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큰 싸움

 

1989. 2. 14. 새벽

 

본문: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와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니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전날에 빛을 받은 후에 여러가지 어려움의 마찰이 있었다.

 여게 '빛을 받은 후에' 하는 빛은 곧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구주로  믿은 후에, 예수님은 곧 사죄 칭의 화친 영생이시요 또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설정할 때에 역사 능력은 곧 성령이 역사해서 이루셨고, 또 예수님의 이  대속의 설정을 우리에게 소개해서 대속과 우리 사이에 중보 역할을 하는 이는  성령님이시요 곧 진리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빛은 예수님이시요 곧 진리 영감 사죄 칭의 화친 부활의  영생,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영생 이것은 합하여 하나입니다. 여럿이 아니고  합하여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빛을 받은 후에' 왜 이렇게 예수님은 진리 영감 사죄 칭의 화친  영생이 합해서 하나인데 왜 빛이라 이렇게 하셨느냐 하면은 세상을 어두움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세상과 정반대되는 것을 뜻해서 빛이라 이렇게 표현을 했고,  세상은 왜 어두움으로 표현했느냐 하면 그는 전부가 다 불의요 불법이요  삐뚤어진 것이요 사망이요 모두 잘못된 그런 것들이라 그건 다 잘못된 것들이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이 빛은 이는 다 옳고 바르고 참된 것이요 영원한 것이라.

 그러면 어두움이라고 세상을 말한 것은, 세상은 어두운 것이라, 세상은 불완전한  것이라, 없어질 것들이라, 변하는 것이라, 잘못된 것이라, 일시의 것이라, 그는  전부 멸망 뭉텅이라 하는 그런 것을 표현해서 어두움이라 이렇게 해 놓고,  빛이라고 표현한 것은 그와 정반대로 완전이라, 영원이라, 불변이라, 참이라, 의라,  거룩이라, 생명이라, 평강이라, 영광이라, 존귀라, 사랑이라 뭐 진실이라. 이는 다  없어지지 아니할 완전 요소요 영원 요소요 불변 요소 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빛이라 그렇게 말씀을 표현한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은 언제나 대립됩니다. 빛은 자기에게 빛이 있는 것만치 어두움에게  제재받지 않습니다. 어두움의 세력이 크든지 적든지 빛이 행동하는 데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온 천지가 일식을 하든지 이렇게 해서 아주 깜깜한 그믐 같이 다  된다 할지라도 조그만한 촛불이라도 그 불은 어두움의 세력이 그렇게 많고  크다고 상관없이 그 빛은 빛 그대로 행하는 것이지 그것에게 제재받지 않습니다.

어두움이 많고 큰 것이 빛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승리하고 그것을  소멸시키는 것이 빛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이 빛으로 자기가 사는, 빛에 속하고 또 빛의 편이  되고 빛의 입장에 있고 빛으로 이렇게 사는 것은, 그러면 빛으로 산다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예수 그리스도로 산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살 때에 마치 등이 있는데 그 등에 불이 꺼지면  등이 새카맣고 둥에 불을 켜면 그 등 그것이 다 환한 불덩어리가 됩니다.

불덩어리가 돼서 보면 벌건 불이 환한 불이 있지마는 실은 속에 초를 빼 버리면  불 켠 초를 그만 거게 촛불을 꺼 버리면 그 등 전체는 새카많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기독자들은 빛이 아니고 빛을 맡은 자라, 우리는 등과  같고 주님은 빛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세례요한이가, 요한 복음 1장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는 빛이 아니요 빛에 대해서 증거하는 자라', 빛을 나타내는 자라  그말입니다.

 비유가 뭐 정확하지는 못하지마는 우리는 등과 같고 주님은 속에 켜 놓은 불과  같소. 촛불과 같습니다. 등불과 같아요. 그러니까 겉에서 보기에는 등이 다  불덩어리 같지만 속에 불만 없으면 새카많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두운 세상, 뻐뚤어진 세상, 악한 세상, 죄악의 세상 그게 전부, 권세든지, 뭐  돈의 권세든지 물질의 권세든지 과학의 권세든지 또 지식의 권세든지 인간  단체의 권세든지 어떤 권세든지 그거는 다 어두운 거라. 또 어떤 역사든지, 사회  역사나 국가 역사나 시대 역사나 그거는 다 어두운 것이라. 또 어떤 뭐 무슨 문중  역사, 문중 역사라 말은 김가 문중 이가 문중 그것을 가리켜서, 성별을 말한 건데  그런 것, 또 무슨 사회 역사 지방 역사 정실 역사 할 것 없이 이 세상에 빛으로  있는 것 외에는 전부 어두운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무엇이 있는가? 빛과 어두움 둘이 있다. 어두움 아니면 다  빛이다. 또 빛 아닌 거는 어두움이다. 요 둘을 우리가 늘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요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의회가 제일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법도 그게 있는가 없는가? 행정도 있는가 없는가? 흐미하고 전부 국회가  이것이 제일 권세를 가지고 이렇게 날뛰고 있습니다. 이런데 세상이란 것은 이리  치우치고 저리 치우치고 이리 저리 하는데 그런 것도 우리가 판정을 똑똑히 하나  해야 될 것은 뭐이냐? 그것도 다 세상입니다. 그것도 다 세상이오. 그것도 다  어두움이오.

 이래서, 세상에는 어두움과 빛과 둘뿐이다 그말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그 운동  예수 그리스도와 그에 속한 모든 운동과 그와 대립되어 있는 것은 에상이다.

