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1979. 7. 22. 주후

 

본문: 이사야 49장 23절 열왕은 내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을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광고부터 먼저 합니다.

 예배 끝난 15분 후에 1층 예배당에 교통 지도 위원들과 다음 주일 안내원 모임이  있습니다. 빠지지 말고 다 참석해 주십시오.

 둘째 하기 아동 성경학교에 대한 광고 부형되는 분들은 어짜든지 그 학생들의  형편을 잘 맞추어서 이 하기 아동성경학교에 잘 참여 하도록 그렇게 후원을 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이 하기 아동성경학교에서 여름방학 때에 그 학생들의 모든 면으로 외유내강으로  하는 좋은 그 은혜를 받는 때입니다. 7월 23일과 24일 25일 3일간 계속되는데  23일과 24일은 교회에서 은혜를 받고 25일은 대신 공원에 가가지고 예배도 드리고  은혜를 받습니다. 셋째로 매일 시간은 8시 30분에서 10시까지 계속됩니다.

 넷째로 야외예배에 참석할 학생들은 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야 합니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지 안한 학생들은 야외예배는 참석을 못하고 돌아가야 되겠고  반사선생님들도 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도록해야 할 것입니다.

 저녁에는 너무 시간을 오래 잡으면 안되니까 12시 되어서 돌아오니까 한창  한더위에 돌아와서 학생들이 그 뒤에 몸도 많이 상하고 여러 가지 그 다음 주일에  모일 때에 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만에는 이틀 사흘도 있는데 그 날은 좀 충분히 거기에서 쉬고 또  은혜도 받고 또 재미 있는 놀이도 하고 이래서 오후 4시쯤 되어가지고 다 해산을  시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시락을 다 싸서 보내야 할 것입니다. 그 안믿는 집에서는 혹 못  싸가지고 올 그런 학생들도 있을지 모르지마는 교회 다니는 부모님들은 그날은  도시락을 잘 싸줘야 됩니다.

 왜 소용없는 인간 망하는데 가는 것도 학교 입학시키 놓으면 학생들 출석보다도  보다도 그 부모님들 출석이 훨신 충실하다든데 그런 줄 알면서 자식을 망치는데  보내는데도 성의 있게 보내는데 금생과 내세에 성공하는 그 주일학교  하기아동성경학교에 보내면서는 성의를 기울여야 됩니다.

 또 그리고 안믿는 부모들도 뭐 그날 안사가지고 오면 할 수 없고 우리가 권하기는  권하지마는 얼마든지 배짱내고 이 도를 말하면 저거 살림살이 다줘도 안줍니다.

그렇치마는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서 그렇게 전하는 것이지 이 도가 천해서 예수  믿으시요 예수 믿으시오 와서 배우십시오 사정하는 것 아닙니다. 이번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선생님이고 모두 다 해야 할 것입니다.

 또 다섯째로 반사 선생님들과 교통지도 위원들과 각부 책임 맡은 임원들은 미리  기도도 하고 성의를 기울여서 잘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앞으로 집회가  있지 여기 또 한사나흘 뽁지 이라면 직장 가진 분들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부득이 해서 나오지 못할 그런 형편이 있는 지도 위원들은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혹 무슨 연고로던지 또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들 또 학교 선생님들  그런 분들은 다만 이러니까 와서 봉사할라면 봉사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고등학생 대학생 학교 선생님들 그 시간이 있는 분들은 자원해서 나와가지고 한  삼일동안 교통지도에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학생들이 돌아갈 때 그때 소나기가 와서 아이들 10명을 잊어버렸는데  두명은 찾고 8명은 아직까지 못찾았다고 했는데 어찌됐습니까? 배종일 어디있어 아  찾는다고 어디갔나   그러니까 우리 하기 아동성경학교는 더 복잡하니까 그만치 우리가 협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 주일학교에 대해서 전국에서 많이 견학을 하고 갔습니다. 시찰하고  갔는데 그 교회들이 뒤를 한번 좀 알아볼라고 합니다. 여기 오기 전과 왔다가  간다음에 학생이 얼마나 불었는지 암마 수만명 붙지 안했나 합니다.

 또 일본서도 와가지고 이 좀 견학하고 가겠다고 하는 분도 있고 또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보다 더 지금 여기에 대해서 많은 감동을 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문듣고 와서 보니 그만 아무것도 안되면 안되니까 어짜든지 그쪽으로  성의를 기울여서 등대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하기 아동학교가 거창집회에 중학생들은 식비를 내지 않도록  했는데 식비 그런 것은 대신낼 특지가들은 자기 구역장에게 내주십시오 그다 사람  살리는 운동이고 참돈을 알고 가치 있게 쓰는 것입니다. 거기에 옳게 쓰는 것이요   뭐 세계 일주하겠다 어데 또 명애로 그것을 내겠다 그것다 후회될 것이요  하나님의 것 가지고 사람을 구원하는데 쓰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 어디  있습니까?   자꾸 돈내라하니까 구걸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가진돈  썩고 화 받을 터인데 화받지 아니하고 복받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요. 뭐 돈  안나오면 말고 백지 뭐 할 것입니까 나오면 하고 오면 가르치고 또 전도 해서  들으면 되고 전도해도 안들으면 그만이고 그저 하나님 앞에는 사명을 가진 것  뿐입니다.

 오전에도 증거를 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이 신구약 구약은  처음에 발표하신 계약이고 신약은 두 번째 더 세밀히 발표한 계약입니다. 이래서  처음 계약을 가르쳐서 구약이라하고 다음 계약을 가르쳐서 신약이라 이래서 이  계약이 66권으로 되어 있는 이 성경말씀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전부가  계약입니다.

 하나님과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 인간 네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하겠다  저라면 저라겠다. 이계약을 안지키면 나도 안지키겠다. 이계약을 어기면 나도 이  계약대로 너를 처벌하겠다. 이 계약을 지키면 나도 이계약을 지켜서 너희들에게  축복하시마고 한 그대로 하겠다. 하는 하나님의 계약이지요.

 그러므로 이계약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면서 이 하나님이 이 계약대로 잘해 주실  것을 바라보고 이계약을 어기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자기에게 보응시킬 것을 이것을  믿고 이 계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요. 이런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합니다.

