있으면 된다 요 기술만 있으면 된다 요 능력 있는  남편만 있으면 된다 수단 좋은 요 아내만 있으면 된다 권위 있는 내 상관만 있으면  된다. 내 업체만 있으면 된다 내 건강만 있으면 된다 요것이 다 우상입니다. 요기  다 우상이요 이것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가진 자는 삼. 사대까지 그 해독의  영향이 미쳐 간다고 했습니다.

 제가 손으로 만든 우상이라 돈을 제가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소. 자기의 업체를  제가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소. 자기가 지위를 누가 만들었소. 자기 권세를 누가  만들었소.

이런 것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이렇게 저렇게 만든 것이지마는 만든  그것이 벌써 이것만 있으면 하나님 함께 안해도 된다 해석은 많을지라도 그것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아 하나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약 어기도 이것만 있으면  뱃장 나와요.

이것만 있으면 하나님은 계약도 ( 거석 ) 없고 그저 하나님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삐꾸면 어짤고 하나님이 방해하면 어짤고 방해나 못하도록 그저 하나님에게 설설  인간 꼬우듯이 꾀와서 하나님 당신이라야 됩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해 주십시오  하는 이런 외식의 가증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향하여 친구여 하면서 사랑하는  주여 하면서 입을 맞추는거와 같은 그런 자입니다.

 네 하나님은 그런 감언이설에 그런 외식에 속는 그런 어리석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인데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다 돈도 필요하고 권세도 필요하고 지위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고 기능도  필요하고 인간도 필요하고 이웃도 필요하고상관도 부하도 다 필요하다 마는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야 이것이 필요하지 하나님과 끊어지면 이 모든 것은 나에게  필요한 반면에 짐이 된다.

 내 강건한 이 팔뚝이 생명이 있으면 이것이 들고 갈 수가 있고 넘어질 때에 짚을  수도 있고 올라가지 못할 때에 이것을 달라 맺힐 수 있는 팔이 되지마는 생명  끊어지면 이 강한 팔은 무거운 짐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무거운 짐이 됩니다.

생명이 끊어지면 시체 시체는 짐이요. 이와 같이 제가 만들어 놓은 지식이든지  지위든지 권세든지 업체든지 돈이든지 뭣이든지 그것이 제가 만들어 놓고 이것만  하는데 화복은 생사화복은 여기 달렸다 이거 없으면 화, 이거 있으면 복된다  거기에 자기의 행복이 매여 있다고 인정하는 요것이 서서히 생겨질수록 하나님과  자기와는 멀어지고 그것은 우상이 되어지는 것이요. 그것이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그게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왜 인간이 되다가 망하는냐 되다가 망하는 이유는 자기의 된 것이 다 제가 만든  우상이 되어졌기 때문에 되다가 망하는 것이 이 이유입니다.

 계명은 셋째 계명은 자기 밖에 어떤 일이 오든지 자기가 병이 들든지 자기에게  무슨 환란이 오든지 전쟁이 나든지 흉년이 들든지 비가 오든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제가 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이것이 필요  있어 되는 일인 줄 알고 이것을 어떻게 이용을 하며 무슨 필요로 온 것인 줄 연구  연구해서 적절한 자기가 될라고 노력하지 아니하고 이것을 원망 불평하는 이것이  제 삼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셋째 계약을 어기는 것이요. 어짜든지  계약을 지키는 것은 자기 환경에 흉년이 와도 와 이 흉년이 왔겠노. 이걸 연구해서  흉년에 자기 할 일 하려고 흉년이 오게 된 원인을 바로 알려고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여름에 눈이 와도 이거 뭣 때문에 이런가. 원망 불평하려고 쪼브랍게 제 생각  주관대로 이렇게 행동하지 말고 하나님의 광대하신 섭리가 있으니 이 원인이  무엇이더니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원인과 결과 속에 싸여 있는 나는 어떻게  내가 내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인가 이것이 제 삼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죄와 칭의에 이 새생명의 이 은혜를 자체 변화 행위 변화로 이  변화의지 은혜를 입으려고 주일날 애를 쓰는 사람이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는  사람이요. 자기의 육체나 진리나 어떤 것이든지 자기에게 은혜의 기관 하나님의  은혜가 그 기관을 통해서 자기에게 나타난 은혜의 기관을 귀중히 여길라고 애를  쓰는 것이 이것이 계약을 지키는 것이요.