이렇기에 요것을 단단히 둘로 구별을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잘못하면 그만 어두움이 꽉 들어차서 온 세상이 다 그것이 돼 버리면, 온 세상이  그것이 돼 버리면 그만 우리는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거게 기합을 당하고 그  시대의 풍조에 따라서 흔들립니다. 시대에 따라서 가고 시대에 따라서 이리 저리  요동이 됩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두움인 것을 언제든지 판정해야 됩니다. 그것은  어두움이라. 그러면 어두움의 반대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역사들은  빛이라. 이래서, 어두움과 빛을 우리가 구별해야 되는데 자기가 빛에 속해 있으면  자연히 여두움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전날에 너희가 빛에 비췸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가 가지어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살게 되면 그는 어두움은 뭐 이게  어두움인가 빛인가 구별할 필요 없습니다. 구별할 것 없이 그만 자체와 대립이  됩니다.

 왜? 진리는 불법과 대립이 됩니다. 의는 모든 인본과 대립이 됩니다 또 하나님과  동행은 이 세상 어두움의 악령의, 동행과 대립이 됩니다. 또 하나님을 향한 소망은  땅의 소망과 대립이 됩니다. 대립이 되는 것이니까, 대립이 될 때에 그러면 빛으로  사는 것은 그게 뭐인가? 빛으로 사는 것은 자기가 언행심사의 모든 생활에  빛으로 산다 진리로 산다, 진리는 뭐, 진리는 참된 이치인데 진리가,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법칙으로 나타난 이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로 산다. 자기가 진리로  행동하고 또 의로 행동하고 영감으로 행동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향해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행동을 합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라. 너희가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아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것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라.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시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또 자기가 양심을 통한  영감대로 요렇게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요 생활을 할라고 할 때에  그때에 세상과 마찰이 됩니다. 세상과 마찰이 되는데 그 세상과 마찰되는 것은  자기하고 마찰되고 있습니다. 자기하고 세상하고 마찰이 됩니다. 자기하고  세상하고 마찰이 되는데 그것은 그하면 무엇입니까? 그것은 빛과 어두움이  마찰되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마찰되는 것인데, 제가 빛에 속해서 빛을  나타내고 빛의 편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과 자기와 이렇게 대립이 될 때에, 옳은 거와 삐뚤어진 게 대립이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이 신앙 생활과 또 자기의 주관 생활, 인간들의  생활은 다 주관 생활이라. 대립이 될 때에, 자기와 온 세상이 대립이 될 때에,  국가와 대립이 될 때에, 자기가 옳은 자리 섰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살라고 할  때에 교계와 대립이 될 때에, 또 이 세상 무슨 과학이나 경제나 정치나 사법이나  어떤 거와 대립이 될 때에 그때 대립이 될 때에 자기는 어느 편에 서서 있으며  자기는 어데 서 있는가? 자기는 빛에 서 있습니다. 빛에 서 있는데, 그러면  자기는 뭐인가? 자기는 빛인가? 자기는 등인가 자기는 불인가? 등불. 자기는  등인가 불인가? 뭐이요? 자기는 등입니다. 자기는 등이오. 자기가 진리대로  살라고 할 때 진리대로 살 때에 그때에 자체는 등입니다. 자체는 등이오.

 안에 있는, 자기가 지금 빛에 속해 가지고 빛의 생활에 있는 그 빛은 그거  뭐입니까? 빛은 뭐이요? 빛은 뭐입니까? 빛은 몇 가지가 합해서 빛이 됐습니까?  예? 진리, 또? 영감, 또? 사죄, 또? 칭의, 또? 사죄는 죄와 대립된 거. 칭의, 또?  화친, 또? 영생, 하나님을 향한 소망 영생. 이것은 자기 요소입니까 하나님의  요소입니까? 이거는 하나님의 요소요, 자기 요소 아니요. 하나님의 요소요.

하나님의 요소인데 이거는 변하는 것들입니까 변치 않는 것들입니까? 변치 않는  것들이요, 이거는 일시의 것입니까 영원한 것입니까? 영원한 것입니다. 이거는  완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거는 능력은 얼마나 큰 겁니까? 전능의 것입니다.

이것은 지혜는 얼마나 큰 지혜입니까? 전지입니다. 모든 것을 완전히 알고 행하는  전지입니다. 이는 어떤 세력이냐? 주권 세력이요 이거는 만왕의 왕의 세력이요  만주의 주의 세력이오. 이것이 이 큰 세력이 자기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기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데, 자기가 그러면 이 빛으로 살 때에는, 빛으로 살  때에는 지금, 빛으로 살 때에는 무슨 능력입니까? 진리, 영감, 사죄, 칭의, 화친,  영생, 완전, 영원 불변, 주권, 만주의 주, 만왕의 왕, 영생하는 생명, 불변 이것이  내 속에서 역사해 가지고 역사하는 것이고, 내라는 사람은 이거는 등 한가지라.