 이것을 다 기록할라면 천하에 다 두어도 둘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모이기를  힘써고 양심을 쓰는 사람들이 미루어 알 수 있을 만치 그렇게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 기록한 요것만 아닌. 그 첫째 망하는 것 보면 네가 계약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네게 속한 사람을 다 잊으버리고 네게 속한 사람이 저버리고 제가  도망을 치고 네게 속한 사람을 다른 사람이 뺏들어가도 이래서 네게 속한 사람을  다 잃어버렸던 것을 네가 그 사람을 찾을라고 아무리 애써 봤자 안된다. 이계약만  지키면 속히 내가 그들이 네게로 오게 하겠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그 다음에 보면 너를 해하려고 하는 너를 해하려고 하는 그 모든 자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 가지고 네게로 돌아와 가지고 이제 너에게 돌아와서 마치 신부들이  이 패물을 가지고 자기를 장식한 것 처럼 너를 해하고 너를 대적하고 너를  배반하는 자들이 네가 이 계약만 지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의 마음을 다  감동시켜 가지고 너를 배반하는 사람들이 너를 멸시한 사람들이 너를 해하는  사람들이 다 돌아와 가지고 신부의 패물처럼 너에게 큰 장식꺼리가 될 것이다.

너희에게 영광과 존귀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이 인인관계의 성공을 할 것을  말했습니다.

 또 너를 끝까지 해할 자들이 있는데 끝까지 너를 해할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 날려 보내서 그것들이 네 눈에 보이지 않게 전부 도망쳐 가지고 다 딴드로 다  가서 네 눈에 보이지 않게 하겠다.

 그래가지고 너를 지지하고 너를 환영하고 너를 따르고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많은지.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말하기를 아 귀에 대고 아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 설곳이 없습니다. 어데 좀 있을 곳을 구해야 되겠습니다.

 왜 이 계약 지킬라고 처음에 계약을 지킬라 할 때에 계약을 당장 지킨다고 당장에  효력이 나옵니까? 안나오니까 이 계약을 같이 지키느라고 고생만 하고 효력도 나지  안하고 쫄쫄 골코 같이 애를 먹은 그 식구들이 말하기를, 하 그렇게 우리가  외로왔고,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멸씨 천대 배척하고 뭐 사사건건이 우리를  배반하고 전부 우리를 해할라고 하는 사람들만 있고 ,이래었는데 어짠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꾸 와서 옹원을 하고 옹호를 하고 응원하고 옹호하고 위하고 자꾸  따라 붙고, 이래서 해할라 하는 사람들이 오히의 몸의 장식으로 패물처럼 자기를  영광스럽게 아름답게 존귀케하고, 어떻게 많이 사람들이 따라나았는지 있을 곳이  없으니까 이제 있을 곳을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같이 이 계약 지키느라고 애쓴 식구들이 귀에 대고 말한다 했습니다.

그라니까 그 계약을 지키는데 힘쓰던 그 본인도 생각하기를 아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버리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쓸모 없는 인간으로 이렇게 천하게 외롭게된  인간인데, 아 이 무리들이 다 어디서 왔는고 자신도 놀랐다 했습니다. 이것이 믿는  사람이 가는 길입니다.

 이 계약 실행하는 데에만 계약을 지키는데에만 아 전능자와 나와 계약했기 때문에  전능자가 있으니 그와 나와 계약한 이 계약만 시행하면 전부 모든 것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제가 할라고 하지 안하고, 어짜든지 이 계약에 위반된 것 이것을 다시  고쳐서 이행을 하고 이제 계약대로 실행을 하려는 여기만 전력을 기울이고 보니까  이렇게 인간성공을 합니다.

 인간성공을 해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몰려 들어왔습니다. 자기를 환영하고  존대하고 자기를 따르고 자기에게 무엇을 얻어서 살겠다고 바라보는 사람이 많이  된다 그말이요?  사람이 예수를 믿지 안해 본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요. 뭐?  이 사람이 돈 벌어라 하고 저 사람이 돈 벌어라 하고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기름에 기름탄 듯 팔방미인이요 여기가면 여 사람 저 가면 저 사람되고 인간같지  않케 지조도 인격도 아무것도 없이 그래 붙어서 마구 그래 사람축에 가지 안하고  제딴에는 양복입고 뭐 떠들고 좋아하고 따라 붙는다고 하지마는 이것은 뭐  창기한가지라.

 아무 지조도 인격도 정조도 인질도 공의도 정의도 아무것도 없고 거저 이렇게  사는 그런 인간이라 외로울 것도 없고 또 짜다라 외롭지 안할 것도 없고 그만  그렇게 살지마는 하나님의 계약대로 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계약대로 살면  계약대로 살면 모든 사람이 멸시하고 천대하고 도망칩니다. 다 끌고 가요

 이러니까 계약대로 산 사람이라야 인간 그리운 줄 알고 인간의 고독의 참 힘드는  줄도 알고 사람들이 자기를 버리는 것과 사람들이 자기를 인정하고 환영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계약을 지키면서 계약으로 인해서 외로와진 사람이요 계약을 인해서 고난 받는  사람이요. 이런 사람들은 이 계약으로 인해서 자기가 참 외롭고 참 어렵고  이라다가 끝까지 이 계약을 지키니까, 하나님이 턱 착수를 해가지고 하나님이  돌아보시니까 많은 모든 사람에게 존대해서, 뭐 잠깐 동안 손양원 목사님은 요만한  양반이지마는 그분은 우리 동양에서 유명한 것 보다도 세계에서 유명하고 살아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환영 받는 것 보다도 죽고 난 뒤에 더 환영하요 뭐 마구  몰려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전기를 읽어 보고 세상에 이른 사람이 어디 있을까? 모두 놀래서  한번 보기를 원하지마는 그는 죽었고 그와 같은 시대에 신앙을 지킨 한상동  목사님이라도 좀 와서 왔으면 좋겠다고서 그래 초청해사서 한 목사님이 한번  가니까, 아 세상에 내나 이 분이 이 분이냐고 이래가지고서 어떻게 많은 사람이  환영하는 사람이 많은지 그래가지고 고려신학교고 병원이고 하는데 돈도 많이  투자가 되어지고 돈이 많이 벌려졌어   이 계약을 지키면 인간성공을 한다 인간 추수를 한다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야  베드로야 네가 이제 이 계약 지키지 못하므로 크게 원통히 여겨서 죽은거와 같이  꺼꾸러지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부터 네가 계약만 지키면 계약만 지키면  이제는 네가 사람 추수를 하리라 사람을 취하리라 사람추수를 하리라   세상에서 아주 권세를 잡고 있으니까 많은 사람을 점령한 줄 알지마는 그 말이  정승말이 죽으니까 조문꾼이 많드니마는 정승이 죽으니까 아 그놈 잘 죽었다 하고  문상꾼이 하나도 없소.