 사람에게 하나님의 주시는 구원을 전해서 한 사람이라도 멸망 가운데서  구출할라고 애를 쓰는 것이 이것이 계약을 지키는 것이요. 남녀의 계명을 어겨서  음란 음행하는 이것을 하지 않고 깨끗이 이성면에 깨끗이 지킬라고 하는 이것이  하나님과 자기와의 계약을 지키는 것이요. 자기 분수로 살고 허영과 허욕을 가지지  아니하고 진리대로 살 때에 자기에게 오는 것을 족하게 알고 사는 것이 그 계약을  지킬라고 애를 쓰는 것이요.

 이웃 것을 탐내지 아니하고 자기로서 족하고 자기로서 자기 현실로서 만족하고  그것을 잘 이용해 볼라고 애쓰는 것이 계약을 지키는 것이요. 남을 해할라는 그런  입술을 남을 해할라는 마음과 그런 입술과 행동을 하지 아니하고 남을 유익되게  하는 언행심사를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이것이 계약을 지키는 것이요.

 가정에서도, 개인으로서도, 사업으로서도, 직장에서도, 출세에서도, 권세에서도,  자기 위치에서도, 교회에서도, 성직인 권찰직에서도, 목사직에서도, 장로직에서도  하나님과의 계약 지키는 이것이 자기 할 일인 줄 알고 왜 내가 이 계약 지키는데  전력을 기울이면 하나님은 전력을 기울여서 나 할 일을 다 해 주시는 이것이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계약지키는 데 전력을 기울이는 이것이 여호와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벌써 세상은 주의 재림이 가까와 오게 됐습니다. 망하게 됐소. 하나님의 계약을  다 저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는 사람들이 별로이 없소.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는 사람들이 심히 희귀해요. 일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심히 희귀해.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위에 둔 사람들이 심히 적어. 제 손으로 만들어 놓은 그 모든 것  거기에도 하나님이 함께 안 하시면 안 된다고 하여 그 가치를 제가 만들어 놓은  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 떠나면 송장이요. 하나님이 와야 손도 발도 다 이용될 수  있는 것처럼 요렇게 자기가 해 놓은 일을 아는 사람이 적어.

 자기에게 부딪힌 일에 이유가 뭐인지 어떻게 여기에 대해서 움직여야 될는지 좋은  결과를 맺기 위해서만 주력하는 이 사람이 계명 지키는 사람인데 이 계명 지키는  사람이 적어 직감적으로 직감적으로 자기 주관에 자기 비위에 맞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역사면 원망 불평만 할 줄 알지 거기에 자기가 따라서 피동 되어서  거기에 적당하고 합당하고 거기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자기를 변하시키고  환경을 변화시키지 아니하고 환경에 따라서 자기를 성하시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적어.

 사 계명 지키는 사람, 오 계명 지키는 사람, 육 계명 지키는 사람, 칠 계명  지키는 사람, 팔 계명, 구 계명, 십 계명을 지키는 이것을 자기 할 일인 줄 알아서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는 이것이 자기 성공이요 이것이 성사요 형통이요 자기  존영이요 자기 구원이요 자기에게 속한 모든 자를 구원하는 것이요 이것이  원수까지 구원하는 것이요 금생과 내세에 성공이라는 요 사실을 잡고 사는  사람들이 없소.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내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말씀하신 대로 요렇게 요 계약을 이행하고 요 계약에 생사화복이 달렸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적어. 세상은 이 계약을 마구 저버렸습니다.

 교회들은 일 계명을 저버렸습니다. 이 계명도 저버렸습니다. 삼 계명도  저버렸습니다. 사 계명도 저버렸습니다. 요 계명도 저버렸습니다.

육 계명을 어겼습니다. 칠 계명을 어겼습니다. 팔 계명을 어겼습니다. 구 계명을  어겼습니다. 십 계명을 어겼습니다. 이거 어기는 것이 교회운동입니다. 세상과  다를 것이 없소. 이름만 교회지 계약 이행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약 이행이  교회인데 계약 이행적으로서는 교회가 드물어 교인이 드물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계약한 이 계약 이행에서만 자기의 승패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불변의 하나님처럼 이 계약도 영원 불변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계약 어긴 것을 찾을 것입니다. 계명 어긴 것을 찾읍시다. 계명 지키는데 배가  고파도 사업이 무너져도 직장이 떨어져도 사형을 받아도 이 계약 지키는 데만  전력을 기울이는 자로서 끝을 마칠 것입니다.

 계약만 지키면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됐습니다. 예수님은 계약 지키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계약 완수하고 죽으셨습니다.

그는 3일만에 부활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것은 다 상속 받았습니다. 계약 실행하는  것이 신자입니다. 계약을 실행하지 않는 신자가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를 못합니다. 예수 믿는 효력을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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