 비유하건대 불을 켜 놓으면 등 전체가 다 환하게 불덩어리지마는 불만 쏙 잡아  빼 버리면 새카만 등 그거라. 그래, 속에 불을 빼 버리면 그만 그 방이 어두우면  어두운 방하고 어두움하고 한 덩어리 돼요. 예배당이 어두울 때에는 예배당하고  어두움하고 한 덩어리 됩니다. 그 큰 어두움에 파묻혀 버리고 큰 어두움에 점령을  당합니다. 그러나 이 속에 이것을 등불을 빼지 안할 때에는 뭐입니까? 믿는  사람이 빛을 버리지 안하고 빛으로 살 때에는, 자기가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예수님의 피로 살고 영생으로 이렇게 살 때에는, 그때에는 그거 그렇게 사는 그  능력 그것은 이 세상하고 대립되는 능력, 이 세상과 대립되는 능력 그 능력은  그것은 뭣입니까? 그 능력은 뭐이지요? 한번 말해 보이소. 그 능력은 뭐입니까?  그 능력은 어떤 능력 가진 자입니까? 전능. 전능의 능력을 가진 자라. 지혜는  어떤 지혜 가졌소? 전지. 그는 어떤 존재입니까? 완전한 존재, 영원 불변의 존재,  영생의 존재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빛으로 비유했는데, 이 빛은, 빛은, 어두움은 양이 크고 빛은 양이  적고, 그러면 양이 작다고 빛하고 어두움하고 싸우면은 빛이 양이 적고 어두움은  세력이 크고 아주 양이 않고, 많으면 이 빛이 빛으로 사는 데는 양이, 어두움의  양이 많고 적은 게 상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많든지 적든지 상관 없어.

 이래서, 내가 빛으로 살면, 나는 만주의 주가 아니지마는 내가 빛으로 살 때에는  내가 만주의 주입니다.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오. 주권자요. 전능자요. 완전자요.

영원 불변자요. 영생자요. 그러나, 내가 예수님을 딱 부인하고 배반할 때에는 나는  뭣 됩니까? 내나 등되기 때문에 내나 피조물 요소됩니다 내가 주님을 배반할  때에는 피조물 요소가 되고 내가 주님을 배반치 안하고 딱 믿을 때에는 나는  무슨 요소됩니까? 이는 영원 자존자 완전자 그분이 내 안에 와 가지고 비겼기  때문에 내게서 빛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내가 진리 생활하는 거, 내가 영감 생활 하는 거, 내가 죄로 더불어  대항해 싸우는 거 의롭게 사는 거, 하나님하고 동거하는 거, 하나님을 소망하고  사는 거 이것은 내가 아니요, 이것은 내가 아니요 빛이 내 안에 들어와 가자고 그  빛이 내 안에서 역사해 가지고 나틀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은 피조물 요소가 아니오.

 그러기에 우리가 신앙을 가지면 피조물 요소가 아니요 우리가 신앙을 떠나면  즉지 피조물 요소 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이라 하는 것은 무엇이  신앙이냐 하면은 이 빛에 속하고, 빛에 속하고 빛으로 말미암아 움직이는 것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그 속에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는데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 말은 주님으로 동하고 정하리라, 그러면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것,  온 세계가 달라들어 가지고 그 사람을 핍박을 하고 감옥에 가두고 죽이고 이래  온 세계가 달라듭니다. 온 세상이 달라들면 그 세상은 뭐입니까? 세상은 빛입니까  어두움입니까? 세상은 어두움이오. 그러면 자기는 그렇게 살다가 핍박을 당해  가지고 아주 순교를 당해 버립니다. 순교를 당하면은 어두움과 빛이 둘이 대립이  됐었는데, 그러면 순교당했습니다. 순교당했으면 그 빛이 꺼졌습니꺄? 이제는 그  어두움이 그 빛을 해할 수 없도록 그런 완전 승리를 했습니까, 빛이 꺼졌습니까?  완전 승리를 했어. 어두움이 달라들어서, 다 달라들어서 빛을 없얠라고 하지마는  빛은 어두움의 해를 받지 안하고 빛은 빛대로 살다가 끝났다 말이오.

 그러면 지금 순교를 당했으면, 순교를 당했으면 빛은 어찌 됐습니까? 빛은  없어졌습니까 빛은 이제는 완성을 했습니까? 빛은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어두움은  다시 빛하고 서로 대립해 싸울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까 인제 싸울 그 여유가  없습니까? 어두움은 싸울 여유가 있소 없소? 완전히 져 버리고 싸울 여유가 없어.

완전히 져 버렸어. 예수님의 승리가 이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날에 너희가 빛에 비췸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우리가 과거에 작고 큰 빛노릇을 했습니다. 작고 큰  빛노릇을 했어. 작은 빛노릇도 하고 큰 빛노릇도 했는데 작고 큰 그 빛노릇을  했는데, 빚노룻을 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한 그런 마찰을 받았지만, 고난의  큰 싸움 큰 마찰을 받았지마는 참음을,  거게서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참은 것을 생각하라' 요 참은 것  생각하라 했는데 요 참은 것은 뭐입니까? 참은 것은 뭣이지요? 참은 것은  사람들은 요거 보면 간단하게 한 면만 생각해서, 참는다 하면은 가만히 있는 것이  참는 것인 줄로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런데 가만히 있는 게 참는 것도 있습니다.

또. 자꾸 악이 훼방하고 이래도 그걸 상대하지 안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고수하고  그대로 변질되지 안하고 있는 그게 참는 것이라. 요 참는 것은 계속하는 것이라.

그렇게 아무리 대립을 해도 네가 빛이 변질되지 안하고, 빛이 변질되는 것은  빛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 변질되는 것입니까 빛으로 살다가 빛을 내놓고 빛이  어두움 되는 것이 변질되는 것입니까? 어두움 되는 게 변질되는 거라.