 그것은 못견디어서 그악의 독에 못견디어서 사람들이 옹호한 것이지 양심으로  진정 자기를 옹호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안믿는 사람으로는 하나도 거느리지 못한  사람이라.

 왜 세상 떠 보니까 자기들을 위한 것이 아버지 어머니인줄 알았지마는 이 세상을  떠나서 모든 사실을 환하게 파악하고 보니까 자기를 가장 해한 것이 아버지  어머니라. 제일 독있는 자라. 그다음 독있는 자가 부부라요 그 다음 독있는 자는  친구라요 이러니까 지옥은 서로 원망하고 시비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네가 사람에게 환영을 받고 존대를 받고 모든 사람이 너를 헐떳는 자가 되게  하고, 모든 사람의 헐떳은 것도, 모든 사람의 움직임이 너에게 마치 신부 귀고리  보석 귀고리 차고 코거리 차고 이래가지고 귀빈 모양으로 이 모든 욕하는 사람도  대적하는 사람도 결과적으로 그 모든 사람이 너에게 장식물이 된다. 장식물이  된다.

 아 신부가 의복을 입고 그 뀌미기를 잘 뀌미니까 온 전신이 날신하고 아름다운 것  처럼 모든 인간이 네 미를 위해서 이용되는 띠가 된다. 하나님이 거짓말했소.

아니요 요걸 요대로 믿고 실행하면 됩니다.

 아 인간 추수라 인간 수입이라. 사람을 자기의 사람 만드는데 돈을 주고 어짜고  하지마는 요 길 외에는 하나님이 계약하는 계약 시행하면 네가 사람 수입하지 내가  네사람 만들어 주겠다 하는 요 계약을 실행하는 요 방편 외에 돈을 드리고 학비를  드리고 어린아이 때부터 먹이고 입히고 암만 해줘도 절대로 제사람은 아닙니다. 제  사람은 안됩니다. 사람은 제 사람 못만듭니다. 어리석소 통계를 보십시오.

 그 날이 오면 하나님께서 내 이놈 네가 그렇게 하면 네 사람될 줄 아느냐? 그렇게  애지 중지 해서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할 만큼 봉사하고 희생해서 길러준 그것이  들어오게 되거든 그것을 제가 보거든 그것이 세상이요   이러니까 인간을 수입하려거든 인간을 제 사람 만들려거던 계약을 이행해라 너가  계약만 이행하면 내가 돌아서 모든 사람을 너에게 속히 돌려서 네게 속한 자들이  빨리 돌아오자 너를 대적하는 사람들도 네게 와가지고 네장식물이 되고 네 패물이  되고 네 허리띠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이 계약 지키느라고 부부간에 둘이 부부계약 지키고 처음에 가족 몇이  있을 때 가족들이 계약지키고 할 때에는 어떻게 외롭고 고난을 당했는지 고난중에  같이 있던 가족들이 말하기를 인간들이 말하기를 아이구 이 사람들이 어디서  왔습니까? 이제는 뭐 땅이 좁아서 뭐 거처할 곳이 없어니까 좀 너른 땅을 취해야  되지 이것다 어디서 왔습니까?  또 그 주인되는 그 본인도 있다가서 아 나는 외롭고 모든 사람이 다 버리고 갔는데  모든 사람이 이렇게 환영하고 있으니 이것 어짠 일이고? 인간 중에 이러고 있어.

 오늘 아침에도 내가 보니까 비가오는 데 저 교통지도원에서는 어떤 분 보니까  옷을 입고 양복을 입고 비가오는데 촐촐 맞고 학생들이 다 가도록 까지 거기서  맡고 있어, 내도 그래하는데 나도 맡고 싶어 이라면서 뭉텅뭉텅 나가는데 누로  인해서 누가 계약을 잘 지켜서 그렇게 됐는지 속으로 눈물이 나와요.

 주여 이 무리들이 어디서 왔습니까 이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이렇게 몰려  왔습니까? 다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다 이렇게 배척하고 전체가 대적하고 교계  전체가 대적하는데 이 무리들이 어디서 왔습니까?  우리 교회에 누가 계약을 지켜서 이렇게 했습니까? 나는 계약을 지켰다고 할 수가  없고 계약을 지킨다고 해봤자, 만날 못지키지. 우리 반사님이 계약을 지켰는가?  장로님이 계약을 지켰는가? 집사님 권찰님들이 계약을 지켰는가? 이제 한분 계시는  목사님이 계약을 지켰는가? 누가 계약을 지켰는가? 분명히 계약을 지켜서 이렇게  이 외로운 아주 돌린 서부 교회 이렇게 많은 학생들을 보내어 주셨는데 누가  계약을 지켰는지? 어데서 이 무리가 왔는고? 하도 감사해서 잠깐 마음의 감사의 참  눈물이 나옵디다.

 인간추수는 인간을 자기 사람 만드는데에는 이 계약을 지키는 것, 나면서  앉은뱅이된 사람도 보니까 구걸도 해주고 오만 것, 아이쿠 춥지 옷도 주고 야 돈만  있으면 되나 맞있는 것도 주면서 아나 먹으라, 이렇게 알뜰같이 그 앉은뱅이를  섬긴 사람 애호하고 북돋아 주는 사람 많았지마는 마지막에는 도와준 사람에게  인사도 안했습니다.

 떡도 없고 옷도 없고 은도 없고 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하는 그 사람만 따라 다니는 죽자사자 따라 다니면서  야단입니다. 이것이 뭐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삼는 것이 첫째 크고 그 다음에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둘째로 큰데 사람을 취하리라. 사람을 자기 사람 만들어  자기사람 만드는 것이 사욕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평가적으로 아무리 봐도 저분을  따라야 되겠다. 저분을 따라야 되겠다. 저분을 존경해야 되겠다. 저분을 본받아야  되겠다. 저분의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 이러니까 딸는 것이지 그것 뭐 나쁩니까?   이 사람 수입은 인간 추수는 계약지키는 이외에 딴 것은 없습니다. 계약을 지키면  원수도 돌아온다 했어, 자기를 끝까지 해할 나쁜 것은 어디로 날라갔는지 간 곳이  없이 보이지 안는다 했소.