 그런데 어두움이 되지 아니하고 그 빛으로 계속한 것을 생각하라. 계속한 것은,  그 빛이 계속한 것은 무엇이 계속한 것입니까? 자기가 빛으로 계속했습니다.,  계속했는데 껍데기는 뭐입니까? 껍데기는 자기요. 또 알맹이는 뭐입니까? '전날에  빛이 비추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거 계속한 것을 생각해라' 네가  빛으로 계속한 거 생각해라. 그거, 네가 믿는 걸 내놓지 안하고 신앙 생활 그대로,  주님을 구주로 모시고 그대로 신앙 생활을 계속한 걸 생각해라. 계속한 걸  생각해라. 계속했는데 계속은 누가 합니까? 계속은 누가 했습니까? 제가 했습니까  하나님이 했습니까? 하나님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했다면 그는 완전자인데  완전자가 했는데 뭣을 어떤 완전이 했습니까? 무슨 완전이 했습니까? 진리의  완전이 했소. 영감은 하나님이신 성령이라. 성령의 완전이 했소. 또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예수님의 대속의 완전이 했소.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완전이 했소.

이 완전히 한 것은 이것은 인적 요소입니까 신적 요소입니까? 신적 요소라.

 신적 요소인데 사람은 볼 때 신적 요소가 와서 했다고 합니까 자기가 했다고  합니까? 사람 보기에는 자기가 한 것이지마는 실은, 껍데기는 자기지만 속에  알맹이는 이 신적 요소가 역사했다 그거요. 이걸 생각하라! 이걸 생각하라.

 그것은 네가 한 게 아니라 진리가 한 것이요, 영감이 한 것이요, 예수님와 대속이  한 것이요, 완전이 한 것이요, 주권자가 한 것이요, 주재자가 한 것이요, 만왕의  왕이 한 것이요, 만주의 주가 한 것이요, 전능자가 한 것이요, 전지자가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게 뭐 변해질 수 있습니까? 그러면 빛으로 있을 때에는 제가 저로  살았습니까 하나님으로 살았습니까? 하나님으로 살았어. 하나님으로 살아. 그러면  하나님으로 살았는데 그게 자기에게 해당된 거 조그만한 어두움하고 싸워 가지고  이겼는데 그 어두움이 우주같은 큰 어두움이라면은 그 빛이 집니까 이깁니까?  이긴다 그거요.

 '전날에 빛에 비추임을 받은 후에' '받은 후에' 빛에 비추임을 받은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가 구주로 모신 후에, 모신 후에, '고난의 큰 싸움' 왜 고난이  있어? 왜 고난이 있어? 고난이 있는 것은 그것은 세상하고 하나가 되지 안했기  때문에,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어. 고난이 있는데 자기 밖에서 자기를  고난시켜 주는 그것은 뭐입니까? 세상입니다. 또 자기 안에서 지금 그렇게 예수  믿을라 하니까 세상에 여러가지 핍박이 오고 어려움이 있으니까 고난이 옵니다.

그 고난 그 거는 누가 당하고 있습니까? 고난은 누가 당하고 있습니까? 고난은  신적 요소가 당하고 있습니까 인적 요소가 당하고 있습니까? 그 고난은 누가  당하고 있습니까? 고난은 신적 요소가 당하고 있다고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인적 요소가 당하고 있다고 아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인적 요소.

인적 요소가 당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신적화 돼 버려서, 인적 요소가 많으면  고난이 많을 것이고 인적 요소가 차차 줄어지면 고난이 적을 것이고 만일 그  사람이 성화돼서 인적 요소가 하나도 없으면 그 사람에게 고난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그걸 제자들이 울고 이라니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가는 것을 기뻐하였으리라' 왜?  '나는 나보다 큰 근본이신 이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에 너거들이 나를 축하하지  달리 안 할 것인데, 너희들이 지금 이걸 모르기 때문에 내가 죽는다는 소리를  듣고 근심하고 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가서 너희 있을 곳을 다 예비하면 다시 와서 내가 너희들을 나 있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날에 빛을 받은 후에' 빛을 받았으니까, 빛을 받았으니까  우리는 한 가지 요소입니까 두 가지 요소입니까? 빛을 받은 사람 빛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람이 몇 가지 요소입니까? 창조주 요소 하나님 요소, 피조물 요소  그러면 이렇게 창조주 요소, 피조물 요소 두 가지로 말할 수가 있겠는데 빛을  받기 전에는 몇가지 요소입니까? 대티에 O집사님. 피조물 요소 하나 뿐이라.

그런데 빛을 받은 후에는 몇 가지 요소입니까? 두 가지 요소라, 두 가지 요소.

빛을 받은 후에. 빛을 받기 전에는 나는 순전히 피조물 요소로만 돼 가지고 있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모신  다음에는 요소는 몇 가지 요소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두 가지 요소. 두  가지 요소. 두 가지 요소인데 나는 처음에는 피조물 요소만 가지고 있는 게  내인데 빛을 받은 후에는 창조주의 요소가 들어와 가지고 두 가지 요소가 합해  가지고 내가 됐습니다. 그랬는데 내가 빛의 행동을 하는 거 진리대로 하는 거,  영감대로 하는 거, 예수님의 대속대로 하는 거, 또 하나님 모시고 동행하는 거,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하는 거.

 그러면 이 빛의 요소를 할 때에는 두 가지 요소가 하고 있는데, 그렇게 세상에게  이 빛으로 나타나는 빛의 요소를 할 때는 무슨 요소가 살고 있습니까? 무슨  요소의 힘입니까? 그 무슨 요소의 힘이요? 한번 대답해 봐요. 신적 요소의  힘이라. 신적 요소의 힘이 인적 요소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 다른 사람들은 보고 그것을 빛이라 하요 어두움이라 하요? 빛의  덕택에 그 어두움이 빛이 돼 버렸습니다. 등불이라, 저 환하게 저기 불 있다. 불이  켜였다 이렇게 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노릇 하는  것이 꼭 요렇게 합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 노릇하는 것.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노릇 해.

 이러기 때문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에게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충만이니라.' 이러니까 피조물들은 교회를 보고 하나님이라, 하나님의  충만이라 그렇게 하는 그것이 영원 무궁한 세계인데, 세계의 나라요 생활인데,  오늘 우리들이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하나님이 자꾸 이렇게 하는 것이라. 자,  우리가 이제 빛으로 살 때에는 뭣이 사는 것이냐? 빛으로 살 때에는 전지가 사는  것이라, 전능이 사는 것이라, 완전이 사는 것이라, 진리가 사는 것이라, 영감이  사는 것이라, 불변이 사는 것이라, 영생이 사는 것이라, 만왕의 왕이 사는 것이라,  주권이 사는 것이라. 이게 거짓말이요 성경이 말한 대로요? 성경이 말한 대로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빛으로 살 때에는 나는 뭐이요? 나는 빛이지. 나는  뭐이라? 나는 등이라. 등이지마는 불이 오니까 나는 빛이라. 등에 불이  들어왔으니까 나는 빛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모시고 주로 인하여 살 때에는  내가 빛이라. 그러면 온 천하에 있는 어두움하고 싸우면은 그 어두움에게 집니까  이깁니까? 지지 안해. 이겨. 그러나 얼마든지 그 빛의 생활 할 때에 그것들은  그만 녹아 버리고 마는 것이지. 그러면 이 빛하고 어두움하고 이와같이 지금  대립이 됐다가, 이제 어두움이, 빛을 맡은 사람을 그 사람을 빛을 없앨라고 이래  애를 쓰는데, 어두움이 빛을 없이 할라 하고 빛은 없어지지 안하고 빛을 발할라  하고 이렇게 하는데, 요 싸움이 언제 판정이 납니까? 언제 끝납니까? 빛하고  어두움하고 둘이 싸우는데, 그러면 언제가 빛이 어두움을 완전히 이기는  때입니까? 예? 빛이 어두움을 완전히 이기는 때는 언제입니까? 빛이 어두움을  완전히 이기는 때는 어떤 때냐?  어두움이 그 빛을 없앨라고 없앨라고 해도 이제는 다시는 없애지 못하는, 다시는  없애지 못하는 때가 어떤 때입니까? 어두움이 빛을 다시 해하지 못하고 해하지  못하는 그때는 어떤 때입니까? 빛이 이기는 때입니까 어두움이 이기는 때입니까?  요거 모르면 안 돼. 그게 뭐이요? 어떤 게, 빛하고 어두움하고 둘이 싸우는데  아직까지도 빛하고 어두움하고 둘이 싸울 그런 여유가 있습니다. 어두움도 빛을  해할 수 있고 빛을 없앨라고 애를 쓰고 빛은 없어지지 안하고 빛으로 그대로  살라고 이와같이 애를 쓰는데 그 전투가 끝나는 시간이 어떤 시간이 끝나는  시간입니까? 고거 잘 모르면 안 돼. 끝나는 시간이 언제가 끝나는 시간인가?  그때에 그만 어두움만 있고, 어두움만 있고 빛은 그만 어두움에게 져 버렸습니다.

빛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빛이 없어져 버렸으면 이제 끝장났소. 어두움이 이겼고  빛은 져 버렸습니다. 이랬는데, 그래 싸우는데 빛이 어두움에 삼켜서 없어지지  안하고 빛은 그대로 계속 빛을 발합니다. 빛을 발하니까, 그 빛을 발하는데  어두움은 빛을 없앨라 하고 빛은 그대로 빛을 발할라 하고 이라다가, 어두움이 그  빛을 없애지 못하고 다시 그 빛을 없앨 수 있는, 그런 여유의 시기가 없이 그만  빛은 끝까지 빛으로서 이래 비춰 버렸고 어두움은 다시 그 빛을 없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없고 시기가 없고 이는 완전히 빛으로 그만 끝장났어. 빛으로 끝을  냈어. 빛으로 계속해 버렸어. 어두움은 그 빛을 다시는 해할 수 없게 돼 버렸어.

씨름은 판정 났다 말이오.

 그러면 그것은 이제는 그 빛이 승리한 겁니까 어두움이 승리한 겁니까? 고거  빛이 승리한 거라. 이래서, 요새는 뭐 그런 거 많은데, 씨름 할 때도 다시 그만  이제는 더 할 수 없도록 그래 이기고 지고 이라는데, 이기고 지고 이라는데,  갑하고 을하고 둘이 씨름하다 이기고 지고 하는데 갑이 이겨서, 갑이 이겼다  말이오. 갑이 이겼는데 을은 졌어. 갑은 이기고 을은 졌는데 이제 다시 또 새로  씨름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으면 어찌 됩니까? 갑은 이기고 을은 졌는데 다시  을이 갑하고 씨름할 수 있는 그런 여유 시간이 있으면은 그 승리가 완전히  끝났습니까 아직까지 미결입니까? 미결이오. 다시는 을이 갑에게 달라들 수  없도록 이제 끝장났어. 이제는 끝났다, 완전히 승리했다. 무장이 났으면은, 을이  다시 갑에게 도전할 수 없도록 그렇게 끝이 났으면은 이제 갑의 승리는 완성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완성됐어. 완성됐어. 예수님의 승리가 이와같이 완성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으실 때에 이 어두움과 빛하고 서로  싸웠는데 싸웠는데 그때에 어두움은 그대로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십자가 못박혀 죽으신 것은 뭘로 죽었습니까? 예수님의 그 빛이  어두움에게 정복을 당해서, 예수님의 빛이 어두움에게 정복당해서 어두움화돼  가지고, 어두움화돼 가지고 없어졌습니까, 어두움 그것이 어두움화 하나도 되지  안하고 끝까지 빛으로 이래 하니까 저희들이 다시 빛에 대해서 도전할 수 없도록  이제는 그 빛이 완전히 최후의 승리를 함으로써, 빛으로 승리함으로써 끝이  났습니까 예수님이 어두움에게 패전을 함으로 정복을 당함으로 없어졌습니까?  완전히 승리함으로 끝이 났습니다. 예수님의 승리가 다 이런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성도의 승리도 다 요와 같은 것입니다. 요게 잘못하면 요것을  착각하기 쉬워요. 그때 이 전투라 하는 것은 고 전투가, 전투가 그 끝이 나는,  전투가 끝이 나는데 아직까지 그 전투가 끝이 안 났으면, 전투가 끝이 안 났으면,  승패가 완전히 결정이 났습니까 미결입니까? 전투가 끝이 안 났으면 미결입니까  승패가 완전히 결정났습니까? 전투가 끝난 것은 승패가 끝났다 그말이오.