 인간문제 인간문제 이 계약만 지키면 인간 문제 해결됩니다. 인간문제 해결되요.

계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돈을 가지고 매수를 하고 일생동안 애지 중지 보호만 하면  될 줄 알고, 암만 해봤자 성경이 말한대로 이 죄악을 무시하고 제가 하는 자에게는  전능한 내 능력을 가지고 내가 그것을 다 깨뜨려서 정 반대가 되게 하겠다.

 이래서 돈을 유산으로 많이 물려준 사람이면 효를 받을 줄을 알았지만 나중에  가서 죽을 때도 가가지고서 옆에서 모아가지고서 찦으면서 아부지 아부지 아부지  서로 도장 찍어다라고 아무데 그 회사 그것은 나한데 줄라 안했소. 이라니까 이  영감이 늙어서 숨이 깔딱깔딱거리면서 숨도 못쉬는 것이 졸려가지고 죽을 지경이라  막 거머지고 흔들고 야단지켜 쌓으니까, 하도 이라다가 뒤에 이것을 보고  우리나라는 변동이 많기 때문에 같은 역사가 계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금방 또  뒤비지고 금방뒤비지기 때문에 모르지마는, 변동 없는 미국 같은 저른 나라에서는  하도 이런 일이 많으니까, 유언은행이라고 있어가지고서 평소에는 누구에게  얼마주고 어짜지마는 나중에 가서 보니까.

 그것 때문에 싸우지 애비 그것 죽는 거야 돌보지도 안하고 돈만 거머쥘라하거던  그걸 보고난 다음에 이것 유언은행이 있어가지고 숨이 깔딱깔딱거리면서, 한번에  은행에 있는 직원이 와서 있어 있는데 이 내 소유 은행에 은행에 내 소유 은행에  뭐 다라 아무도 아들도 하나도 얻지 못해요. 다라 예 그것이 났지 그만 아이구  저놈의 영감탕구 저놈의 할망탕구 욕이야 얻어먹으도 그것으로 끝나버리고 죽고 난  뒤에야 알겠소.

 이렇지마는 그 돈 때문에 저거 형제끼리 시비는 안하지 내 보니까 재판 보니까 돈  때문에 저거 형제끼리 원수가 되어가지고 재판하는 재판건 많습디다. 그것이  하나님 살아계시는 증거요.

 왜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몇해 안남았으니까 다는 못보겠습니다. 마는  보는대로는 눈을 떠가지고 보십시오. 아이는 꼭 둘만 낳아가지고 알뜰히 키우자  알뜰히 기루자 하는데, 알뜰히 길러지는 것도 있지마는 저거 알뜰히 기루면 된다  하는 거기에는 하나님이 벌써 등을 졌소.

 단 둘을 놓든지 하나를 낳아도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천대까지 복을  준다고 말씀하신 이대로 계약을 지켜야 되지 하나님이 이것을 사람을 만들어  주셔야 되지. 우리가 적게 놓고 알뜰히 기루면 제까짓 것이 죽었는데 기루는 것이  뭐있는고. 죽은 것이 기루면 송장되지 뭣되겠소. 뭐 기룰 사람이 있어야지  어리섞어 모두꺼꾸러요.

 성경말씀을 가지고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면 모두가 거꾸로요. 성경이  틀렸습니까? 안틀렸소. 그저 앞으로 둘만 딱 길러면 얼마나 잘 길러는지  자기딴에는 효성있도록 하고 싶을 것 있을 것이고, 사회성 있도록 하고 싶은 것  있을 것이고 도덕성이 있도록 하고 싶은 것 있을 것이고, 나라에 충성이 애국심이  있도록 하고 싶은 것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개망냉이가 되는지? 정말로  그대로 되어지는지?  여 정몽조 목사님이라고 여 신일 교회 조그만한 교회가 있었는데, 그 분은  한대에서 아들만 똑 열하나 낳았소. 아들만 열하나 낳았는데, 하나도 안죽었소.

제산이 없으니 뭘 먹이겠소. 또 목회 능력도 없어 지금 총신의 총무가 그렇다고서  저하고 한학년에 공부했습니다.

 이랬는데 목회능력도 없으니까 사례가 적으니까. 뭐 공부는 시길 수 없고 먹는  것도 크단한 그릇에 이 밥을 갔다 놓으면 밥 떠 가지고 밥 갔다 놓고 뒤에 반찬  가져 가면 그 밥이 없소 다 먹었소. 뭐 숟가락을 가지고 적으면 적고 막 먹고  이라는데, 이러니까 구부러지고 깨어지고 이래서 아이들이 여기 쭉째가지고 여  푸런이 흉터가 있고 여 흉터가 있고 이렇습니다. 이래도 그의 대학 다했습니다.

대학 다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시니까 공부 다했소. 다 휼륭한  사람들 됐소.

 여호와께서 집을 건축하지 안하면 가정을 건축하지 안하면 그 가정을 건축하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자 내게 속한 자가 빨리 돌아오게 하겠다.

너를 해하든 자들이 전부 네 장식이 되고 네 패물 같이 너에게 영광이 될 것이다.

 너를 대적하든 자들이 전부 다 와서 있을 곳이 없을 만치, 이제 사람을 둘곳이  없을 만치 이렇게 사람 부자가 될 것이다 말했습니다. 너를 해하던 자들은 어디로  갔는지 다 도망가버리고 보이지 않게 하겠다 말했습니다. 여 그렇게 해놓았지  않했습니까?   "외로와 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니라 어디서 생겼는고 하니라" 요것을  바라보면서 이 계약을 지키는 사람이 예수믿는 사람이요 예.

 그러기에 인간비유를 맞출라고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것을 알고 계약하신다는 이 계약을 신실히 지켜 주실 것을 자기는 확실히 믿고 이  계약을 지키는데에만 계약에만 전력을 기울입니다. 이런 사람은 수취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그 다음에 보십시오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여호와 하나님이 손을 든다 말은 보라 내 계약을 지킨 자를 보라. 내 계약을 지킨  자에게 내 손이 내가 돕겠다. 모든 세계야 내 계약을 지킨자를 봐라 모든 세계를  향해서 내가 권위있는 손으로서 계약을 이행해 주는 이 이행을 보여 주겠다.