 전투가 끝난 것은 승패가 끝났다. 승패가 끝났으면 어느 것이 이겼겠습니까,  승패가 끝났으면? 승패가 끝났으면, 이제 전투가 끝났는데 승패가 끝났으면 어떤  것이 이긴 것입니까? 남아 있는 것이 이긴 것입니까 이에 남은 것이 없는 것이  이긴 것입니까? 남은 것이 없는 것이 이겼습니까 남은 것이 있는 것이  이겼습니까? 예? 남은 것 있는 게 이긴 거라. 세상하고 예수님하고 죄악하고  예수님하고 서로 싸웠는데 싸우다가 그 전투가 언제 끝났습니까? 예수님이  운명하시니까 그 전투는 끝났다 말이오. 다시는 이 세상이 도전할 수 없이  끝났어. 끝났는데, 끝났는데 그러면 그때 예수님의 그 빛인, 의인 그것은  없어졌습니까 그것이 남아 있습니까? 남아 았습니다. 그러면 또, 남아 있는 빛을  이것을 없앨라 하는 그 세력은 남은 여유가, 그 세력은, 어두움의 세력은 남아  있습니까 없습니까? 남아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걸 자꾸 지금 모르기 때문에  이거 착각이 되는 거라.

 예수님은 빛입니다. 또 세상은 어두움입니다. 어두움하고 빛하고 둘이  싸웠습니다. 싸우다가. 언제 그 싸움이 끝났습니까? 다시는 싸울 수 없게 된  것이니까 끝았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시는 싸울 수 없게 되었으니  끝났습니다. 끝났으면, 끝났으면 그러면 어느 것이 승리한 것입니까? 남아 있는  게 승리한 것이지. 남아 있는 게 승리한 것이지. 남아 있는 게 승리한 것인데,  남아 있는 게 승리하는데 그러면 남아 있기는 뭐이 남아 있습니까? 세상에 죄가  남아 있습니까 예수님이 빛으로 사는 이 빛의 행위, 이 빛이 어두움하고 싸워  어두움이 이기지 못하고 이기지 못하는 것으로,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는  것으로 빛은 이기는 것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그러면 빛이 이기는 걸로 끝난 것은 언제 끝난 것입니까? 다시 어두움이 빛에게  달라들 수 없도록 이긴 것이 그것이 끝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해가 돼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암만 말해도 지금 내가 말해도 못 알아듣는 것 같은데. 이래서,  어두움하고 빛하고 둘이 이떻게 싸우다가 이 싸움이 끝났어. 이제는 그만 더 싸울  수가 없어, 그만. 싸움이 끝나 버렸어 싸움이 끝났으면 거게는 무엇이  나타났습니까? 싸움이 끝났으니까 지고 이기는 승패가 이제 결정됐습니다. 승패가  결정됐어. 승패가 결정됐으면 이긴 자는 어떤 자가 이긴 자입니까? 남아 있는  자가 이긴 자입니다. 남아 있는 자가 이긴 자요. 뭐이 남아 있습니까? 뭐이 남아  있습니까? 이거 지금 알쏭해 아직 못 알아듣는데 내가 얼굴을 보면 알아요. 못  알아듣는 것 같애. 자, 빛은 남아 있습니까 빛은 없어졌습니까? 빛은 그들이  아무리 빛을 없앨라고 해도, 빛을 없앨라고 해도 빚이 없어지지 안했습니다. 빛을  없앨라고 해도 빛을 없애지 못했습니다. 빛을 없애지 못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빛을 없애지 못하는 거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 어두움은 빛을 없얠 수 없는 것으로 끝났으니까 다시는 어두움은 빛을  없앨 수, 빛을 멸할 수 없는 것으로 끝이 났으니까 빛은 남아 있습니까  없어졌습니까? 그러면 어두움은 다시 빛에 대해서 도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도전할 수 있으면은, 도전할 수 있다고 하면 전투는 끝이 났습니까 안 났습니까?  다시 어두움이 빛에게 도전할 수 있다고 하면은 전투가 끝났습니까 끝 안  났습니까? 도전할 수 있다고 하면은 끝이 안 난 것이기요. 또 도전해야 되니까.

그러면 다시 도전할 수 없도록 됐으면 그 전투가 끝났습니까 안 났습니까?  다시는 전투할 수 없도록 전투가 끝났는데 끝났으면 그때 이기는 자는 어떤 자가  이기는 자입니까? 남아 있는 자가 이긴 자라 그러면 예수님이 빛의 생활 하다가  어두움에게 박해 당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으니까 예수님이 그 빛을  양보하고 죽었습니까 빛을 주장하다 죽었습니까? 빛을 주장하다 죽었으니까  죽음으로써 그 빛이 없어졌습니까 그 빛이 그대로 있습니까?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그 빛에 대해서 어두움이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도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도전할 수 없어. 그러니까 승리입니까 패전입니까? 완전  승리라.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빛으로 살다가. 빛으로 사는데 세상이 해할 때에  빛으로 우리는 사는 이 빛이 빛으로 살므로서 다시 상대방의 그 어두움이 대적할  수 없도록 끝나 버렸으면 이거는 완전 전투가 승리했는데 다시 그 대적인  어두움이 이 빛을 해할 수 없도록 완전 끝이 났으니까 이 빛을 가지고 끝이  났으면 그는 무슨 승리입니까? 완전 승리라. 요걸 자꾸 익혀서. 지금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요게 완전히 해결이 돼야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은 어두움이요 우리는 빛인데 라하고 어두움 하고 시비를  하는데 이 시비는 언제 끝이 납니까? 다시는 시비할 수 없도록 된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소? 요거는 알겠지요. 시비할 수 없도록. 시비할 수 없도록  끝났으면 그때에 시비할 수 없도록, 다시는 더 시비할 수 없도록 끝났는데 그때에  이긴 자는 어떤 자가 이긴 자입니까? 남아 있는 자가 이긴 자라,  상대방이 달라들지도 못하게 됐고, 예수님은 승리하셨기 때문에. 다시는 예수님의  승리에는 상대방이 달라들 수도 없고 도전할 수도 없도록 예수님은 승리했기  때문에 완전 승리라. 그래 성도의 승리는 이렇다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마귀란  놈은 자꾸 착각을 시키고 오해를 시켜 가지고 이와같이 자꾸 패전케 하는 이건  유혹을 우리가 받기 쉬우니까 요것을 기억해요.

 '전날에 빚을 받은 후에 너희가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참은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자꾸 고난을 줘도 이거 빛이 없어지지  안하고, 빛이 없어지지 안했으니까, 지금까지 계속한다 말은, 참음이라 말은  계속이라. 승리로 계속해 나왔다 말이오. 승리로 계속해 나왔는데, 제가 빛의 생활  하다가 고난받았고, 빛 때문에 고난받았고 그 고난을 받아도 없어지지 안하고  계속했고 그러면 제가 참은 것, 그 빛을 양보하고 내주지 안하고 참은 것은 제가  빛으로 살았는데 빛으로 산 거는 뭘로 산 것입니까? 빛으로 산 건 뭘로 산  것이요? 빛으로 산 것은 저는 신적 요소입니까 인적 요소입니까, 자기는? 피조물  요소지요. 피조물 요소인데 그 생활이 빛의 생활이 계속된 것은 그것은 인적  요소의 생활입니까 신적 요소의 생활입니까? 신적 요소의 생활입니다. 신적  요소의 생활이 계속됐어. 신적 요소의 생활이 계속됐다니? 무슨 말이요? 전지의  생활이 계속됐다 말이요, 권능의 생활이 계속됐다 말이요, 완전의 생활이 계속됐다  말이요, 영원 불변의 생활이 계속됐다 말이요, 만왕의 왕의 생활이 계속됐다  말이요, 만주의 주의 생활이 계속됐다 말이오. 이 말이 억지로 대다가 끌어다 붙이는 것입니까?  그러면 그 사람 속에 그렇게 빛으로 계속 사는데 그 속에 능력은 뭐입니까 뭐이  살았습니까? 그 능력은 뭐이지요? 그 내나 신적 요소라. 요것을 단단히 우리가  기억해야. 그러기 때문에 자꾸 이 말을 자꾸 많이 합니다.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 왜 고난받아? 빛 때문에 고난 받았지. 빛  때문에 고난 받았어. '후에 고난의 큰 싸움' '고난의 큰 싸움' '고난의 큰 싸움' 이  고난의 큰 싸움이 이것이, 고난의 큰 싸움이라고 했는데 이제 세상에서는 제일 큰  싸움이 무슨 싸움이요? 무슨 싸움? 일차대전. 이차대전. 일차대전 이차대전이 큰  싸움이었습니다. 우리 O목사님. 세상에서는 그 큰 싸움이 몇 번 있었어요? 두 번  있었어요. 두 번 있었는데, 세계 대전, 온 세계가 한테 합해 가지고 싸우는 이  세계 대전이 일차대전 이차대전 두 번 있었는데 이 일차 이차 대전하고 이  싸움하고 어느 싸움이 크요? 이 싸움하고 일차 이차 대전하고 세계 대전하고 이  싸움하고 어느 싸움이 커요? 이 싸움이 커요. 이거는 마귀하고 싸우는 싸움이요  죄하고 싸우는 싸움이요 불법하고 싸우는 싸움이기 때문에 이 싸움은, 이 싸움은  누구하고 누구하고 붙은 싸움이라? 세상하고 하나님하고 붙은 싸움입니다.

알겠습니까? 세상하고 하나님하고 붙은 싸움이라. 그러면 이 싸움이 세계  대전보다 커요 작아요? 무한히 커요.