열방을 향하여 내 손을 들겠다.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기호를 세울 것이라 깃대를 세울  것이라. 보라 내 계명을 내가 너로 더불어 계약한 계약을 지킨 자들을 보라. 계약  지킨 자에게 승리의 깃대를 줘라.

 너희들이 멸씨하고 천대했지마는 누가 계약 지켰지. 계약 지킨 거기에 승리의  깃대를 세우겠다. 눈에 보이지도 안한 내가 손을 들어서 그를 돕는 것을  세계민족에게 한번 보여 주겠다.

 그들이 그들이 내 아들들을 품에 안고 내 아들들을 품에 안고 그들이 내 아들을  품에 안고. 그들이 내와 함께 계약지키느라고 고생하고 계약지키느라고 외로왔고  계약지키느라고 하나님은 돌보지 않는가 외 이런고하면서도 낙심하지 안하고 같이  계약지킨 내 아들들을 품에 안고, 아들들은 계약지키느라고 같이 고생한  사람들말이요, 계약지키느라고 같이 고생한 사람들.

 아무리 자기 태에서 나고 자기 씨로 낳다 할지라도, 이 계약지키는데 같이 하지  안하고 대적하는 사람은 육의 아들이요 인격의 아들이 아니요 신앙의 아들이  아니요 이는 사람의 아들이 아니요 고깃덩어리의 아들이요. 고깃덩어리의 아들이요  내아들들을 내 딸들을 내 아들들을 품에 안고 돌아오고 내 딸들을 어깨에 메고  돌아올 것이다.

 너와 함께 이 계약지키느라고 고생한 아들 딸 그들은 세상이 그를 안고 어께에  메고 이렇게 존대함을 받을 것이다. 열왕은 내 양부가 되며 열왕은 내 양부가 되며  이는 권세를 말합니다. 세상에 있는 그 권세라는 권세는 양부니까 양부의 것은 다  양자의 것이 되지. 그 아들은 아니지마는 양부의 것은 양자의 것 안됩니까? 세상  권세 세상 권세자가 가진 그 모든 것은 공산주의 권세나 무슨 권세나 세상 온갖  권세든지 간에 그 모든 것은 다 너의 유산이 되고 유산이 되고 요렇게 믿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6.25는 분명히 손목사님을 위하여 있었고 이북에 해방이후에 그들이 이를  갈아붙이고 이제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해서 6.25를 일어켰던 이북의 그 모든  준비는 그 권세와 준비 전부 그는 손양원 목사님의 유산이 되었소 손양원 목사님의  유산이 되었소 손양원 목사님만 존귀하게 만들고 그의 것만 되었소   열왕은 내 양부가 되며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내 유모 될 것이며 왕비는 내나 그  왕의 아내니까 여자로서 제일 권세 있는 것 아니요 예 내나 이것도 세상 권세를 다  말하는 것입니다.

 시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왕이요 왕비를 말하는 것인데 세상 권세 전부는 다 내가  이 계약만 지키는데 전력을 기울이는 그 자를 양육하고 그 자의 유모 또 유모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먹여서 그 아이를 기르지 제 아이 아닌데 기루지 제아이 아닌  것을 먹이는 것이 유모지.

 저거가 이 세상 권세가 이 계약지키는 자를 좋아 그런 것 아니라. 이 계약지키는  것을 싫어하지마는 결과적으로는 이 계약지키는 자를 위한 세상 모든 권세가  소유가 되고, 세상 모든 소유는 이 계약지킨 자의 소유가 되고, 권세 가진 자의  모든 가진 세상 그 모든 것은 계약지키는 자를 기르는 것이 된다. 기르는 것이  된다 요걸 말합니다. 요걸 믿어.

 그까짓것 뭐 빌딩이 한 개 생기고 두 개 생기고 뭐 한 지위가 올라가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꾹딱꾹딱한 이것을 소망합니다. 이것을 소망하요 이것을 소망하기  때문에 땅의 것이야 그까짓 것이야 책상 위에 종이 놓고 한번 슬슬 그려 보면 오만  것 다 되어 버리는데 그라고 나면 다 잊어버리고, 아 세상살이 다 해봤다 하고  이제 이런 꾹딱꾹딱한 소망을 가지고서 믿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유모가 되고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내게 절하고,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내게 절하고, 좋아서 절하는 것 있고 거기에서는 환영을 하면서 따라 절하는 것도  있고, 반대하지마는 결과적으로는 그기에 머리를 숙이는 것이 되고 결국은 그를  위함이 되어지고 그를 위해서 존재하고 그를 위해서 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절하고 내발에 띠끌을 핥을 것이니 네 발에 티끌을 핥을 것이니 그 전부가 너를  존귀케 하고 존귀케 하는 존귀케 하고 존귀케 하는 것도 대목에서 존귀케 하지  못하고 저 말단에서 너를 존귀케하는 것이 된다 그말이요.

 그제야 요게는 그제야 말이 하나 있어야 되는데, 요 번역에는 없습니다. 그제야  이렇게 되고 나면 네가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이렇게 걸어서 이경험 이 체험  이 인간 추수 인간 수입 이 모든 권세가 결과적으로 자기를 위하는 이것이 되고  존대케 존귀케 하는 것이 되어지는, 요것은 계약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계약 이행을  해서 요런 보행을 요런 보응을 요렇게 계약을 이행해서 하나님이 이행해서 요렇게  자기에게 진실히 해 줘서 해 줘서 요렇기 까지 요렇기 까지 하나님은 되게 할 수  있는데 요렇게 까지 된 자라야, 참말로 하나님은 계약의 하나님이라.

 틀끝도 가감이 없이 어누리 없이 계약대로 시행하는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이렇게  되고 난 다음에야 그제야 안다. 안다 안다 믿는다 믿는다 해도 끝 까지 계약  이행을 해서 하나님이 여기 까지, 세상과 모든 것을 여기 까지, 자기를 위해서  모든 열왕은 양부가 되고 왕비는 유모가 되고 그들이 다 엎드려 머리 숙여 절하고  이제 발에 티끌을 핥고 이렇게 아들과 딸들을 안고 어깨에 메고 오고, 이렇게 까지  우리 하나님은 할 수가 있다 그말이요. 우리만 계약을 지키면 할 수가 있어.