 이랬는데 너희들이 지지 안하고 계속했다, 크 싸움을 계속했다. 이제까지 지지  안하고 계속하고 있다. 계속하고 있는 그 싸움 뭐이냐? 하나님하고 이 세상하고  싸워 가지고 하나님이 지지 안하고 계속하고 있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게 누군데? 내인데. 내라니? 내가 빛이라? 내차 진리라? 진리 아니오.

진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내게 와 가지고 이제는 내가 나된 것이 내가  내가 아니라 진리가 내 안에 와서, 영감이 내 안에 와저 대속이 내 안에 와서  이라니까, 완전 영원 불변 전지 전능 대주재 주권자가 내 안에 와 가지고 살아서  이랬기 때문에,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  하라' 그 싸움에 패전 안 했고 그 싸움이 계속돼 나온 걸 생각해라. 뭘로  계속됐어요? '고난의 큰 싸움에' 그 싸움은 어떤 싸움이라? 큰 싸움이라. 이  싸움은 세계 대전이 아니고 이건 죄하고 싸우는 싸움이요 사망하고 싸우는  싸움이요 마귀하고 싸우는 싸움이요, 마귀하고 싸우는 싸움, 죄하고 싸우는 싸움,  사망하고 싸우는 싸움, 모든 불의하고 싸우는 싸움 이 싸움이 세계대전보다 커요  적어요? 커요, 커. 무한히 커. 이런데 이 싸움에 네가 지지 안하고 그 싸움을 뿍뿍  계속해서 네가 지금 계속 전투하고 있는 그걸 생각해라. 그러면 그거 생각하면 뭐  생각해? 신적 요소. 신적 요소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와  가지고 신적 요소가 인적 요소로 나타나 가지고 이 죄로 멸망받은 이 우주를  싸워서 우주의 죄악을 다 멸하고 이 우주를 구출하는 이 큰 싸움이기 때문에 큰  싸움이라.

 그러면 이 우주의 구출은 언제 됩니까? 불타기 전에 돼요 불타고 난 다음에  돼요? OOO장로님? 불타기 전에? 나중에 불타 가지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개조될 그때에 완전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싸움이 얼마나 큰 건가? 이거 공연히 여기 구변쟁이 말이요 이게  성경 진리의 말이요? 여기 우리 OO선생님, 녜, 이는 참 아주 큰 싸움이요 큰  능력의 역사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 하라' '참은  것을 생각하라' '참은 것을 생각하라' 생각하라 하면 뭐 생각하라? 신적 요소  생각하라 그말이오. 신적 요소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적 요소 너희에게  와 가지고 네가 신적 요소와 피조물 요소, 신적 요소와 피조물 요소가 똘똘 뭉쳐  하나돼 가지고 온 멸망하고 싸워서 멸망 그놈을 깨뜨려서 멸하고,  멸망을 멸하고 사망을 멸하고 마귀를 멸하고 모든 인간의 불행을 멸하고 모든  이 환난 모든 불행을 다 멸하고, 이제 생명과 평강으로 충만케 하는 이 결실을  맺는 이 내적 역사를 네가 좀 생각해 봐라. 그냥 오늘까지 내가 예수 믿고 있다  그래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 내적 역사를 좀 생각하라. '전날에 마을 받은 후에  너희가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 너무 늦었습니다. 빨리 전화로 해 가지고 새벽기도에 다 보내도록  하고, 새벽기도에 중간반 학생들이 장년반에 와서 참여한 학생들은 나갈 때에  새벽기도에 나왔다 하는 그 출석부가 있어요. 출석부에 적어 놓고 가요. 이게 뭐  이래 큰 우주보다도 큰 건데 뭐 일류대학 서울대학 그만 못해요? 그런 거  억억억만 배도 더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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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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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고난의 큰 싸움/ 히브리서 10장 32절-30절/ 890213월새 선지자 2015.10.24
» 고난의 큰 싸움/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890214화새 선지자 2015.10.24
479 고넬료의 경건/ 사도행전 10장 1절-4절/ 800306목새 선지자 2015.10.24
478 고넬료의 믿음/ 사도행전 10장 1절-20절/ 810206금새 선지자 2015.10.24
477 고범죄/ 히브리서 10장 26절-31절/ 840306화새 선지자 2015.10.24
476 고범죄/ 히브리서 10장 26절-31절/ 840307수새 선지자 2015.10.24
475 고범죄/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50114월새 선지자 2015.10.24
474 고범죄/ 히브리서 10장 26절-31절/ 840305총공회 선지자 2015.10.24
473 고범죄 회개/ 마태복음 24장 37절-39절/ 881218주후 선지자 2015.10.24
472 고요한 준비의 때/ 요한계시록 8장 1절-5절/ 841006토새 선지자 2015.10.24
471 고치기를 힘쓰는 사람/ 이사야 1장 18절-20절/ 87012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
470 고치는 자에게 복 주신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89031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
469 곡돌유언은 무은택하고/ 누가복음 2장 14절/ 871228월새 선지자 2015.10.24
468 곡식과 가라지 비유/ 마태복음 13장 24절-30절/ 800203주전 선지자 2015.10.24
467 곡식과 가라지 비유/ 마태복음 13장 24절-30절/ 800203주후 선지자 2015.10.24
466 공과 해석/ 베드로후서 3장 8절-13절/ 811229화새 선지자 2015.10.24
465 공심판과 사심판/ 고린도후서 5장 8절-15절/ 870620토새 선지자 2015.10.24
464 과실을 많이 맺는 자/ 요한복음 15장 1절-8절/ 861028화새 선지자 2015.10.24
463 관리 방법/ 로마서 12장 8절/ 88012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
462 관리할 능력 주시는 하나님/ 베드로후서 1장 4절-9절/ 89082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