 우리만 계약을 지키면 그렇게 할 수가 있는데, 요렇게 계약을 지켜서 요렇게 하는  그 꼴을 본 그 사람만이 과연 하나님은 계약 이행의 하나님이다. 진실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지 그라기 전에는 제가 계약지킨 것 만치 보응을 받고 조끄매  지킨 사람은 쪼끔 갚음을 받으니까 그럴 것 같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것 같다. 그 계약지킨 효력이 있는 것 같다. 없는 것도 같고  있는 것도 같다. 좀 더지키면 아 분명히 있다. 좀 더 지키면 있기는 있는데  거기까지야 되겠나? 거기까지야 되겠나?  아 티끌을 핧고 엎드려 절을 하고 유모와 양부가 되고 같이 고난 받은 자녀를  아듬고 어깨에 메고 오고 이렇게 까지야 되겠느냐? 이렇게 까지야 되겠느냐?  이렇게 까지 되기 까지 계약을 지켜서 요렇게 한 것을 보고 난 다음에야 아 우리  하나님은 못할 것 없다. 우리 하나님은 못할 것 없다. 안되는 것이 없다 당신이  할라고 하면 다 된다. 하는 것을 믿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전투에 대한 것을 말씀했습니다. 24절이하에 보면은 전투에 대해서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가 승리해서 사로잡아간 그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가 있겠느냐 마는 있으리라마는 그 역사에 없소 안되. 승리자가  포획한 것은 그것은 찾지를 못해요. 찾을라면 그 대가를 쥐야 찾지. 대가를 쥐야  찾지 그냥은 못 찾아. 그냥 돌라 하면 죽였버리지 돌려보내지 안해요.

 이러니까 뭐 공산주의가 내려왔서 미군들을 하나라도 잡아 놓으면 그 안죽이고  그냥 보내는 것은 강대국이라 그런줄 압니까? 하나만 잡아 놓으면 돈 괭장히 많이  받습니다. 괭장히 많이 달라고 해요.

 이러나 여기는 승리자의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 마는  "나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용사가 하나님 앞에  무슨 소용이 있는고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 악하고 강팍한 저 김일성이 같은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이니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 고기와 피를  먹고 마시게 할 것이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너를 구원하는 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하나님 계약을 이행하는 계약 이행의 그 계약을 이행하는 야곱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계약 이행하는 자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할 일은 이거요 우리 할 일입니다. 사업을 하는 것도  야 계약 지키자. 이 사업을 계약 지키면 하나님이 사장되어 가지고서 성공하고,  우리 가정이 계약 지키면 하나님이 호주 되어가지고서 우리 가정은 서고, 내  직장에다가 계약 지키면 하나님이 내 기능되어 가지고서 승리하고 성공하고,  계약을 어기면 헛일이다.

 우리들이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뒤로 두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하나님보다  무엇을 앞서 낫게 여기는 그런 것을 우리가 어짜든지 청산해야 됩니다. 호주가  그러면 그 호주가 그 가정 망치는 가정이요. 모르는 사람은 예수 믿지 안하는  호주는 상관이 없어 왜?   예수 믿지 못하는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예수믿는 사람은 그래요. 호주 제가 그  가정 되게하는 것이 제게 있는 측하고 하나님은 뒤로 나두면 하나님께서 야 잘  날뛴다. 이 참 날뛰고 교만하고 어리섞은 자야, 내가 세우지 안하면 너거 가정을  세울 자가 없어. 소용없어.

 이렇게 일계명을 지키요 그저 하나님이라면 벌벌 떨고 하나님이라면 두려워하고  존대하고 하나님 비유를 맞출라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단 믿는 것도 아이쿠 조심을  해서 더듬어 보고, 그 가정에 하나님이 호주되고, 하나님이 그 가정에 제일 높임을  받고, 하나님이 제일 세력을 권세를 가지고, 그다음에는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의  종들이 가면은 그 가정에 제일 왕이고 이러면 됐어 이러면 됐어 그 가정이 돼  얼마안가요 돼요.

 그렇치만 그까짓것 뭐 예수 믿는 가정이 하나님을 무슨 뒷방 영감 같이, 또 무슨  만든 부처 같이 이렇게 생각하고 그라니까 제일 존대해야 될 하나님의 종들이라도  그 까짓거야 뭐 사람 같지 않지.

 장관이 저거 집에 온 것만한가? 아무리 하나님이 좋아도. 전 주가 오면 그만한가?  사장이 온 것만 한가? 저거 친구가 온것만 한가? 아 그 교회 온 하나님의 종들  그까짓 기쁘하고 즐거워하고 오든지 가든지 나는 바빠 지금 못 만난다. 볼일 다  봤어. 헛일이요. 우리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셔요. 예 일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제가 만들어 놓은 것이 무엇이 되면 그것 하면 살 줄 알고. 당장 하나님이  변동시키면 그것 때문에 망하는 것인데 , 그러므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 원망하지 말고 거기에 따라서 자기는 거기에 따라서 살도록 노력해요.

 하나님과 자기 아닌 그 객관 세력에게 맞추어서 살도록 노력해야 되지. 비가  오는데 원망하고 오늘 비가 안 오면 좋을 것인데, 바람이 불면 바람 부는 따라서  살지 안하고 와 바람을 뭐할라고 부는고, 흉년이 들면 그랄수록 흉년 더 주시지  그것이 삼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주일 잘 지키고 망령 부리지 말고 주일 잘 지키고 ,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은혜의 기관이요 보물은 스승도 있고 선배도 있고 육체의 부형도 있고 다 이  은혜의 기관된 그 은혜의 기관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해할라고 다른 사람은  망해야 되고 저는 잘되야 되겠다는 그것은 뽑아 버리고,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예수 믿어서 잘 되고자 하는 요런 마음을 가지고, 가정이나 사회나 교회의 그  음행를 뽑아버리고 가정에 음행을 두고는 가정이 못섭니다.

 어떤 기관이든지 그것을 두고는 못섭니다. 믿는 사람은 다르요. 교회에 이런 것이  있으면 이 하나로 인해서 교회가 망쳐집니다. 위할라고 애쓰지 말고 돈벌이 할라고  애쓰지 말고, 이런 것을 청산하고 깨끗하게 마련하고, 반사들도 심방간다 하면서  저거끼리 눈맞아 가지고서 놀이터에 가가지고서 그 남녀 하는 재미는 꿀 같이 재미  있지마는 그 멸망이 그 뒤를 따라. 천대가 그 뒤를 따라.

 아무리 서부 교회가 좋아도 그런 것 하나둘이 있으면 그것 때문에 서부교회 주일  학교가 한꺼번에 더러워 집니다. 너희들이 쓴뿌리가 있는가 살펴 보라. 작은 쓴  뿌리로 많은 사람들이 더러워지느니라.

 이러니까 여러분이 다 자기를 아끼고 서부교회를 아끼고 주일학교를 아끼고  상대방 그 자신이 멸망할 줄 모르고 날띠는 그것을 아껴서, 남반사와 여반사 끼리  조그마치라도 부족한 것이 있으면 제 이름 안쓰도 좋아 신고함에 지꾸 쓰요.

 아무반사 몇반 남반사 몇반 여반사하고 아무데서 같이 동행하고 좀지내는 것이  부득스럽디다. 자꾸쓰요 그래야 살아.

 반을 모르면 구역을 쓰고 이름을 아무구역에 있는 여반사 아무 구역에 있는  남반사 모르면 용모를쓰고 어떻게 생긴 인간 어떻게 생긴 계집아 이렇게 쓰서  신고함에 넣어요.

 이래 가지고 이것들이 철때기가 없어서 같이 만나기만 해도 벌써 마음으로는 벌써  범죄했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음행한 것이라 하지 안했소. 이것이 있으면  가정이 안됩니다. 교회도 안되요. 이러기 때문에 다 같이 함께 사수하고 살펴야지.

 그러기에 이런 것을 제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이 와서 일해주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약을 어긴 것을 다시 고치는 것이요. 이제 까지 암만 어겼으도  낙망할 것 없어. 오늘부터 고치면되 이 시간부터 하나님의 계약 어긴 것 내가 이  계약을 어겼습니다. 이제부터 이 계약을 지키겠습니다. 하면 되. 지키겠습니다.

지키겠습니다. 하면은 화는 중단되어 중단되. 이제 이계약을 지키면 축복이 그  다음은 밀고 가요.

 에덴동산에서도 에덴동산에서도 음행 때문에 망했소. 음행의 사랑 때문에  망했습니다. 에덴동산에도 음행의 사랑 때문에 망했소. 소돔 고모라성도 음행의  사랑 때문에 망했고, 노아 홍수도 은행의 사랑 때문에 망했어, 앞으로 이 세상도  이것 때문에 망합니다.

 이래서 계18장에 요것이 미워서 말하기를 신랑 신부의 그 재미 있는 소리가  신랑과 신부의 장가드리는 그 소리가 다시 없다 이랬어 다시 없어. 다시  없애버렸어 끝을 망해 버렸어요.

 이러니까 우리는 돈이 많다고 권세가 있다고 실력이 있다고 잘났다고 건강하다고  부지런하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이것 가지고는 안되요. 안 믿는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그대로 살다가 지옥가요. 택함을 받은 사람은 이것 가지고 안됩니다.

하나님이 계약을 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약을 해 놓았기 때문에 계약대로  하니까 안되요.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 힘이나 어떤 인간의 힘이나 어떤 배경이나 어떤 기술이나  어떤 소유나 이것 가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다 망칩니다.

 롯이 재산 있으면 되겠다고 했는데 재산 가지고 망했소. 롯이 문화 있으면  되겠다고 했는데 롯이 문화를 둬서 망했소. 가족들이 단합되면 되겠다고 했는데  가족들이 단합으로 통해서 롯이 망했소.

 롯이 망하기를 뭣 때문에 망했습니까? 많은 재물이 그들을 망쳤지, 그들의 문화가  그들을 망쳤지, 그들의 가족 단합이 들어서 그들을 망쳤지,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어 망했고, 자녀들은 시집도 못가고 저거 아버지 하고 동침해서 역사에  부끄러움을 남겨서 망친 망한 조상이 되었고, 자식들도 하나님의 말을 안듣고  가족의 말만 듣고 줄줄 따라 갔던 롯은 그렇게 참혹하게 망쳐 졌지 롯보다 더  참혹하게 망할 수가 어디 있겠소.

 이러니까 모든 것 보다도 우리 사업에서 정직하게 하자 도적질하지 말자 도적질은  뭐이 도적질입니까?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서 죽 오면 죽 먹고 밥 오면 밥먹고  고기 오면 고기 먹고 아주 부자되면 부자되고 이것은 도적질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계약을 어겨서 취한 것은 지위든지 권세든지 공부든지  돈이든지 전부 도적질 한 것이라 전부 도적질 한 것이요   이래서 자기 현실로 만족하고 탐심 가지지 말고 남 해하는 일 하지말고, 요렇게  하나님의 계약 지키는데만 전력을 기울이면 하나님이 즉시 주니까 천인 만인이  대적해도 상관 없소   공산주의가 되어도 상관이 없소 공산주의 속에 싸여 있어도 상관 없소 이거하면  그것이 하고 싶으요 이 일이 되기 전에 우리 서부교회 교인이라도 바짝 회개를  해서 사자구덩이 속에 있는 다니엘 처럼 계약을 이행하는 사람만 되면 되요.

 서부교회 교인들만이라도 이 계약을 다 완전히 시행하는 사람만 되면 우리 한국은  공산주의가 셀수록 좋아. 셀수록 왜? 결국은 먹으도 먹히요 그런 동물들 많아  배암이 배암을 북질러서 잡아 먹으면 잡아 먹은 배암이 뚜꺼비 잡아먹고 전부  뚜꺼비 새끼가 배암 속에서 올라와요.

 공산주의가 둘러 쌀수록 좋아 뒤에는 애굽병정들이 오고 앞에는 홍해가 있지 이제  죽겠다고 도근 거리는데 모세는 있다 말하기를, 야 우리가 바라보는 여호와는  능력있는 여호와시다. 약속을 신실히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 인도대로 불기둥 구름기둥 따라 왔으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고 솜씨 좀 구경하자 솜씨 좀 구경하자. 모처럼 구경하고 싶어 좋았어.

 무슨 구경했어 이튼날 아침에 하나님 어짤랍니까? 모세를 책망했어 왜 너 나하고  약속하기를 기둥만 따라 가라고 했는데, 기둥만 따라가면 되는데 묻기는 뭐하러  물어 가자! 하니까 가는데 들어가니까 홍해 바다가 갈라저서 육지 같이 건너갔지.

그것도 구경이요   인간이 할 수 없는 초 자연의 역사 있는 그것도 구경이요. 좋은 구경했지. 아  이스라엘 저까짓것들이 건너가는데 훈련 받는 우리들이 더 잘 건너가지 하고서 쏵  바다에 다 들어가고 나니까 딱 합쳐가지고 하나도 살지 못하고 몰살하니까 그것도  구경이지   얼마전에 기도 가운데에 그것을 나에게 알려 주시요. 너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는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세력이 강하니까. 민주주의는 저희들이  공산주의를 저거 마음대로 멸하고 할줄 알지 미국 택을 고우고 있는 조그만한 나라  쿠바를 봐라 제일 민주주의 대가리 제일 강한자 택을 조그만한 것이 갈고 있어도  그걸 삼키지 못하고 해하지 못한다. 그것이 주권이 내게 있는 것을 내가 보이고  있다 주권이 내게 있는 것을 보이고 있다.

 공산주의가 저희들이 약한 것을 다 삼킬 줄 알고 악독만 준비하고 단합만 되고  고함만 있고 재료만 있고 강대국만 합치면 되고 바다만 육지만 점령하면 되고  하는데 다하도록 해 봐라 다하도록 해라 다해도 내가 허락지 안하면 안되 주권은  내게 있어.

 쿠바처럼 공산주의 첩첩 속에 싸여 있는 한국으로 공산주의가 삼키지 못하는 것을  나타내서 주권이 내 솜씨에 있는 것을 내가 보여 주리라. 너는 사자 구덩이에 있는  다니엘 처럼 험없는 자 되기만 노력하라 좋은 구경했어.

 어서 미국 갔버리면 좋겠는데 또 81년 까지 안간다고. 안가면 그것 때문에 되는줄  알고 아니요. 안가는 그것도 주님이 안보내면 안가겠지. 가도 좋고 안가도 좋고  재미는 다 가고 공산주의가 남한을 빽 둘러싸 가지고 빽둘러 쌓는데 이것을 조금도  해하지 못하고 꼼짝 못하고 더 잘 살게 하는 더 잘 살게 되는 이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증거지.

 이라는데에는 남한에 있는 교회가 이제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계약하신 하나님이  계시니 계약 지키는데 전력을 기울여서 계약 지킨 자의 수가 몇 명이나 있으면  될란지?   소돔 고모라 성에는 50명 있으면 되겠습니까? 아 용서하지 45명 있으면  되겠습니까? 아 용서하지 마흔명 있으면 되겠습니까? 자꾸 내려 오다가 10명  있으면 되겠습니까? 아 열명 있으면 내 용서하지 그 다음에 아브라함이 더 기도를  못했어.

 이는 하나님이 허락지 안했기 때문에 영감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더하지를 못한  것이지. 우리나라의 계약 시행자가 열명만 있으면 될란지 한명 있으면 될란지  백명을 요구하든지 천명을 요구하든지 모르는데, 분명히 서부교인만이라도 이 계약  이행만 되면 늑늑히 남음이 있을 줄 압니다.

 예 이것이 사적으로 공적으로 시대적으로 개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이것만이 믿는  자들은 믿는 자들은 인인관계의 승패 모든 권세에 대한 승패 전투에 대한 승패  여기에만 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딴데 없으요 여기에 당겨 있으요 여기에. 이를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요.

 이것을 참되다 인정하고 자기 전부를 여기에 투자해서 이 계약지키는데 다 투자  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믿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배우는 사람이요 이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요 하나님은 이 사람의 하나님입니다.

 이런 사람 있는 데에서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내 손을 들겠다 모든 민족을 향하여  내 기호를 세우겠다 열국을 향하여 내 기호를 세우겠다 내 손을 들겠다 내가  누구라는 것을 이제 계약 지키는 이를 인하여 내가 보여 주겠다.

 계약을 지키는 아무것이를 봐라. 그의 하나님 내 솜씨를 봐라 그의 하나님이  있는데서 이 계약 지킨 승리의 개가의 깃대를 봐라 하나님이 이것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요. 이것을 소원하십니다.

 이를 믿을 자가 누군지? 이를 바라볼 자가 누군지? 의심 없이 계약지키는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여 여호와로 호주되어 주시고 여호와로 사장되어 주시고 여호와로  왕이 되어 주시고 여호와로 지체가 되어 주시고 여호와로 모든 건설주가 되어서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서 여호와를 실컨 쓰먹고 실컨 일 시키고 이를자가 누군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언덕을 떠납시다 어리석은 자기 주의 어리석을 자기 주관적 지식 선입관염 자기의  멸망할 줄 모르는 모든 경험 체험도 소용없소. 어서 하나님의 지식으로 빨리  돌아가야 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여호와 가라사대 나를 사랑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결과적으로 모든  권세는 계약지키는 너를 위함이 되어지고 결과적으로 모든 이만한 계약지키는 자의  사람되어지고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자기 사람 만들었지. 모든  전투는 계약 지키는 자의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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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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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계명지킴/ 고린도전서 1장 26절-31절/ 790911화새 선지자 2015.10.24
496 계명-하나님,이웃,자기/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830509월새 선지자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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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계산적인 절제/ 고린도전서 9장 22절-27절/ 860829금새 선지자 2015.10.24
493 계산하면서 살자/ 시편 1장 1절-6절/ 800924수새 선지자 2015.10.24
492 계속해야 결실/ 야고보서1장 4절/ 870109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
491 계속해야 할 말씀/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 850406토새 선지자 2015.10.24
490 계시-38년된 병자/ 요한복음 5장 1절-18절/ 1987. 8. 6. 새벽집회(목) 선지자 2015.10.24
489 계약/ 이사야 26장 1절-7절/ 800604수새 선지자 2015.10.24
488 계약 안에 거하는 결과/ 시편 23장 1절-6절/ 840528월새 선지자 2015.10.24
487 계약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신명기 28장 14절-15절/ 790723월새 선지자 2015.10.24
486 계약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49장 14절-26절/ 790722주전 선지자 2015.10.24
» 계약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49장 23절/ 790722주후 선지자 2015.10.24
484 계약말씀은 노아홍수때에 방주/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81011화새 선지자 2015.10.24
483 계약이 자기의 피난처/ 시편 91장 1절-16절/ 860220목새 선지자 2015.10.24
482 계와 길흉사 폐단/ 로마서 8장 4절-7절/ 840608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